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카시아 프라이덱은
Green Velvelt Alocasia라고도 불리는데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벨벳 같은 질감으로
크고 넓은 잎이 매력인 알로카시아프라이덱
넓은 잎 사이로 보이는 밝은 형광색 느낌의
잎맥도 참 멋스럽게 느껴집니다.
원산지는 동남아시아로
천남성과에 속하는
알로카시아프라이덱 키우기 물주기 가지치기 방법
자세히 알아볼게요
- 알로카시아 프라이덱은 넓은 잎과 밝은 형광색 잎맥이 매력적임
- 원산지는 동남아시아이며, 물은 항상 모자르게 주는 것이 좋음
- 물주기는 일주일에 1회 정도가 적당하며, 흙이 마른 상태를 확인 후 물주기
- 위치는 햇빛이 들어오되 밝은 반그늘이 좋음
- 습도가 높은 것을 좋아하며, 겨울에는 습도를 50~60% 정도 맞춰주는 것이 좋음
- 가지는 소독된 가위나 칼로 잘라줌
- 흙은 항상 물이 빠져있어야 하며, 과습을 주의해야 함
- 분갈이 시에는 배수가 잘되는 펄라이트, 질석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음
- 알로카시아는 열대 아시아에 약 70여 종, 일본에 2종이 존재
- 다년초로 줄기가 굵고 짧으며, 잎은 주로 방패 모양이나 화살 모양
- 고온다습한 환경을 선호하며, 25도 이상의 온도에서 쉽게 성장
- 온실이 있다면 더 쉽게 키울 수 있음
- 여름철에는 매일 물을 주고, 겨울에는 일주일에 2~3회 물주기
- 공중습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며, 여름에는 매일 분무해주는 것이 좋음
- 응애가 생길 수 있으므로, 매일 체크하고, 생겼을 때는 농약을 희석해서 엽면시비로 제거
- 알로카시아 오도라 수경재배, 잭클린 프라이덱 종류는 과습에 예민함
- 무름병이 발생하면 무른 부분을 제거한 뒤 수경재배로 뿌리를 내리고 다시 흙으로 옮겨 심기
- 뿌리가 많이 나왔을 때보다는 한두 가닥 나왔을 때 흙으로 옮겨 심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