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골프갔다가 상품으로 받아온 건대추 1kg~ 냉동실 열때마다 눈에 띄어 계속 거슬리다가 ㅎㅎ 드뎌 날 잡았다. ‘일단 반만 나와봐봐~!’ <대추> 삼계탕, 떡, 한과 등의 식재로 많이 접하는 과일이다. 생식이 가능하지만, 주로 말려서 건과로 활용한다. 다른 과일과는 다른 특유의 단맛이 있어 연령에 따라 선호도에 차이가 있다. 약용으로도 많이 활용되어 왔으며, 보통 이뇨·자양강장 등의 목적으로 쓰여 왔다. 씨에는 베툴린·베투릭산·지방 등이 들어 있어 한방에서는 이뇨강장· 건위진정·건위자양의 약재로 널리 쓰인다. 국내에서는 충청북도 보은산 대추가 가장 유명하다. •분류:농산물 〉 과일류 〉 기능성과일류 •원산지:경북 경산/군위/청도, 경남 밀양, 충북 보은 •생산시기 5~10월 •생산량:2013년 10,582톤 •가공식품 :대추술, 대추차, 대추식초, 꿀대추 •활용 과거 대추를 말려서 활용한 것은 보관 및 유통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현재는 유통기술의 발달로 인해, 신선한 생대추를 수확기에 즐길 수 있다. 생과의 당도는 30brix로 매우 달고, 건대추보다 식감이 아삭하다. 외식업소에서도 단맛을 제공하는 메뉴에 생대추를 활용하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다. 대한민국 식재총람,한국 민속문화대백과사전 잘 씻어둔 대추 500g 불리지 않고~ (씨도 안뺌-씨에도 약효가 많단다 ) 키친아트 라팔 슬로우쿠커 3.2 전기냄비 - 전기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