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림하는 남편 또하우스입니다😁
컵을 오래 사용하다보면 컵에서 냄새가 나기마련인데요 그럴때에는 소독을 해주면 깔끔하게 다시 사용할 수 있어요
냄새가 안나도록 관리를 해주는게 중요하며 유제품 탄신음료는 물컵으로 먹지말고 설거지를 할때에는 양념이 묻은 식기류와 함께 설거지통에 넣지않아요
사소한 관심으로도 깔끔하게 관리할수 있으니 한번 따라해보세요🙋🏼♂️
- 유리컵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는 잔여물이 남아있거나 제대로 건조되지 않은 상태로 보관했기 때문
- 냄새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컵을 분리해서 사용하고, 양념이 묻은 다른 식기류와 함께 닦지 말아야 함
- 유리컵은 구연산을 활용해 간단하게 소독할 수 있음
- 구연산과 따뜻한 물을 이용해 소독하고, 필요에 따라 주기적으로 실시
- 컵을 보관할 때는 소독된 컵과 안된 컵을 분리해서 보관
- 세척된 컵은 뒤집어서 물기를 털어주고 정방향으로 돌려 냄새가 위로 빠지도록 보관
- 스타벅스 마카롱 스태킹 컵에서 물때가 발견되어 세척 필요성을 느낌
- 플라스틱 컵은 주기적인 소독이 필요하며, 물때와 냄새 제거가 중요함
- 구연산과 주방 세제, 부드러운 수세미를 사용해 세척함
- 바스켓에 컵을 넣고, 구연산을 반 스푼씩 넣은 후 미온수를 담음
- 20분 동안 물때와 물 비린내를 불린 후, 주방 세제를 희석해 수세미로 닦음
- 컵을 맑은 물에 여러 번 헹궈서 세척함
- 컵은 뒤집어서 건조하지 말고 정방향으로 놓고 건조함
- 컵 보관 시에는 위로 보게 두고, 한 달에 한 번씩 구연산으로 세척함
- 컵에서 물비린내가 나는 이유는 다양함
- 컵에 다양한 음료를 담아 마시면서 생긴 잔여물이 냄새의 원인일 수 있음
- 컵이 제대로 세척되지 않거나, 다른 식기와 같은 수세미를 사용했을 때 냄새가 날 수 있음
- 컵이 충분히 건조되지 않아 물때가 생기거나, 습한 환경에서 세균 번식이 잘 이루어져 냄새가 날 수 있음
- 물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구연산, 레몬, 소금물, 식초 등을 사용할 수 있음
- 식초를 활용한 세척 방법은 컵을 넓은 볼에 넣고, 식초를 한 스푼씩 넣은 후, 뜨거운 물을 부어줌
- 여름철에는 식초를 비롯한 살균, 소독에 효과가 있는 재료들을 자주 사용하게 됨
- 컵을 세척한 후에는 충분히 건조시켜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