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면사랑으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손이 많이 가는 잡채를 1팩으로 간편하게 조리해요. 명절되면 빠지지 않고 만드는 게 전, 나물 그리고 잡채 일 텐데요.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재료 준비부터 만들기까지 손이 참 많이 가는 음식이잖아요. 제가 소개해 드리는 면사랑 전통 한식잡채를 활용하면 이런 수고로움을 덜 수 있습니다. 4분 30초로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원팬잡채 만드는법 소개해 드릴게요. 요린이나 자취생들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면사랑 전통 한식잡채 황금레시피 입니다. 저는 느타리버섯을 조금 추가해서 만들었고 계란지단도 준비해서 담아줬어요. 돼지고기, 당근, 부추, 버섯 등 고명 재료가 넉넉히 들어있어서 푸짐합니다. 원팬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평소에도 반찬으로 곁들여 먹기 딱이에요. 탱글탱글 하면서 쫄깃한 면의 식감이 좋습니다. 다채로운 고명이 들어있으며 거기에 향긋한 버섯까지 들어있어 풍미 가득이에요. 간도 짜거나 싱겁지 않고 딱 좋았답니다. 제가 준비한 면사랑 전통 한식잡채 에요. 305g 중량으로 1인분씩 포장되어 있습니다. 금액은 4,900원 (면사랑 공식 브랜드몰 기준) 으로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냉동 보관 제품이며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서 냉장고 쟁여템이랍니다. 4분 30초!! 간편하게 원팬조리가 가능해요. 면사랑은 1993년 OEM 건면으로 시작해서 1996년 ...

명절에 먹기 좋은 한식 디저트 만들어 봤는데요. 시원하게 먹으면 시원 달달한 맛이 좋습니다. 오늘은 백종원 곶감 수정과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생강 계피차 만드는법 입니다. 설탕이 다 녹으면 곶감과 병에 담고 시원하게 놔뒀다 먹으면 돼요. 방송레시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방송레시피 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어뒀다가 다음날 먹었어요. 백종원 방송레시피로 만들어봤는데 간단하게 만들기 좋습니다. 달콤하면서 계피와 생강향이 은은하게 나서 잘 어울려요. 향긋함 때문에 계속 마시게 된답니다. 백종원 곶감 수정과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재료* 물 3L 계피 50g 흑설탕 180g (1컵+2/3컵) 통생강 40g 곶감 2개 (6L 기준- 계피 85, 흑설탕 370, 통생강 60g, 곶감 4개) 컵- 종이컵 기준 백쌤은 6L 기준으로 만드셨는데 저는 줄여서 3L 기준으로 만들었어요. 3L로 만들었을 때 완성되면 졸아들어서 1.5L 정도가 남는답니다. 생강은 껍질을 제거한 후 깨끗하게 씻어주고 편 썰어주세요. 계피는 통으로 사용해도 되며 저는 잘라져 있는 걸로 사용했습니다. 칫솔이나 솔 등을 이용해서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그러면 이물질이나 먼지를 깨끗하게 씻을 수 있습니다. 이제 백종원 곶감 수정과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생강 계피차 만드는법 입니다. 이대로만 해보시면 한식 디저트 만드는법 간단해요. 냄비에 물 3L를 부어줍니다. 손질한 재료를 다...

명절 음식과 같이 곁들여먹기 좋은 명절반찬 만들어 봤어요. 도토리묵가루 활용해 집에서 묵을 쑤어봤습니다. 물과 도토리묵가루 비율은 6:1로 맞추시면 되요. 오늘은 도토리묵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도토리묵 간장 양념장 만드는법 까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하루 정도 시원한 곳에서 굳혀줬더니 탱글탱글하게 만들어졌어요. 탱글하게 만들어서 양념장 끼얹어가며 가족들과 같이 먹기 좋은 명절반찬 입니다. 탱글탱글한 식감이 좋고 집에서 직접 만들었더니 더 고소했어요. 양념장을 뿌려서 먹으면 찰떡궁합 입니다. 도토리묵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재료* 도토리묵가루 1컵 물 6컵 소금 0.3T 들기름 1T 그릇에 바를 들기름 1T *양념* 간장 5, 고춧가루 2, 설탕 2, 들기름 1, 간마늘 1, 깨 1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종이컵 기준 물과 도토리묵가루 비율은 6:1 입니다. 이것만 지켜주시면 실패 없이 만들 수 있어요. 먼저 냄비에 도토리묵가루 1컵과 물 6컵을 붓고 뭉치지 않게 잘 풀어줍니다. 이대로 30분간 불려주세요. 미리 불려주면 더욱 탱글 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30분 후 중불에서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그러다 보면 점점 뭉치기 시작하면서 톡톡 튀어 오른답니다. 톡톡 튀어 오르면 그때 약불로 줄여주세요. 약불로 줄이고 이때부터 30분간 끓여주면 됩니다. 계속 주걱으로 저어가면서 끓여주면 돼요. 기포가 덜 생기도록 한쪽 방향으로 ...

저희집은 지나가는 주말에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일요일 저녁메뉴는 더 신경을 쓰는 편인데요. 돼지목살 활용해서 주말 저녁메뉴 만들어 봤습니다. 오늘은 백종원 목살스테이크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돼지 목살스테이크 소스 만드는법 입니다. 외식 못지않은 저메추 소개해 드릴게요. #저메추 고기를 먼저 노릇하게 구워주고 남은 기름에 채소를 구워주세요. 그리고 간장, 설탕, 케첩 등을 넣고 소스를 만들어줍니다. 접시에 완성된 재료와 소스를 담고 반숙 프라이를 올린 후 파슬리가루를 솔솔 뿌려주면 완성이에요. 새콤달콤한 소스와 재료들이 잘 어우러져 맛이 좋습니다. 맵지 않고 식감이 좋아서 어른, 아이 다 같이 먹기 딱이에요. 주말 저녁메뉴로 추천(저메추) 드립니다. 백종원 목살스테이크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재료* 돼지고기 목살 2덩어리 (밑간- 소금 2~3꼬집, 후추, 식용유 2숟가락) 양파 1/4개 새송이버섯 1개 계란 1개 통마늘 6개 식용유 3숟가락 *소스* 버터 2조각 설탕 2, 진간장 2, 케첩 3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저는 칼집이 들어있는 고기를 사용했는데요. 칼집이 없다면 하얗게 보이는 근막 부분을 칼로 듬성듬성 끓어주면 좋습니다. 그러면 더욱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요. 칼집을 내주고 소금 2~3꼬집을 앞뒤로 골고루 뿌려서 밑간을 해줍니다. 그리고 후추도 톡톡 뿌려주세요. 위생팩에 담고 식용유 2숟가락을 둘러준 후 골고루 섞어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