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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태국 드라마 추천 <우리는 믿습니다> 꿀잼 신박한 사기극 2024년 3월 27일 공개된 넷플릭스 태국 드라마 <우리는 믿습니다>를 약 3일에 걸쳐서 봤어요. 9부작 완결인데 진짜 시간이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밌게 봤습니다. 솔직히 시즌2가 기대되는 태국 드라마에요. 창업 실패로 인해 대출 빚에 허덕이는 세 명의 친구가 대출금을 갑기 위해서 불교 사찰을 위한 사기극을 벌이며 벌어지는 내용을 다루었는데. 태국식 유머도 있고 BGM도 신나고 재밌더라구요. 사찰 카르텔이에요 완전. 마지막 반전은 사실 저 같은 경우는 예상을 이미 했는데 그래도 뭔가 이어지는 스토리에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막 치솟더라구요. 제발 넷플릭스가 시즌2 제작해줬으면 좋겠어요. 넷플릭스 태국 드라마 추천 <우리는 믿습니다> 등장인물 소개 윈 역 - 제임스 티라돈 수파판핀요 NFT 게임 회사를 운영하다 해킹을 당하면서 망하게 되고 거액의 대출 빚을 갚기 위해서 사찰 기부금을 생각해 낸다. 게임 역 - 피치 파차라 찌라티왓 생수 기업 재벌 기업의 아들. 윈과 디어와 함께 게임 회사를 했지만 한 순간에 망하게 되고 가업을 이은 형은 보란듯이 잘 나가지만 자신은 그렇지 못해서 가족들한테는 비밀로 한다. 디어 역 - 앨리 아치라야 니띠폰 윈의 아이디어로 사찰에서 대출금 갚기를 위해 사찰 운영을 같이 돕는다. 돈 스님 역 - 팟차이 팍디수숙 지방 사찰에 있는 카리스마...

태국 BL 드라마 추천 <투 월즈 : 두 개의 세계> two worlds 1-2화 줄거리 리뷰 캄 역의 낫은 경력이 꽤 긴데 대표적으로 <큐티파이> <큐티파이 투 유> <너티베베> <Y저니 : 스테이 라이크 어 로컬> 맥스랑 계속 CP로 엮였더라구요. 근데 여기에 건이 추가되면서 삼각관계가 된 느낌인데. 처음에 낫과 건이 엮여서 이쪽이 주인공인 줄 알았다가 보고난 후 리뷰하다가 알았어요. 드라마 포스터를 보고 말이죠. 전개가 예측불가에요. 한 주 한 편씩 공개라는 점도 그래서 속이 좀 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낫 비주얼이 너무 귀여워요. 사실 이 두 사림 CP를 집중적으로 본 적은 없기 때문에 보는 것이 기대가 되더라구요. <큐티파이> 팬분들은 아마 익숙하시겠지만. 꽤 흥미로운 내용이라서 저는 추천합니다. 총 10부작이고 아이치이에서 목요일 오후 9시마다 업데이트가 되고 있어요. 태국 BL 드라마 <투 월즈 : 두 개의 세계> 등장인물 소개 캄 역 - Nat Natasitt Uareksit (낫 나타싯 우아렉싯) 우연히 잠시 자신의 집에 온 푸파와 마주치게 되면서 변태로 오해했다가 사이가 좋아지면서 좋아하게 된다. 타이 역 - Max Kornthas Rujeerattanavorapan (맥스 껀땃 루치라타나워라판) 캄이 있던 세계에서는 캄 엄마를 죽였다. 흉터가 있는 타이. 그리고 다른 세계에 있는 타이는 흉터가 없으며 상냥하고 부드...

넷플릭스 태국 드라마 추천 <레디 셋 러브> 결말 줄거리 시즌2 제작될까? 태국 드라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할 꽃미남 가득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코미디 태국 드라마입니다. 넷플릭스에서 2월 15일 공개된 작품으로 6부작인데 보다보면 꽤 러닝타임이 길게 느껴져요. 사실 줄거리보고 태국은 실제로도 남성 인구가 적기 때문에 SF라기보다 현실처럼 느껴졌어요. 여기서 잘생긴 주인공 손 역으로 나오는 블루는 WeTV에서 방영한 <Intern in My Heart>의 남자 주인공이기도 한데요. 사실 <레디 셋 러브> 보기 전에 이 작품을 이미 알고 있었고 WeTV에서 한글자막은 없지만 볼 수는 있어서 살짝 보긴 했는데 영어 자막이라 보는데 피로를 느껴서 보다가 포기했었다죠. (근데 이 작품도 재밌습니다) 여기에 탑탭 지라낏도 출연해요. 손은 뭔가 중국인 꽃미남 배우 느낌이지 않나요? 거기다 이 작품을 보고 놀란 건 료타가 나오는 거 보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제가 이 료타를 보게 된 건 일홍민님 유튜브에서 두 분이서 여행하는 콘셉트로 나와서 처음 알게 되었거든요. 근데 또 어느 순간 부상을 당했다고 했던가? 빠지고 안나오시더니 아예 유튜브가 독립이 되었더라구요. 게임 관련 방송을 현재 유튜브로 하고 있구요. 료타가 누구냐면 연애예능에 나오는 남자 다섯명 중 하나인 안경 낀 진 역은 오미 료타로 도쿄에서 태어난 일본인인데 중간 중...

태국 BL 드라마 추천 <Time The Series> 캠프지미 얼굴 유잼 요약 리뷰 태국 BL 드라마 <Time The Series>는 지미와 캠프의 첫 주연작으로 연기가 매우 초보스럽지만, 비주얼이 둘다 잘생겼다. 근데 둘다 공처럼 생겼는데, 크리스가 공이고 폼이 수다. 처음에는 그 반대인 줄 알았는데. 현재 기준 4화까지 나와있고 다 봤는데, 앞으로는 BL 리뷰는 초반 리뷰 외에는 안하려고 해서 이 드라마도 이번 포스팅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다. (물론 예외 작품도 있음) 이 드라마는 제목에서 처럼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가 죽은 애인을 살리기 위해서 바꾸려고 하는 이야기인데 위티비에서 보는데 자막이 많이 불친절해서 아무래도 번역하시는 분이 사라지신 건가 하는 생각. (슬프지만 티내지 않기) 근데 둘다 신인인 거 맞는 거 같은데 나 왜 캠프 어디서 본 거 같지. 대만 배우 관홍 닮긴 했는데 그거 때문인 거 같진 않고. 아무튼 여기 주인공 직업이 호스트라서 호스트 세계에 대해서도 나오니까 뭔가 신기방기하기도 하고 나름 새롭게 느껴지기도 하고 호스트로서 무대 위에서 막 올랐을 때는 왜이리 오글거리는 건가 나의 손발이여. 잘생긴 배우들 몇 분 보여서 얼굴 보는 재미만으로도 좋은데, 줄거리 전개도 나름 재밌음. 뭔가 어설픈데 재밌다. 언컷 버전을 보면 알겠지만 애들은 보면 안 되는 어른이 시청 태국 BL 드라마. 태국 BL 드라마 ...

태국 드라마 추천 <DFF : 데드 프렌드 포에버> 1화 귀신아 어딜 만져 태국 드라마 추천 <DFF : 데드 프렌드 포에버> 역시 비 온 클라우드 작품이라 그런지, 선정성은 다른 태국 드라마 중 제일 높다. 18세 미만 관람불가인 건 뭐 당연하고. 태국 BL 드라마에 서스펜스 스릴러를 더한 작품이다. 1화 가지고는 사실 이야기를 전부 알 수가 없지만, 일단 1화 리뷰만 써보고 다음에 좀 몰아보기 리뷰로 좀 가져오려고 한다. 이 드라마에서 공포의 매개체가 되는 사라진 인물 논이 바로 바코드가 연기하는 인물이다. 이야기 진행되는 방향이나 대사, 전개가 어설픈 부분이 있기는 한데 색다른 시도라서. 1화만 보고는 뭐라고 말을 못 하겠고, 다음엔 좀 더 길게 들고 오려고 함. 태국 드라마 추천 <DFF : 데드 프렌드 포에버> 1화 리뷰 친구들은 무서운 이야기를 들으며 어디론가 향해가는데 그건 바로 폴의 집. 유학 가는 친구들을 기념하여 파티하기 위해서 폴의 집으로 놀러 온 건데. 심심하다며 뭔가를 틀려고 하다가 과거의 치부랄까 숨겨놨던 촬영 비디오를 튼다. 이거 보고 약간 비디오 링 생각남. 재생되는 영상을 보고 표정이 바뀌는 몇몇 사람들. 후배들은 모르지만, 이건 폴과 친구들이 같이 영화 촬영을 했던 비디오였다. 여기에 나온 논이라는 친구가 영화를 만들었는데, 사라지고 없다고 함. 약간 두서가 없지만 갑자기 논 때 찍었던 영화를 다시 찍...

태국 드라마 BL 추천 [미들맨즈 러브] 4화 리뷰, 드디어 직구를 날린 마이 태국 드라마 BL 추천 [미들맨즈 러브] 4화 리뷰, 돌고 돌아 드디어 직구 고백 이야, 다른 태국 드라마 BL 작품에 비해서 뭔가 정말 최고의 둔탱이 캐릭터라서 오래 걸린 거 같은데 드디어 마이가 직구 고백을 했다. 그 와중에 마이가 계속 제이드 귀여워하는 게 킬 포인트고 마이랑 거스 망상씬 또 나오는데, 마이랑 거스가 솔직히 너무 잘 어울려서 이 둘이 같이 찍어도 재밌을 거 같단 생각이 자꾸 듦. 8화가 31일 공개라서 지금 시점에서 7화까지만 본 상태인데, 총 8부작인데 코미디라서 재밌는데, 진짜 둘이 꽁냥거리는 걸 너무 볼 수가 없던 게 조금 아쉽다. 키스 한 번 보는 게 너무 힘드니 원. ㅋㅋ 태국 드라마 BL 추천 [미들맨즈 러브] 4화 줄거리 요약 리뷰 마이가 대놓고 좋아하는 거 제이드라고 넌지시 알려주다가 문득 제이드가 너무 급하게 다가가지 말라고 한 말 생각하고 급 선회한 거..와 애간장. ㅋㅋ 쫌. 제이드는 그 와중에 마이가 좋아하는 사람 누구인지 자꾸 찾으려고 하고. 다들 마이 마이 하고 찾으니까 인기상 줘야될 거 같다며 만들어서 프린트한다니 마이가 귀엽다고 하고 맨날 귀엽데 그냥 다 귀엽지? 으아가 제이드한테 송끄란 때 어디 안가냐 물으니 어디 안간다고 하니까. 같이 물놀이 하자고 마이가 꼬시는데. 본심 작렬. ㅋㅋㅋ 너무 더워 집에서...

태국 드라마 BL 추천 [미들맨즈 러브] 3화 리뷰, 드디어 고백!? 태국 드라마 BL 신작 추천, 미들맨즈 러브 3화 본격 리뷰 사실 [미들맨즈 러브] 리뷰를 더 할지는 생각을 안했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올리게 됨. ㅎㅎ 헤븐리 앱에서 시청하고 있는데 진짜 여기는 그냥 완전 오피스 로맨스 코미디 ㅎㅎ 완전 코미디. 이런 완전한 둔탱이도 세상에 없다. 최고 둔탱이 제이드와 어설픈 연애 초보 플러팅 마이의 만남이랄까. 오버액션이 이렇게 귀엽게 느껴질 줄이야. 회식이 끝나고 만취한 마이를 데리고 온 제이드 근데 여기 마이 집인 줄 알았더니 제이드 집. 술 취해서는 제이드 선배 맞냐고 하다 좋아하는 사람 얘기하다 잠들어 버리고. 제이드는 그 사람 얼마나 좋아하냐 묻는데 누구 좋아하냐고 캐묻다가 그냥 마이가 뻗어버림. 다음 날 아침. 심장에 해로운 마이 얼굴. 헤딩으로 시작한 아침. 제이드는 자기 입냄새 걱정하고 마이는 자기가 추태 부렸을까 걱정함. 칫솔 줬더니 마이가 자기 입냄새 나는 줄 알고 제이드가 아니라고 막 ㅋㅋㅋ 칫솔로 시작하는 스킨십. 두근두근. 갈아입을 옷 꺼내서 다림질하고 샤워하고 나온 마이와 마주치는데 허리에 걸친 수건보고 제이드는 이런 상상을 하길래 뭐지 했는데. 자기가 아끼는 애장품 코난 수건이라서 ㅋㅋㅋ 아 개빵터짐. 속은 타들어 가는데 말을 못하고 나도 아직 못 썼어. 하니까 그제서야 눈치 챈 마이. 석고대죄. ㅋㅋ...

비엘드라마 추천 [미들맨즈 러브] 태국 벨드 사랑스러운 튜터임♡ 1, 2화 리뷰 비엘드라마 추천 [미들맨즈 러브], 도문디 신작, 어때? 큐티파이, 너티베베의 도문디 신작인 [미들맨즈 러브]를 드디어 봤다. 하하하. 반가운 얼굴들이 잔뜩 등장해서 신이 나고 튜터임이 귀여워서 신이 나고 [베드 프렌드]의 넷제임스를 자주 볼 수 있어서 신이 나고. 참고로 넷제임스 분량 많음. 이걸 어떻게 안 봅니까. 역시 도문디. 큐티파이 때도 내가 튜터임을 그때 제대로 못 봤었는데, 임이가 안경을 쓴 것이 난 훨씬 나은 거 같음. 안경을 쓰면 귀여워. 거기다 튜터임 큐티파이 콘서트 때 IDOL 춘 영상을 우연히 봤는데 한국어 노래도 곧잘 연습해서 잘하는 거 같더라. 보면 볼수록 튜터임이 잘 어울려서, 1화부터 몰입하게 됨. 비엘 드라마 추천 [미들맨즈 러브] 1화, 2화 튜터임에 빠지는 달달한 리뷰 오프닝부터 갑자기 만화 그림이 나오길래, 순간 내가 잘못 틀었나 이 생각 했음. 갑자기 케이크 누가 가져갔다며 분노하는 이 캐릭터 이름을 바로 말 안 해줘서 누구인가 했는데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고 으아인가...? 했는데 으아. 이거는 킹임. 으아를 위해 코난 탐정 빙의한 제이드가 찾은 범인은 웬 잘생긴 미남? "선배님, 케이크 찾으시나요?" 얘가 마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케이크를 가져간 범인인데 너무 잘생겼어! 이게 뭔 개꿈이여 깔깔깔. 꿈에서 깬 후 출...

태국 드라마 BL 신작 <For Him : 그를 위하여> 1화 리뷰, 듀톨 태국 드라마 BL 신작 <For Him : 그를 위하여> 1화 리뷰, 줄거리 요약 오랜 만에 올려보는 태국 드라마 BL 신작 리뷰, 사실 이거 말고 중국 드라마 리뷰 올리려고 했는데 완전 길게? 라고 해야되나 좀 정성을 담아 준비 중이라서, 다 못할 거 같아서 이 리뷰 먼저 올리게 됨. 요즘 BL을 하도 안봐서, 거의 오랜 만에 본 태국 드라마 BL인데 일단 출연진 중 한 명의 얼굴은 낯이 좀 익다. 이번 소재는 첫 눈에 반함 > 원나잇 > 관계를 발전시키는 이런 과정인데, 사실 태국 드라마 BL 장르에서 이제는 너무 뻔한 소재이기도 해서 이거 1화 보고나니까 이제 좀 태국 드라마 BL도 좀 스토리를 다양하게 가져가야 되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이 들긴 들더라. 내가 요즘 잘 안봐서 그런 것도 있고. 덕질하는 배우 말고는 다음 화로 이어서 본다는 게 이제는 쉽지 않은 요즘이라고 해야하나? 취향을 엄청 탈 거 같은 작품이기도 하고. 아마도? 집중력도 이제는 길지 않아서 요즘 다른 드라마도 흡입력이 없으면 보다 포기하기도 함(웃음) 그래도 저는 누구? 대신 리뷰하는 사람이죠. 라며 새삼스럽게 말하기. ㅋㅋㅋ 태국 드라마 BL 신작 <For Him : 그를 위하여> 1화 움짤 간략 리뷰 수 주인공인 나일. 왠 정체모를 여자한테 전화를 받는데 알고보니 애인이 바람피는 여...

태국 드라마 BL 추천 <언포가튼 나이트 : 잊지 못할 밤 1화 리뷰, 윤톤 feat. 일홍민 태국 드라마 BL 추천 <언포가튼 나이트 : 잊지 못할 밤> 총 12부작 완결 소개 리뷰 사실 중국 드라마 리뷰하려다가 아이치에서 순위권에 태국 드라마 BL 신작이 나왔길래 이거 먼저 리뷰해 본다. 지나가다 유튜브에서 슬쩍 본 거 같기도 한데. 그보다 놀란 건 1화보다가. 아니, 홍오빠가 여기서 왜 나와? 하고 깜짝 놀랐다는 썰. 물론 지난 <체인스 오브 하트>에서 의사역으로 활약하셨지만, 요즘 유튜브 열심히 하시길래, 연기는 당분간 안하시는 것 같았는데 그냥 단순히 깜짝 놀랐다는 이야기. 근데 이게 2022년도 작품이니까 엄밀히 말하면 <체인스 오브 하트>보다 전에 출연했다는 게 되는건가? 내가 일홍민, 별칭 홍오빠에 대해서 알게 된 건 사실 <체인스 오브 하트>에서 보기 이전부터 거슬러 올라가는데. 이건 나중에 한 번 그냥 대대적으로 프로필 파헤치기 버전으로 한 번 써보는 시간을 갖었을 때 이야기하도록 하겠음 (연예인이기 전에 방콕에서 살면서 어떻게 하다 가수를 하게 되었는지 그런 인생 얘기 유튜브 방콕보이 영상 같은 거 보게 된 것이 그냥 알게 된 계기였음, 배우로서 알게 된 건 아님) 참고로 여기 출연 분량은 매우 적다. 아무튼 이 드라마에 대해서 설명을 이제 좀 하자면 <언포가튼 나이트 : 잊지 못할 밤> 뭔가 연출이나 분위기가 약...

태국 드라마 BL 추천 <웨딩 플랜 : wedding plan> 4화 줄거리 리뷰, 저질렀어~! 태국 드라마 BL 추천 <웨딩 플랜 : wedding plan> 4화 드디어 저질렀다. 오해를 풀기도 전에 하룻밤 보내기. 아니, 항상 태국 연애는 말보다 몸이 먼저야~(크흡) 아니나 다를까 예고편보고 누아가 도망가서 누아 집까지 찾아가는 거 보고. 오해도 풀기 전에 장인 장모 인사하러 가는거냐! 라면서 버럭했는데 ㅋㅋㅋ. 오늘 마침 이거 리뷰쓰다 5화 나온 거 봄. 진짜 롬은 죄가 많은 남자야. 근데 롬이랑 누아 말고도 저는 이와랑 마리네 커플도 너무 좋음. 사실 전에 GL도 몇 번 도전했는데 막 딱히 끌리거나 그런 적이 없어서 1화 보고 포기했고 한국 GL도 도전했는데 이것도 역시 1화 보고 드롭. 근데 이와 마리네 커플은 뭔가 보고있으면 싱그러움. 특히 이와가 너무 사랑스러워! 진짜로! BL 매니아신 분들은 사실 눈에 안들어오실지도 모르지만, 저는 엄청 어릴 때도 남자 아이돌 말고 여자 아이돌을 먼저 덕질했던 터라서 여자연예인도 좋아합니다. 아무튼 이와 좋아요 (웃음) 보고 있으면 뭔가 상큼해지는 기분. 최근 민핑이나 보노 사진이나 영상도 올려야 되는데, 이건 컴퓨터 새로 맞추면 올려야 겠어요. 사실 아직까지 컴퓨터 주문을 못했어요. 견적 뽑는게 너무 머리아파서. 비용도 비용이지만, 컴퓨터 작업을 워낙 제 주요 작업이 이쪽이라서 견적...

태국 드라마 BL 신작 추천 <웨딩플랜 더 시리즈 : Wedding Plan> 3화 줄거리 리뷰, 보스 노을 프로포즈 태국 드라마 BL 신작 추천 <웨딩플랜 더 시리즈 : Wedding Plan> 3화, 보스 x 노을 프로포즈 마메 세계관 어디까지 가니. 보스가 드디어 노을이한테 프로포즈, 덕분에 3화의 대부분의 내용의 기억이 소각되어버림. ㅋㅋㅋ 사실 이렇게 되면 주인공들에 집중해야될 이야기가 집중이 되지 않는 단점이 존재하게 되긴 하는데, 그냥 세계관 통합 이렇게 생각하면 그건 또 그거대로 마음은 편함. 근데 보스랑 노을이랑 진짜 사귀고 있을 수도 있단 생각이 자꾸 듦. 그리고 롬의 플러팅은 지렸다. 너무 뻔뻔스러운 플러팅이라서. 기가막힐 노릇이지만 어쩐지 홀릭. 근데 현실이었으면 진짜 한바가지 얻어맞을 듯. 태국 드라마 BL 신작 추천 <웨딩플랜 더 시리즈 : Wedding Plan> 3화 움짤 줄거리 리뷰 키갈로 누아를 깜짝 놀래키던 롬. 뭐하는 거냐고 따졌더니 진정하라고 키스했다고. (예...? 그거 성희롱입니다만) 그 와중에 그걸 또 태평하게 넘겨버리는 클라스의 누아. 이와 어머니가 전화 안했으면 결혼식 망칠 뻔했다고 따지니까 롬은 자기가 한 말 잊었냐고 되물음. ??? 못알아듣자 지금은 무슨 기분이냐고 묻는 롬 그리고 누아는 때리고 싶다고 대답함. (나라도 그랬을 거 같아. ㅋㅋㅋ) 그렇게 스파링이라도 하나싶었는데 권투 ...

태국 드라마 BL 추천 <라 플뤼> 12화 결말 줄거리 리뷰, 해피엔딩 3 커플 태국 드라마 BL 추천 <라 플뤼> 12화 결말, 드디어 쓰다 사실 이미 12화가 나왔을 때 다 봤고 결말을 써야되는데 미루다 드디어 써보는 결말 리뷰. <라 플뤼> 초반에 전개도 나쁘지 않았고 태국 드라마 BL 작품 중에 나름 그래도 빛을 보는 작품이었는데, 아무래도 급발진하는 팟은 진짜...ㅋㅋ 그래도 뭐 여차저차 12화까지 달린 <라 플뤼> 꽤 줄거리가 괜찮았던 만큼 결말이 조금 아쉽귀도 했다. 공감지수가 떨어져서 (웃음) 그건 그렇고 리뷰 쓰면서 요즘 날씨가 진짜 미친듯이 더워서 냉방병에 기력 떨어지고 컨디션도 떨어지고 몸이 안 좋음. 거기다 스트레스와 더위로 인해 잠도 잘 못자고 그러다보니 수업도 집중하지 못하고 있음. 진짜 날씨가 재난이여..그리고 롬폰과 생타인의 키스신도 재난이었음 키스신이 너무 안 예뻐. 태국 드라마 BL 추천 <라 플뤼> 12화 움짤 줄거리 리뷰 생타인에 대한 감정을 깨닫고 그 마음을 직접 표현하기로 마음 먹은 롬폰. 생타인을 좋아한다고 고백하며, 생타인 역시 자기를 좋아한다고 설명함. 생타인을 위해서 생각해 준비한 것을 보여주자, 어떤 방식으로 전달할지만 생각하면 된다고 조언해줌. 근데 롬폰이 대화에서 자기 이름 꺼내는 걸 우연히 듣고 화내는 생타인. 자기가 좋아한다는 거 알고 자길 함부로 가지고 노냐고 이야기하는 거 같...

태국 드라마 BL 신작 추천 <웨딩 플랜 더 시리즈 : wedding plan> 2화 줄거리 리뷰, 써니팍 태국 드라마 BL 신작 추천 <웨딩 플랜 더 시리즈 : Wedding plan> 2화 줄거리 리뷰, 플러팅의 연속 팍은 첫 작품인 만큼 연기가 좀 딱딱한 것도 없지않아 있긴한데 캐릭터 설정 자체가 귀여워서 그런지 거슬리지 않음. 그리고 캐릭터 설정이 지난 번에도 구도가 파유랑 레인 서사랑 비슷하다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누아랑 레인이랑 성격이나 행동이 비슷함. 근데 의외로 이와가 너무 귀여움. 상큼함. 근데 언제봐도 진짜 사랑에 빠지는 속도가 5G급이다. 근데 진짜로 첫 눈에 반하는 사랑이 있을까? 현실적으로 한 번도 겪어본 적이 없어서 항상 이런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라는 거 알면서도 궁금함. 태국 드라마 BL 신작 추천 <웨딩 플랜 더 시리즈 : Wedding Plan> 2화 움짤 줄거리 리뷰 누아 놀리는 맛에 푹 빠진 롬. 아! 이거 조금 신기했던 거 전에도 그렇지만 태국사람들 핸드폰에 그 옆에서 보면 안보이는 보호필름 많이 붙이는 거 같더라. 아무튼 그거 안 붙여서 누아가 왜 저런지 다 아는 동료들. 그리고 정신줄 살짝 놓은 덕에 실수한 누아에게 무슨 일이냐며 다그치는데 도망가기 시전. ㅎㅎ 롬이 회사에 데리러 온다는 메세지에 또 설레이는 누아. 나대지마 심장아. 이와도 있으니 찮을거야 했는데 이와 없는 거 보고 당황한...

태국 드라마 BL 신작 추천 <웨딩 플랜 더 시리즈> x <러브 인 디 에어> 1화 줄거리 리뷰 써니팍 태국 드라마 BL 신작 <웨딩 플랜 더 시리즈> 완전 추천하는 MAME 신작 태국 드라마 BL 신작 추천 <웨딩 플랜 더 시리즈>를 드디어 iQiYi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또 다른 MEME의 작품인데. 1화부터 폼이 미쳤다. <러브 인 디 에어> 서사랑 연결해서 시작하는 거 너무 좋았음.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한 MAME도 그렇고. 파유 레인이 등장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스카이 파이(프라피) 결혼식까지. 반가운 얼굴에 눈물을 감추지 못하겠던 <웨딩 플랜 더 시리즈> 나 처음에 이거 포스터보고 일반 남녀 로맨스인 줄 알았었는데. 알고보니 결혼하는 사람들이 전부 동성을 좋아하는 이야기였음. 다만, 2화까자 보았을 때 딱 파유 x 레인의 서사와 겹쳐보인다고 해야하나. 사악한 신랑이 나를 사랑하다. 라고 설명하는 거 보면, 얼마나 사악한지! (웃음) 주인공이 웨딩 플래너인 누아와 스카이와 결혼한 파이(프라피)의 친구가 추인공인데, 서사가 이렇게 다 연결되는 세계관 너무 좋은데 이 프라피 친구인 ㅇㅇ가 파유처럼 자기가 먼저 누아한테 반하고서는 의도적으로 괴롭혀서 먼저 고백하게 만드는? MAME 작가는 이런 쪽을 좋아하는 건가? 근데 진짜 다른 태국 드라마 BL보다가 여기 넘어오면 레알 천국. 이와 역의 아야랑 케이트 CP가 라이브 방송하는 ...

태국 드라마 BL 추천 <라 플뤼> 11화, 피타이틀 줄거리 리뷰 사랑의 진정성 태국 드라마 BL 추천 <라 플뤼> 11화, 사랑과 이별, 깨달음 <라 플뤼> 11화는 이별 후의 일들을 다루었는데, 허무하게 삼각관계가 깨져버린 것에 대해서 약간의 허무함도. 물론 그렇다고 해서 롬폰이 생타인을 좋아하는 걸 깨달았다는 걸 싫어하는 건 아님. 그냥 그렇다는 거. 그리고 생타이가 엄마와 새 남자의 결혼식에 가게 되면서 다시 한 번 사랑과 소울메이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이제 결말까지 딱 한 회 남았는데, 결말까지 다 보고나서 다시 써보는 리뷰는 아무래도 다시 되짚게 되다보니 안 보이던 것도 보이게 되는데. 그래도 여전히 내 머릿 속으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소울메이트는 여전히 소울메이트이고 다만 사랑하는 사람이 따로 생겼을 뿐이다. 하지만 소울메이트와 결혼한 것도 자식을 가진 것도 후회하지 않는다. (아니 이건 뭐 당연한 건데) 소울메이트라는 단어만 들어가 있지 않아도 특별할 것 없는 단순한 이별이 조금 포장되었다는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여전히 사랑하고 사랑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와 결혼하는데, 행복을 빌 수 있다니. 정말 좋은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현실에서 이런 사람이 있을까 생각하면...아마 진짜 극소수이긴 할 거 같다. 나라면 마음이 아파서 못볼 듯. 멘탈이 강하지 않고서야. 어쨌든 이 작...

태국 드라마 BL 신작 추천 <비 마인, 슈퍼스타> 3화 줄거리 리뷰, 잘 어울릴지도 태국 드라마 BL 신작 추천 <비 마인, 슈퍼스타> 3화, 드디어 좀 흥미진진하기 시작했다. 근데 의외로 나는 문이 판을 괴롭히면서 재밌어짐. ㅋㅋㅋ 왜냐하면...정작 주인공 둘의 관계는 너무 진전이 없어서 그래서 그런지 문이 진전시켜줄려고 하는 그런 역할인듯? 사실 본인이 차인 거 화풀이하는 거 같긴 하지만 뭐 어쨌든. 근데 의외로 또 이 문과 판이 둘이도 잘 어울리는 느낌이란 말이지...이럴 때는 나 같으면 서브 CP는 만들지 않고 이 문이 판을 좋아하게 되는 삼각관계로 바꿔버릴 듯. (웃음) 근데 판 역 배우의 연기는 여전히 뭐...(웃음) 태국 드라마 BL 신작 추천 <비 마인, 슈퍼스타> 3화 움짤 줄거리 리뷰 데려다주고 나서 기다리고 또 같이 가려고 했는데 자기 무시당했다고 집에와서 시무룩해진 판. 동생이 또 놀림. 동생이랑 또 투닥투닥 거리니까 부모님이 내려와서 그만하라고. ㅋㅋㅋ 엄마는 판의 마음을 읽고 위로해줌. 근데 한 번 데려다준 거 가지고 너무 많은 걸 생각하는 판 ㅋㅋ 첫인상이 좋지 않았겠냐고 엄마는 우선 우정을 쌓아야한다면서 조언해줌. 기다렸는데 자기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고 시무룩해 하니까 기다릴 거라고 말한 적 있냐고 (팩폭) 엄마가 커피 만들어줄테니 나눠주라고 (그렇다 엄마는 카페 사장님이었다) 그렇게 이번엔 덕질 서포터...

태국 드라마 BL 신작 <비 마인, 슈퍼스타> 2화 줄거리 리뷰, 빨리 가까워 져라 태국 드라마 BL 신작 <비 마인, 슈퍼스타> 2화, 기다림의 미학인가. 태국 드라마 BL 신작 중 비주얼은 여기가 나은 거 같은데, 분량도 적은데 전개가 너무 느리게 느껴져서 이미 다른 태국 드라마 BL도 찍었던 거라고 하던데 그 전 작품은 내가 본 적이 없어서, 그걸 먼저 보고 와야하나 싶은. 여기도 여지없이 헬멧 씌워주기 ㅎㅎ 이 정도면 진짜 태국 드라마 BL 작품 공식은 다 외울듯 하다. 한국 드라마에 빠질 수 없는 공식이 있는 것처럼. 태국 드라마 BL 신작 <비 마인, 슈퍼스타> 2화 움짤 줄거리 리뷰 저번에 일부로 완을 화나게 만들려고 강제로 협업 시키는 비오 누님. 완 누나가 복수할까봐 걱정되지 않냐고 이 둘은 일단 2화까지 본 결과 원수같긴 한데 뭐랄까 알게 모르게 아웅다웅하는 철천지 가족 같은 느낌? 비오에게 무조건 협력하라고 이 분이 대표인가? 비트윈어스에서도 느꼈지만 은근 나름 핸섬남인 문 어제랑 똑같은 옷이라서 애시가 놀고 온 거 다 눈치코치 알고있음. 나도 싱글인데 너처럼 놀지 않는다고 보니까 애시가 엄청난 부잣집 도련님임. 사진이나 영상만 유출이 되지 않으면 된다니. 엄청 프리하구나.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니. 한편 펀은 인턴이 안되서 침울해있다가 집에서 애시가 주연인 드라마 제작팀의 인턴 제안을 받게 됨. 기뻐서 어쩔 줄 모...

태국 드라마 BL 추천 <라 플뤼> 10화 줄거리 리뷰, 매운맛과 싱거움 태국 드라마 BL 추천 <라 플뤼> 10화 드디어 매운맛이 나왔지만 싱거움도 한 움쿰 드디어 10화에서 두 사람이 첫날밤을 그려지는 그림이 그려졌지만, 후반부에 삼각관계가 갑자기 팍하고 터지면서 왠지 모를 웃음..근데 이 팟과 생타이 첫날밤의 연출이 어쩐지 그 샤워신 하면 떠오르는 그 드라마와, 욕조하면 떠오르는 그 드라마 모든 스킨십의 명장면은 다 등장 킨 듯한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 그래 노력 많이 했구나 라는 생각은 들었다. 근데 다른 태국 드라마 BL에서 워낙 강렬한 씬들이 많다보니 어쩐지 타격감 제로. ㅎㅎ 두근거린다기보다 자꾸 웃음이 나와버려서 웃참 실패..그리고 롬폰이 너무 안쓰러워. 근데 완결을 보고나서 다시 보니까, 롬폰의 행동에 대한 해석이 더 잘 되기는 하더라. 태국 드라마 BL 추천 <라 플뤼> 10화 움짤 줄거리 리뷰 감정을 확인 한 후로 서로 기분 좋은 두 사람. 거기다 과거에도 자신에게 응원을 보내줬던 사람이라는 거 알고 서로 더 운명적이라고 느끼는 분위기. 생타이가 마음의 준비가 되었는지 오늘 밤은 함께 하고 싶다하니 당황과 흥분의 얼굴. 급가속 페달에 빵터짐. 근데 이것만 봐도 알겠더라. 초반에 침착한 성격인 줄 알았던 팟은 알고보면 불같은 욱하는 성격인 거. 오늘 밤 네가 여기서 자면 내 감정을 억누르지 않을거야 (악 오글오글 ...

태국 드라마 BL 신작 <로우 프리퀀시> 1화 줄거리 리뷰, 호러 미스테리인가? 태국 드라마 BL 신작 <로우 프리퀀시> 1화 보고난 후 느낀 점? <로우 프리퀀시> 포스터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기대했던 작품인데, 주연 배우들 얼굴은 정확히 모르고 옆모습만 나와있고 정확히 안봐서 몰랐는데, 아무래도 한국인들 취향에는 매우 맞지 않는 비주얼이라서 아마 건너뛰시는 분들 많을 거 같은 <로우 프리퀀시> 근데 특이한 건 달달한 장면 나올 때 BGM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들으면 오른쪽 왼쪽 왔다갔다 L R 일부로 왔다갔다 볼륨 작업하신 듯. 이걸 음악적으로 뭐라고 하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전개는 너무 스피디해서 정신없음. 좋아하는 속도라고 해야되나 대쉬 속도라고 해야되나 그것도 진짜 겁나 빠르고. 처음에 귀신나와서 엄청까진 아니지만 좀 무섭게 생겨서 놀라고. 강남마트 나와서 놀라고. 진짜 있는 마트인가? 근데 여기 제작사가 어딘지 정확하게 확인 안해봤는데, 저예산이라서 그런건가. 비주얼도 그렇지만 연기도 아닌 거 같긴 한데 태국 드라마 BL 작품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지, 많이 내가 후해진 거 같음. 대략 등장인물은 주인공 몬 Mon (건축 회사? 다니는 거 같음) 탐 Thames - 유명한 태국 배우 연예인 부아 Bua - 친척 누나. 탐이랑 아는 사이어서 몬에게도 소개해줌. 톤 Ton - 탐과 아는 사이인듯 하다 별로 안 좋게 끝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