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에 읽고 리뷰한 미술책입니다.
전 세계를 강타한 베스트셀러 비밀의 미술관, 방구석 미술관, 기묘한 미술관, 우리는 사랑의 얼굴을 가졌고.
모두 미술을 처음 접하는 누구나에게 재밌고 쉽게 미술을 소개하는 좋은 책들입니다.
- 방구석 미술관을 읽은 후 느낀 점을 공유함
- 이 책은 미술 입문서로 유명하며,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있음
- 출판사에서 책 홍보와 리뷰 요청 이메일을 받음
- 도서관에서 책을 발견하고, 너덜너덜해진 상태에 놀람
- 책은 재미있고, 이야기꾼인 저자의 필력이 돋보임
- 책은 미술 지식을 전달하면서도, 재미를 우선시함
- 책은 근대 화가 몇 명의 이야기를 300페이지 분량으로 압축함
- 출판사 이벤트를 거절한 것을 후회함
- 베스트셀러 <비밀의 미술관>을 2016년에 출간했음.
- 2024년 현재까지 총 17편의 미술책 후기를 올렸음.
- 바쁜 일정과 건강 문제 등으로 인해 3주 동안 후기를 올리지 못했음.
- <비밀의 미술관>은 우리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행복을 전해주는 미술 이야기임.
- 예술가는 하늘이 내려준 운명이라는 믿음을 변함없이 가지고 있음.
- <비밀의 미술관>은 <방구석 미술관>과는 방향이 다르며, 작품 설명에 더 많은 무게를 둠.
- 독자들에게 미술의 치유와 행복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람.
- 사랑에 대한 책을 오랜만에 읽음
-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문장보다는 담백하고 시원한 스타일을 선호
- 사랑 이야기책들이 대부분 러브러브한 문장과 표현으로 꾸며져 있음
- 이 책은 미술 작품과 그에 둘러싼 사랑 이야기를 에세이처럼 다룸
- 미술을 즐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님
- 미술을 사랑하다 보면 보일 수 있음
- 이 책은 그러한 접근 방식을 제공함
-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더 적합한 책으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