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날은 덥지만 가을이 시작되면서 브랜드마다 가을 신상들을 선보이기 바쁜데요.
때문에 계절을 앞서가고 있는 스타들의 공항패션이 이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센스있는 코디를 선보이는 스타들도 있는데요!
최근 가을 공항패션 가장 예뻤던 BEST 3 꼽아봤습니다 :)
*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니 재미로만 봐주세요!! *
- 배우 문가영이 돌체앤가바나 SS25 Women's show 참석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
- 돌체앤가바나의 아이템으로 세련된 스타일 연출
- 착용한 아이템은 모두 돌체앤가바나 제품으로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
- 돌체앤가바나의 터틀넥 크롭 탑, 글랜 체크 플레어 팬츠, 라지 시실리 핸드백 사용
- 돌체앤가바나의 시실리백은 2009년 출시 이후 브랜드의 상징적인 아이템
- 시실리백은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풍경과 문화를 모티브로 제작
- 블랙 크롭탑과 글랜 체크 팬츠의 조화로 우아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 연출
- 시실리백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스니커즈로 편안함을 살림
- 에스파 카리나가 프라다의 니트 베스트와 체크무늬 스커트를 매치한 가을 패션을 선보임
- 클래식한 패턴과 모던한 디자인의 아이템들이 조화롭게 어울리며, 카리나와 잘 어울림
- 프라다 울 및 캐시미어 베스트는 가을철 레이어링 아이템으로 적합
- 체크무늬 미니스커트는 귀여운 스쿨룩 무드를 강조
- 아가일 무늬가 들어간 삭스와 프라다의 청키한 플랫폼 로퍼를 함께 매치해 트렌디한 스타일링 완성
- 스웨이드 소재로 제작된 가방은 실용성과 편안함을 제공하며, 클래식한 무드와 따뜻한 색감을 지님
- 배우 김지원의 새로운 공항패션이 공개됨
- 블랙 룩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 매우 예뻤음
- 발렌시아가의 여성 란제리 테일러드 스커트와 더로우의 하프 문 토트 백을 착용함
- 시스루 탑과 매치해 심플함과 시크함,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보여줌
- 해당 제품들은 모두 발렌시아가 여름 24 컬렉션에서 선보인 제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