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배달음식 먹고 나면 음식이 애매하게 남을 때 있을 텐데요. 남겨놨던 치킨으로 남은 치킨 요리 만들어 봤습니다. 오늘은 백종원 치킨마요 덮밥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곁들이기 좋은 데리야끼소스 만드는법 도 간단합니다. 간장, 설탕, 맛술 등을 섞어주면 초간단하게 데리야끼소스 만들 수 있어요. 팬에 재료들을 볶고 졸인 후 밥 위에 차곡차곡 담아주면 완성입니다. 그릇에 다 담고 마요네즈 적당량과 파슬리가루 뿌려서 마무리하면 돼요. 여기에 단무지나 익은 김치 다져서 같이 넣고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골고루 섞어가면서 먹으면 되고 재료들의 조합이 좋아요. 담백하면서 단짠단짠한 소스까지 잘 어울립니다. 남은 재료를 활용해서 간단하게 만들기 좋은 한 그릇 요리에요. 백종원 치킨마요 덮밥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재료* 남은 치킨 적당량 밥 2/3공기 계란 2개 양파 1/2개 식용유 0.5+2숟가락 마요네즈 약간 파슬리가루 약간 (생략 가능) *데리야끼소스* 진간장 2, 물 2, 맛술 1, 설탕 1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저는 밥 양은 조금 줄여서 준비했는데 1그릇 준비하셔도 돼요. 단무지나 익은 김치를 같이 준비해도 좋습니다. 양파는 얇게 채 썰어주세요. 양파를 추가하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계란 2개는 깨뜨려서 골고루 풀어주세요. 이제 초간단 데리야끼소스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진간장 2, 설탕 1, 물 2, 맛술 1T를 넣어줍니다. 단짠단짠하...
26요즘 제철인 삼치가 마트에 나왔길래 한 팩 담아왔어요. 간장조림해서 반찬으로도 먹고 저처럼 덮밥처럼 준비해도 좋습니다. 오늘은 삼치간장조림 덮밥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삼치제철 요리 입니다. 생선은 깨끗하게 손질해서 씻고 전분가루를 묻혀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간장, 설탕, 맛술 등을 넣고 섞어주면 초간단 데리야끼소스 만들기 할 수 있습니다. 노릇하게 굽다가 데리야끼소스를 붓고 자작하게 졸여주면 완성이에요. 그릇에 재료를 담고 파와 깨 솔솔 뿌려주면 됩니다. 단짠하면서 계속 당기는 맛이에요. 저처럼 덮밥처럼 먹어도 되고 그냥 반찬이나 술안주로도 잘 어울린답니다. 삼치간장조림 덮밥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재료* 삼치 2토막 (230g) 꽈리고추 4개 대파 1/3대 감자 전분 3숟가락 식용유 3~4숟가락 *소스* 진간장 4, 설탕 2, 맛술 1, 물 5T 생강 한 톨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생강 한 톨 준비하면 생선 비린내도 잡아주면서 향도 좋아요. 대파 대신 쪽파나 부추로 대체해도 됩니다. 꽈리고추가 들어가면 살짝 매콤하면서 향을 내줘서 잘 어울려요. 이제 삼치간장조림 덮밥 레시피 시작해 볼게요. 삼치제철 요리 입니다. 삼치는 흐르는 물에 헹궈주고 지느러미 등은 제거해 주세요. 깨끗하게 흐르는 물에 씻어서 준비했습니다. 여기에 소금이나 후추로 밑간을 살짝 하셔도 돼요. 저는 데리야끼소스를 만들 거라서 따로 밑간을 하진 않았습니다. 꽈리...
27제철인 삼치를 요즘 자주 챙겨 먹고 있는데요. 두툼한 살코기가 고소하고 맛이 좋습니다. 오늘은 생선 간장조림 덮밥 만들어봤어요. 삼치 간장조림 만들어 밥이랑 먹으면 잘 어울린답니다. 재료는 깨끗하게 씻고 전분가루를 골고루 묻혀줘요. 팬에 노릇하게 뒤집어가며 굽습니다. 간장, 설탕, 맛술 등을 섞으면 간단 데리야끼소스 만들기 할 수 있어요. 자작하게 졸여주면 완성입니다. 꽈리고추도 추가해 같이 졸여준 후 접시에 밥과 생선 간장조림 을 담아줘요. 부추 잘게 썰어 올리고 파슬리가루 뿌려 마무리합니다. 크리스마스나 손님 초대요리로도 잘 어울리는 한 그릇이에요. 밥 위에 졸여진 살 올려 먹으면 잘 어울립니다. 단짠단짠하면서 담백해서 숟가락 멈추기 힘들어요. 부추도 올려서 같이 먹으면 향이 은은하게 나서 좋습니다. 동생이 집에 놀러 온다길래 준비해서 같이 먹었는데 맛있다고 해줘서 참 뿌듯했어요. *재료* (2인분 기준) 삼치 1토막 (300g) 꽈리고추 4개 부추 4숟가락 생강 한 톨 식용유 3숟가락 감자 전분 3 숟가락 *데리야끼* 진간장 4T 황설탕 2T 맛술 1T 물 5T 계량- 어른 숟가락 기준 부추는 없다면 쪽파, 대파로 대체해도 되고 생강은 없으면 생략 가능해요. 저는 꽈리고추를 추가했는데 더 매콤한 거 좋아하시면 청양고추를 넣어도 됩니다. 비린내가 적어서 싱싱하다면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면 돼요. 비린내가 걱정이면 식초물이나 ...
29안녕하세요 햐야신스입니다. 부드러운 닭다리살 이용해서 치킨데리야끼덮밥 만들어봤어요. 일명 닭다리살 덮밥입니다. 부드러운 닭고기를 구워 소스에 졸여주면 든든한 한끼식사에요. 닭고기 노릇하게 굽다가 채 썬 양파 넣고 볶아요. 간장, 맛술, 설탕, 물 넣고 간단 데리야끼소스 만들기 해서 졸여주면 됩니다. 만들기 어렵지 않은 원팬 요리에요. 국물이 자작하게 있으니 움푹 파인 그릇에 담아주는 게 좋습니다. 그릇에 담고 노른자 하나 올리고 쪽파 썰어 올리면 먹음직스러워요. 밥이랑 노른자랑 쓱쓱 비벼 먹으면 잘 어울립니다. 다른 반찬 필요 없이 술술 넘어가는 닭다리살 덮밥이에요. 치킨데리야끼덮밥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밥 1공기 닭다리살 2덩어리 쪽파 1줄기 양파 1/2개 계란 1개 식용유 1T 후추 톡톡 우유 약간 * 소스* 간장 3T 맛술 3T 설탕 1T 물 3T (T= 어른 밥숟가락 기준) 재료 준비해 줬어요. 사진에는 계란이 없지만 계란도 준비했습니다. 우유에 5분 정도 담가줍니다. 이렇게 해주면 잡냄새를 잡아줘요. 건져낸 뒤 투명하게 물이 나올 때까지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물기 톡톡 키친타월로 닦아주고 살짝 칼집을 내줬어요. 껍질은 다 제거하지 말고 약간 많이 뭉쳐있는 부분만 살짝 손질해 줍니다. 껍질이 있어야 만들었을 때 더 고소해요. 쪽파는 쫑쫑 썰고 양파는 채 썰어주세요. 재료 손질은 끝났습니다. 간단 데리야끼소스 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