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으로도 좋고 구운 고기와도 잘 어울리는 대파무침 만들기 해봤어요. 알싸한 향과 식감 때문에 맛이 좋습니다. 오늘은 백종원 대파김치 담그는법 알려드릴게요. 간단한 밑반찬 레시피 입니다. 대파는 먹기 좋게 잘라서 액젓에 절인 후 양념을 넣고 골고루 버무리면 완성이에요. 조물조물 무친 후 접시에 담고 깨 솔솔 뿌려줬습니다. 밥반찬으로도 좋고 기름진 음식과 같이 먹어도 잘 어울려요. 식감이 좋고 알싸한 맛 때문에 계속 젓가락이 갑니다. 저는 대패삼겹살을 구워서 같이 먹었는데 잘 어울리더라고요.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밑반찬 레시피 입니다. 백종원 대파김치 담그는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대파 6대 양파 1/2개 *양념* 멸치액젓 6, 고춧가루 7, 설탕 2, 간마늘 1, 새우젓 건더기 위주 1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재료는 간단합니다. 양파 1/2개 준비했는데 크기가 크면 1/4개 정도만 쓰셔도 돼요. 채소는 뿌리와 시든 잎, 껍질은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잎 부분은 사이사이 흙이 있을 수 있으니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세척 후 반으로 길게 썰어줍니다. 굵은 건 반으로 한 번 더 썰어주셔도 돼요. 반으로 자른 후 한입에 먹기 좋게 4~5cm 길이로 썰어주면 됩니다. 나중에 숨이 살짝 죽기 때문에 4~5cm 정도 길이로 자르면 딱 먹기 좋더라고요. 이제 백종원 대파김치 담그는법 시작해 볼게요. 대파무침 만들기 입...

매일 반찬 뭐 먹을지 고민되실 텐데요. 저도 고민하다가 대파 한단 사 온 걸로 일주일 밑반찬 만들기 해봤습니다. 살짝 절였다가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주면 간단하게 만들수있어요. 오늘은 백종원 대파김치 담그는법 알려드릴게요. 대파김치 양념 레시피 도 간단합니다. 액젓에 절여준 후 조물조물 양념에 버무려주면 맛스럽게 완성돼요. 접시에 담고 깨 솔솔 뿌려주고 식탁에 올리면 사랑받는 반찬입니다. 짭조름한 맛과 파의 알싸함이 잘 어울립니다. 고기 구워서 같이 곁들이거나 밥에 올려먹으면 꿀맛이에요. 입맛 살려주면서 맛이 좋습니다. 백종원 대파김치 담그는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대파 3대 (절일 때- 멸치액젓 4숟가락) 양파 작은 거 1개 *양념* 고춧가루 3.5, 설탕 1, 새우젓 건더기 위주 1, 간마늘 0.5, 깨 1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저는 파 3대와 양파 1개 준비했어요. 양파 작은 거라서 1개 사용했고 크기가 크면 1/2, 1/4개 사용하면 됩니다. 백종원 대파김치 담그는법 알려드릴게요. 일주일 밑반찬 만들기 입니다. 껍질과 뿌리 부분을 제거하고 손질한 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손질 후 4~5등분으로 나눠주고 반으로 또 나눠줍니다.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면 돼요. 먹기 좋게 썰어준 후 넓은 볼에 담아줍니다. 그리고 멸치액젓 4T를 넣고 밑간을 해주세요. 멸치액젓 없다면 까나리액젓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위아래로 ...

구운 고기와 곁들여먹거나 간단한 반찬 으로 먹기 좋은 대파김치 만들어봤어요. 알싸한 향과 식감이 좋고 밥, 고기, 면 등 어디에 곁들여도 잘 어울립니다. 오늘은 김수미 대파김치 담그는법 알려드릴게요. 대파 활용 요리 레시피 입니다. 깨끗하게 씻은 채소는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고춧가루, 까나리액젓, 간마늘 등 넣고 골고루 버무려주면 간단하게 만들어집니다. 그릇에 담고 식탁에 올리면 입맛 살려주는 간단한 반찬 이에요. 절이지 않고 간단하게 양념을 넣고 버무려서 만들 수 있습니다. 알싸한 향과 맛 그리고 식감이 좋아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에요. 여기저기 곁들여먹기에도 딱이며 입맛 살려주는 반찬입니다. 특히 고기 구울 때 바로 무쳐서 같이 먹으면 잘 어울려요. 김수미 대파김치 담그는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대파 3대 (흰 부분만) 132g 까나리액젓 2, 고춧가루 1.5, 간마늘 1, 간생강 1/3, 깨 1, 매실청 1T 계량-어른 밥숟가락 기준 메인 재료는 대파만 준비하면 됩니다. 정말 간단해요. 향이 좋은 흰대부분을 위주로 사용했습니다. 간단하게 만들기 좋아서 밥 먹기 전 바로 무쳐서 먹어도 돼요. 이제 김수미 대파김치 담그는법 알려드릴게요. 대파 활용 레시피 입니다. 껍질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깨끗하게 씻은 후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크기는 상관없습니다. 먹기 좋게 썰어놓...

고기와 곁들이기 좋은 대파김치를 만들어 봤는데요. 밥과도 잘 어울리고 고기와 곁들여도 맛이 좋습니다. 오늘은 백종원 대파김치 담그는법 알려드릴게요. 초간단 김치양념 레시피 입니다. 채소는 길게 잘라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멸치 액젓에 10분간 절여주세요. 10분 후 고춧가루, 설탕, 간 마늘 등을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입니다. 저는 남은 보쌈이 있어서 같이 접시에 담아줬어요. 먹을 만큼 담고 깨 솔솔 뿌려서 식탁에 올리면 사랑받는 메뉴랍니다. 특유의 알싸한 향이 감돌면서 양념과 잘 어울려 맛이 좋아요. 저는 보쌈으로 준비했지만 고기를 구워서 같이 먹어도 좋고 밥반찬으로 먹어도 잘어울립니다. 이거 해보시면 초간단 김치양념 레시피 여서 생각나실 때마다 만들어 드실 거예요. 백종원 대파김치 담그는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대파 3대 (절이기- 멸치 액젓 4숟가락) 양파 1/4개 *양념* 고춧가루 3.5, 황설탕 1, 간 마늘 0.5T 새우젓 건더기 위주 1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대파는 3대만 준비했어요. 채소양을 늘리신다면 양념 양도 더 늘리시면 됩니다. 길쭉하게 결대로 썰어주세요. 4~5cm 정도 길이로 한입에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더 작게 자르셔도 되요. 이제 백종원 대파김치 담그는법 시작해 볼게요. 초간단이니 어렵지 않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넓은 그릇에 담고 멸치 액젓 4숟가락을 둘러주세요. 조물조물 액젓이 잘 묻도록 버무...

매일 뭐 만들어 먹어야 할지 고민되실 텐데요. 저도 고민하다가 냉동에 우삼겹이 있어서 구워서 먹자 싶어 같이 먹을 파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고기와 찰떡인 백종원 대파김치 담그는법 알려드릴게요. 채소는 씻은 후 반으로 길게 자르고 4~5cm 정도 크기로 나눠줍니다. 멸치 액젓에 먼저 절여주고 고춧가루, 간 마늘 등 넣어 버무리면 완성입니다. 대파김치 양념 레시피 간단해요. 우삼겹도 노릇하게 구워 접시에 같이 담았습니다. 밥도 한 그릇 준비했어요. 한 접시 차려 놓고 나니 냄새가 솔솔 나서 얼른 먹고 싶었답니다. 매콤한 알싸한 향이 나면서 식감도 좋고 짭조름해요. 고기 구워 같이 먹으면 무한대로 먹게 됩니다. 밥에 올려 같이 먹으면 리필을 부르는 맛이에요. 퇴근한 남편도 한상 차려줬는데 밥, 고기를 리필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재료* 대파 6대 우삼겹 약간 양파 1/4개 *양념* 멸치 액젓 6T 고춧가루 7, 황설탕 2T 새우젓 건더기 위주 1.5T 간 마늘 1T 계량- 어른 숟가락 기준 재료는 간단합니다. 잘라서 보관했던걸 꺼내서 잘라져있지만 6대 준비했어요. 백쌤은 양파를 작은 사이즈 1개 사용했는데 저는 큰 사이즈 1/4개만 썼어요. 결을 따라서 반으로 썰어줍니다. 초록 부분에서 흰 대부분 방향으로 썰면 돼요. 초록 부분도 반으로 길게 썰어줍니다. 4~5cm 정도 크기로 나눠주세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면 됩니다. 양파는...

혼밥 하거나 간단하게 먹을 때 한 그릇 요리 많이 만드실 텐데요. 저도 즐겨먹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규동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소고기덮밥 만들기 입니다. 팬에 우삼겹을 먼저 굽다가 나머지 재료를 넣고 볶아주세요. 간장, 설탕, 맛술 등을 넣고 우삼겹 덮밥 소스 까지 만들어 부어서 자작하게 졸여주면 완성입니다. 섞어가며 먹기 좋도록 깊은 그릇에 담아주는 게 좋아요. 밥 위에 재료를 붓고 깨 솔솔 뿌려서 마무리하면 됩니다. 규동 뜻은 소고기, 양파, 파 등으로 만든 일본식 소고기덮밥 을 뜻해요. 비벼가면서 먹으면 밥과 잘 어울리고 다른 반찬이 필요 없어요. 단짠단짠하면서 담백한 맛이 좋습니다. 규동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재료* 우삼겹 1컵 (120g) 대파 1/2대 양파 1/2개 계란 1개 표고버섯 반 줌 후추 톡톡 *양념* 진간장 3, 물 3, 황설탕 2, 맛술 1, 간 마늘 0.5.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버섯은 없으면 생략 가능하고 팽이버섯을 넣어도 잘 어울립니다. 저는 표고버섯은 말린 걸로 썼어요. 미지근한 물에 양이 적으니 10분 정도 불려줬습니다. 상태 확인하면서 시간은 조절해 주세요. 요리하기 전에 미리 불려놓으면 편합니다. 계란 1개는 깨뜨려서 풀어줬어요. 저처럼 풀어서 마지막에 부어 익혀도 되고 노른자만 분리해서 고명으로 올려도 돼요. 양파는 얇게 채 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재료 준비는...

혼밥 할 때 한 그릇 요리 자주 해먹고 있는데요. 냉동에 남아있던 고기 꺼내 규동 만들기 해봤습니다. 덮밥 소스만 준비해 주면 간단해요. 규동 뜻은 소고기, 양파, 파 등으로 만드는 일본식 소고기 덮밥을 말합니다. 팬에 고기를 구워주고 대파, 양파같이 볶아줍니다. 숨이 죽으면 소스 부어 졸여주고 자작할 때 불 꺼주면 돼요. 우삼겹 덮밥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그릇에 담고 노른자 올려주고 대파 고명 올리면 규동 만들기 완성입니다. 노른자가 별로이신 분들은 스크램블 에그 올려도 괜찮아요. 아니면 생략하셔도 됩니다. 노른자 톡 터트려 섞어먹으면 담백해요. 연한 고기와 단짠단짠한 소스가 잘 어울립니다. 바쁜 아침에 빠르게 준비하기 좋고 혼밥으로도 그만이에요. 남편도 한 그릇 준비해주면 엄지척하면서 먹는답니다. 우삼겹 덮밥 만들기 간단해요. 규동 만들기 방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우삼겹 120g 대파 1/2대 양파 1/3대 후추 톡톡 깨 약간 *소스* 간장 2T 맛술 1T 설탕 1T 간 마늘 0.5T 물 3T 계량-어른 숟가락 기준 재료 준비했습니다. 쪽파 있으면 썰어 고명으로 올리면 좋아요. 사진엔 없지만 계란도 준비했습니다. 우삼겹은 업진살 이라고도 불리는 소고기의 부위 중 하나에요. 소의 복부 중앙 하단 부분 안 양지에 해당되는 부위입니다. 양파 1/3개는 채 썰어 준비해요. 크기가 작으면 1/2개 썰어줍니다. 대파 1/2대 중 일부는...

주말에 뭐 먹을까 하다가 돼지고기 수육 만들기 해봤어요. 푹 삶은 후 파채 무침과 같이 먹으면 맛이 좋습니다. 오늘은 백종원 앞다리살 수육 맛있게 삶는법 알려드릴게요. 고기는 흐르는 물에 씻어서 핏물을 빼주고 냄비에 담아줍니다. 채소와 된장, 블랙커피를 넣고 물을 부은 후 푹 끓여서 익혀주면 완성이에요. 잘 익으면 한입에 먹기 좋게 썰어준 후 접시에 담아주면 됩니다. 보쌈무, 새우젓 등을 준비해도 좋고 저처럼 파채 무침 준비해도 잘 어울려요. 채소, 된장 등을 넣고 삶았더니 잡내도 나지 않고 담백했습니다.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식감도 좋고 입에서 녹더라고요. 삶기만 하면 되니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백종원 앞다리살 수육 맛있게 삶는법 알려들릴게요. *재료* 앞다리살 600g 대파 1대 양파 1/2개 통마늘 5알 시판된장 3T 블랙커피 1g 물 1500ml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양파는 껍질째로 준비해 주세요. 껍질째로 넣고 삶으면 잡내도 잡아줍니다. 된장과 블랙커피를 추가하면 잡내도 잡아주면서 색도 내줘서 좋아요. 냉동 되어있으면 해동한 뒤에 사용하면 되고 앞다리살은 흐르는 물에 씻어주고 쭉쭉 눌러서 핏물을 빼주세요. 핏물을 살짝 빼주면 잡내도 덜 나서 좋습니다. 준비한 대파는 몇 등분으로 나눠서 썰어주세요. 나중에 삶아지면 건져낼 거니 그냥 듬성듬성 썰어서 준비해 줍니다. 이렇게 하면 재료 준비는 간단하게 끝나요. 이제 백종...

곧 삼삼데이가 돌아오는데요. 구워 먹을까 하다가 저는 물에 넣어 담백하고 부드럽게 삶아봤습니다. 오늘은 백종원 수육 맛있게 삶는법 알려드릴게요. 돼지고기 앞다리살 수육 레시피 입니다. 고기는 물에 씻고 냄비에 메인 재료와 채소, 된장, 커피가루와 물을 붓고 푹 끓여 익혀주면 완성입니다. 먹기 좋게 썰어 접시에 담고 무김치까지 무쳐 준비했어요. 소주 한 잔까지 곁들이면 딱입니다. 부드러우면서 식감도 좋고 무김치랑 잘 어울렸어요. 백쌤 새우젓을 만들어 같이 먹어도 찰떡궁합입니다. 저는 무침하고 남은 봄동도 씻어 쌈도 싸먹었어요. 집에 놀러 온 동생도 냄새도 안나고 맛있다며 잘 먹었답니다. 백종원 수육 맛있게 삶는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앞다리살 600g 양파 껍질째 1/2개 대파 초록 부분 1/2대 통마늘 6개 블랙커피 1g 물 1500ml 시판된장 3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백쌤은 뒷다리살을 준비했는데 저는 앞다리살로 사용했습니다. 사태 부위로 준비해도 맛이 좋아요. 양파는 껍질째 넣으면 잡내를 잡아주기 때문에 껍질째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된장과 커피는 잡내도 잡으면서 색깔도 내줘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냉동되어 있는 상태일 때는 냉장고에 미리 꺼내서 해동했다가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돼지고기 앞다리살 수육 레시피 에서 중요한 건 먼저 재료를 씻어 핏물을 빼주는 거예요. 흐르는 물에 헹궈가며 2~3번 씻어줍니다. 손으로 짜...

족발 시켜 먹고 나면 애매하게 남을 때 있으시잖아요. 먹다 남은 족발 요리 로 만들기 좋은 한 그릇 음식 만들어봤습니다. 오늘은 족발볶음밥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족발 김치볶음밥 레시피 입니다. 팬에 파기름을 낸 뒤 김치와 남은 재료를 볶아주세요. 밥을 넣고 골고루 볶다가 참기름을 두르고 마무리하면 됩니다. 그릇에 담고 깨 솔솔 뿌려주면 먹음직스럽게 완성돼요. 먹다 남은 족발 요리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쫄깃한 식감과 익은 김치가 잘 어울려요. 파기름을 냈더니 향도 은은하게 나서 감칠맛이 좋습니다. 다른 반찬 없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한 그릇이에요. 족발볶음밥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재료* 족발 남은 거 익은 김치 1컵 밥 1공기 대파 1/3대 식용유 3숟가락 깨 약간 참기름 1숟가락 *양념* 고춧가루, 설탕 각각 1/2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잘 익은 김치가 없다면 생략 가능하고 생략한다면 굴소스를 추가로 넣고 간을 하면 됩니다. 매콤한 거 좋아하시면 청양고추를 다져서 준비해도 좋아요. 먼저 익은 김치 1컵은 가위를 이용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작게 썰어주면 됩니다. 대파는 송송 썰어주세요. 파향을 낼 때에는 흰 부분을 사용하고 색을 낼 때에는 초록 부분을 사용하면 됩니다. 저는 2가지를 섞어서 썰어줬어요. 남은 재료는 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식감이 남아 있을 정도로 작게 썰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간단하게 ...

요즘 이사준비한다는 핑계로 배달음식을 종종 먹고 있는데요. 남긴 걸로 활용해서 간단한 점심 메뉴 로 먹기 좋은 한그릇요리 만들어봤어요. 오늘은 족발볶음밥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남은 족발 요리 로 잘 어울립니다. 파기름낸 뒤 김치와 재료를 넣고 볶은 뒤 밥을 넣고 골고루 섞어가며 볶아주면 완성이에요. 접시에 담고 깨 솔솔 뿌려주면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집니다. 새싹채소도 같이 올려줬어요. 쫄깃한 식감이 좋고 김치가 들어가서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습니다. 조합이 잘 어울려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에요. 김에 싸 먹거나 계란프라이 하나 올려줘도 잘 어울립니다. 족발볶음밥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재료* 남은 족발 적당량 익은 김치 1/2컵 밥 1공기 식용유 2숟가락 대파 1/5대 참기름 0.5T 황설탕 0.5T 고춧가루 0.5T 계량 - 어른 밥숟가락 기준 잘 익은 김치로 준비하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볶음밥을 할 때 즉석밥을 사용할 때는 데우지 않고 써도 돼요. 뜨거울 땐 사진처럼 넓게 펼쳐서 식혔다 쓰면 수분이 날아가서 더욱 고슬고슬하게 볶을 수 있습니다. 김치는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작게 잘라주세요. 대파는 송송 썰어줍니다. 파기름을 낼 때에는 흰 부분을 쓰는 게 좋아요. 남은 족발은 먹기 좋게 잘게 썰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간단하게 재료 준비가 끝나요. 이제 족발볶음밥 레시피 시작해 볼게요. 팬에 식용유 2숟가락을 둘러줍니다. 중불...

안녕하세요 초보주부입니다. 재료가 남으면 어떻게 해결하세요?? 저는 보통 볶아서 잔반처리를 합니다. 며칠전 남편이 남겨와서 냉장고에 방치되어있던 먹다 남은 족발로 족발볶음밥 만들었어요. 잘게 다져주고 파기름에 볶아요. 밥넣고 볶아주면 정말 간단하게 완성되요. 굴소스랑 간장 넣어 간맞춰줍니다. 남은재료로 잘 이용하면 냉장고 털기도 하고 든든하게 한그릇요리 만들 수 있어요. 레시피도 간단합니다. 마무리로 깨만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매운것과 일반을 섞어서 했더니 색이 빨갛게 나왔어요. 살짝 매콤함이 돌아 좋더라구요. 쫄깃한 식감도 있어 먹기 좋았습니다. 밥과 잘 어우러지고 쫄깃쫄깃 식감도 좋았어요. 냉파지만 멋지게 완성됐습니다. 족발볶음밥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족발 229g 밥 1공기 (210g) 대파 13g 식용유 2T 다진마늘 1작은술 *양념* 굴소스 1T 간장 1T 들기름 1T 재료준비했습니다. 남은재료 사용했고 잡곡밥으로 만들었어요. 대파는 손가락만한정도 하나 준비했어요. 먹기좋게 작게 다져줍니다. 식감 살리기 위해 너무 잘게 다지진 않았어요. 파는 쫑쫑 썰어줬어요. 어슷하게 썰어 준비하셔도 됩니다. 팬에 식용유 2T넣고 다진파를 넣고 볶아줍니다. 파를 볶다가 다진마늘 1작은술을 넣고 같이 볶아줘요. 파가 투명해질때까지 볶다가 다져놓은 족발을 넣고 잘 섞어줘요. 어차피 한번 익은것이니 데워질 정도만 볶아주세요. 더 매콤...

명절에 느끼한 음식 먹고 나면 칼칼한 음식 생각나잖아요. 그래서 돼지고기와 야채를 넣고 간단한 고추장찌개 만들어 봤습니다. 오늘은 류수영 고추장찌개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어남선생 호박 고추장찌개 레시피 입니다. 돼지고기를 볶다가 양념을 넣고 볶아주세요. 물과 채소를 넣고 푹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재료를 푹 익혀낸 후 그릇에 담아주면 맛 좋은 찌개가 준비돼요. 느끼한 음식 먹고 난 뒤에 칼칼하게 먹으면 딱입니다. 고기, 야채, 두부까지 넉넉히 들어가서 식감이 좋아요. 밥 말아서 한 그릇 먹으면 든든합니다. 류수영 고추장찌개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찌개용 앞다리살 300g 애호박, 양파 각각 1/2개 대파 1/2대 청양고추 1개 생강 한 톨 감자 작은 거 2개 두부 1/2모 물 1000ml 식용유 2숟가락 소금 2꼬집 *양념* 고추장 4, 고춧가루 2, 설탕 2, 양조간장 2T 간마늘, 새우젓, 식초, 멸치액젓 각각 1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류수영 님은 삼겹살로 만드셨는데 저는 찌개용 앞다리살로 만들었어요. 양파, 애호박, 감자, 두부는 깍둑 모양으로 썰어줍니다. 재료는 비슷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청양고추와 대파는 어슷어슷 썰고 생강 한 톨은 껍질을 깨끗하게 제거해 줍니다. 고기는 키친타월로 꾹꾹 눌러서 핏물을 닦아주세요. 이제 류수영 고추장찌개 만드는법 시작해 볼게요. 어남선생 호박 고추장찌개 레시피 입니다. 먼저 팬...

남편이 출근하면서 저녁에 고추장찌개가 먹고 싶다고 하길래 끓여봤습니다. 애호박, 돼지고기 등 재료 넉넉히 넣고 만들었어요. 오늘은 류수영 고추장찌개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레시피 입니다. 밥이랑 비벼가면서 먹으면 밥 한 공기 뚝딱이에요. 돼지고기 볶다가 고추기름을 내주고 물 붓고 끓여줍니다. 고추장, 멸치 액젓, 양조간장 등으로 간을 맞추고 채소를 푹 익혀 끓여주면 완성이에요. 고기와 각종 채소들이 잘 익어서 식감이 좋고 밥이랑 잘 어울려요. 국물은 칼칼하면서 진합니다. 저희 남편은 밥 리필해서 두 그릇 뚝딱 먹었어요. 류수영 고추장찌개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삼겹살 300g 양파, 애호박 각각 1/2개 감자 1개 두부 1/2모 청양고추 1개 대파 1/2대 생강 약간 식용유 2숟가락 소금 2꼬집 *양념* 고추장 4, 고춧가루 2, 황설탕 2, 양조간장 2T 간마늘, 새우젓, 멸치 액젓, 식초 각각 1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류수영님은 길게 삼겹살 3줄 준비하셨는데 저는 썰어져있는 삼겹살로 준비했습니다. 긴 걸로 준비하셨다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두부, 감자, 양파, 애호박은 먹기 좋은 크기로 깍둑깍둑 썰어줍니다. 생강 한 톨 정도 준비해서 같이 넣어주면 잡내도 잡아줘서 좋아요. 청양고추와 대파는 송송 썰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재료 준비는 간단하게 끝나요. 이제 류수영 고추장찌개 만드는법 시작...

명절되면 기름진 음식 많이 드실텐데요. 이럴 때 칼칼한 찌개가 딱 생각나잖아요. 남편도 일찍 퇴근한다고 해서 한 냄비 끓여봤습니다. 오늘은 류수영 고추장찌개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삼겹살 볶고 간 마늘, 생강으로 냄새 잡아줍니다. 설탕, 간장 등으로 양념하고 물 붓고 끓여줘요. 감자, 양파 담고 끓이다가 둥근 호박 추가해서 푹 끓이면 완성입니다. 돼지고기 호박고추장찌개 만드는 법 어렵지 않아요.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먹음직스럽게 완성됐어요. 국그릇에 넉넉히 담고 한 끼 식사 준비했습니다. 냄새가 솔솔 나서 침이 고이더라고요. 건더기도 듬뿍 있고 짭조름하면서 칼칼했습니다. 밥에 얹어 비벼가며 먹으면 딱이에요. 밥 리필을 부르는 맛입니다. 퇴근한 남편도 밥 리필해서 두 공기 뚝딱 먹었어요. 류수영 고추장찌개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재료* 삼겹살 3줄 양파 1/2개 대파 1/2대 둥근 호박 1/2개 감자 1개 청양고추 1개 두부 반모 생강 약간 식용유 한 바퀴 물 1000ml *양념* 소금 2꼬집 간 마늘, 멸치 액젓, 새우젓 각각 1T 설탕, 고춧가루, 양조간장 각각 2T 고추장 4T 식초 1T 계량- 어른 숟가락 기준 앞다리, 뒷다리살도 좋지만 삼겹살 이용하면 더 고소해요. 감자나 두부는 기호에 맞게 양 더 늘리셔도 됩니다. 생강은 껍질 제거하고 준비했고 조금만 추가하면 고기 냄새를 잡을 수 있어요. 없다면 생강가루로 대체 가능합니다. 재...

안녕하세요 초보주부입니다. 요즘 날씨 봄날처럼 너무 좋네요~ 두꺼운 잠바벗고 가볍게 입어도 넘 좋아요. 정말 놀러가고싶은 날씨인데 집콕을 해야하니 참 슬퍼요ㅠ 전에 엄마께서 마당에 묻어두었던 김장김치가 잘 익었다며 조금 가져다주셨는데 김치냉장고에 익힌 김치보다 정말 맛있더라구요 ㅎㅎ 맛있는 #신김치 가 있다면 보글보글 #김치찌개 한 번 끓여먹어야죠~~ #찌개요리 는 언제나 맛있잖아요. 돼지고기도 있어서 돼지고기 넣고 #돼지고기고추장찌개 끓였어요. 신김치도 같이 넣어만든 #돼기고기김치찌개만드는법 소개해볼게요!!! *재료* 돼지고기 147g, 신김치 205g, 두부1모, 물 700ml, 대파 한줌 *양념* 고추장 1스푼, 설탕 1스푼, 김치국물 5스푼, 새우젓1스푼 돼지고기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설탕 0.5스푼넣고 먼저 볶아줬어요. 고기가 노릇노릇해지면 준비한 김치를 넣고 같이 볶아줘요. 김치가 약간 투명해지면 고추장을 넣고 볶아줘요. 고추장넣고 2~3분정도 볶다가 물을 넣어줘요. 이때 물대신 육수를 넣으셔도 되요. 김치국물도 넣어줘요 김치국물이 들어가면 감칠맛이 나서 더 맛있어요. 중약불에서 보글보글 끓여주시고 저는 새우젓이 있어서 새우젓과 신맛을 살짝 잡아줄 설탕을 살짝 넣어줬어요. 보글보글 끓을때 두부를 넣어주고 조금더 끓여준 후 마지막에 대파를 올리고 불을 꺼주면 #돼지고기김치찌개 완성이에요. 보글보글 푹 끓여줘야 맛있어요. ...

곧 있으면 추석 명절이 돌아오는데요. 그럴 때 빠지지 않는 갈비찜 만들어 봤어요. 오늘은 백종원 돼지갈비찜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간장 돼지 갈비찜 황금레시피 입니다. 간장, 설탕, 간마늘 등을 넣고 갈비찜 양념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냄비에 재료와 양념, 물 붓고 푹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그릇에 먹을 만큼 담고 준비하면 사랑받는 메뉴입니다. 추석 음식으로 준비하기 좋고 만들기도 어렵지 않아요. 단짠단짠하면서 계속 당기는 맛이에요. 어른, 아이 다 같이 먹기 좋고 명절이나 생일, 손님 초대 요로도 딱입니다. 백종원 돼지갈비찜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돼지갈비 1.2kg (핏물 뺄 때- 설탕 1숟가락) 대파 2/3대 꽈리고추 5개 청양고추 2개 양파 1개 무 1조각(200g) 당근 1/4개(80g) 새송이 1개 물 700ml *양념* 진간장, 맛술 각각 2/3컵 대파 1/3대 물 1컵 설탕 7, 간마늘 2, 참기름 1, 간생강 1/2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종이컵 기준 백종원 돼지갈비찜 만드는법 시작해 볼게요. 간장 돼지 갈비찜 황금레시피 입니다. 고기는 흐르는 물에 헹궈주세요. 설탕 1숟가락을 넣고 1시간 정도 핏물을 빼줍니다. 설탕을 넣고 핏물을 빼면 삼투압으로 인해서 더 빨리 빠져요. 1시간 핏물 빼면 오른쪽처럼 깨끗해집니다. 흐르는 물에 1~2번 헹궈주면 돼요. 그리고 냄비에 고기가 잠길 만큼 물을 팔팔 끓여줍...

동생이 집에 온다고 해서 뭘 준비할까 하다가 갈비찜 만들어 봤어요. 매콤하게 만들었더니 입맛도 살려주고 좋았습니다. 오늘은 류수영 매운돼지 갈비찜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돼지갈비찜 양념장 만드는법 도 어렵지 않습니다. 고기를 먼저 굽다가 채소를 넣고 볶은 뒤 양념을 해주세요. 그 뒤 물을 부은 후 자작하게 졸여주면 완성입니다. 자작하게 졸여주고 접시에 담은 후 송송 썰어놓은 청양고추를 맨 위에 올리고 마무리하면 돼요. 매콤하고 감칠맛 가득하니 맛이 좋습니다. 동생도 맛있다며 밥이랑 한 접시 다 먹더라고요. 손님 초대요리나 생일상 등 메인메뉴로 준비하기에 딱입니다. 류수영 매운돼지 갈비찜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재료* 돼지갈비 700g 양파 1개 대파 2대 청양고추 1개 소금 2꼬집 물 500ml *양념* 황설탕, 진간장, 참치액 각각 4T 고춧가루, 간마늘, 케첩 각각 2T 식초 1T, 후추 20바퀴 먼저 재료를 손질해 줄게요. 양파 1개는 채 썰어줍니다. 대파와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주세요. 흐르는 물에 2~3번 헹궈서 부유물과 뼛가루를 제거해 줍니다. 이건 핏물을 빼지 않고 그냥 씻어주기만 하면 돼요. 이제 류수영 매콤돼지 갈비찜 레시피 시작해 볼게요. 따뜻하게 예열된 팬에 비계 부분이 아래로 향하도록 고기를 올려줍니다. 이대로 중불에서 뒤적이지 않고 3분 구워주세요. 소금 2꼬집 뿌려서 밑간을 해줍니다. 구워주면 고기 맛도 올려주면...

연말이나 크리스마스에 손님 초대요리로 뭐 할지 고민되실 텐데요. 주로 간장으로 만들어 먹다가 이번엔 매콤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오늘은 매운 돼지갈비찜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고기는 핏물 빼기를 하고 끓는 물에 데쳐냅니다. 돼지갈비찜 시판양념 활용 레시피 는 매운양념에 간장, 설탕 등을 더 추가해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냄비에 재료를 넣고 푹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고기와 채소를 넣고 푹 익혀 졸여준 후 접시에 담고 깨 솔솔 뿌려주세요. 이대로 식탁에 올리면 사랑받는 메인메뉴랍니다. 매콤해서 아이들은 먹기 힘들고 어른들이 먹기 좋은 음식이에요. 푹 익어 연하고 입에 착 감기는 매운맛이라서 계속 손이 갑니다. 동생 놀러 온다고 해서 준비해서 같이 먹었는데요. 매운 거 잘 못 먹는데도 맛있다며 잘 먹었답니다. 반찬이나 안주로도 좋고 치즈를 녹여 올리거나 콘치즈를 곁들여도 잘 어울려요. 매운 돼지갈비찜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재료* 돼지갈비 600g (핏물 빼기- 설탕 1숟가락) 대파 반대 감자 2개 당근 반개 양파 반개 물 400ml *양념* 매운갈비소스 140ml 진간장, 맛술 각각 1T 황설탕 1.5T 참기름 1T 계량- 어른 숟가락 기준 감자 대신 무를 넣어도 되고 같이 넣어도 됩니다. 저는 매운소스로 준비했어요. 먼저 돼지갈비 핏물 빼기 해줄게요. 불순물이 빠지도록 몇 번 헹궈줍니다. 넓은 그릇에 고기가 잠길 만큼 물을 붓고 황설...

단짠단짠한 맛이 좋은 간장 돼지갈비찜 많이 만드실 텐데요. 명절이나 생일날 메인메뉴로 빠지지 않잖아요. 오늘은 실패없는 백종원 돼지갈비찜 만들기 방법 알려드릴게요. 핏물 빼고 뜨거운 물에 고기를 데쳐줍니다. 돼지갈비찜 양념 만들기는 간장, 맛술, 설탕 등 섞으면 돼요. 냄비에 고기와 양념같이 담고 먼저 끓인 후 부재료 추가해서 끓이면 완성입니다. 잘 익은 음식 접시에 담고 깨 솔솔 뿌려줬습니다. 마지막에 고추와 파 추가하니 냄새가 좋았어요. 잘 끓여져 연하고 양념도 단짠단짠 좋았습니다. 무, 당근, 파, 고추 등 부재료도 잘 어울렸어요. 남편이 먹고 싶었는데 잘 먹었다며 엄지척 해줬답니다. 백종원 돼지갈비찜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재료* 돼지갈비 1.2kg (핏물 빼기- 설탕 한스푼) 대파 2/3대 꽈리고추 5개 청양고추 2개 양파 1개 무 180g 당근 40g 새송이버섯 1개 물 700ml *양념* 설탕 7T 간장 2/3컵 맛술 2/3컵 간 마늘, 참기름 각각 2T 간생강 1/2T 대파 1/3대 물 1컵 (계량- 어른 숟가락 기준, 종이컵 기준) 홍고추와 표고버섯도 같이 준비해도 좋습니다. 돼지갈비 1.2kg 한 팩 준비했어요. 일단 핏물 빼기 먼저 해볼게요. 흐르는 물에 두세번 헹구고 불순물을 제거합니다. 헹군 뒤 재료가 잠길 만큼 물을 담고 설탕 1T를 넣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삼투압에 의해 조금 더 빨리 빠집니다. 한시간 정도...

안녕하세요 초보주부입니다. 이번명절에는 집에서 조용히 보냈어요. 간단히 뭐라도 만들어먹자하고 전2가지랑 돼지갈비찜 만들어 먹었어요. 돼지갈비(찜용) 1200g, 돼지갈비양념장(시판)840g 고추장 2스푼반, 양파1/2개, 감자4개, 냉동에 있던 은행 온라인으로 두가지 구매했어요. 고기는 핏물빼기위해 미지근한물에 설탕1스푼넣고 랩핑해서 담궈뒀어요. 설탕은 엄마가 넣으면 핏물더 잘빠진다고해서 엄마께 조언을 구했어요 ㅎㅎ 돼지갈비 핏물빼는동안 재료를 준비했어요. 냉동에 넣어놨던 은행이 생각나서 꺼내서 마른팬에 살짝 볶아줬어요. 은행은 껍찔을 까고 꼬지에 꽂아줬어요 ㅎㅎ 30분정도 핏물뺀 돼지갈비와 감자, 은행, 양념을 준비해줬어. 돼지갈비는 마늘과 후추를 넣고 살짝 삶아줬어요. 월계수잎이 있으면 좋았는데 없어서 넣을수 있는거 넣어줬어요. 양념장을 볼에 붓고 있는데, 동생왈 " 매콤하게먹고싶다" 갑자기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고추장을 넣었어요. 고추장을 넣어서 빨간양념으로 만들어줬어요. 삶은돼지갈비와 감자, 은행넣고 끓여줬어요. 보글보글 익어갈때쯤 양파를 넣어줬어요. 빨간양념보이시나요?? 매콤하니 좋더라구요 ㅎㅎ 양념이 잘 스며들도록 끓여줬어요. 보글보글 끓여주고 양념 졸여줬어요. 매콤달콤한 돼지갈비찜 완성되었습니다 ㅎㅎ 제가좋아하는 뚝배기에 덜어 담아주었어요. 꼬지전과 참치전, 사골넣고끓인 떡국과 함께 돼지갈비찜같이 맛있게 먹었어요. 명절음...

뭐 만들어 먹을지 고민하다가 콩나물과 당면을 넣고 간단한 저녁반찬 만들어 봤습니다. 오늘은 매운 콩나물잡채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콩나물잡채 황금레시피 입니다. 나물은 데쳐서 준비하고 당면은 미리 불려주세요. 팬에 미리 만들어둔 양념을 넣고 끓이다가 재료를 담아줍니다. 양념과 재료를 먼저 버무린 후 고춧가루, 깨, 들기름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면 완성이에요. 윤기가 흐르면서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졌습니다. 이대로 해보시면 간단한 저녁반찬 만들 수 있어요. 매콤하면서 식감이 좋습니다. 밥과 함께 먹으면 잘 어울려서 볶음밥이나 덮밥으로 만들어도 딱이에요. 매콤한 맛 때문에 계속 먹게 된답니다. 매운 콩나물잡채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당면 100g 콩나물 150g 양파 1/4개 *양념* 진간장 5, 설탕 1, 간마늘 0.5, 물엿 2, 맛술 1, 물 3, 들기름 1, 깨 1, 고춧가루 2T 후추 톡톡톡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저는 양파만 준비했는데 당근, 부추 등 다른 채소를 준비해서 같이 만들어도 좋습니다. 콩나물 양은 300g 정도까지 더 늘리셔도 돼요. 당면은 30분 정도 미리 불려주면 됩니다. 30분 후에 확인해 보면 면이 축 처지는 게 보일 겁니다. 그러면 잘 불려진 거예요. 양파는 중간 두께로 채 썰어주세요. 냄비에 물을 부은 후 팔팔 끓기 시작하면 재료를 담아줍니다. 삶을 때에는 뚜껑을 덮거나 열거나 둘 중에 하나의 방...

간단하게 반찬 만들어 먹기 좋은 콩나물을 활용한 콩나물 요리 레시피 소개해드릴게요. 당면과 채소까지 섞어서 만들면 맛이 좋습니다. 오늘은 매운 콩나물잡채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간단 잡채 만들기 입니다. 콩나물은 한번 데쳐서 준비해 주세요. 팬에 양념을 부은 후 미리 불려놓은 당면을 넣어줍니다. 익혀주면서 나머지 재료를 넣고 골고루 볶아주면 완성이에요. 팬에 재료와 양념을 넣고 골고루 볶아주기만 하면 되는 간단 잡채 만들기 입니다. 접시에 먹을 만큼 담고 식탁에 올리면 인기 만점 반찬이에요. 적당히 매콤하면서 식감이 좋습니다. 밥에 올려 덮밥이나 비빔밥으로 먹어도 잘 어울려요. 아이와 먹을 때는 고춧가루는 빼고 만들면 되고 메인메뉴로도 딱입니다. 매운 콩나물잡채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콩나물 300g 당면 100g 당근 1/4개 *양념* 진간장 5, 간마늘 0.5, 설탕 1, 물엿 2, 맛술 1, 들기름 1, 고춧가루 2, 깨 1, 물 3T 후추 톡톡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당면 양을 더 늘려도 되고 부추를 준비해도 좋습니다. 콩나물 요리 레시피 재료 준비는 간단해요. 당면은 미리 30분 정도 불려주세요. 오른쪽 사진처럼 휘어지면 잘 불려진 겁니다. 잡채는 중간 두께로 채 썰어주세요. 이제 양념장 만들어 볼게요. 진간장 5, 간마늘 0.5, 설탕 1, 맛술 1T를 담아줍니다. 물엿 2T와 후추 톡톡 뿌려준 후 골고루 섞어...

반찬으로 준비하기 좋은 간단한 당면요리 준비해 봤는데요. 알려드린 대로 해보시면 간단하게 잡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콩나물잡채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매운 콩나물잡채 만들기 입니다. 면은 불려주고 채소는 삶아주세요. 만들어놓은 양념장에 면을 넣고 끓이다가 준비한 채소를 다 담은 후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골고루 섞어준 후 접시에 담고 깨 솔솔 뿌려서 식탁에 올리면 사랑받는 반찬이에요. 고춧가루를 추가하면 매콤하며 재료들의 식감이 좋습니다. 반찬이나 안주로 먹어도 잘 어울려요. 매콤 콩나물잡채 만들기 어렵지 않습니다. 콩나물잡채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콩나물 300g 당면 100g 부추 한 줌 당근 1/4개 고춧가루 2, 들기름 2, 깨 1, 물 3숟가락 *양념* 진간장 5, 황설탕 1, 물엿 2, 맛술 1, 간마늘 0.5T 후추 톡톡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저는 부추와 당근도 추가했는데 생략 가능하고 양파나 파프리카 등 다른 채소로 대체해도 됩니다. 당면은 미리 물에 불려주세요. 저는 대략 30분 정도 불려줬습니다. 먼저 채소를 데쳐줄게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줍니다. 헹군 뒤 냄비에 물과 함께 담아주고 끓여주세요. 기포가 올라오면서 끓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4분 삶아줍니다. 4분 후 건져내서 헹구지 않고 채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부추는 노란잎이 있으면 떼어내고 여러 번 씻어줍니다. 줄기 끝부분은 살짝 잘라...

이 글은 업체로부터 제품 제공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하였습니다. 쌀쌀한 날씨엔 뜨끈한 국물요리가 생각나실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PN풍년 마블법랑냄비 활용해서 된장찌개 끓여봤습니다. 제가 써본 브리에 프롱 법랑냄비 IH는 가벼우면서 마블 디자인으로 예쁘기까지 해요. 요리를 자주 하는 요리 블로거다 보니 또 예쁜 주방용품에 요리하면 기분도 좋아지더라고요. PN풍년 마블법랑냄비 활용해서 맛있게 만든 우삼겹 된장찌개 레시피 아래에서 알려드릴게요. 세상 하나뿐인 나만의 마블 디자인으로 깔끔하면서 예쁩니다. 22cm이며 선센 옐로우, 코코아 그레이, 크림 베이지, 민트 그린 4가지 색상이 있어요. 제가 사용한 제품은 민트 그린 색상 입니다. 그리고 투명한 유리뚜껑이라서 조리과정이 잘 보여 좋아요. 법랑냄비의 뛰어난 열전도율로 빠른 가열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요리가 균일하고 빠르게 조리 가능해서 시간도 단축돼요. 법랑은 유리 재질로 되어 있어 조리 중 다량의 원적외선이 방출되고 식재료의 깊은 부분까지 열이 전달돼요. 그래서 조리시간도 단축되고 음식의 풍미를 올려주는 영양소의 파괴를 줄여준답니다. 제가 요즘 사용하고 있는 브리에 프롱 법랑냄비 IH 입니다. 490g으로 가볍기 때문에 요즘 매일 쓰고 있어요. 손목에 무리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벼운 냄비 찾고 계셨다면 PN풍년 마블법랑냄비...

비가 왔다가 안 왔다가 날씨가 계속 변덕을 부리고 있는데요. 남편이 출근하면서 오랜만에 된장찌개 먹고 싶다고 해서 끓여봤습니다. 오늘은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두부 우삼겹 된장찌개 끓이는 방법 입니다. 냄비에 고기를 먼저 볶다가 물을 부은 후 재료와 된장 등을 넣고 팔팔 끓여주면 완성이에요. 푹 끓여준 후 반찬 몇 가지와 함께 준비해서 식탁에 올리면 사랑받는 두부 우삼겹 된장찌개 입니다. 구수하면서 진하고 맛이 좋았어요. 밥 말아서 먹어도 되며 밥 한 그릇 뚝딱 먹는답니다. 퇴근한 남편은 밥 리필해서 두 그릇 먹었어요. 고기, 채소, 두부 등 넉넉히 들어가니 푸짐했습니다.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재료* 우삼겹 1컵 둥근 호박 1/4개 양파 1/2개 청양고추 2개 대파 1/3대 무 1조각 (100g) 팽이버섯 1개 두부 반모 물 6컵 *양념* 시판된장 4, 간마늘 1, 고추장 1, 고춧가루 2/3, 소금 1/3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먼저 재료 손질을 해줄 텐데요. 팽이버섯은 1/2개만 사용해도 되며 밑동을 자르고 물에 살짝 씻거나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닦아줘도 됩니다. 밑동 자르고 2~3등분으로 나눠주세요. 둥근 호박 1/4개만 사용했고 깍둑 썰어줍니다. 애호박으로 쓰실 때는 1/2개만 쓰시면 돼요. 무는 잘 안 익을 수 있으니 너무 두껍지 않게 썰어줍니다. 두부와 양파는 깍둑 썰어서 주세요. 청양고...

국민 찌개인 된장찌개 좋아하시죠? 저도 좋아하는 국물요리여서 자주 끓여먹고 있습니다. 오늘은 백종원 우삼겹 된장찌개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고추장 애호박 된장찌개 끓이는법 입니다. 고기를 먼저 노릇하게 볶다가 물을 붓고 재료를 담은 뒤 팔팔 끓여주면 완성이에요. 재료도 듬뿍 넣어서 푸짐하게 준비됐습니다. 이거 하나 면 밥 두 그릇은 먹을 수 있어요. 고소하면서 구수하고 청양고추도 들어가서 살짝 매콤합니다. 고추장도 넣었더니 국물이 더욱 진했어요. 맛 좋은 재료들이 만나서 맛이 좋습니다. 백종원 우삼겹 된장찌개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재료* 우삼겹 100g 애호박 1/2개 양파 1/4개 청양고추 2개 대파 1/2대 무 1조각 (70g) 팽이버섯 1/2개 두부 반모 물 6컵 *양념* 시판된장 4, 간 마늘 1, 고추장 1, 고춧가루 2/3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종이컵 기준 우삼겹대신 차돌박이로 준비해도 돼요. 재료 준비가 다 어렵다면 고기, 대파, 양파만 있어도 괜찮습니다. 팽이버섯 대신 느타리버섯도 좋아요. 무는 너무 두껍지 않게 깍둑 썰어주세요. 애호박은 반으로 나눈 후 한 번 더 나누고 두껍게 깍둑 썰어줬습니다. 양파도 같은 크기로 자르고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주세요. 대파는 약간 두께감 있게 송송 썰고 두부도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팽이버섯은 1/2개만 사용했고 밑동만 자르고 이물질은 키친타월로 닦아내고 반으로 썰어줬어요. ...

반찬으로도 좋고 구운 고기와도 잘 어울리는 대파무침 만들기 해봤어요. 알싸한 향과 식감 때문에 맛이 좋습니다. 오늘은 백종원 대파김치 담그는법 알려드릴게요. 간단한 밑반찬 레시피 입니다. 대파는 먹기 좋게 잘라서 액젓에 절인 후 양념을 넣고 골고루 버무리면 완성이에요. 조물조물 무친 후 접시에 담고 깨 솔솔 뿌려줬습니다. 밥반찬으로도 좋고 기름진 음식과 같이 먹어도 잘 어울려요. 식감이 좋고 알싸한 맛 때문에 계속 젓가락이 갑니다. 저는 대패삼겹살을 구워서 같이 먹었는데 잘 어울리더라고요. 쉽게 만들 수 있는 간단한 밑반찬 레시피 입니다. 백종원 대파김치 담그는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대파 6대 양파 1/2개 *양념* 멸치액젓 6, 고춧가루 7, 설탕 2, 간마늘 1, 새우젓 건더기 위주 1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재료는 간단합니다. 양파 1/2개 준비했는데 크기가 크면 1/4개 정도만 쓰셔도 돼요. 채소는 뿌리와 시든 잎, 껍질은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잎 부분은 사이사이 흙이 있을 수 있으니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세척 후 반으로 길게 썰어줍니다. 굵은 건 반으로 한 번 더 썰어주셔도 돼요. 반으로 자른 후 한입에 먹기 좋게 4~5cm 길이로 썰어주면 됩니다. 나중에 숨이 살짝 죽기 때문에 4~5cm 정도 길이로 자르면 딱 먹기 좋더라고요. 이제 백종원 대파김치 담그는법 시작해 볼게요. 대파무침 만들기 입...

매일 반찬 뭐 먹을지 고민되실 텐데요. 저도 고민하다가 대파 한단 사 온 걸로 일주일 밑반찬 만들기 해봤습니다. 살짝 절였다가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주면 간단하게 만들수있어요. 오늘은 백종원 대파김치 담그는법 알려드릴게요. 대파김치 양념 레시피 도 간단합니다. 액젓에 절여준 후 조물조물 양념에 버무려주면 맛스럽게 완성돼요. 접시에 담고 깨 솔솔 뿌려주고 식탁에 올리면 사랑받는 반찬입니다. 짭조름한 맛과 파의 알싸함이 잘 어울립니다. 고기 구워서 같이 곁들이거나 밥에 올려먹으면 꿀맛이에요. 입맛 살려주면서 맛이 좋습니다. 백종원 대파김치 담그는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대파 3대 (절일 때- 멸치액젓 4숟가락) 양파 작은 거 1개 *양념* 고춧가루 3.5, 설탕 1, 새우젓 건더기 위주 1, 간마늘 0.5, 깨 1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저는 파 3대와 양파 1개 준비했어요. 양파 작은 거라서 1개 사용했고 크기가 크면 1/2, 1/4개 사용하면 됩니다. 백종원 대파김치 담그는법 알려드릴게요. 일주일 밑반찬 만들기 입니다. 껍질과 뿌리 부분을 제거하고 손질한 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손질 후 4~5등분으로 나눠주고 반으로 또 나눠줍니다.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면 돼요. 먹기 좋게 썰어준 후 넓은 볼에 담아줍니다. 그리고 멸치액젓 4T를 넣고 밑간을 해주세요. 멸치액젓 없다면 까나리액젓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위아래로 ...

구운 고기와 곁들여먹거나 간단한 반찬 으로 먹기 좋은 대파김치 만들어봤어요. 알싸한 향과 식감이 좋고 밥, 고기, 면 등 어디에 곁들여도 잘 어울립니다. 오늘은 김수미 대파김치 담그는법 알려드릴게요. 대파 활용 요리 레시피 입니다. 깨끗하게 씻은 채소는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고춧가루, 까나리액젓, 간마늘 등 넣고 골고루 버무려주면 간단하게 만들어집니다. 그릇에 담고 식탁에 올리면 입맛 살려주는 간단한 반찬 이에요. 절이지 않고 간단하게 양념을 넣고 버무려서 만들 수 있습니다. 알싸한 향과 맛 그리고 식감이 좋아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에요. 여기저기 곁들여먹기에도 딱이며 입맛 살려주는 반찬입니다. 특히 고기 구울 때 바로 무쳐서 같이 먹으면 잘 어울려요. 김수미 대파김치 담그는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대파 3대 (흰 부분만) 132g 까나리액젓 2, 고춧가루 1.5, 간마늘 1, 간생강 1/3, 깨 1, 매실청 1T 계량-어른 밥숟가락 기준 메인 재료는 대파만 준비하면 됩니다. 정말 간단해요. 향이 좋은 흰대부분을 위주로 사용했습니다. 간단하게 만들기 좋아서 밥 먹기 전 바로 무쳐서 먹어도 돼요. 이제 김수미 대파김치 담그는법 알려드릴게요. 대파 활용 레시피 입니다. 껍질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깨끗하게 씻은 후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크기는 상관없습니다. 먹기 좋게 썰어놓...

고기와 곁들이기 좋은 대파김치를 만들어 봤는데요. 밥과도 잘 어울리고 고기와 곁들여도 맛이 좋습니다. 오늘은 백종원 대파김치 담그는법 알려드릴게요. 초간단 김치양념 레시피 입니다. 채소는 길게 잘라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멸치 액젓에 10분간 절여주세요. 10분 후 고춧가루, 설탕, 간 마늘 등을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입니다. 저는 남은 보쌈이 있어서 같이 접시에 담아줬어요. 먹을 만큼 담고 깨 솔솔 뿌려서 식탁에 올리면 사랑받는 메뉴랍니다. 특유의 알싸한 향이 감돌면서 양념과 잘 어울려 맛이 좋아요. 저는 보쌈으로 준비했지만 고기를 구워서 같이 먹어도 좋고 밥반찬으로 먹어도 잘어울립니다. 이거 해보시면 초간단 김치양념 레시피 여서 생각나실 때마다 만들어 드실 거예요. 백종원 대파김치 담그는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대파 3대 (절이기- 멸치 액젓 4숟가락) 양파 1/4개 *양념* 고춧가루 3.5, 황설탕 1, 간 마늘 0.5T 새우젓 건더기 위주 1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대파는 3대만 준비했어요. 채소양을 늘리신다면 양념 양도 더 늘리시면 됩니다. 길쭉하게 결대로 썰어주세요. 4~5cm 정도 길이로 한입에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더 작게 자르셔도 되요. 이제 백종원 대파김치 담그는법 시작해 볼게요. 초간단이니 어렵지 않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넓은 그릇에 담고 멸치 액젓 4숟가락을 둘러주세요. 조물조물 액젓이 잘 묻도록 버무...

매일 뭐 만들어 먹어야 할지 고민되실 텐데요. 저도 고민하다가 냉동에 우삼겹이 있어서 구워서 먹자 싶어 같이 먹을 파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고기와 찰떡인 백종원 대파김치 담그는법 알려드릴게요. 채소는 씻은 후 반으로 길게 자르고 4~5cm 정도 크기로 나눠줍니다. 멸치 액젓에 먼저 절여주고 고춧가루, 간 마늘 등 넣어 버무리면 완성입니다. 대파김치 양념 레시피 간단해요. 우삼겹도 노릇하게 구워 접시에 같이 담았습니다. 밥도 한 그릇 준비했어요. 한 접시 차려 놓고 나니 냄새가 솔솔 나서 얼른 먹고 싶었답니다. 매콤한 알싸한 향이 나면서 식감도 좋고 짭조름해요. 고기 구워 같이 먹으면 무한대로 먹게 됩니다. 밥에 올려 같이 먹으면 리필을 부르는 맛이에요. 퇴근한 남편도 한상 차려줬는데 밥, 고기를 리필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재료* 대파 6대 우삼겹 약간 양파 1/4개 *양념* 멸치 액젓 6T 고춧가루 7, 황설탕 2T 새우젓 건더기 위주 1.5T 간 마늘 1T 계량- 어른 숟가락 기준 재료는 간단합니다. 잘라서 보관했던걸 꺼내서 잘라져있지만 6대 준비했어요. 백쌤은 양파를 작은 사이즈 1개 사용했는데 저는 큰 사이즈 1/4개만 썼어요. 결을 따라서 반으로 썰어줍니다. 초록 부분에서 흰 대부분 방향으로 썰면 돼요. 초록 부분도 반으로 길게 썰어줍니다. 4~5cm 정도 크기로 나눠주세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면 됩니다. 양파는...

배달음식 먹고 나면 음식이 애매하게 남을 때 있을 텐데요. 남겨놨던 치킨으로 남은 치킨 요리 만들어 봤습니다. 오늘은 백종원 치킨마요 덮밥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곁들이기 좋은 데리야끼소스 만드는법 도 간단합니다. 간장, 설탕, 맛술 등을 섞어주면 초간단하게 데리야끼소스 만들 수 있어요. 팬에 재료들을 볶고 졸인 후 밥 위에 차곡차곡 담아주면 완성입니다. 그릇에 다 담고 마요네즈 적당량과 파슬리가루 뿌려서 마무리하면 돼요. 여기에 단무지나 익은 김치 다져서 같이 넣고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골고루 섞어가면서 먹으면 되고 재료들의 조합이 좋아요. 담백하면서 단짠단짠한 소스까지 잘 어울립니다. 남은 재료를 활용해서 간단하게 만들기 좋은 한 그릇 요리에요. 백종원 치킨마요 덮밥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재료* 남은 치킨 적당량 밥 2/3공기 계란 2개 양파 1/2개 식용유 0.5+2숟가락 마요네즈 약간 파슬리가루 약간 (생략 가능) *데리야끼소스* 진간장 2, 물 2, 맛술 1, 설탕 1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저는 밥 양은 조금 줄여서 준비했는데 1그릇 준비하셔도 돼요. 단무지나 익은 김치를 같이 준비해도 좋습니다. 양파는 얇게 채 썰어주세요. 양파를 추가하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계란 2개는 깨뜨려서 골고루 풀어주세요. 이제 초간단 데리야끼소스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진간장 2, 설탕 1, 물 2, 맛술 1T를 넣어줍니다. 단짠단짠하...

요즘 제철인 삼치가 마트에 나왔길래 한 팩 담아왔어요. 간장조림해서 반찬으로도 먹고 저처럼 덮밥처럼 준비해도 좋습니다. 오늘은 삼치간장조림 덮밥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삼치제철 요리 입니다. 생선은 깨끗하게 손질해서 씻고 전분가루를 묻혀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간장, 설탕, 맛술 등을 넣고 섞어주면 초간단 데리야끼소스 만들기 할 수 있습니다. 노릇하게 굽다가 데리야끼소스를 붓고 자작하게 졸여주면 완성이에요. 그릇에 재료를 담고 파와 깨 솔솔 뿌려주면 됩니다. 단짠하면서 계속 당기는 맛이에요. 저처럼 덮밥처럼 먹어도 되고 그냥 반찬이나 술안주로도 잘 어울린답니다. 삼치간장조림 덮밥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재료* 삼치 2토막 (230g) 꽈리고추 4개 대파 1/3대 감자 전분 3숟가락 식용유 3~4숟가락 *소스* 진간장 4, 설탕 2, 맛술 1, 물 5T 생강 한 톨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생강 한 톨 준비하면 생선 비린내도 잡아주면서 향도 좋아요. 대파 대신 쪽파나 부추로 대체해도 됩니다. 꽈리고추가 들어가면 살짝 매콤하면서 향을 내줘서 잘 어울려요. 이제 삼치간장조림 덮밥 레시피 시작해 볼게요. 삼치제철 요리 입니다. 삼치는 흐르는 물에 헹궈주고 지느러미 등은 제거해 주세요. 깨끗하게 흐르는 물에 씻어서 준비했습니다. 여기에 소금이나 후추로 밑간을 살짝 하셔도 돼요. 저는 데리야끼소스를 만들 거라서 따로 밑간을 하진 않았습니다. 꽈리...

제철인 삼치를 요즘 자주 챙겨 먹고 있는데요. 두툼한 살코기가 고소하고 맛이 좋습니다. 오늘은 생선 간장조림 덮밥 만들어봤어요. 삼치 간장조림 만들어 밥이랑 먹으면 잘 어울린답니다. 재료는 깨끗하게 씻고 전분가루를 골고루 묻혀줘요. 팬에 노릇하게 뒤집어가며 굽습니다. 간장, 설탕, 맛술 등을 섞으면 간단 데리야끼소스 만들기 할 수 있어요. 자작하게 졸여주면 완성입니다. 꽈리고추도 추가해 같이 졸여준 후 접시에 밥과 생선 간장조림 을 담아줘요. 부추 잘게 썰어 올리고 파슬리가루 뿌려 마무리합니다. 크리스마스나 손님 초대요리로도 잘 어울리는 한 그릇이에요. 밥 위에 졸여진 살 올려 먹으면 잘 어울립니다. 단짠단짠하면서 담백해서 숟가락 멈추기 힘들어요. 부추도 올려서 같이 먹으면 향이 은은하게 나서 좋습니다. 동생이 집에 놀러 온다길래 준비해서 같이 먹었는데 맛있다고 해줘서 참 뿌듯했어요. *재료* (2인분 기준) 삼치 1토막 (300g) 꽈리고추 4개 부추 4숟가락 생강 한 톨 식용유 3숟가락 감자 전분 3 숟가락 *데리야끼* 진간장 4T 황설탕 2T 맛술 1T 물 5T 계량- 어른 숟가락 기준 부추는 없다면 쪽파, 대파로 대체해도 되고 생강은 없으면 생략 가능해요. 저는 꽈리고추를 추가했는데 더 매콤한 거 좋아하시면 청양고추를 넣어도 됩니다. 비린내가 적어서 싱싱하다면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면 돼요. 비린내가 걱정이면 식초물이나 ...

안녕하세요 햐야신스입니다. 부드러운 닭다리살 이용해서 치킨데리야끼덮밥 만들어봤어요. 일명 닭다리살 덮밥입니다. 부드러운 닭고기를 구워 소스에 졸여주면 든든한 한끼식사에요. 닭고기 노릇하게 굽다가 채 썬 양파 넣고 볶아요. 간장, 맛술, 설탕, 물 넣고 간단 데리야끼소스 만들기 해서 졸여주면 됩니다. 만들기 어렵지 않은 원팬 요리에요. 국물이 자작하게 있으니 움푹 파인 그릇에 담아주는 게 좋습니다. 그릇에 담고 노른자 하나 올리고 쪽파 썰어 올리면 먹음직스러워요. 밥이랑 노른자랑 쓱쓱 비벼 먹으면 잘 어울립니다. 다른 반찬 필요 없이 술술 넘어가는 닭다리살 덮밥이에요. 치킨데리야끼덮밥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밥 1공기 닭다리살 2덩어리 쪽파 1줄기 양파 1/2개 계란 1개 식용유 1T 후추 톡톡 우유 약간 * 소스* 간장 3T 맛술 3T 설탕 1T 물 3T (T= 어른 밥숟가락 기준) 재료 준비해 줬어요. 사진에는 계란이 없지만 계란도 준비했습니다. 우유에 5분 정도 담가줍니다. 이렇게 해주면 잡냄새를 잡아줘요. 건져낸 뒤 투명하게 물이 나올 때까지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물기 톡톡 키친타월로 닦아주고 살짝 칼집을 내줬어요. 껍질은 다 제거하지 말고 약간 많이 뭉쳐있는 부분만 살짝 손질해 줍니다. 껍질이 있어야 만들었을 때 더 고소해요. 쪽파는 쫑쫑 썰고 양파는 채 썰어주세요. 재료 손질은 끝났습니다. 간단 데리야끼소스 만들기...

마트에 노각이 나와있길래 담아왔습니다. 별미 여름 제철 반찬 으로 늙은오이요리 만들면 입맛을 살려줘요. 오늘은 백종원 노각무침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채소는 껍집을 제거한 후 자르고 씨를 긁어냅니다. 슬라이스로 자른 후 소금에 절였다가 물기를 짜주세요. 그 뒤 양념에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입니다. 더운 날씨에 입맛 살려주는 별미 여름 제철 반찬 이에요. 노각은 늙은 오이로 수확하지 않고 30일 정도 놔뒀다가 표면이 누런색이고 크기가 오이보다 두세 배 정도인 700g 이상 되었을 때 수확을 해요. 단맛이 있어 생채나 장아찌, 김치로도 먹고 찌개에 넣어도 잘 어울린답니다. 식감이 좋고 은은하게 단맛이나요.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시원하게 먹으면 맛이 더 좋습니다. *재료* 노각 1개 (절이기- 소금 0.5숟가락) 대파 1/5대 (흰 대 위주로) *양념* 고추장, 황설탕, 고춧가루, 참기름, 깨 각각 1T 간마늘 0.5T 소금 2꼬집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백종원 노각무침 만드는법 시작해 볼게요. 노각은 깨끗하게 씻어주고 쓴맛이 나는 끝부분은 잘라주세요. 감자칼로 껍질을 깨끗하게 제거합니다. 껍질을 제거하고 2등분으로 자른 후 반으로 나눠주고 씨를 제거해 주세요. 씨는 긁어내주면 물이 덜 생겨서 좋습니다. 두께는 0.5cm 정도로 썰었습니다. 식감을 위해서 너무 얇지 않게 썰어주세요. 제가 준비한 채소는 한 조각을 먹어봤을 때 쓴맛이 별...

족발 시켜 먹고 나면 애매하게 남을 때 있으시잖아요. 먹다 남은 족발 요리 로 만들기 좋은 한 그릇 음식 만들어봤습니다. 오늘은 족발볶음밥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족발 김치볶음밥 레시피 입니다. 팬에 파기름을 낸 뒤 김치와 남은 재료를 볶아주세요. 밥을 넣고 골고루 볶다가 참기름을 두르고 마무리하면 됩니다. 그릇에 담고 깨 솔솔 뿌려주면 먹음직스럽게 완성돼요. 먹다 남은 족발 요리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쫄깃한 식감과 익은 김치가 잘 어울려요. 파기름을 냈더니 향도 은은하게 나서 감칠맛이 좋습니다. 다른 반찬 없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한 그릇이에요. 족발볶음밥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재료* 족발 남은 거 익은 김치 1컵 밥 1공기 대파 1/3대 식용유 3숟가락 깨 약간 참기름 1숟가락 *양념* 고춧가루, 설탕 각각 1/2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잘 익은 김치가 없다면 생략 가능하고 생략한다면 굴소스를 추가로 넣고 간을 하면 됩니다. 매콤한 거 좋아하시면 청양고추를 다져서 준비해도 좋아요. 먼저 익은 김치 1컵은 가위를 이용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작게 썰어주면 됩니다. 대파는 송송 썰어주세요. 파향을 낼 때에는 흰 부분을 사용하고 색을 낼 때에는 초록 부분을 사용하면 됩니다. 저는 2가지를 섞어서 썰어줬어요. 남은 재료는 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식감이 남아 있을 정도로 작게 썰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간단하게 ...

족발을 좋아하다 보니 일주일에 한번은 먹는 편인데요. 저희집은 먹고 남을 때가 종종 있어서 남은 족발 요리 로 볶음밥이나 덮밥, 냉채족발 만들기 등 다양하게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배달을 시킬까 하다가 제가 평소에 애용하는 베스트온 식자재쇼핑몰 에도 있는지 한 번 봤는데요. 순살족발 슬라이스가 있더라고요. 300g 양으로 포장되어 있어 한 끼에 먹기 딱 좋습니다. 요즘 1인 가구나 혼밥 하는 분들도 많은데 구입해서 효율적으로 먹기 좋아요. 채소들과 준비해서 겨자소스 뿌려 먹었는데 잘 어울렸습니다. 잡내도 나지 않으면서 쫄깃했고 술안주로도 딱이에요. 제가 먹은 제품은 순살족발 슬라이스에요. 베스트온 식자재쇼핑몰 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양으로 한 팩씩 포장되어 있어서 쟁여놨다가 먹고 싶을 때 간편하게 꺼내 먹으면 좋아요. 중량은 300g 양으로 1명 또는 2명까지 먹겠더라고요. 돼지발 97%입니다. 냉장 보관이며 중탕 조리 10분 또는 전자레인지 1분~1분 30초 조리해 주시면 돼요. 조리법도 간단해서 가볍게 먹기 좋습니다. 저는 전자레인지로 1분 30초 돌려줬어요. 따뜻하게 데워준 후 열어보니 잡내가 하나도 나지 않아서 일단 합격이었습니다. 윤기도 좔좔 흐르면서 고기도 야들야들 부드럽더라고요. 슬라이스로 썰어져있어서 그냥 먹기만 하면 되니 편했습니다. 한 입 먹어보니 쫀득하면서 부드럽더라고요. 두껍게 썰어져...

요즘 이사준비한다는 핑계로 배달음식을 종종 먹고 있는데요. 남긴 걸로 활용해서 간단한 점심 메뉴 로 먹기 좋은 한그릇요리 만들어봤어요. 오늘은 족발볶음밥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남은 족발 요리 로 잘 어울립니다. 파기름낸 뒤 김치와 재료를 넣고 볶은 뒤 밥을 넣고 골고루 섞어가며 볶아주면 완성이에요. 접시에 담고 깨 솔솔 뿌려주면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집니다. 새싹채소도 같이 올려줬어요. 쫄깃한 식감이 좋고 김치가 들어가서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습니다. 조합이 잘 어울려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에요. 김에 싸 먹거나 계란프라이 하나 올려줘도 잘 어울립니다. 족발볶음밥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재료* 남은 족발 적당량 익은 김치 1/2컵 밥 1공기 식용유 2숟가락 대파 1/5대 참기름 0.5T 황설탕 0.5T 고춧가루 0.5T 계량 - 어른 밥숟가락 기준 잘 익은 김치로 준비하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볶음밥을 할 때 즉석밥을 사용할 때는 데우지 않고 써도 돼요. 뜨거울 땐 사진처럼 넓게 펼쳐서 식혔다 쓰면 수분이 날아가서 더욱 고슬고슬하게 볶을 수 있습니다. 김치는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작게 잘라주세요. 대파는 송송 썰어줍니다. 파기름을 낼 때에는 흰 부분을 쓰는 게 좋아요. 남은 족발은 먹기 좋게 잘게 썰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간단하게 재료 준비가 끝나요. 이제 족발볶음밥 레시피 시작해 볼게요. 팬에 식용유 2숟가락을 둘러줍니다. 중불...

족발을 배달시켜 먹으면 애매하게 남을 때가 있을 텐데요. 그럴 때 사골라면 활용 해서 먹다 남은 족발 요리 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족발라면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냄비에 물을 붓고 된장을 풀어주고 끓여줍니다. 팔팔 끓기 시작하면 들어있는 스프와 고기를 같이 넣어주세요. 한 번 더 팔팔 끓어오를 때 면을 넣고 익혀주면 완성입니다. 국물이 있으니 움푹 파인 그릇에 담고 송송 썰어놓은 대파를 올려 마무리해요. 먹음직스러운 한 그릇 요리 준비됐습니다. 된장을 풀었더니 잡내도 나지 않고 국물도 진했어요. 대파 향도 은은하게 나서 잘 어울립니다. 된장도 풀어넣고 사골라면 활용 하면 약간 일본식 미소라멘 맛이랑 비슷해요. 깔끔하면서 구수해서 남았을 때 만들면 별미에요. 족발라면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재료* 족발 적당량 사골라면 1봉지 물 550+50ml 대파 1/6대 시판된장 1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시판된장 1T를 준비해서 같이 넣어주면 고기 잡내를 잡을 수 있습니다. 매콤한 맛을 원하시면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좋아요. 대파는 얇게 송송 썰어줍니다. 고명으로 올려주면 향이 나서 잘 어울려요. 이제 족발라면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된장을 넣을 거니 조리방법에 나와있는 물양에 50ml를 더 추가해 줍니다. 그래서 50ml를 더해서 600ml를 부었어요. 시판된장 1T를 물에 풀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고기 잡냄새를 잡아줘서 좋아요. 센 불...

안녕하세요 햐야신스입니다. 배달시켜먹고 애매하게 남은 족발이 있어 족발덮밥 만들기 해봤어요. 남은 족발 요리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습니다. 냉장고파먹기 할 때 그만이에요. 팬에 기름 두르고 쫑쫑 썬 대파를 넣고 파 기름 내줘요. 남은 고기 잘게 잘라 같이 볶아줍니다. 채 썬 양파 넣고 간장, 올리고당으로 간 맞춰주고 달달 볶아 밥 위에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고추장 양념도 좋지만 간장 양념을 해줘도 잘 어울려요. 재료 떨어지지 않게 깊은 그릇에 담아주고 반숙후라이 올려줬습니다. 반숙, 완숙 기호에 맞게 부쳐주세요. 쓱쓱 비벼가며 먹으면 한 그릇 든든해요. 양념 더해줬더니 밥이랑 잘 어울렸어요. 냉장고파먹기 할 때나 남은 족발 요리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좋습니다. 족발덮밥 만들기 방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남은 족발 적당량 밥 1공기 계란 1개 양파 1/4개 대파 1/3대 식용유 2T 참기름 1T 깨 약간 *양념* 간장 2T 올리고당 1T 후추 약간 물 2T 계량-어른 숟가락 기준 재료 준비했습니다. 먹다 남은 재료 적당량 준비해 주세요. 먹기 좋게 잘게 잘라줍니다. 껍질도 같이 넣으면 쫄깃하니 식감 좋아요. 가위로 잘게 다져줬어요. 양파는 1/4개 채 썰어주고 대파 1/3대 쫑쫑 썰어줍니다. 파향을 낼 때에는 흰 부분 사용하면 좋아요. 양념 만들어볼게요. 간장 2T, 올리고당 1T 넣어주세요. 물 2T, 후추 톡톡 넣어줍니다....

족발을 좋아하다 보니 일주일에 한번은 먹는 편인데요. 저희집은 먹고 남을 때가 종종 있어서 남은 족발 요리 로 볶음밥이나 덮밥, 냉채족발 만들기 등 다양하게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배달을 시킬까 하다가 제가 평소에 애용하는 베스트온 식자재쇼핑몰 에도 있는지 한 번 봤는데요. 순살족발 슬라이스가 있더라고요. 300g 양으로 포장되어 있어 한 끼에 먹기 딱 좋습니다. 요즘 1인 가구나 혼밥 하는 분들도 많은데 구입해서 효율적으로 먹기 좋아요. 채소들과 준비해서 겨자소스 뿌려 먹었는데 잘 어울렸습니다. 잡내도 나지 않으면서 쫄깃했고 술안주로도 딱이에요. 제가 먹은 제품은 순살족발 슬라이스에요. 베스트온 식자재쇼핑몰 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양으로 한 팩씩 포장되어 있어서 쟁여놨다가 먹고 싶을 때 간편하게 꺼내 먹으면 좋아요. 중량은 300g 양으로 1명 또는 2명까지 먹겠더라고요. 돼지발 97%입니다. 냉장 보관이며 중탕 조리 10분 또는 전자레인지 1분~1분 30초 조리해 주시면 돼요. 조리법도 간단해서 가볍게 먹기 좋습니다. 저는 전자레인지로 1분 30초 돌려줬어요. 따뜻하게 데워준 후 열어보니 잡내가 하나도 나지 않아서 일단 합격이었습니다. 윤기도 좔좔 흐르면서 고기도 야들야들 부드럽더라고요. 슬라이스로 썰어져있어서 그냥 먹기만 하면 되니 편했습니다. 한 입 먹어보니 쫀득하면서 부드럽더라고요. 두껍게 썰어져...

오늘비는 내리지만 날씨도 따뜻해졌고 주말이니 시원한 맥주 한 잔 생각나실 텐데요. 집에서 간단한 술안주 레시피 로 좋은 메뉴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냉채족발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배달 먹고 남은 걸로 만들기에도 딱입니다. 채소는 씻은 후 먹기 좋게 썰어주고 고기는 데워서 준비해요. 연겨자, 식초, 설탕 등을 넣어서 겨자소스 만들기 해서 뿌려먹으면 잘 어울립니다. 입맛에 맞게 양념을 조절해서 뿌려드시면 돼요. 새콤하면서 코가 찡한 소스가 재료와 잘 어울립니다. 채소와 족발의 식감이 좋고 안주로도 딱이에요. 먹고 남을 때 이렇게 만드시면 요즘 날씨에 별미로 먹기 좋답니다. 냉채족발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재료* 족발 (160g) 양상추+새싹채소 한 줌 당근 1/4개 오이 1/2개 크래미 2개 *양념* 연겨자 1.5, 식초 1, 설탕 2, 깨소금 1, 물 2, 진간장 0.5, 레몬즙 0.5, 간 마늘 0.5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채소는 좋아하는 걸로 준비하셔도 됩니다. 양배추도 잘 어울려요. 냉채족발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오이와 당근은 껍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저는 얇게 채 썰어줬어요. 더 식감을 원하시면 살짝 두께감 있게 채를 썰어도 됩니다. 칼질이 서투시다면 채칼을 사용해도 돼요. 크래미는 먹기 좋게 찢어줍니다. 족발은 전자레인지에 넣고 따뜻해질 때까지 데워줬어요. 이렇게 하면 재료 준비는 간단하게 끝납...

배달시켜 먹고 나면 음식이 조금씩 남을 때가 있는데요. 그동안 볶음밥이나 덮밥 만드는 법 소개해 드렸는데 오늘은 특히 여름 별미로 먹기 좋은 냉채족발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채소 먹기 좋게 채 썰어주고 남은 족발 데워줍니다. 접시에 재료를 보기 좋게 담아줘요. 냉채족발 소스 만들어 부어주면 완성입니다. 남은 재료로 야식 만드는 법 어렵지 않아요. 접시에 채소와 남은 고기 담아주면 됩니다. 재료가 다 담길 수 있도록 넉넉한 그릇에 담아주면 좋아요. 소스 넣어 비벼가며 먹으면 잘 어울립니다. 족발냉채는 족발에 여러 가지 채소를 썰어 넣고 차갑게 먹는 음식을 말해요. 골고루 섞어가며 먹으면 겨자의 톡 쏘는 맛때문에 코끝이 찡하면서 각종 채소와 고기의 조합이 잘 어울립니다. 채소를 넉넉히 준비했더니 고기 양이 적어도 배불렀어요. 전날 남긴 걸로 다음날 간단하게 야식 만들어 먹었답니다. 냉채족발 만들기 방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남은 족발 적당량 (170g) 당근 1/4개 양배추 3장 파프리카 각각 1/4개(빨강, 노랑) 크래미 2개 양파 1/2개 *냉채소스* 간장 2T 설탕 2T 매실청 1T 식초 2T 간 마늘 0.5T 연겨자 0. 5T 계량-어른 숟가락 기준 재료 준비했습니다. 크래미는 생략 가능하며 깻잎, 오이, 쌈 채소 등 원하는 채소 추가하면 돼요. 고기는 남은 양만큼 사용했고 저는 170g 정도였습니다. 이제 냉채족발 만들기 재료 ...

매콤한 음식에 곁들이거나 메인 메뉴에 곁들여 먹기 좋은 마카로니 샐러드 요리 만들어 봤어요. 좋아하는 과일이나 채소랑 같이 넣고 만들면 잘 어울립니다. 오늘은 마카로니 옥수수 콘샐러드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마카로니 삶는법 도 간단합니다. 끓는 물에 삶아준 후 물기를 빼주고 채소와 과일은 작게 썰어주세요. 그릇에 담은 후 마요네즈, 설탕 등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주면 완성입니다. 골고루 버무려 준 후 그릇에 먹을 만큼 담아주세요. 저는 이것만 먹을 때도 있는데 빵이랑 먹어도 좋답니다. 메인메뉴나 매콤한 음식을 먹을 때도 곁들이면 잘 어울려요. 재료들의 식감도 좋고 숟가락으로 계속 떠먹게 되는 메뉴입니다. 마카로니 샐러드 요리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아요. 좋아하는 재료를 추가해서 만들면 딱입니다. 마카로니 옥수수 콘샐러드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재료* 마카로니 100g (삶을 때- 물, 소금 0.5숟가락) 당근 70g 양파 1/2개 사과 1/4개 배 1/4개 옥수수콘 5숟가락 *양념* 마요네즈 5, 설탕 1, 소금 0.3T 후추 톡톡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채소나 과일을 좋아하는 걸로 대체하거나 추가해도 되고 오이를 추가해도 잘 어울립니다. 옥수수콘은 1캔 다 쓰지 않고 5숟가락만 사용했어요. 이제 마카로니 옥수수 콘샐러드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마카로니 샐러드 요리 입니다. 당근과 양파는 잘게 다져줍니다. 배와 사과도 껍질을 제거하...

마트에 갔다가 좋아하는 마카로니 한 봉지 담이 왔는데요. 이걸로 마카로니 샐러드 요리 만들어봤습니다. 오늘은 마카로니 샐러드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먼저 끓는 물에 넣고 마카로니 삶기 해줍니다. 그 뒤 오이, 당근, 양파 등 먹기 좋게 자른 후 마요네즈 넣고 버무리면 완성이에요. 재료들이 잘 어우러지도록 골고루 섞어주고 그릇에 담아주면 됩니다. 반찬으로도 좋고 간식으로 먹기에도 딱이에요. 재료들이 잘 어울리고 식감이 좋습니다. 마요네즈를 넣으니 고소했어요. 만들어놓으면 숟가락으로 떠먹게 되는 메뉴랍니다. 마카로니 샐러드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재료* 마카로니 100g (삶을 때- 물 1L, 소금 1숟가락) 당근 60g 오이 1/5개 양파 1/3개 옥수수 콘 4숟가락 파슬리가루 약간 *양념* 마요네즈 4~5, 황설탕 0.5, 소금 0.3T 후추 톡톡 계량-어른 밥숟가락 기준 여기에 파프리카나 사과 등 좋아하는 과일이나 채소를 추가하셔도 됩니다. 먼저 마카로니 삶기 해볼게요. 냄비에 물 1L를 붓습니다.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소금 0.5T를 넣어주세요. 소금을 넣어주면 살짝 밑간이 돼서 맛이 더 좋습니다. 그 뒤에 재료를 넣고 달라붙지 않게 살살 저어가며 삶아주세요. 시간은 대략 10~12분 정도 삶아주면 됩니다. 저는 10분 삶아서 먹어보니 괜찮아서 10분 정도 삶아줬어요. 하나 건져서 먹어보고 시간 조절하면 됩니다. 채에 건져 물기...

안녕하세요 초보주부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고계신가요??? 요즘 제법 낮빼고는 날씨가 좀 시원해진것같아요. 집에 전에사둔 마카로니가 남은게 있어서 오랜만에 #마카로니샐러드 만들어먹었어요. 마요네즈넣고 섞기만 하면되니 이건 정말 초간단 요리입니다. #마카로니요리 소개해볼게요!!! * 재료* 마카로니 1컵, 옥수수콘10스푼, 오이1개, 맛살3개, 파슬리약간, 마요네즈4큰술, 설탕1스푼, 후추 톡톡 이렇게 재료 준비해주고 마카로니는 끓는물에 삶아줬어요. 옥수수콘은 채에 받쳐 물기를 빼주고, 오이도 물기가 생길수있기때문에 씨부분은 파줬어요. 맛살과 오이는 잘게 잘라줬어요. 준비한 재료를 한곳에 담아줘요. 마요네즈, 설탕, 후추넣고 잘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정말 쉽죠??? 완성된 #마카로니샐러드 파슬리가루 살살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그냥 떠먹어도 맛있고 반찬으로 먹어도 참 맛있어요. 사과나 과일넣고 좀더 크게썰어만든 샐러드도 맛있고 이렇게 작게썰어 만든 샐러드도 참 좋아요 ㅎㅎ 숟가락으로 푹푹 떠서 먹어야 참 맛있어요 ㅎㅎ 빵사이사이에 넣어먹으면 샌드위치가 되요. 집에 남은 야채나 재료있으시면 #마카로니샐러드 한번 만들어드셔보세요. 남은 당근이나 파프리카 등등 다른 채소넣으셔도 참 좋아요!!! 남은 주말 잘보내시고 가끔씩 비가 내리니 비조심하세요. 이웃님들 좋은하루 되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1. 재료들은 물기가 없도록 준비...

간단하게 식사할 때 김밥 돌돌 말아서 많이 드실 텐데요. 저도 종종 만들어먹고 있습니다. 오늘은 매운어묵김밥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간단한 땡초 꼬마김밥 레시피 입니다. 어묵, 채소 등을 잘게 잘라서 양념 넣고 볶다가 밥을 추가해서 볶음밥을 만들어요. 살짝 식혔다가 김에 싸면 간편하게 완성됩니다. 양념한 볶음밥을 반으로 나눈 김에 적당량 올려주고 돌돌 말아서 접시에 담아주면 돼요. 매콤하면서 단짠단짠한 맛이 좋습니다. 마요네즈를 찍어 먹어도 잘 어울려요. 도시락으로 준비하기에도 좋고 하나씩 들고 먹기 딱입니다. 매운어묵김밥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재료* 사각어묵 3장 밥 1공기 김밥김 3~4장 청양고추 4개 당근 1/5개 식용유 2숟가락 들기름, 깨 약간 *양념* 진간장 3T 굴소스, 올리고당, 황설탕, 간 마늘 각각 1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매콤한맛을 좋아하시면 땡초는 더 늘리셔도 됩니다. 당근은 없다면 생략 가능해요. 당근과 청양고추는 잘게 다져줍니다. 잘게 잘게 썰어주세요. 사각어묵도 볶기 좋도록 잘게 다져주세요. 뜨거운 물에 부어서 한번 씻은 뒤 사용해도 됩니다. 먼저 양념을 만들어 볼게요. 간 마늘, 굴소스, 올리고당, 황설탕을 각각 1T씩 그릇에 담아줍니다. 진간장 3T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설탕이 잘 녹도록 섞어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재료 준비는 끝나요. 이제 매운어묵김밥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간단한 땡...

집에서 한 끼 식사로 김밥 만들어 드실 텐데요. 매콤 어묵볶음 만들어 매운오뎅김밥 만들기 해봤습니다. 청양고추도 추가했더니 매콤했어요. 백종원 매운어묵김밥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팬에 기름과 간 마늘 넣고 볶다가 채 썬 어묵을 넣어줍니다. 설탕, 간장, 액젓 등으로 간 맞추고 쫑쫑 썬 청양고추, 고춧가루 넣고 볶아주면 돼요. 김에 밥과 재료넉넉히 넣고 돌돌 말아 주면 완성입니다. 먹기 좋게 썰어 나무 접시에 담아줬습니다. 이렇게 담아주면 더 먹음직스럽게 느껴지더라고요. 재료 넉넉히 들어가 예쁘게 만들어졌어요. 식감도 좋고 짭조름하면서 매콤했어요. 기호에 맞게 마요네즈 찍어 먹어도 좋습니다. 아이와 먹을 때는 설탕, 간장 양념한 상태에서 반으로 나눠 반에만 고추랑 고춧가루 추가해서 만들어도 돼요. 그럼 어른, 아이 다 같이 먹기 좋답니다. 백종원 매운어묵김밥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사각어묵 5장 청양고추 3개 단무지 2줄 우엉 2줄 밥 1공기 (밑간- 소금 0.3T, 참기름 0.5T 김 2장 물 반 컵 식용유 4T *양념* 간 마늘 2T 진간장 3T 멸치 액젓 1T 고춧가루 2T 참기름 1T 계량- 어른 숟가락 기준 재료 준비했습니다. 백쌤은 어묵 8장, 고추 4개 준비했는데 저는 양을 줄였어요. 단무지, 우엉도 같이 준비했습니다. 밥 1공기에 소금 0.3스푼, 참기름 0.5 스푼을 넣어 밑간해줬어요. 미리 양념하고 한소끔...

찬밥 남을 때 만들어 먹기 좋은 파스타소스 리조또 만들기 해봤어요. 토마토소스와 해물믹스 넣고 만들면 잘 어울립니다. 오늘은 해물 토마토 리조또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해물 믹스요리 입니다. 올리브유 두른 팬에 다진 양파를 볶고 해물, 토마토소스, 밥 넣고 잘 섞어주면 완성이에요. 원팬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우유, 파마산 치즈가루를 추가하면 맛이 좋습니다. 그릇에 담고 파슬리가루 솔솔 뿌리면 먹음직스럽게 한 그릇 만들어져요. 부드럽고 식감이 좋습니다. 어른, 아이 다 같이 먹기 좋은 메뉴에요. 여기에 피자치즈 올리고 녹여서 같이 먹어도 잘 어울린답니다. 파스타소스 리조또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재료* 밥 2/3공기 해물믹스 1컵 올리브유 2T 양파 1/2개 토마토소스 10숟가락 우유 5숟가락 파마산 치즈가루 1숟가락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종이컵 기준 냉동 해물 믹스요리 에서 빠질 수 없는 해물은 물에 담가서 해동해 주세요. 비린내가 걱정된다면 맛술을 넣고 잠깐 담가놨다가 쓰시면 됩니다.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서 사용해 주세요. 양파는 잘게 잘라줍니다. 1/2개 사용했는데 크기가 크면 1/4개만 쓰셔도 돼요. 이제 파스타소스 리조또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해물 토마토 리조또 레시피 입니다. 팬에 올리브유 2T를 둘러주세요. 다진 양파를 넣고 중불에서 투명해질 때까지 1~2분 정도 달달 볶아줍니다. 투명하게 볶아지면 냉동 ...

주말이나 아침에 간단 요리 찾으실 텐데요. 원팬으로 간단하게 남은 밥을 활용해서 찬밥요리 만들어봤습니다. 오늘은 토마토소스 리조또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해물 토마토리조또 만들기 입니다. 팬에 양파를 넣고 볶다가 해물을 담아주세요. 그 뒤에 소스와 우유, 밥 등을 넣고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접시에 담고 파슬리가루 솔솔 뿌려줬어요. 외식 못지않은 비주얼과 맛입니다. 토마토소스를 넣어서 따로 간하지 않아도 맛이 좋아요. 해물향도 은은하게 나면서 잘 어울립니다. 목 넘김이 부드러워 아이들도 같이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조카들 오면 여기에 치즈 올려 그라탕으로 만들어주기도 한답니다. 토마토소스 리조또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밥 1공기 토마토소스 10T 양파 1/2개 식용유 2T 해물 믹스 1컵 파마산 치즈가루 1숟가락 우유 5숟가락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종이컵 기준 파마산 치즈가루는 없으면 생략 가능합니다. 여기에 베이컨을 추가해도 잘 어울려요. 저는 찬밥요리 로 식은걸 사용했지만 뜨거운 밥을 사용해도 됩니다. 해물 믹스 1컵은 냉동상태여서 물에 담가 해동했어요. 비린내가 걱정이라면 맛술 1T를 같이 넣어주면 좋습니다. 해동되면 건져내 흐르는 물에 헹궈주세요. 채에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양파는 작게 썰어주면 돼요. 베이컨을 넣으신다면 먹기 좋게 듬성듬성 잘라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재료 준비는 간단하게 끝나요. 이제 토마...

여유로운 주말엔 브런치 많이 드실 텐데요. 저도 뭔가 주말이 되면 마음이 여유로워집니다. 오늘은 브런치로 어울리는 당근라페 샌드위치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당근라페 레시피 간단합니다. 채소 껍질 제거하고 세척 후 채 썰어줍니다. 소금 넣고 조물조물해서 10분 정도 절여주세요. 절인 채소에 홀그레인머스타드, 올리브유 등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베이글은 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굽고 마요네즈 발라줘요. 상추와 라페, 계란프라이 올리면 든든하게 만들어집니다. 제가 알려드리는 대로 따라 하면 베이글 맛있게 먹는법 알게 되실 거예요. 라페뜻은 프랑스어로 채 썰다, 갈다 라는 뜻으로 프랑스식 피클, 채 썬 샐러드를 말해요. 식감이 좋고 새콤달콤한 맛이 좋습니다. 빵과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리고 김밥에 넣어 먹어도 돼요. 저도 한번 만들면 빵에 한번 먹고 김밥도 만들어 먹습니다. 처음엔 생소해하던 남편도 이젠 별미라며 잘 먹는답니다. *재료* 채소 중간 크기 1개 (190g) (절일 때- 소금 0.5 스푼) *양념* 홀그레인머스타드 1T 올리브유 3T 레몬즙, 꿀 각각 1.5T 후추 톡톡 *당근라페 샌드위치* 베이글 1개 상추 2장 계란 1개 마요네즈 2스푼 계량- 어른 숟가락 기준 식빵으로 준비해도 됩니다. 샌드위치 재료는 기호에 맞게 베이컨이나 다른 원하는 거 준비하면 돼요. 당근에는 베타카로틴과 루테인 등 이 들어있어요. 썰 때에는 채...

안녕하세요 햐야신스입니다. 간식으로 간단한 베이글 맛있게 먹는 법 가져왔어요. 바로 베이글칩 만들기인데요. 에어프라이어 이용해서 굽기만 하면 완성이에요. 녹인 버터와 설탕, 꿀 넣어 섞어주고 빵은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슬라이스한 후 양쪽에 골고루 버터 발라주고 베이글 에어프라이어 굽기 하면 완성돼요. 아이, 어른 다 같이 먹기 좋은 간단 간식입니다. 색깔이 노릇노릇 나오도록 구워주면 돼요. 우유나 커피 준비해서 가벼운 아침이나 간식으로 그만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해요. 살짝 달콤하고 고소하고 입이 즐겁습니다. 손이 계속 가서 만들어 놓으면 한 접시 뚝딱이에요. 계속 집어먹게 되더라고요. 베이글 맛있게 먹는 법 천천히 알려드릴게요. *재료* 어니언맛빵 1개 가염버터 2조각 설탕 1T 꿀 1T 파슬리가루 약간 (T= 어른 밥숟가락 기준) 재료 준비했습니다. 가염버터로 준비했고 포션 되어있는 거 1개당 12.5g짜리 2조각 사용했어요. 무염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통으로 되어있으면 2T 정도 사용하시면 됩니다. 2조각 하니 조금 남더라고요. 파슬리가루는 생략 가능하고 다진 마늘 넣어줘도 좋아요. 저는 어니언맛빵이라 생략했습니다. 버터는 전자레인지에 넣어 녹여줬어요. 10초씩 나눠 돌려주고 녹는 상태 보고 시간 추가하시면 됩니다. 총 30초 정도 돌려줬어요. 녹인 버터에 꿀 1T, 설탕 1T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파슬리가루 솔솔...

베이컨 대파크림치즈 베이글 맛있게 먹는법 베이글 에어프라이어 굽기 안녕하세요 초보주부입니다. 동생이 베이글을 참 좋아하는데 얼마전에 #베이컨대파크림치즈베이글 을 보여주더라구요 먹어보고싶다고~~ 그래서 재료도 있겠다 싶어 만들어봤어요. 홈브런치로도 좋고 간식으로 만들어 먹기에도 좋아요. 베이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아이스커피한잔 타서 같이 먹음 찰떡이에요. 베이글은 에어프라이어 굽굽해서 바삭하게 만드니 참 맛있더라구요~~ 에어프라이어에 구운 베이글에 베이컨넣은 대파크림치즈 발라먹으면 입이 참 행복해요😀😀 *재료* 베이글 2개 크림치즈 120g 대파 36g 베이컨 3줄 꿀 1T 재료 준비해줬어요. 베이컨은 더 넣으셔도 되고 저는 3줄만 준비했어요. 크림치즈는 미리 실온에 놔뒀다 사용하세요. 그래야 더 잘 섞어져요. 베이글은 반절로 잘라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줬어요. 180 도에 5분정도 구워줬어요. 사양에 따라 조금씩 조절해주시면되요. 저는 냉동해놨던거 살짝 해동해놨다 구웠어요. 이렇게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베이글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해서 베이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노릇노릇 바삭하게 구워졌어요. 딱 좋더라구요 ㅎㅎ 베이컨은 그냥 길게 구워도 되고 저는 잘라서 구웠어요. 바삭바삭하게 구워주세요. 약간 타는거 아니야 하기 전까지 바삭바삭 구워줬어요 ㅎㅎ 파는 쫑쫑썰어 준비하고 크림치즈넣고, 단맛을 위해 꿀을 넣어줬어...

여름 되면 식단 관리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식단 관리할 때 먹기 좋은 한 그릇 요리 준비했습니다. 닭가슴살과 오이를 넣으면 밥 양을 줄여도 포만감 좋고 든든해요. 오늘은 닭가슴살 오이 비빔밥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채소는 손질 후 먹기 좋게 썰어주고 닭가슴살은 전자레인지에 데우고 썰어줍니다. 간장, 간마늘, 참기름 등을 넣고 간장비빔밥 양념장 만들기 해주세요. 밥과 함께 그릇에 담아주고 양념장을 적당량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식감도 좋고 포만감도 좋은 한 그릇이에요. 고소하면서 짭조름한 양념장을 추가해가며 비벼 먹으면 됩니다. 아삭하면서 담백 한 맛이 좋아요. 거기에 짭조름하고 새콤한 소스가 더해지니 잘 어울립니다. 식단 관리할 때 먹기 딱이에요. 닭가슴살 오이 비빔밥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재료* 오이 1/2개 닭가슴살 1팩 (140g) 밥 1/2공기 *양념* 진(양조) 간장 2, 참기름 1, 간마늘 0.5, 깨 0.5, 식초 1, 올리고당 1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재료는 간단합니다. 닭가슴살 대신 기름 뺀 참치로 대체하셔도 돼요. 오이나 닭가슴살은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밥은 파로랑 쌀을 섞어서 만들어 봤어요. 파로 식감은 귀리랑 비슷하며 고소합니다. 이제 닭가슴살 오이 비빔밥 레시피 시작해 볼게요. 껍질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끝부분은 쓴맛이 나기 때문에 잘라내주세요. 반으로 나눠주고 반...

날씨가 더워지니 깔끔하게 한 그릇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오이 참치비빔밥 만들기 해봤습니다. 포만감도 좋아서 식단 관리할 때 먹기에도 좋아요. 오늘은 오이비빔밥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채소는 먹기 좋게 자르고 참치는 기름기를 빼고 준비합니다. 간장, 설탕, 간마늘 등을 넣고 간장소스 만들기 해서 같이 먹으면 돼요. 그릇에 밥, 오이, 참치, 조미김을 찢어서 올려주면 한 그릇 완성입니다. 상큼하면서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에요. 소스를 뿌려가며 비벼 먹으면 되고 재료들이 잘 어울립니다. 아삭하면서 담백한 맛이 좋아요. 짭조름하면서 새콤한 소스와 같이 먹으면 딱입니다. 오이 참치비빔밥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재료* 오이 2/3개 참치 90g 조미김 약간 (김자반으로 대체 가능) 밥 2/3공기 *양념* 진간장 2, 간마늘 0.5, 들기름 1, 깨 0.5, 식초 1, 올리고당 1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참치는 캔으로 쓰실때는 작은 캔 100g 1개 준비하면 돼요. 저는 90g짜리 파우치로 된 거 사용했습니다. 조미김 대신 김자반으로 대체해도 돼요. 저는 밥은 2/3공기만 준비했습니다. 오이 참치비빔밥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오이비빔밥 레시피 입니다. 채소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껍질을 제거하고 쓸 거라서 굵은소금으로 문지르지 않았습니다. 끝부분은 쓴맛이 나기 때문에 잘라내고 감자칼로 껍질을 깎아주세요. 껍질을 깨끗하게 제거해 ...

안녕하세요 햐야신스입니다. 날이 점점 더워지니 불 없는 요리가 절실해지는 요즘이에요. 옷도 얇아지니 먹는 것도 조금씩 신경이 쓰이고요. 그래서 오늘은 다이어트 오이비빔밥 만드는 법 가져왔습니다. 밥 양을 줄이고 채소 듬뿍 넣어 먹으면 포만감도 좋아요. 오이는 100g당 9kcal로 수분함량이 많고 비타민K가 풍부하고 각종 미네랄 함량이 많은 채소입니다. 오이 씻어 썰고 닭가슴살 잘라 넣어줍니다. 참치 기름 빼주고 밥에 골고루 재료 올려주면 오이참치비빔밥 완성이에요. 간장, 올리고당, 식초 등 넣어 간장양념장 만들기 해서 비벼 먹으면 한 그릇 든든합니다. 재료가 떨어지지 않게 깊은 그릇에 담아줬어요. 마지막에 김자반까지 올려줍니다. 양념장과 재료 넣어 쓱쓱 비벼 먹으면 식감도 좋습니다. 재료의 조합이 좋고 밥 양을 줄여도 포만감이 좋아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오이비빔밥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오이 2/3개 밥 2/3 공기 참치 3T 닭가슴살 70g 김자반 약간 *양념* 간장 2T 다진 마늘 0.5T 깨 0.5T 식초 1T 올리고당 1T 들기름 1T 계량-어른 숟가락 기준 재료 준비했습니다. 오이는 작으면 1개 준비하시면 되고 현미밥으로 대체해도 좋아요. 기름을 쫙 빼서 준비합니다. 기름기가 남아있으면 밥 먹을 때 질척거려요. 오이는 껍질을 깎고 씻어줬습니다. 껍질째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오이 끝부분은 쓴맛이...

<본 포스팅은 더미식으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저는 혼밥 할 때 볶음밥처럼 한 그릇 간편식 요리 자주 먹는 편인데요. 남편이 늦게 퇴근하는 날도 있어서 그럴 때도 간단하게 혼밥으로 준비해 줍니다. 이번에 더미식 춘천 닭갈비볶음밥 먹어봤는데요. 간편하면서 맛까지 좋아서 계속 당기는 맛이랍니다. 간편한 저녁메뉴 찾고 계신다면 닭갈비볶음밥 간단한 저녁메뉴 추천 드려요. 냉동상태로 팬에 넣고 볶아주기만 하면 되는 간편식 요리 에요. 저는 팬에 볶아줬지만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피자치즈까지 올려서 준비했어요. 이제 춘천까지 가지 않고도 춘천 닭갈비볶음밥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닭 육수로 밥을 지어서 밥알 밥알마다 깊은 감칠맛이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국내산 사과를 더해 만든 매콤 달콤한 양념장을 사용해서 인지 계속 생각나는 맛입니다. 12시간 저온숙성시켜 속까지 부드러운 닭다리살이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어요. 신선한 닭다리살만을 사용해서 부드럽고 식감도 좋답니다. 미식가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유명 맛집보다 더 맛있다는 평가를 받은 더미식 요리밥을 사용했어요. 직접 드셔보시면 왜 그런 평가를 받았는지 아실 겁니다. 더미식 춘천 닭갈비볶음밥 한 상자에 2인분이 들어있어요. 1인분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남은 거 보관할 걱정도 없고 위생적이랍니다. 1인 가구나 자취생들도 부담 없이 한 개씩 ...

닭갈비 만들어서 먹고 나면 애매하게 남을 때 있으실 텐데요. 남은 재료를 활용해서 간단한 점심 혼밥 메뉴 만드는법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남은 닭갈비볶음밥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팬에 파기름을 낸 후 남은 재료를 넣고 볶아줍니다. 밥을 넣고 잘 섞어준 후 그릇에 담고 치즈 올려 녹여주면 완성이에요. 전자레인지에 넣어서 치즈를 녹여준 뒤 파슬리가루 솔솔 뿌려주면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집니다. 다른 반찬 없이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요. 치즈를 올려 매콤한 맛도 잡아주면서 고소했습니다. 옥수수 콘도 넣었더니 식감도 좋았어요. 만들어 먹고 남았을 때 이렇게 만들면 별미로 먹기 딱입니다. 남은 닭갈비볶음밥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재료* 남은닭갈비 적당량 밥 1공기 피자치즈 약 1컵 대파 1/3대 식용유 1숟가락 옥수수 콘 3T 들기름 0.5T 계량- 종이컵 기준, 어른 밥숟가락 기준 치즈까지 준비해서 녹여주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저는 옥수수 콘 남은 것도 준비했어요. 뜨거울 경우에는 사진처럼 넓게 펼친 후 식혀서 사용하면 더 고슬고슬하게 볶을 수 있습니다. 즉석밥을 쓸 때에는 데우지 않고 그냥 사용하시면 돼요. 파기름을 낼 때에는 흰 부분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색도 내도 싶다면 초록 부분도 같이 사용해요. 남은 재료는 가위를 이용해서 작게 잘라줍니다. 이렇게 하면 재료 준비는 간단하게 끝나요. 이제 남은 닭갈비볶음밥 레시피 시작해 볼게요...

안녕하세요 햐야신스입니다. 어제 만들어서 먹고 남은 닭갈비활용해서 한그릇음식으로 볶음밥 만들었습니다. 간단한 저녁밥메뉴로도 혼밥 할 때도 참 좋잖아요. 팬에 기름 두르고 남은 닭갈비 잘게 다져준 후 넣어 볶아줍니다. 어느 정도 데워지면 밥을 넣고 섞다가 마지막에 깻잎을 넣은 후 참기름 넣고 불 꺼줍니다. 닭갈비 볶음밥 레시피 간단해요. 완성된 후 그릇에 먹기좋게 담아주고 계란후라이 반숙으로 준비해서 김가루와 같이 올려주고 마무리해 줍니다. 그냥 있는 재료에 볶기만 하면 되니 간단해서 좋아요. 다른 반찬 없이 먹기 좋습니다. 이런 요리는 남으면 한 끼 더 먹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 볶아먹는 이 맛 아시죠?? 이 맛에 조금씩이라도 남기게 되는 것 같아요. 😀 저녁밥메뉴로 간단히 준비하기에도 좋습니다. 닭갈비 볶음밥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재료* 밥 1공기 계란 1개 남은 닭갈비 깻잎 4장 김가루 약간 식용유 2T 참기름 1T 계량-어른 밥숟가락 기준 재료 준비했습니다. 피자치즈도 준비해서 완성된 밥 위에 올려줘도 잘 어울리고 익은 김치 조금 다져 같이 볶아줘도 좋아요. 김가루는 올려도 좋지만 없으면 생략 가능하고 조미김 찢어 올리거나 싸먹어도 잘 어울려요. 남은 재료는 가위 이용해서 먹기 좋게 다져주세요. 너무 잘게 다지지 말고 적당히 작게 잘라주시면 됩니다. 그래야 식감도 살아있어요. 깻잎은 깨끗이 씻어주고 얇게 썰어 준비합니다. 깻...

여름에 나오는 고구마순으로 집밥반찬 만들어봤어요. 여름 제철에 만들어 먹기 좋은 음식입니다. 고구마순 나물 요리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그릇 뚝딱이에요. 오늘은 고구마순 무침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여름 제철반찬 만드는법 입니다. 채소의 껍질을 제거하고 끓는 물에 데쳐준 후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짜고 된장, 고춧가루 등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입니다. 접시에 담아서 식탁에 올리면 사랑받는 여름 제철반찬 이에요. 더위에 지쳐서 없는 입맛도 살려줍니다. 식감도 좋고 된장으로 무쳤더니 짭조름하면서 구수했어요. 바로 무쳐서 먹어도 좋지만 하루 정도 냉장고에 놔뒀다가 먹으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제철에 안 먹으면 아쉬우니 만들어 드셔보세요. 오늘은 고구마순 무침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재료* 고구마순 220g (데칠 때- 굵은소금 1/2숟가락) 양파 1/4개 *양념* 고춧가루 0.5, 시판된장 1.5, 참기름 1, 깨 1, 간마늘 1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먼저 채소 껍질을 제거해 줄게요. 껍질을 제거해 줘야 더욱 부드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을 부어서 제거하는 방법도 있지만 저는 그냥 제거했어요. 양쪽 끝을 조금씩 부러뜨려서 쭉 잡아당기면 어렵지 않게 껍질을 제거 할 수 있습니다. 깨끗하게 손질되었어요. 미리 손질되어 있는 걸로 담아오셔도 됩니다. 흐르는 물에 여러 번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흔들어가며 꼼꼼하게 씻어줍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