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오토캐치
2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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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포고플, 오토캐치 에그를 알아보자

2019년부터 열심히 포켓몬고를 해오고 있다. 현재는 계정 2개로 돌리고 있는데 폰 하나당 각 계정을 심어서 공원이나 밖을 배회하며 즐기고 있다. 그런데 하다 보면 꼭 손이 모자라게 되는 상황이 생긴다. 그럴 때 바로 필요한 게 이번에 소개할 오토 캐치인 포고플이 아닐까 한다. 가지지 않았을 때는 모르는 데 있고 없고의 차이가 꽤나 큰 편이라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굉장히 편리한 아이템이다. 2년째 잔고장 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데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아보자. ㅣ연결을 해보자 간혹 포고플이 연결이 안 될 때가 있으실 텐데 그럴 때는 블루투스 설정에 들어가셔서 직접 연결하시거나 설정에 들어가서 제대로 연결이 되어있는지 확인하길 바란다. 설정에 왔다면 맨 밑에 보면 이런 식으로 4가지 선택지가 보일 텐데 그중에 GO Plus라고 적힌 곳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보면 된다. 위의 이미지처럼 포고플이 있다면 몬스터 볼 표시가 있을 것이고 연결이 안 되었다면 아무 표시가 없다. 그럴 때는 포고를 끄고 블루투스에서 다시 설정을 해야 한다. 제대로 연결을 했다면 이런 식으로 연결 요청이 뜬다. 그때 등록을 누르면 곧바로 적용이 된다. 한 번 설정만 잘해놓으면 그다음부터는 문제없이 잘 페어링 된다. ㅣ사용법에 대해서 굵은 거 2개다. 작은 거 사서 괜히 던지지 말고 포고플 에그는 AA 건전지 2개를 사용한다. 사실 운동할 때나 커데 이외에는 잘 사용하지...

2021.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