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하는 남편 또하우스입니다
물을 많이 사용하는 주방이나 화장실은
그냥 아무렇게나 정리를 해서 사용하면 안되겠죠?
다양한 살림템을 통해 보관하는 물건을 하나씩
공중으로 올려서 정리를 해놓으면 깔끔함은 물론
바닥에 물기가 생기지 않아서 청소하기에도 편해요
그럼 살림하는 남편 정리법 구경가실게요😁
- 화장실은 청소해도 티가 잘 안 나고 금방 더러워지는 공간
- 젠다이 정리가 화장실 이미지 개선에 중요
- 젠다이 위에는 필요한 물건만 두고, 자주 사용하는 것은 공중으로 올림
- 젠다이를 연장해서 설치한 경우, 스퀴지로 물기 제거하고 환기 필요
- 심플팩토리에서 판매하는 칫솔걸이와 치약 걸이 사용 중
- 규조토 트레이는 다량의 물을 흡수하면 건조가 어렵고 오염 가능성
- 화장실에 스퀴지를 비치해두고 물기 제거를 잘 해주면 깔끔함 유지 가능
- 화장실 정리 시, 물건 사용 후 항상 제자리로 보관하고 공중으로 띄움
- 욕실 청소 도구는 공중으로 올려서 보관하고, 바닥 청소는 샤워 후 바로 진행
- 환기구 청소는 3개월에 한 번씩 커버를 열어 세척하고 닦아줌
- 생활용품 교체주기는 제품마다 다르며, 적절한 시기에 교체해야 함
- 욕실에서 사용하는 제품 중 칫솔, 면도기, 샤워볼, 샤워필터, 슬리퍼 등은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함
- 칫솔은 3개월, 샤워볼은 2개월, 샤워기 필터는 3~6개월, 슬리퍼는 1~2년 주기로 교체 권장
- 수건은 1~2년마다 교체해야 하며, 섬유 유연제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음
- 욕실 용품은 바닥면에서 띄워서 보관하면 더 오래 사용 가능
- 추가로, 슬리퍼는 물 빠짐이 좋은 제품을 선택하고, 사용 후에는 공중부양으로 보관하는 것이 좋음
- 주방은 물을 많이 사용하는 공간으로, 물건이 바닥에 놓여 있으면 물때가 생길 수 있음
- 그러므로,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공중으로 띄워서 보관하는 것이 좋음
- 집게형 고리, S형 고리, 상부장 연결용 수납 포켓 등을 활용하여 물건을 공중부양 시킬 수 있음
- 상부장에 키친타올 걸이 설치하여 키친타올을 깔끔하게 보관 가능
- 청소솔, 스퀴지, 텀블러 세척솔 등 청소용품도 공중부양 시켜 보관하면 편리함
- 주방 정리 정돈은 습관화되어야 하며,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