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삼겹된장찌개
92024.11.21
인플루언서 
햐야신스
4,468푸드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3
30
PN풍년 마블법랑냄비 브리에 프롱 법랑냄비 IH 우삼겹 된장찌개 레시피

이 글은 업체로부터 제품 제공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하였습니다. 쌀쌀한 날씨엔 뜨끈한 국물요리가 생각나실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PN풍년 마블법랑냄비 활용해서 된장찌개 끓여봤습니다. 제가 써본 브리에 프롱 법랑냄비 IH는 가벼우면서 마블 디자인으로 예쁘기까지 해요. 요리를 자주 하는 요리 블로거다 보니 또 예쁜 주방용품에 요리하면 기분도 좋아지더라고요. PN풍년 마블법랑냄비 활용해서 맛있게 만든 우삼겹 된장찌개 레시피 아래에서 알려드릴게요. 세상 하나뿐인 나만의 마블 디자인으로 깔끔하면서 예쁩니다. 22cm이며 선센 옐로우, 코코아 그레이, 크림 베이지, 민트 그린 4가지 색상이 있어요. 제가 사용한 제품은 민트 그린 색상 입니다. 그리고 투명한 유리뚜껑이라서 조리과정이 잘 보여 좋아요. 법랑냄비의 뛰어난 열전도율로 빠른 가열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요리가 균일하고 빠르게 조리 가능해서 시간도 단축돼요. 법랑은 유리 재질로 되어 있어 조리 중 다량의 원적외선이 방출되고 식재료의 깊은 부분까지 열이 전달돼요. 그래서 조리시간도 단축되고 음식의 풍미를 올려주는 영양소의 파괴를 줄여준답니다. 제가 요즘 사용하고 있는 브리에 프롱 법랑냄비 IH 입니다. 490g으로 가볍기 때문에 요즘 매일 쓰고 있어요. 손목에 무리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벼운 냄비 찾고 계셨다면 PN풍년 마블법랑냄비...

1일 전
24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 두부 우삼겹 된장찌개 끓이는 방법

비가 왔다가 안 왔다가 날씨가 계속 변덕을 부리고 있는데요. 남편이 출근하면서 오랜만에 된장찌개 먹고 싶다고 해서 끓여봤습니다. 오늘은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두부 우삼겹 된장찌개 끓이는 방법 입니다. 냄비에 고기를 먼저 볶다가 물을 부은 후 재료와 된장 등을 넣고 팔팔 끓여주면 완성이에요. 푹 끓여준 후 반찬 몇 가지와 함께 준비해서 식탁에 올리면 사랑받는 두부 우삼겹 된장찌개 입니다. 구수하면서 진하고 맛이 좋았어요. 밥 말아서 먹어도 되며 밥 한 그릇 뚝딱 먹는답니다. 퇴근한 남편은 밥 리필해서 두 그릇 먹었어요. 고기, 채소, 두부 등 넉넉히 들어가니 푸짐했습니다.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재료* 우삼겹 1컵 둥근 호박 1/4개 양파 1/2개 청양고추 2개 대파 1/3대 무 1조각 (100g) 팽이버섯 1개 두부 반모 물 6컵 *양념* 시판된장 4, 간마늘 1, 고추장 1, 고춧가루 2/3, 소금 1/3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먼저 재료 손질을 해줄 텐데요. 팽이버섯은 1/2개만 사용해도 되며 밑동을 자르고 물에 살짝 씻거나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닦아줘도 됩니다. 밑동 자르고 2~3등분으로 나눠주세요. 둥근 호박 1/4개만 사용했고 깍둑 썰어줍니다. 애호박으로 쓰실 때는 1/2개만 쓰시면 돼요. 무는 잘 안 익을 수 있으니 너무 두껍지 않게 썰어줍니다. 두부와 양파는 깍둑 썰어서 주세요. 청양고...

2024.07.21
22
백종원 우삼겹 된장찌개 레시피 고추장 애호박 된장찌개 끓이는법

국민 찌개인 된장찌개 좋아하시죠? 저도 좋아하는 국물요리여서 자주 끓여먹고 있습니다. 오늘은 백종원 우삼겹 된장찌개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고추장 애호박 된장찌개 끓이는법 입니다. 고기를 먼저 노릇하게 볶다가 물을 붓고 재료를 담은 뒤 팔팔 끓여주면 완성이에요. 재료도 듬뿍 넣어서 푸짐하게 준비됐습니다. 이거 하나 면 밥 두 그릇은 먹을 수 있어요. 고소하면서 구수하고 청양고추도 들어가서 살짝 매콤합니다. 고추장도 넣었더니 국물이 더욱 진했어요. 맛 좋은 재료들이 만나서 맛이 좋습니다. 백종원 우삼겹 된장찌개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재료* 우삼겹 100g 애호박 1/2개 양파 1/4개 청양고추 2개 대파 1/2대 무 1조각 (70g) 팽이버섯 1/2개 두부 반모 물 6컵 *양념* 시판된장 4, 간 마늘 1, 고추장 1, 고춧가루 2/3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종이컵 기준 우삼겹대신 차돌박이로 준비해도 돼요. 재료 준비가 다 어렵다면 고기, 대파, 양파만 있어도 괜찮습니다. 팽이버섯 대신 느타리버섯도 좋아요. 무는 너무 두껍지 않게 깍둑 썰어주세요. 애호박은 반으로 나눈 후 한 번 더 나누고 두껍게 깍둑 썰어줬습니다. 양파도 같은 크기로 자르고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주세요. 대파는 약간 두께감 있게 송송 썰고 두부도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팽이버섯은 1/2개만 사용했고 밑동만 자르고 이물질은 키친타월로 닦아내고 반으로 썰어줬어요. ...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