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식단 관리할 때도 먹기 좋은 냉파스타 만들어봤어요. 삶은 면과 채소 등을 곁들여 먹으면 맛도 좋습니다. 오늘은 샐러드파스타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보코치니 치즈 토마토 냉파스타 레시피 입니다. 간장, 레몬즙 등을 넣고 섞어주면 샐러드파스타 소스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새해다이어트음식 삶은 면과 채소, 토마토, 치즈를 담아줍니다. 오이나 깻잎 등 좋아하는 재료를 추가해도 좋아요. 그리고 드레싱을 골고루 뿌려가며 먹으면 됩니다. 새해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딱이에요. 재료들이 잘 어우러지면서 깔끔합니다. 토마토와 채소, 보코치니 치즈까지 식감이 좋아요. 파스타는 먹고 싶은데 관리가 필요하시다면 이렇게 만들어 드시면 됩니다. 샐러드파스타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재료* 파스타면 100g (삶을 때- 물 1000ml, 소금 0.5숟가락) 방울토마토 8개 보코치니 치즈 적당량 어린잎 1줌 *소스* 진간장, 레몬즙, 참기름 각각 1T 올리고당, 올리브유 각각 1.5T 간마늘 0.5T 후추 톡톡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어린잎 채소 대신 다른 샐러드 채소를 준비하셔도 됩니다. 보코치니 넣고 만들면 잘 어울리지만 없으면 생략 가능해요. 이제 샐러드파스타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보코치니 치즈 토마토 냉파스타 레시피 입니다. 방울토마토는 세척하고 반으로 썰어주세요. 보코치니 채에 받쳐 건져내고 흐르는 물에 한두 번 헹궈줍...

간단한 안주나 반찬으로도 잘 어울리는 소세지 케찹볶음 만들어 봤어요. 냉장고에 남아있는 재료를 털어서 준비했고 팬에 재료들을 골고루 볶아준 후 양념 넣고 볶아주면 됩니다. 오늘은 백종원 소세지 야채볶음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비엔나 쏘야볶음 레시피 입니다. 채소와 소시지를 볶다가 양념을 넣고 골고루 볶아주면 간단하게 완성이에요. #냉장고털기 접시에 담고 파슬리가루나 깨 솔솔 뿌려주면 됩니다. 어른들 안주로도 좋고 아이들 반찬으로 잘 어울려요. 채소와 곁들여 먹으니 식감도 좋고 잘 어울렸습니다. 원팬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좋아하는 채소를 더 추가해서 만들어도 좋습니다. 차가울 때보단 바로 볶아서 따뜻하게 먹으면 맛이 더 좋아요. 백종원 소세지 야채볶음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재료* 비엔나소세지 180g 파프리카 노랑, 빨강 각각 1/3개 통마늘 2개 양파 1/3개 식용유 1.5숟가락 *양념* 진간장, 식초, 설탕 각각 1.5T 케찹 2.5T, 후추 톡톡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파프리카, 양파 정도는 준비해서 같이 볶아주면 맛이 좋습니다. 브로콜리나 당근도 잘 어울려요. 통마늘은 편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저는 2개 정도 사용했는데 좋아하면 더 늘리셔도 됩니다. 양파와 파프리카는 넓적하게 썰어주세요. 파프리카는 안쪽으로 썰면 더 쉽게 썰 수 있습니다. 이제 케찹볶음 양념을 만들어 볼게요. 설탕, 진간장, 식초를 각각 1.5T와...

12월~2월까지 제철인 파래 활용해서 제철반찬 레시피 만들어 봤어요.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한겨울요리 입니다. 오늘은 물파래무침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무우 파래초무침 만드는법 입니다. 제철 재료는 소금물에 담가준 후 흐르는 물에 세척하고 절여놓은 무와 함께 넓은 그릇에 담아주세요. 식초, 설탕 등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완성입니다. #한겨울요리 골고루 버무려준 후 접시에 먹을 만큼 담아주세요. 요즘에 제철이라서 식탁에 올리면 딱입니다. 바다향도 느껴지면서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아요. 새콤달콤해서 계속 젓가락이 가는 맛이랍니다. 쪽파를 넣고 무치거나 부침개를 부쳐서 먹어도 잘 어울려요. 물파래무침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재료* 파래 150g~170g(3덩어리) (세척 시- 물 500ml, 굵은소금 1숟가락) 홍고추 1개 무 100g (절일 때- 소금 0.5, 설탕 1, 식초 1숟가락) 깨 1숟가락 *양념* 간마늘 0.5, 설탕 2, 식초 3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홍고추는 없으면 생략 가능하고 청양고추로 추가해도 좋습니다. 이제 물파래무침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무우 파래초무침 만드는법 입니다. 무는 슬라이스로 썰어준 후 중간 두께로 채 썰어주세요. 무생채 하듯이 채 썰어주면 됩니다. 그 뒤 넓은 그릇에 담고 소금 0.5, 설탕 1, 식초 1숟가락을 넣고 조물조물 섞어주세요. 이대로 15분간 절여줍니다. 중간에 한 번씩 뒤집...

본 포스팅은 한지식품으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자취생들은 혼자서 밥 챙겨 먹는 게 쉽지 않은데요. 저도 결혼 전에 자취 생활할 때를 생각해 보면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도 잘 안 만들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이런 수고로움을 덜기 위해 간단하게 먹기 좋은 한지식품 닭곰탕 밀키트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닭곰탕팩 제품으로 진하고 든든한 자취생 간편식 이에요. 저번에 소개해 드렸던 한우 한마리곰탕과 같은 한지식품 밀키트 입니다. 진한 국물과 넉넉한 닭고기까지 보이시나요? 국내산 닭을 사용해서 만들었고 5시간 삶은 후 직접 살을 발라서 만든 정성 가득한 제품입니다.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우려낸 진액을 담은 닭곰탕팩 닭곰탕 밀키트 에요. 지금 자취하고 있는 동생도 챙겨줬는데 맛있다며 잘 먹더라고요. 밥 말아서 닭고기와 같이 먹으니 식감도 좋고 든든했습니다. 여기에 김치 하나만 딱 올려서 먹으면 돼요. 자취생들은 이것저것 재료 준비하기에도 힘들고 요리도 간단한 거 좋아하잖아요. 한지식품 닭곰탕 밀키트와 함께 라면 10분이면 완성입니다. 아이스팩과 함께 아이스박스에 담아서 배송이 됐어요. 포장도 깔끔하고 아이스팩이 같이 들어있어서 신선하게 도착하니 걱정 없습니다. 가끔 터져서 오는 곳들도 있는데 한지식품 닭곰탕팩은 5개 모두 꼼꼼하게 포장도 되어 있어 새는 부분도 없이 잘 도착했어요. 어른 1~2인 기준으로 든든...

12월 21일이면 동짓날인데요. 24절기의 스물두 번째 절기로 일 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랍니다. 동짓날 팥요리 안 먹으면 서운하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2024 동지팥죽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불리지 않고 팥죽 끓이는법 입니다. 엄마께 얻어만 먹다가 이번에 갑자기 아프셔서 못 만드셨는데요. 팥알의 붉은색이 액운을 물리친다는 유래가 있잖아요. 그래서 안 좋은 기운 다 날아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번엔 제가 대접해 드리려고 만들어 봤습니다. #동지팥죽 불리지 않고 만들 수 있어서 조리가 간단해요. 그릇에 담아주고 인절미 조금 썰어서 고명으로 올렸습니다. 고명은 잣, 대추 등 다양하게 올릴 수 있어요. 고소하면서 팥향도 좋았습니다. 인절미와 같이 먹으니 새알심 느낌도 나더라고요. 시원한 동치미를 같이 준비해서 먹어도 잘 어울린답니다. 2024 동지팥죽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재료* 팥 320g (삶을 때- 소금 2숟가락) 1차 삶을 때- 물 6컵 2차 삶을 때 - 물 8컵 팥갈때- 팥물 2.5컵+ 물 1.5컵 소금 0.5T 설탕 1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종이컵 기준 고명으로 올려줄 인절미도 준비했습니다. 기호에 맞게 고명을 준비하시면 돼요. 이제 2024 동지팥죽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불리지 않고 팥죽 끓이는법 입니다. 먼저 헹궈주고 물에 둥둥 떠오르거나 모양이 안 좋은 건 골라서 버려주세요. 여러 번 헹궈가...

(주)유토피아간장게장으로부터 물품과 원고료를 지원받았으나 개인적 의견으로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쌀쌀한 날씨가 되면 저희 집은 게장 맛집을 찾아가거나 시켜먹는 등 남편과 저 둘다 좋아하는 메뉴라서 자주 챙겨 먹고는 하는데요. 살을 쭈욱 짜서 간장게장 비빔밥 까지 만들어 먹으면 한 그릇 순삭이잖아요. 마침 좋은 기회로 새롭게 출시한 유토피아 간장게장 미리 만나봤는데요. 손질된 황게를 사용해서 만들었는데 직접 먹어보니 연하면서 맛이 좋았답니다. 여기가 간장게장 추천 택배맛집 이라서 저도 이제 자주 시켜 먹을 예정이에요. 보기만 해도 비주얼이 좋지 않나요? 제주도와 남해안 청정지역에서 잡히는 황게를 사용해서 껍질이 얇고 속살이 가득 차 있습니다. 여기에 30년 셰프의 특제 간장소스로 만들었어요.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입안이 행복해집니다. 살 꽉 차있는 거 보이시죠? 유토피아 간장게장은 황게로 만들어서 껍질이 얇고 손질이 잘되어 있으며 살이 많습니다. 부드럽기 때문에 이가 약한 노약자분들이나 어린이가 먹기에도 좋아요. 어떤 집은 먹어보면 비린 맛이 강해서 먹지 못하고 손이 가지 않는 슬픈 경우가 있었는데요. 이건 비리지도 않고 짜지 않아서 계속 먹을 수 있는 간장게장 이랍니다. 이래서 제가 유토피아 간장게장 추천 드리는 이유에요. 택배맛집 답게 자연환경을 고려한 자연친화적 방식으로 제작된 보냉 박스에 담겨서 안전하게 배송됐습니다. 안전하고...

요즘 제철이라서 맛 좋은 매생이 요리 만들어 봤어요. 굴을 넣고 끓이거나 국을 끓여도 되고 저처럼 떡국을 끓여도 좋습니다. 오늘은 매생이떡국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간단한 떡국 끓이는법 입니다. 매생이는 굵은소금을 넣고 저어준 후 흐르는 물에서 씻어주기만 하면 돼요. 매생이 씻는법 간단합니다. #떡국 물에 코인육수 넣고 끓이다가 떡과 매생이, 양념을 추가해서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그릇에 담아주고 반찬은 김치 하나 준비해서 먹으면 딱이에요. 뜨근하면서 향도 좋고 시원했습니다. 여기에 굴을 추가해서 끓여도 잘 어울려요. 남편은 남은 국물에 밥까지 말아서 먹었답니다. 매생이떡국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재료* 매생이 150g (세척 시- 굵은소금 1숟가락) 떡국떡 2컵 대파 1/4대 물 900ml 멸치 코인육수 2알 *양념* 간마늘 0.5, 국간장 2, 소금 0.3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종이컵 기준 냉장에서 꺼낸 떡은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줬습니다. 냉동상태라면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가 쓰면 돼요. 그리고 매생이 씻는법 알려드릴게요. 그릇에 재료를 담고 굵은소금 1숟가락을 넣어줍니다. 굵은소금을 넣고 골고루 저어가며 씻어주세요. 저어주다 보면 이물질들이 조금씩 보이는데요. 보이는 이물질은 제거해 주면 됩니다. 그리고 채에받쳐 물을 버리고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채에 받치지 않고 부으면 물과 함께 따라나갈 수 있으니 꼭 채에 받쳐주셔...

간단한 점심메뉴 로 만들어 먹기 좋은 토마토 하야시라이스 만들어봤어요. 재료들은 볶다가 하이라이스 분말가루 넣고 끓여주면 간단하게 만들어집니다. 오늘은 하이라이스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하이라이스 소스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양파는 갈색빛이 돌도록 볶아주고 나머지 재료도 넣고 볶아주세요. 물 부은 후 팔팔 끓이다가 분말가루를 붓고 걸쭉하게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그릇에 밥을 담고 소스 뿌려주면 간단한 점심메뉴 준비돼요. 우리나라에서는 하이라이스라고 불리지만 일본에선 하야시라이스라고 한답니다. 끓이는 건 카레와 비슷하지만 맛은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요. 조금 더 풍미가 좋고 향도 강하지 않으며 고급스러운 맛이 납니다. 집에서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경양식집에서 먹는 맛이나요. 하이라이스 만드는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하이라이스 분말 100g 물 700ml 토마토 1개 양파 1개 소고기 200g (밑간- 소금 2꼬집, 후추 톡톡) 식용유 2숟가락 케첩 2숟가락 버터 1조각 (12.5g)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토마토를 같이 준비해도 좋지만 없으면 생략 가능합니다. 소고기 대신 돼지고기를 사용해도 되며 국거리용 소고기 사용했어요. 양파는 얇게 채 썰어서 준비합니다. 토마토는 꼭지 부분을 제거하고 깍둑깍둑 썰어주세요. 고기는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핏물을 꾹꾹 닦아주면 됩니다. 이제 하이라이스 만드는법 시작해 볼게요. 토마토 하야시라이...

한동안 유행했었지만 요즘에도 자주 만들어 먹는 초간단 당근라페 요리 만들어 봤어요. 식감도 좋고 새콤하면서 달콤한 맛이 좋습니다. 오늘은 양배추 당근라페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야채반찬 만드는법 입니다. 야채는 채 썰어주고 소금에 20분 절여주세요. 그 뒤 물기를 꽉 짠 후 홀그레인머스타드, 꿀, 올리브유 등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주면 완성입니다. 양배추도 같이 넣고 만들어봤는데 잘 어울렸어요. 절여주고 나서 양념을 넣고 버무려주면 초간단 당근라페 요리 만들어집니다. 아삭한 식감이 좋고 새콤하면서 달큰한 맛이 좋아요. 속도 편하면서 샌드위치나 김밥을 만들어 먹어도 잘 어울립니다. 저는 간식처럼 먹기도 하고 반찬으로 먹기도 해요. 양배추 당근라페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재료* 당근 1개 (190g) 양배추 160g (세척 시- 식초 1숟가락) 소금 1숟가락 *양념* 홀그레인머스타드, 꿀, 레몬즙 각각 2T 올리브유 3T 후추 톡톡톡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양배추 당근라페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야채반찬 만드는법 입니다. 양배추는 얇게 채 썰어주세요. 칼질이 서투르시다면 채칼을 쓰셔도 됩니다. 물에 채소를 담가준 후 식초 1숟가락을 넣고 5분 담가서 세척해 주세요. 식초물에 담가주면 깨끗하게 세척이 됩니다. 당근은 껍질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감자칼 필러를 사용해서 조금 넓고 얇게 썰어줬습니다. 양배추처럼 채 썰어줘도 괜찮아요...

이제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요. 이럴 때 분위기 내기 좋은 리스샐러드 만들어 봤습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홈파티 음식 알려드릴게요. 발사믹 오리엔탈 드레싱 만들기 해서 같이 곁들이면 좋습니다. 채소는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빼주고 접시 가장자리에 동그랗게 리스 모양을 만들어 주세요. 그 위에 과일과 치즈 등을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모양을 잡아서 만들어 주고 발사믹 오리엔탈 드레싱 만들기 해서 뿌려가며 먹으면 돼요. 크리스마스 홈파티 음식 준비할 때 샐러드 하나 딱 만들면 분위기까지 살려줍니다. 채소와 방울토마토, 보코치니가 잘 어울렸어요. 소스도 뿌려먹으니 상큼하면서 깔끔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알록달록 색깔도 예뻐서 눈으로도 먹는 샐러드에요. 리스샐러드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어린잎 채소 두 줌 보코치니 8개 방울토마토 8개 *소스* 진간장, 올리고당, 레몬즙, 올리브유 각각 1T 발사믹 식초 0.5T 후추 톡톡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채소 종류는 기호에 맞게 준비하시면 되고 딸기나 다른 과일을 준비하셔도 됩니다. 보코치니도 잘 어울리지만 없으면 생략 가능해요. 리스샐러드 만드는 법 시작해 볼게요. 크리스마스 홈파티 음식 입니다. 먼저 채소 세척을 해볼게요. 어린잎 채소를 물에 담가서 흔들어가며 씻어주면 불순물들이 다 빠집니다. 그 뒤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가며 씻어주세요. 씻어준 뒤 채에받쳐 물기를 빼...

원래도 유명하시지만 흑백 요리사에 나오셔서 또 한 번 화제를 일으키셨던 최현석 셰프의 파스타 밀키트 먹어봤는데요. 간단하게 삶고 소스와 같이 끓여주기만 하면 돼서 좋습니다. 오늘은 최현석 쵸이닷 트러플 크림 뇨끼 소개해 드릴게요. 맛 좋은 마켓컬리 음식추천 입니다. #마켓컬리음식추천 끓는 물에 뇨끼를 삶아준 후 소스에 넣고 끓여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데요. 살짝 끓여가며 졸여주고 그릇에 담아줍니다. 먹어보니 기호에 맞게 치즈를 갈아서 추가해도 좋겠다 싶었어요. 저는 어린잎만 고명으로 올려줬습니다. 샐러드나 와인까지 준비하면 연말 홈파티 음식으로도 손색없어요. 이제 파스타 밀키트 활용하면 쵸이닷 메뉴를 집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집에서 레스토랑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마켓컬리 음식추천 드려요. 트러플 향도 강하게 나서 좋고 뇨끼는 밀떡처럼 쫀득한 식감이었어요. 콕콕 포크에 꽂아서 소스를 넉넉히 찍어가며 먹으니 맛이 좋았습니다. 빵을 같이 준비해서 먹어도 좋겠다 싶었어요. 최현석 쵸이닷 트러플 크림 뇨끼 이며 7,900원입니다. 총 중량 270g의 냉동 보관 제품이며 포장지에 있는 사진을 보니 얼른 먹고 싶더라고요. 뒷면에 보면 조리방법과 상세정보도 자세하게 적혀있습니다. 조리방법은 1. 동봉된 소스를 1~2시간 전 상온에서 해동해 주세요. 2. 냉동 상태의 뇨끼를 끓는 물에 2분간 삶아줍니다. 3. 삶은 후 해동된 소스와 함께 중불에...

본 포스팅은 한지식품으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남편이 평소 퇴근시간보다 일찍 퇴근하거나 야근을 할 때가 종종 있는데요. 그럴 때는 밥 준비를 미리 못할 때도 있고 남편이 혼자 챙겨 먹을 때도 있답니다. 이럴 때를 위해서 저는 곰탕팩 밀키트 미리 준비해 놨다가 끓여먹고 있어요. 10분 냄비에 붓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대파만 추가하면 빠르고 간단하게 완성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먹어본 한지식품 한우 한마리곰탕 밀키트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퇴근하고 씻는 동안 완성되기 때문에 직장인 간편식 추천 드립니다. 한지식품의 한우 한마리곰탕은 100% 국내산 한우 양지, 사태를 사용했고 한우 뼈인 사골, 우족, 꼬리, 잡뼈를 사용했어요. 뽀얀 국물을 보면 그릇째 쭉쭉 마시고 싶어집니다. 첨가물 0%로 간이 되어 있지 않아서 아기나 노인분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깊고 진한 풍미와 깔끔한 맛의 한우 한마리곰탕 밀키트 입니다. 간이 되어있지 않으니 입맛에 맞게 소금 간을 하면 돼요.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우려낸 진액을 담은 사골곰탕으로 깔끔하면서 깊은 맛이 납니다. 간단하게 끓여서만 먹으면 되고 집에 있는 반찬 준비해서 같이 먹으니 한 끼 뚝딱이었어요.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고 제품이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담겨 안전하고 신선하게 도착했습니다. 새어 나온 것 없이 5팩이 넉넉하고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었어요. ...

연말 홈파티 음식 으로 가족들과 다 같이 먹기 좋은 간장치킨 만들어 봤어요. 만 원으로 가성비 좋게 만들 수 있고 원팬으로 간단하게 조리 가능하답니다. 오늘은 류수영 어남선생 갈비치킨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간장치킨 소스 레시피 입니다. 닭을 먼저 굽다가 채소와 양념을 넣고 노릇하게 구워주면 완성이에요. #연말홈파티음식 양념이 골고루 입혀지도록 볶아주고 접시에 담아줬습니다. 저는 양배추 샐러드까지 같이 준비해 봤는데요. 곁들여먹으면 잘 어울립니다. 단짠하면서 맛이 좋고 담백해요. 대파와 통마늘도 추가하면 잘 어울립니다. 생강을 소량 추가했더니 잡내도 나지 않고 맛이 좋았어요. 류수영 어남선생 갈비치킨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재료* 생닭 1kg 대파 1대 통마늘 한줌 생강 1톨 소금 3꼬집 깨 약간 *소스* 설탕 1, 굴소스 1, 양조간장 3, 물엿 6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대파 1대는 어슷어슷 썰어주세요. 닭 내장 부분은 손톱으로 긁어가면서 깨끗하게 씻어주면 됩니다. 깨끗하게 씻지 않으면 냄새가 날 수 있어요. 다리 밑에 부분은 힘줄을 잘라줍니다. 이렇게 하면 먹을 때도 편하고 속까지 잘 익어요. 제가 담아온 건 날개 부분이 손질되어 있었는데 만약에 손질이 안되어 있다면 뾰족한 부분은 잘라주면 됩니다. 깨끗하게 세척하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톡톡 닦아주면 재료 준비는 끝나요. 이제 류수영 어남선생 갈비치킨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간...

요즘 제철인 무, 굴 등 활용해서 요리 많이 만들어서 드실 텐데요. 저도 장바구니에 담아와서 굴무김치 만들어 봤습니다. 오늘은 굴 깍두기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간단한 겨울 집밥메뉴 레시피 입니다. 소금물에 생굴 세척한 후 준비하고 채소는 나박나박 썰어서 절여주세요. 그 뒤 양념과 함께 골고루 버무려주면 완성입니다. #겨울집밥메뉴 제철 재료로 만드니 싱싱하면서 맛도 좋더라고요. 요즘 날씨에 만들어서 식탁에 올리면 사랑받는 반찬입니다. 간단한 겨울 집밥메뉴 레시피 에요. 아삭아삭한 식감과 굴향이 좋습니다.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고 밥 두 그릇은 기본으로 먹는 집밥메뉴에요. 생굴을 넣고 만드니 오래 먹지는 못하기 때문에 소량만 만들어 먹는 게 좋습니다. 굴 깍두기 만들기 알려드릴게요. *재료* 생굴 150g (세척 시- 굵은소금 0.5숟가락) 무 450g (절이기- 소금, 설탕 각각 1숟가락) 대파 1/2대 *양념* 간생강 0.3, 간마늘 1, 새우젓 2, 까나리액젓 2, 고춧가루 5, 설탕 1T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굴 깍두기 만들기 시작해 볼게요. 굴무김치 만드는법 입니다. 채소는 껍질을 제거하고 씻은 후 몇 등분으로 나눠주세요. 그리고 3등분으로 나눠준 뒤 나박 나박하게 썰어주세요.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도 되지만 저는 나박하게 썰어줬습니다. 넓은 볼에 담고 설탕, 소금 각각 1숟가락을 넣어주세요. 골고루 버무려주고 이대로 15...

올해도 고생했고 내년에도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 입니다.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마을로 초대합니다: 지금 내 블로그 마을을 확인해 보세요! event.blog.naver.com

본 포스팅은 더미식으로부터 제품 및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매운라면 좋아하시나요? 저는 매콤한 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자주 먹는답니다. 이번에 더미식 장인라면 맵싸한맛 먹어봤는데 눈물이 날 정도로 맵더라고요. 매운 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거 꼭 드셔보세요. 그리고 오늘은 매운 라면 맛있게 끓이는법 알려드릴게요. 맛있는 해장라면 입니다. 부트졸로키아, 하바네로, 청양고추, 베트남 고추 4가지가 들어있기 때문에 맵싸하게 먹을 수 있어요. 들어있는 재료만으로도 매콤함이나 감칠맛이 좋기 때문에 다른 재료를 추가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하지만 기호에 맞게 콩나물 등 추가 재료를 넣고 끓이셔도 돼요. 4가지 고추의 다양한 매운맛과 향을 담았고 사진에 보이다시피 건더기에는 페페론치노 통고추가 딱 들어있습니다. 아 매워~ 매워 하면서 계속 먹게 돼요. 맛있는 해장라면으로 먹기에도 좋습니다. 이건 국내 매운 음식 스코빌지수표 인데요. 이 표를 확인해 보시면 제가 소개해 드리는 더미식 장인라면 맵싸한맛이 어느 정도 맵기인지 쉽게 아쉴 수 있으실 겁니다. 편의점에 방문에서 장바구니에 담아왔어요. 더미식 장인라면 맵싸한맛 입니다. 사진 표지만 봐도 매콤함이 느껴지시죠? 멀티팩 한 묶음에 4봉지가 들어있습니다. 총 중량 135g이며 4가지 베트남 고추, 청양고추, 하바네로, 부트졸로키아가 들어있어 맵싸한맛과 향을 확 끌어 올려줍니다. 그래서 ...

매콤한 갈비찜이 생각나길래 한 팩 담아와서 만들어 봤습니다. 쌀쌀한 날씨가 되면 매콤한 게 더 당기더라고요. 오늘은 편스토랑 류수영 매운 돼지갈비찜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매콤한 돼지갈비찜 만드는법 입니다. 예열된 팬에 고기를 올리고 굽다가 채소와 양념을 넣어주세요. 골고루 섞어주다가 물을 부은 후 자작하게 졸여줍니다. 양념이 파스타 소스처럼 걸쭉해질 때까지 끓여주면 돼요. 그릇에 담고 깨 솔솔 뿌려준 후 송송 썬 청양고추도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푹 익어서 부드럽고 적당히 매콤한 맛이 좋습니다. 연말 홈 파티, 손님 초대요리로도 잘 어울리는 메뉴에요. 편스토랑 류수영 매운 돼지갈비찜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재료* 돼지갈비 800g 양파 1개 대파 2대 청양고추 1개 소금 2꼬집 물 500ml *양념* 고춧가루, 간마늘, 케첩 각각 2T 설탕, 진간장, 참치액 각각 4T 식초 1T, 후추 20바퀴 계량- 어른 밥숟가락 기준, 계량컵 기준 양파는 껍질을 제거하고 씻어준 후 채 썰어주세요. 대파와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서 준비합니다. 고기는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가면서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불순물에 안 나올 때까지 씻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재료 준비는 간단하게 끝나요. 이제 편스토랑 류수영 매운 돼지갈비찜 레시피 시작해 볼게요. 매콤한 돼지갈비찜 만드는법 입니다. 따뜻하게 예열된 냄비에 비계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재료를 놔주세요. 이대로 ...

가끔 혼밥 메뉴 간단하게 먹을 때 편의점에 가서 도시락 하나 담아오곤 하는데요. 동생이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했었는데 저도 보이길래 편스토랑 찬또배기 된장술밥 하나 담아왔습니다. 오늘은 GS25 편의점 도시락 된장술밥 소개해 드릴게요. 한 끼 식사로 먹기 좋습니다. 된장짜글이를 그릇에 담고 전자레인지에 데워주고 들어있는 즉석밥도 데워준 후 섞어서 비벼가며 먹으면 돼요. 전자레인지에 데운 후 밥과 짜글이를 담고 섞어줬습니다. 저는 한 끼 식사로 먹었지만 술 먹은 다음날 해장이나 간단한 술안주로도 좋겠다 싶었어요. 짭조름하면서 구수하고 재료들도 넉넉히 들어있습니다. 간이 잘 되어있어 다른 반찬과 먹지 않아도 돼요. 된장짜글이가 밥과 잘 어울려서 계속 당기는 맛이랍니다. 편스토랑 찬또배기 된장술밥 소개해 드릴게요. GS25 편의점 도시락 준비했습니다. 혼밥 메뉴로도 잘 어울리고 한 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요. 4,700원에 담아왔는데 요즘처럼 고물가 시대에 이 정도 한 끼면 가성비 좋다 싶었습니다. 총 중량은 480g으로 된장 양념 280g, 따근한 밥 200g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편스토랑 우승 상품이라서 더 궁금했습니다. 편스토랑 찬또배기 된장술밥 먹는 법도 옆에 자세하게 적혀있어요. 밥을 먼저 데우고 파우치에 들어있는 내용물을 용기에 담아서 데워주면 됩니다. 다 데워지면 비벼가며 먹으면 끝!! 조리방법도 간단합니다. 용기에 끼워져 슬...

하루에 한 끼 정도는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냄비에 재료 다 넣고 물 없이 끓이는 야채 토마토스프 만들기 해봤습니다. 오늘은 편스토랑 마녀스프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진서연 해독스프 입니다.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를 볶다가 버터를 녹여주세요. 그 뒤 채소와 토마토퓨레를 넣고 푹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셀럽레시피 재료들이 뭉근하게 익도록 끓여준 후 먹을 만큼 담아줬어요. 이대로 한 끼 식사로 먹으면 속도 편하고 든든하답니다. 저는 아침이나 저녁 중에 한 끼로 먹고 있어요. 재료의 식감도 어느 정도 살아있어서 좋습니다. 은은한 카레향이 잘 어울리고 토마토에 새콤한 맛 때문에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이대로 해보시면 야채 토마토스프 만들기 어렵지 않습니다. 편스토랑 마녀스프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재료* 토마토 2개 당근 2/3개 브로콜리 1개 감자 작은거 2개 양파 1개 사과 1개 양배추 200g 토마토퓨레 680g 버터 60g 카레가루 50g 올리브유 2T 간마늘 1T 계랑- 어른 밥숟가락 기준 먼저 재료를 손질해 볼게요. 브로콜리는 칼슘 파우더 뿌려서 물에 담가 세척을 해줬습니다. 식초물에 담가서 세척해도 돼요. 양파와 사과는 깍둑 모양으로 썰어줍니다. 감자, 당근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세척한 브로콜리와 양배추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면 됩니다. 토마토는 꼭지 부분을 제거하고 반대쪽에 십자모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