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타일 시공 사례별 어떤식으로 진행하고 어떤 문제점들이 있었는지 보실수 있는 토픽 입니다.
각 내용별 덧방, 철거, 베란다 걸레받이 시공 등 다채로운 구성이라 리모델링을 준비 중이라면 좋은 자료로 활용이 가능 합니다.
베란다 보수 및 들뜸, 수리 부분도 중요한 체크 사항이며 걸레받이 또한 어떻게 시공해야 하자가 없는지 잘 보실수 있습니다.
구옥 아파트 베란다 타일 덧방 작업, 기존에는 없었던 세탁기 단차까지 신규로 구성하고 예쁜 칼라로 바닥을 진행 했습니다.
기존 단이 작다면, 베란다 시공간 단 연장은 꼭 하셔야 새로운 타입에 워시타워급 모델들 안착이 가능 합니다.
샤시 밑 걸레받이 부분은 페인트로 마감된 곳이 많습니다.
이 경우, 습식 시공으로 진행(몰탈 및 폴리머계 드라이픽스)해야 하며, 건식 시공은(1액형 세라픽스 외)100% 하자가 발생 합니다.
실리콘으로 접점면을 마감하면 문제가 없다는 분들이 간혹 있으시나 중요한 사실은 외부 창틀에서도 물이 침투합니다.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 건설사에서 많이 시공한 200×400 자기질 타일.
모델 특유에 밴딩 현상으로 가운데 부분 접착이 약화!
잦은 하자로 베란다 수리 보수 1등 타일 입니다.
유심히 보시면 가장 무난한 300각 자기질 타일이 왜 인기가 많은지 느낄수 있습니다.
터짐이 발생하는 베란다에 경우 하부 몰탈 크렉이 많습니다.
타일은 강질, 접착하는 소재 역시 양생 후 돌처럼 단단한 강질이기에 작은 크렉에도 터짐이 발생 할수 있습니다.
수리나 보수 리모델링 진행시 어떤 부분을 체크하고 협의해야 할까요?
부분적은 사진이 필요하지 않아요, 전체적인 현장 사진과 디테일한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