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은 1998년 서태지의 솔로 1집 앨범 'Take 5'의 포스터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당시 8살의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은 눈빛과 신비로운 표정연기로 주목을 받았던 데뷔초 풋풋한 모습 사진 😊
현재는
청순글래머의 대명사가 된 신세경 사복 패션 zip
- 배우 신세경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한 로저비비에 오프닝 행사에 참석
- 이날 착용한 투피스는 명품 브랜드 발망의 스커트와 니트
- 스커트는 짧고 타이트한 하이웨스트 핏에 골드 장식 단추로 포인트
- 배우 신세경이 인스타그램에서 선보인 리본 디테일의 보카바카 스웨터 니트 임.
- 스웨터의 실버 컬러 리본 패턴이 포인트로, 어떤 하의와도 잘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