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스위치링피트
1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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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스위치 링피트 어드벤처 운동 효과, 물리치료사가 직접 알려주는 후기

개인적으로 직접 체험하지 않고는 잘 믿지 않는 편이다. 남들이 아무리 좋다 해도 그 사람에겐 좋을지 몰라도 나에겐 맞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운동도 마찬가지다. 진짜로 좋은지는 해봐야 안다. 그래서 물리치료사인 내가 직접 닌텐도 스위치 링피트 어드벤처 운동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근력을 쌓는 게 아니라 체중 감량에 목적이 있다면 꽤 좋은 방법이라는 점. 여기에 외부적인 부하를 더 끌어올리면 더 맛있게 근육을 조질 수 있으니 그 점도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 나도 다시 해보고 느끼지만 꾸준히 한다면 아마 1달 내로 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 판단한다. 그래서 해보니 어때? 운동 안 된다 하는 놈들 데려와 보면 꼭 찍먹 하는 애들이 이거 안된다 다른 거 하세요 하더라. 진득하게 해보고 이야기 좀 해라. 적어도 레벨 100 단위는 찍고 판단했으면 한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진짜 자극은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물론 제대로 했을 때의 이야기다. 적어도 프로그램에서 시키는 것만큼만 해도 확실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더라. 실명이 있어서 가렸는데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게 함정 뭘 해볼까 그리고 피트 스킬의 조합에 따라 강도가 확 달라진다. 강력하고 쉬운 것만 배치했다면 게임은 빨리 깰 수 있을지라도 현실 세계에서는 크게 이득이 없다. 그냥 살짝 움직인 정도라서 굳이 권장 드리지 않는다. 오히려 대미지는 높지만...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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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링피트 어드벤처 매트, 운동 게임할 때 층간 소음이 걱정이라면 딱 좋아

아무리 사일런트 모드로 달린다고 해도, 살짝 걱정되는 부분은 있을 거다. 바로 층간 소음. 모션을 바꾼다든지, 큰 움직임을 시행할 때는 좀 울리는 경향이 없잖아 있을 걸로 예상된다. 특히 나 같이 거대한 몸집을 가진 사람이라면 더더욱. 사실 해답은 간단하다. 바로 닌텐도 스위치 링피트 어드벤처를 하면서 발밑에 매트를 깔면 끝. 물론 얇은 것 말고, 어느 정도 두께가 있는 게 좋기 때문에 그런 점은 고려하면서 찾아보시길 권한다. 깔아두면 적어도 밑에 집에서 올라올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 나는 귀찮아서 다이소 갔어, 어디든 괜찮아 얼마 전 아파트로 이사를 왔다. 기존에 빌라에서 거주할 때와는 사뭇 다른 걱정이 앞섰는데 바로 '층간 소음'이라는 문제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솔직히 닌텐도 스위치 링피트 어드벤처를 조용히 할 수 있는 모드로 바꾸더라도 어느 정도 소음은 있기 마련이다. 상체 운동만 하는 거면 모를까, 다리 쪽을 움직이는 경우가 훨씬 많다. 그래서 도출된 결과가 바로 매트를 구매하는 것. 사실 원래 쓰는 게 있었지만 이사하면서 전부 갖다 버렸기에 이번 기회에 하나 구하기로 마음먹었다. 여러 사이트에서 좋은 제품을 팔고 있지만, 귀찮게 기다리기 싫었다. 그래서 집 근처에 있는 다이소로 진격했다. 퀄리티가 떨어지니 마니 말이 많지만 직접 보고 판단하고 싶었다.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일단 3천 원짜리는 배제했다. 두께가 너무 얇았고...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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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링피트 어드벤처 세트 공략, 운동 게임으로 살 빼기 도전해 봐

와 미쳤다. 진짜 역대급 몸무게를 찍어버렸다. 솔직히 이 정도로 찔 줄은 상상도 못했다. 온갖 핑계를 대면서 운동은커녕 계속 쳐 먹기만 했는데 빠질 리가 만무하겠는가. 이제는 진짜 대뇌 전두엽 깊은 곳에 살을 빼야 한다는 명령어를 때려 박아 넣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이런 몸을 가지고 운동을 하면 100% 다칠게 분명했다. 몸뚱어리는 따라주지를 않는데 의욕만 앞서서 다쳤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창고 안에 깊숙이 봉인해뒀던 '닌텐도 스위치 링피트 어드벤처'를 꺼낼 시간이 다가왔다. 첫 시작은 가볍게, 사일런트 달리기로 시작해 뭐든 그렇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달리면 박살 난다. 그래서 몸에 전반적인 혈류량과 심박수 증가로 보다 효율적인 운동 세트를 준비하는 게 좋다. 그게 바로 웜업 개념이다. 개인적으로 여러 모션을 체크해 봤지만 역시 가장 심플하고 따라 하기 좋은 건 사일런트 달리기였다. 가장 쉽고 빠르다 권장하는 곳은 방해가 없는 닌텐도 스위치 링피트 어드벤처 1 스테이지 첫 번째 코스가 베스트다. 그냥 쭈욱 달리기만 해도 되고, 대략 5바퀴 정도 돌리면 약간 숨이 차오르는 정도가 된다. 조금 더 달리고 싶다면 10바퀴 채워도 된다. 큰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만 열심히 돌려도 무방하다. 다만 여기서 몬스터를 만나 본격적인 운동을 하는 건 금물이다. 만약 맞닥뜨리게 된다면 점프...

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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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피트 어드벤처 운동 후기, 닌텐도 스위치 게임으로 건강 챙겨봐

요즘 돼지라고 놀림받고 있다. 짜증 난다. 예전에는 제발 좀 먹으라고 난리를 치더니 요즘은 형편없는 뚱땡이를 줄여 형뚱이라고 놀리기까지 한다. 아니 사람한테 형뚱이 뭐냐고. 솔직히 화딱지가 올라오지만,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을 보니 어느 정도 납득은 가기 때문에 속으로만 삭히고 있는 중이다. 다만 언제까지 이런 상태로 있을 수는 없다. 그래서 운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바로 닌텐도 스위치 게임의 명작으로 유명한 링피트 어드벤처로 말이지. 솔직히 말한다. 진짜 장난 아니다. 하고 나면 땀이 한 바가지는 거뜬히 흐를 정도로 매운맛을 자랑하고 있으니까. 누가 운동 안 된대? 데리고 와봐 간혹 그런 사람이 있다. 링피트 어드벤처로는 운동이 전혀 안된다고. 웃기는 소리다. 진지하게 세워놓고 한 챕터를 끝까지 다 돌리면 아마 쓰러질 거다. 개인적으로는 조이는 강도를 1~2 단계로 세팅 해놓고 하는 소리가 아닐까 싶다. 그렇지 않고서는 절대 그런 말을 할 수가 없다. 잘 착용해야 작동된다 바른 자세는 중요하지 다만 목적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락부락한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높은 무게를 가지고 치는 게 맞는데, 그게 아니라면 링피트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나 같은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파워를 올리면서 진행하고 있다. 아무래도 확실하게 자극을 주기 위해서는 빈도수를 비롯하여, 강도까지 올려줘야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하면서 느...

2023.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