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하는 남편 또하우스입니다😁
스타일러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부피도 크고 매번 돌리기엔 부담스러워서 사이즈가 작은 미니 의류관리기를 매번 활용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겨울철 내부 온도 관리를 위해 환기를 자주 못하다보니 드레스룸에서 탈취 살균에 신경을 쓰는데 괜찮은 의류관리기가 몇개 있더락고요🙋🏼♂️
실제로 사용해보고 괜찮았던 브랜드 두가지를 소개할게요
- 겨울철 실내 온도 유지를 위해 환기를 자주 못해 옷장 냄새 발생
- 외투를 자주 세탁하기 어려워 겨울철 의류 관리 어려움
- 탈취제 대신 라비킷 미니의류관리기를 사용하여 냄새 제거 및 관리
- 라비킷 미니의류관리기는 탈취 기능, 향기, 제습, 살균 효과 가능
- 사이즈가 작아 드레스룸, 거실, 안방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 가능
- 내장된 서큘레이터 팬으로 공기 순환하며 소음이 거의 없음
- 라비킷 미니의류관리기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겨울철 옷장 관리에 유용
- 미니 의류관리기 시티파이 스타일랩은 1~2인 가구에 적합하다.
- 공간 활용이 좋고 휴대성이 뛰어나며 기능도 만족스럽다.
- 구성품은 시티파이 스타일랩, 슈트케이스, 전용 후크, 다리미 스프레이, 휴대용 파우치 등이다.
-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컴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이며, 무게는 520g이다.
- 시티파이 다리미 스프레이는 셔츠나 구겨진 옷의 주름을 펴는데 사용된다.
- 스타일랩 전용 파우치는 시티파이 본품과 다리미 스프레이를 함께 보관할 수 있다.
- 건조, 탈취, 살균 기능이 있으며, 전기세는 한 달 2시간 기준 1,000원 내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