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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의 스시 맛집 우오신 본점을 방문했어요~
우오신 본점은 오사카 우메다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요!
45년 전통의 스시 맛집으로 현지에서 웨이팅이 생기는 맛집이예요!
방문전 예약은 필수예요~ 우오신 홈페이지나 타베로그에서 예약 가능하죠!
한국어 번역 보기로 편리하게 예약과 주문이 가능하고요!
오마카세처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다찌석과 테이블석 선택 가능 하죠!
다찌석에 앉으면 일본 현지인이 된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특제 초밥이 시그니처 메뉴인데요.
저렴하게 갓성비로 즐길 수 있는 오사카 스시 맛집 이랍니다.

오사카 여행 하면 몇번이나 재방문하는 야끼니꾸 맛집이예요~
워낙 체인점도 많고 오사카에서는 유명한곳이라 지점 선택을 잘 해야 하는데요.
전 도톤보리에 위치한 본점을 좋아한답니다!
난바역과 긴테츠닛폰바시역에서도 가까워요~
예약은 타베로그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고요! 저녁시간대는 예약은 필수예요~
메뉴는 쿠로게 와규 모듬, 우설 파말이, 소고기 초밥 등 다양하지만
야끼니꾸 맛집답게 쿠로게 와규 모둠은 필수!
식당에서 자릿세 인당 300엔을 내면 양배추 샐러드를 주는데요!
양배추 샐러드는 정말 맛있어요~
오사카에서 맛있는 소고기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오사카 가면 꼭 먹어봐야 할 장어덮밥!
신사이바시에 위치한 90년 전통의 장어덮밥 맛집으로 나카쇼가 있어요~
난바 나카쇼는 신사이바시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예약은 홈페이지나 일본 맛집 앱 '타베 로그'를 통해 가능한데요!
메뉴로는 히츠마부시, 장어덮밥, 계란말이 등이 있습니다.
히츠마부시는 장어덮밥의 한 종류로, 오차즈케나 김, 쪽파 등과 함께 먹는데요
확실히 일본 본토에서 먹는 장어덮밥은 맛과 깊이가 달랐어요~
먹을땐 꼭 4등분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즐겨보세요!

오사카에서 가성비 스시를 먹고 싶다면
우메다에 위치한 이자카야 '우오신' 을 추천해드려요~
이곳은 가성비 스시 오마카세를 제공하거든요!
예약은 핫페퍼를 통해 가능, 결제는 카드나 엔화로 가능해요!
위치는 우메다 역에서, 다이마루 우메다점에서 약 15분거리예요!
메뉴는 고기부터 해산물까지 다양한데요~
시간을 잘 맞춰서 선착순 오마카세 회 보트를 꼭 먹어봐야 한답니다!
우오신은 가성비 오마카세와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오사카의 쿠시카츠는 오사카에서 만들어진 음식으로,
꼬치에 다양한 재료를 튀겨낸거예요~
쿠시카츠는 1920년대 오사카 신세카이 지역에서 시작되어
지금은 일본 전역에서 즐길 수 있는데요~
오사카의 쿠시카츠는 일본의 다른 지역이나 한국과는 맛이 달라, 꼭 먹어봐야 해요!
제가 추천해드리는 오사카의 쿠시카츠 맛집은 다나카로,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 인근에 위치해 있답니다!
이곳은 일본식 선 술집으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요~
쿠시카츠는 개당 몇십 원에서 몇 천 원까지 다양하며, 튀김옷이 바삭하고 달콤한데요!
이곳에선 츠쿠네, 치즈스틱, 새우, 이까는 꼭 먹어봐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