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임세령 데이트룩 카리브해 비키니 이어 파리 근황.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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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재님이 인스타에서 선보인 구찌 스타일의 운동화와 토트백 정보 제공
- 토트백은 이탈리아 해변의 여름 감성과 비치 클럽의 영감을 표현하는 리도 컬렉션의 아이템
- 토트백은 미디엄 사이즈로 너비 30cm x 높이 28cm x 둘레 26cm 크기
- 운동화는 리웹 스니커즈로, 사바토 데 사르노가 하우스를 위해 처음으로 구상한 디자인
- 운동화는 현대적인 실루엣에 헤리티지 스트라이프를 포인트로 넣음
- 운동화 사이즈는 240부터 ~ 290까지 있음
-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은 11년째 연애 중이며, 카리브해에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 중
- 이정재는 1972년생, 임세령은 1977년생으로 각각 만 52세와 47세
- 이정재는 흰색 반소매 티셔츠와 체크무늬 반바지, 임세령은 화이트 컬러의 비키니 수영복 착용
- 두 사람이 착용한 옷은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긴 휴양지 패션 스타일
- 이정재와 임세령의 파리 데이트룩은 블랙 코트에 레더 팬츠, 터틀넥 등을 매치한 스타일
- 이정재와 임세령이 착용한 터틀넥 니트 브랜드는 케이트(KHAITE)이며, 가격은 약 160만원대
- 두 커플은 공식석상에서도 함께 참석하며, 서로의 패션에 관심을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