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14박 16일 여행 하면서 로마, 피렌체, 밀라노, 베네치아를 다녀왔는데요💗 입국과정부터 8월 날씨까지 자세하게 정리했으니 참고해주세용
- 여행 블로거 제으니가 14박 16일 동안 이탈리아를 방문했다.
- 이탈리아의 여름은 매우 더워 관광객들이 많다고 한다.
- 로마의 날씨는 매우 더워졌고, 기온은 40도까지 올랐다고 한다.
- 로마에서 가까운 해안가 마을인 포지타노도 방문했다고 한다.
- 피렌체는 매우 아름다운 도시로, 대성당과 미켈란젤로 언덕 등을 방문했다고 한다.
- 이탈리아의 여러 도시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 여행 블로거가 이탈리아 토스카나 투어 후기를 공유함
- 토스카나 투어는 하루 동안 피사의 사탑, 와이너리, 산지미냐노, 시에나를 방문하는 코스
- 토스카나 투어는 클룩에서 예약 가능하며, 언어는 영어와 스페인어 선택 가능
- 투어는 피렌체에서 출발하며, 관광체험 방문자센터에서 집합
- 피사의 사탑에서 1시간 자유시간 주어지며, 젤라또 아이스크림과 기념품 상점 방문 가능
- 와이너리에서 3가지 와인 시음과 점심식사 가능
- 산지미냐노에서는 가이드의 설명과 자유시간이 주어짐
- 시에나에서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중세시대 건물들을 방문
- 투어 종료 후 피렌체로 복귀, 하루 동안 다양한 명소를 방문하는 알찬 일정
- 여행 블로거 제으니가 현재 이탈리아 여행 중, 아시아나항공 비행기를 이용했음
- 아시아나항공의 위탁 수하물 규정은 일반석 기준 23kg, 총 13시간의 비행이었음
- 기내식은 2번 제공, 간식은 1번 제공, 좌석은 좁지 않았음
- 비행기 안에서는 담요, 쿠션, 슬리퍼, 칫솔, 헤드셋 등이 제공되었음
- 이탈리아 입국 절차는 빠르고 간편하며, 입국 서류는 필요 없음
- 로마공항에서 테르미니역까지는 버스로 이동, 약 1시간 소요하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