교통비 비싼 일본 여행하려면 다양한 교통패스 활용은 필수죠! 나리타공항에서 시내까지 가장 빠르게 갈 수 있는 특별 금 열차 스카이라이너와 가성비 끝판왕 도쿄 지하철 패스.
- 도쿄에는 나리타, 하네다 2개의 국제공항이 있음
- 나리타공항에서 도쿄 시내로 가장 빠른 방법은 스카이라이너 이용
- 스카이라이너는 공항에서 40분 정도 소요
- 티켓 가격은 닛포리, 우에노 동일하게 2,570엔
- 클룩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1인 19,100원에 구입 가능
- 티켓은 탑승장에서 QR코드로 교환 가능
- 우에노역에는 많은 코인락커가 있지만, 대부분 가득 차 있음
- 나리타 공항으로 돌아갈 때도 스카이라이너 이용 가능
- 열차 안에서 샌드위치와 푸딩을 구매 가능
- 빠르고 쾌적한 스카이라이너는 재방문 시에도 이용하고 싶음
- 도쿄 지하철 패스는 여행자들이 많이 사용하며, 여러 노선을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 가격은 24시간, 48시간, 72시간에 따라 다르며, 각각 대인 7,000원, 아동 3,500원, 대인 10,500원, 아동 5,200원, 대인 13,100원, 아동 6,600원이다.
- 티켓은 개시한 시간부터 카운트되며, 지하철 기본요금이 180엔이므로 몇 번만 타도 본전을 찾을 수 있다.
- 도쿄 지하철 노선도는 복잡하지만, 각 노선마다 색깔로 구분되어 있어 찾기 편하다.
- 예약한 도쿄 지하철 패스는 실물 티켓으로 교환 가능하며, 모든 기계에서 가능하지는 않다.
- 도쿄 지하철 패스는 대부분의 관광지를 커버하므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