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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의 집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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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 양배추 토스트로 아침 해결!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징검다리 휴일이라 아침에 간단하게 먹기 좋은 토스트를 만들었어요. 요즘 양배추 한 통을 구매해서 쪄서 먹고 남은 자투리 조각은 잘게 채 썰어 놓았어요. 미리 채 썰어 놓고 아침에 간단하게 계란과 함께 부쳐서 토스트를 만들면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재료 준비 양배추 채 썬 것 100g, 맛살 2개, 계란 2개, 식용유 약간, 버터 25g, 식빵 4장, 소금 1/4 큰 술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양배추는 질긴 겉껍질은 벗기고 뽀얀 양배추를 잘게 채 썰어 주세요. 칼로 채 썰어도 좋고 채칼로 썰어도 좋아요. 채 썬 양배추는 찬물에 잠시 담가놓았다가 물기를 빼주세요. 채 썬 양배추와 계란과 맛살도 있어서 같이 준비했어요. 토스트 2개 기준 물기를 제거한 양배추 100g을 믹싱 볼에 넣고 맛살을 결대로 찢어 같이 넣어주세요. 계란 두 개를 넣고 소금 1/4 큰 술을 넣어 계란이 풀어지도록 잘 섞어주세요. 프라이팬을 달구고 식용유를 넣어 준 후 만들어 놓은 양배추 계란을 넣어 식빵 크기로 부쳐주세요.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잘 구워 노릇하게 색이 나면 치즈를 한 장씩 올려준 후 잠시 접시에 옮겨두세요. 양배추 계란을 구워 준 프라이팬에 버터를 넣고 식빵을 구워주세요. 타지 않게 갈색으로 바삭하게 구워주세요. 잘 구워진 토스트 빵 위에 설탕을 조금 뿌려주세요. 남편이 좋아하는 토스트 레시피라 설탕을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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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의 집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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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과의 나들이 와인 잔 코르사주 만들기 체험 후 점심 식사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나들이! 생화로 와인 잔 코르사주를 만들기 체험 후 와인 잔에 장식하고 점심 식사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친구들과 하고 왔어요. 광화문에 있는 꾸까에서 10주년 미니 플라워 클래스와 식사권을 미리 예약해서 왔어요. 50명 한정이라 몇 주 전에 예약해서 친구들과 같이 체험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고 왔어요. 수다 떨며 간단하게 코르사주를 생화로 만들어 와인 잔에 붙였어요. 꽃 장식만 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죠. 와인 잔에 와인을 꽃 색상에 맞게 화이트와인과 레드와인을 한 잔씩 주문했어요. 너무 분위기 있죠. 식전 빵으로 스위스 통밀빵이 나왔어요. 버터에 말돈소금을 올려져 나와 같이 먹으니 맛있어요. 오징어 페투치니가 나왔어요. 요건 라구 리가토니 파스타에요. 메인 메뉴인 채끝 스테이크에요. 마지막으로 먹물 리조토에요. 테라스 꾸까는 호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메인 셰프와 다년의 경력을 가진 셰프들이 모여 다이닝을 제공하네요.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행복하고 예쁜 식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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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의 집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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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반찬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들기 :: 멸치 꽈리고추 조림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오늘 아침 쌀쌀함에 깜짝 놀랐네요. 진짜 가을 인가봐요. 꽈리고추가 매콤한 맛이 나는 가을이 되었어요. 매콤한 꽈리고추와 멸치를 넣어 밑반찬을 만들었어요. 짭조름하면서도 감칠맛과 매콤한 맛이 어우러져 볶아 만들면 맛있는 꽈리고추 멸치볶음을 만들어 봐요. 가을이 되면서 고추들이 매운맛이 들어 더 맛있어져요. 재료 준비 잔멸치 80g, 꽈리고추 100g, 식용유 약간, 진간장 2 큰 술, 맛술 2 큰 술, 올리고당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통깨 약간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잔멸치는 너무 작은 것보다 살짝 큰 사이즈를 준비했어요. 꽈리고추는 꼭지를 제거하고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꽈리고추가 매콤해서 크기를 작게 어슷하게 썰어주었어요. 프라이팬에 아무것도 두르지 않고 달궈서 멸치를 넣어 볶아주세요. 멸치의 비린 맛도 날리고 멸치를 바삭하게 볶아주면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볶은 멸치는 체에 밭쳐 가루를 털어주세요. 가루를 털어 주면 텁텁한 맛을 제거할 수 있어요.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썰어놓은 꽈리고추를 넣어 볶아주세요. 다진 마늘 1 큰 술을 넣고 진간장 2 큰 술, 맛술 2 큰 술, 올리고당 1 큰 술을 넣어 꽈리고추를 볶아주세요. 꽈리고추에 양념이 배면 볶아놓은 멸치를 함께 넣어 볶아주세요. 멸치와 꽈리고추가 잘 볶아지면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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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의 집밥이야기
    이미지 수21
    무 한 개로 만드는 깍두기 :: 요구르트 넣어 깍두기 만들기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요즘 배추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 배추김치를 담아 먹기 너무 어렵네요. 배추 대신 무 하나로 깍두기를 담았어요. 포장 김치도 구매하는데 어려우니 대체제로 깍두기 담아 보세요. 요즘 삼시 세끼 라이트에서 차승원 님이 깍두기를 담는 것을 보고 따라서 만들어 봤어요. 차승원 님은 양파도 넣어주었는데 저는 쪽파만 넣어 만들어 봤어요. 요구르트를 한 병 넣어 깍두기를 만들면 유산균 발효가 잘되고 감칠맛을 더한 맛있는 깍두기를 만들 수 있어요. 재료 준비 무 1개, 쪽파 10개, 다진 마늘 2 큰 술, 다진 생강 1/3 큰 술, 굵은소금 2 큰 술, 설탕 3 큰 술, 고춧가루 8 큰 술, 멸치 액젓 3 큰 술, 참치 액젓 2 큰 술, 요구르트 1병, 밀가루 풀 (밀가루 1 큰 술, 물 100ml)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무 한 개를 잘 씻어서 껍질을 벗겨주세요. 껍질을 벗긴 무는 2.5cm 두께로 동그랗게 썰어주세요. 깍둑썰기로 2.5cm 정사각형 모양으로 썰어주었는데 저는 조금 큼직하게 썰었는데 기호에 맞게 크기를 자르세요. 썰어놓은 무에 굵은소금 1 큰 술과 설탕 1 큰 술을 넣어 30분 정도 절여주세요. 밀가루 1 큰 술과 물 100ml를 넣어 밀가루 풀을 만들어 주세요. 밀가루에 물을 넣고 잘 풀어준 후 약불에서 밀가루 풀을 만들어 준 후 식혀주세요. 쪽파는 5cm 길이로 잘라 준비해 주세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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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의 집밥이야기
    이미지 수19
    대파 닭꼬치 만들기 :: 닭꼬치 술안주로 좋아요.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오늘은 냉동실에서 잠자고 있는 닭 다리 살을 사용하여 술안주로 좋은 닭꼬치를 만들었어요. 닭꼬치 냉동 제품도 많이 나오지만 닭 다리 살과 대파만을 꼬치에 꽂아서 만들었는데 부드럽고 너무 맛있어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닭꼬치는 술안주로도 좋고 아이들도 좋아해서 간식으로 만들어 주셔도 좋아요. 닭고기는 부드럽고 같이 꽂아준 대파가 정말 맛있어요. 재료 준비 닭 다리 살 500g, 대파 3개, 꼬치 여러 개. 진간장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다진 생강 1/3 큰 술, 맛술 2 큰 술, 올리고당 1 큰 술, 참치 액젓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대파와 닭 다리 살을 준비해 주세요. 냉동되어 있는 닭 다리 살을 미리 냉장실에 옮겨 해동을 해주었어요. 닭 다리 살을 잘 쳐서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주세요. 대파는 한 입에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대파와 같은 크기로 닭 다리 살을 잘라주세요. 꼬치에 대파와 닭 다리 살을 번갈아 가면서 꽂아주세요. 요렇게 여러 개 꽂아 준비해 주세요. 닭꼬치에 바를 양념장을 만들어요. 진간장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다진 생강 1/3 큰 술, 맛술 2 큰 술, 올리고당 1 큰 술, 참치 액젓 1 큰 술을 넣고 참기름도 1 큰 술 넣어 잘 섞어주세요. 프라이팬을 달구고 식용유를 두르고 닭꼬치를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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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__jinee
    맛있는 취나물 무침 만들기 :: 생 취나물 무침 #취나물무침 #취나물 #생취나물무침 #요리스타그램 재료 준비 데친 취나물 100g, 다진 마늘 1/2 큰 술, 다진 파 2 큰 술, 국간장 2 큰 술, 들기름 2 큰 술, 통깨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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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의 집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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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취나물 무침 만들기 :: 생 취나물 무침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오늘은 추석에 너무 비싼 시금치를 대신해서 차례상에 올린 취나물 무침을 소개할게요. 시금치를 사려는데 너무도 비싼 가격에 손이 후들후들 삼색나물은 3가지 색을 맞추면 될 것 같아서 보통 만들던 시금치를 포기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은 취나물을 선택했어요. 향도 좋고 맛있는 취나물 무침 만들어 볼게요. 재료 준비 데친 취나물 100g, 다진 마늘 1/2 큰 술, 다진 파 2 큰 술, 국간장 2 큰 술, 들기름 2 큰 술, 통깨 약간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생취나물이 있어서 구매했어요. 보통 마른 취나물로도 나물을 만드는데 생 취나물이 있길래 구매했어요. 봄처럼 잎이 여리지는 않지만 향도 좋고 맛있어요. 물을 끓여서 소금을 1/2 큰 술을 넣어 생 취나물을 넣어 데쳐주세요. 숨이 죽도록 2분 정도 데쳐주고 찬물에 담가둔 후 깨끗하게 헹궈준 후 물기를 꼭 짜 주세요. 믹싱 볼에 물기를 제거한 취나물을 넣고 다진 마늘 1/2 큰 술, 다진 파 2 큰 술, 국간장 2 큰 술을 넣어 무친 후 들기름 2 큰 술을 넣고 통깨를 갈아서 넣으면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나물을 조물조물 힘 있게 양념이 잘 배도록 무쳐주세요. 고소한 들기름 향과 취나물을 향이 정말 잘 어울리고 향긋하네요. 취나물무침 1. 물을 끓여서 소금을 1/2 큰 술을 넣어 생 취나물을 넣어 데쳐주세요. 2. 숨이 죽도록 2분 정도 데쳐주고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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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의 집밥이야기
    이미지 수17
    간장 돼지불고기 만들기 :: 맵지않은 제육불고기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선선한 기온이 기분 좋은 가을 아침이네요. 오늘 알려드릴 반찬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돼지불고기를 만들었어요. 돼지고기 불고기 감으로 앞다리살이나 뒷다리살을 준비해 주세요. 얇게 썰어 둔 불고기감을 구매하면 좋아요. 앞다리살이나 뒷다리 살은 가성비도 좋고 지방과 살코기가 적절하게 분포되어 있어 불고깃감으로 적절하고 맛있는 돼지불고기를 만들 수 있어요. 재료 준비 돼지고기 불고깃감 500, 양파 1/2개, 느타리버섯 50g, 맛술 2 큰 술, 갈아만든 배 3 큰 술, 진간장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다진 생강 1/3 큰 술, 후추 톡톡톡, 참기름 약간, 식용유 약간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저는 돼지 뒷다리살을 준비했어요. 같이 볶을 야채로 양파와 느타리버섯을 준비해서 양파는 채 썰고 느타리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결대로 잘라주세요. 믹싱 볼에 돼지고기 불고깃감을 넣고 맛술 2 큰 술, 갈아만든 배 3 큰 술, 진간장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다진 생강 1/3 큰 술을 넣고 후추도 톡톡톡 뿌려주세요. 손으로 양념이 잘 배도록 버무려 주세요. 설탕 대신 배 음료를 넣어주었어요. 연육작용도 좋고 단맛을 배음료로 맛을 냈어요. 진간장으로 긴을 해서 맵지 않고 감칠맛 나게 양념해서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어요. 양념을 한 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서 잠시 숙성해 주면 좋아요. 이제 돼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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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의 집밥이야기
    이미지 수19
    부드러운 된장 고춧잎나물 무침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더위에 지쳤던 추석이 지나고 오늘 새벽에는 천둥과 번개가 치며 소나기가 요란하게 내렸네요. 오늘부터 비가 내린 후 선선한 가을 날씨가 찾아 온다니 다행이네요. 오늘 소개드릴 반찬은 고추의 여린 잎을 무쳐서 만든 고춧잎나물을 만들어 봤어요. 어릴 때 엄마가 자주 무쳐주시던 게 생각나서 고춧잎을 구매해 왔어요. 고추는 잎도 나물로 먹고 고추 열매도 초록색일 때 붉은색 일 때 맛도 다르니 참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오늘은 고춧잎을 된장과 고추장을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무쳐봤어요. 재료 준비 고춧잎 100g, 굵은소금 1/2 큰 술, 다진 마늘 1/2 큰 술, 다진 파 2 큰 술, 된장 1/2 큰 술, 고추장 1/3큰술, 진간장 1큰술, 매실액 2큰술, 간 참깨 1큰술, 들기름 1큰술 1큰술-15ml(밥숟가락 기준) 고춧잎은 이렇게 생겼어요. 부드럽고 연하네요. 하얀 고추꽃도 같이 붙어있어요. 연한 고춧잎만을 사용하고 굵은 줄기는 잘라 다듬어 줄거에요. 잎과 줄기를 다듬어 주세요. 굵은소금 1/2큰술을 넣어 물을 끓여주세요. 물이 끓어오르면 다듬어 놓은 고춧잎을 넣고 1분 30초 정도 데쳐주세요. 찬물에 담가 준 후 헹궈준 후 채로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손으로 물기를 꼭 짜주세요. 믹싱 볼에 데쳐서 물기를 꼭 짠 고춧잎을 담아주세요. 다진마늘 1/2큰술, 다진파 2큰술, 된장 1/2큰술, 고추장 1/3 큰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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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의 집밥이야기
    이미지 수14
    향긋한 더덕 고추장무침 만들기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날씨가 너무 더워 가을 같지 않은 추석을 보냈네요. 음식을 만들면서 상할까 봐 걱정을 하며 냉장고에서 보관해야 하는 무더운 추석이었네요. 오늘은 맛있게 먹은 더덕무침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추석장을 보는데 노점에서 더덕을 까서 판매하는 아주머니가 있어서 한 봉지 구매해 왔어요. 더덕은 쌉싸름하면서도 향긋한 향이 좋아서 고추장 양념으로 무쳐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재료 준비 깐 더덕 400g, 고추장 3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다진 파 2 큰 술, 식초 3 큰 술, 진간장 1 큰 술, 매실액 2 큰 술, 참기름 1 큰 술, 설탕 1 큰 술, 통깨 약간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저는 깐 더덕을 구매해서 준비했어요. 더덕 껍질을 까야 하는 때는 진액이 나와서 끈적이면서 시커멓게 손에 묻어나니 장갑을 끼고 감자 필러로 껍질을 벗겨주면 손쉽게 벗길 수 있어요. 껍질을 깐 더덕은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하고 어슷하게 3mm 정도의 두께로 썰어주세요. 너무 얇지 않게 썰어야 아삭한 식감 있어요. 더덕을 무칠 고추장 양념장을 만들어요. 믹싱 볼에 고추장 3 큰 술을 넣고 다진 마늘 1 큰 술, 다진 파 2 큰 술, 식초 3 큰 술, 진간장 1 큰 술, 매실액 2 큰 술, 참기름 1 큰 술, 설탕 1 큰 술을 넣어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양념장에 썰어놓은 더덕을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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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의 집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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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에 지친 추석 전 일상!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몸도 맘도 여유가 없네요. 주부라 추석 준비도 틈틈이 하면서 일도 하려니 마음만 분주하네요. 이번 추석에는 블로그도 잠시 쉬어갈까 합니다. 지쳐있는데 더위까지 늦게까지 기승을 부리니 힘도 없고 의욕도 떨어지네요. 추석 전 인사와 요즘 밖에서 먹었던 맛있는 음식을 올려봅니다. 요즘 만들고 맛본 음식들을 나열해 볼게요. 무화과가 제철이라 냉동고에 잠자고 있는 비타 브레드에 크림치즈를 바르고 샐러드를 가득 넣고 잠봉햄도 썰어 넣어 무화과를 올려 발사믹 글레이즈를 뿌려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올려봅니다. 정말 간단해서 만들기 쉽고 맛있어요. 집 앞에 있는 제주도 돼지 고깃집 항정살 맛집 제주 본가 인덕원 쌍둥이 곱창 딸아이가 먹고 싶다는 곱창 집 앞에서 먹은 모둠 곱창!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 군침이 흐르네요.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먹은 미나리 곰탕 성수동 능동 미나리의 미나리 곰탕이에요. 미나리 곰탕과 곁들인 육전인데 미나리 무침을 같이 먹으니 향긋하고 맛있어요. 저도 집에서 해봐야겠어요. 성수동 핫한 카페에서 맛있는 빵과 커피 한 잔! 친구들과 먹으면 뭐든 맛있어요. 샤부샤부 편백 찜이 무한리필인 편안집에서 편백 찜과 샤부샤부 배부르게 먹고 왔어요. 위에 소개 드린 요리와 맛집은 추석이 지난 후 정리해서 소개할게요. 몸과 맘을 추스르고 다양한 콘텐츠와 요리로 돌아올게요. 이웃님들 추석 잘 보내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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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의 집밥이야기
    이미지 수16
    해물 짜장밥 :: 시판 짜장 가루로 만드는 해물 짜장밥 만들기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시판 짜장 가루로 해물 짜장밥을 만들었어요. 냉동 오징어와 새우를 넣어 해물 짜장을 만들었어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넣어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우리 집 아이들이 좋아하는 짜장밥 만들어 볼게요. 재료 준비 감자 2개, 양파 1개, 시판 짜장 가루 1봉지, 냉동 오징어 100g, 냉동 새우 100g, 물 1L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짜장의 기본 재료인 양파를 준비하고 돼지고기와 감자도 있어서 2개 준비했어요. 냉동 해물은 오징어와 새우를 사용했어요. 양파와 감자는 잘게 깍둑썰기로 썰어주세요.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다진 마늘 1 큰 술을 넣고 양파를 넣어 볶아주세요. 양파가 투명해지면 감자를 넣어 볶다가 돼지고기를 넣어 볶아주세요. 진간장 1 큰 술을 넣어 밑간을 해주세요. 감자와 고기가 익도록 볶은 후 물 1L를 넣어 모든 재료가 익도록 뚜껑을 닫고 익혀주세요. 재료가 익도록 끓인 후 불을 약하게 줄이고 짜장 가루를 넣어 뭉치지 않도록 잘 풀어주세요.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 1 큰 술을 넣어 느끼함을 잡아주었어요. 어린아이와 같이 먹을 경우는 생략해도 괜찮아요. 농도가 걸쭉하게 변하면 해물 짜장 소스 완성!! 계란 프라이를 프라이팬에 만들어 주세요. 그릇에 밥을 넣고 짜장 소스를 올려준 후 계란 프라이를 올려주세요. 해물 짜장밥 1. 양파와 감자는 잘게 깍둑썰기로 썰어주세요. 2. 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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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의 집밥이야기
    이미지 수42
    치즈 품은 감자전 만들기 :: 쿠팡 직구 프라이팬으로 만드는 치즈 감자전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오늘은 감자채 전을 만들어 봤어요. 쿠팡직구로 구매한 프라이팬에 첫요리로 치즈를 품은 감자채 전을 만들어 봤어요 쿠팡 직구로 프라이팬을 구매했어요. 쿠팡에서 구매하니 믿을 수 있고 높은 가성비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요. 해외 직구 시 배송기간이 길다는 게 단점인데 빠르게 배송받았어요. 프리오더 제품이 없을 시 평균 배송 기간이 4~7일 이내 받을 수 있어요. 쿠팡에서 주문하니 빠르고 안심하고 제품을 받을 수 있어서 좋은 제품구매를 위해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제가 구매한 프라이팬 제품이에요. 케이트메이커 메이플 프라이팬이에요. 독특한 육각형 모양의 디자인과 손잡이와 뚜껑의 손잡이가 나뭇가지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있어요. 해외 배송이므로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어요. 손잡이가 분리되어 포장되어 있어서 조일 수 있는 드라이버가 같이 동봉되어 있네요. 조립방법은 간단해서 제가 바로 조립해 봤어요. 손잡이를 몸체에 끼우고 뒤집어서 뒤쪽에 나사를 집어넣고 동봉되어 있는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돌려 조이면 조립 끝이에요. 조립하여 모양을 보니 예쁘네요. 뚜껑이 같이 있어서 프라이팬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요. 프라이팬은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부드러운 수세미에 세제를 묻혀 깨끗이 문질러 준 후 물에 헹궈 물기를 닦아내고 사용하세요. 바닥면을 확인해 보니 인덕션, 가스 등 모든 화구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에요. 깊이도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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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의 집밥이야기
    이미지 수17
    냉동 해물로 만드는 파스타 :: 블랙 올리브 듬뿍 해물파스타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토마토 파스타가 먹고 싶다는 딸아이의 요청에 집에 있는 재료를 뒤져서 만든 해물파스타에요. 냉동실에서 잠자는 새우와 오징어를 준비하고 시판 파스타 소스로 만들었어요. 재료만 있으면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재료 준비 파스타 면 200g, 마늘 5개, 양파 1/2개, 파스타 소스 6 큰 술, 블랙 올리브 8개, 소금, 후추, 파슬리가루, 파마산 치즈 가루 약간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냉장고를 뒤져 냉동 새우와 오징어를 준비하고 양파와 마늘과 냉장고에서 잠자고 있는 로제 파스타 소스를 사용했어요. 양파 1/2개는 채 썰고 마늘은 편으로 썰어주세요. 블랙 올리브가 있어서 썰어서 준비했어요. 먼저 물에 소금을 넣어 끓여 파스타 면을 삶아주세요. 면은 얇은 면을 사용해서 7분 삶아주었어요. 파스타는 포장지에 면마다 삶는 시간이 표기되어 있으니 확인 후 기호에 맞게 삶아주세요. 면이 삶아지는 동안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마늘을 먼저 넣어 오일에 향을 입히세요. 양파를 넣어 볶다가 투명해지면 오징어와 새우를 넣어 볶아 익혀주세요.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후 시판 파스타 소스를 6 큰 술 넣어 볶아주세요. 삶아둔 파스타면을 건져 넣고 면수도 1국자 넣어 농도를 맞추세요. 블랙 올리브도 넣어 잘 섞어주면 맛있는 해물 토마토 파스타 완성!! 그릇에 파스타를 옮겨 담고 파슬리가루와 파마산 치즈를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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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의 집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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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지 넣은 소갈비찜 만들기 :: 소갈비 양념장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더위에 지쳐 잠 못 드는 밤이 얼마 전인데 벌써 아침저녁으로 시원해지면서 이제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이번에 갈비를 구매해서 찜으로 양념해서 준비했어요 명절에는 고기가 빠질 수 없잖아요. 식구들 모두 잘 먹는 소갈비를 만들었어요. 갈비 3kg에 뼈를 빼면 얼마 안 되는 것 같아서 스지를 더해서 준비했어요. 소갈비도 맛있지만 스지를 같이 넣으면 식감이 풍부해지고 고기와 말랑한 스지를 같이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재료 준비 소갈비 3kg, 스지 500g, 양념재료 진간장 125ml, 맛술 150ml 설탕 150ml 갈아 만든 배 238ml(1캔) 다진 마늘 2 큰 술 고기 삶은 육수 800ml, 무 한 조각, 당근 1/2개, 표고버섯 7개, 은행 20알, 대추 5개, 건고추 5개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찜용 소갈비 3kg과 스지 500g을 준비했어요. 갈비와 스지를 설탕 1 큰 술을 넣은 물에 담가 핏물을 빼주세요. 2시간 이상 핏물을 빼고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먼저 스지를 냄비에 넣어 삶아주고 육수도 사용할 거예요. 냄비에 스지를 담고 물이 잠길 정도로 붙고 양파 1개, 대파 1개, 고추도 한 개 넣고 통후추도 넣어 주세요. 쓰지를 1시간을 끓여주여 스지를 1차 익히고 육수도 만들 수 있어요. 이 육수를 양념장에 넣어 양념장을 만들 거예요. 스지가 건져내주세요. 아직 스지가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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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의 집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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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이 진하고 맛있는 깻잎김치 만들기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오늘은 밑반찬으로 좋은 깻잎으로 김치를 만들었어요. 생으로 먹는 깻잎김치는 향이 좋아서 여름에 자주 해먹는 반찬이에요. 깻잎이 그래도 야채 중에 가격이 저렴해서 10묶음 구매해 왔어요. 깻잎 반찬은 누구나 좋아하고 만들어 놓으면 든든한 밑반찬으로 금방 한 밥 위에 깻잎 한 장 얹어 싸먹으면 정말 향긋하고 맛있어요. 저는 입맛 없을 때 밥에 물 말아서 한 숟가락 떠서 올려먹으면 밥이 술술 넘어가는 마법의 반찬이에요. 만들기도 어렵지 않고 간단하니 만들어서 냉장고에 쟁여 놓아 볼까요? 재료 준비 깻잎 10묶음, 식초 1 큰 술, 양파 2개, 진간장 5 큰 술, 멸치 액젓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다진 파 2 큰 술, 고춧가루 3 큰 술, 맛술 1 큰 술, 올리고당 1 큰 술, 들기름 2 큰 술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먼저 깻잎을 씻는데 하나하나 잎을 꼼꼼히 씻으면 좋은데 그렇게 씻기는 쉽지 않으니 깻잎 묶음을 풀어서 물에 담그고 식초 1 큰 술을 넣어 10분 이상 담가 놓아 주세요. 10분 후 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주 재료는 깻잎과 양파에요. 양파는 2개를 반으로 자른 후 잘게 채 썰어 주세요. 믹싱 볼에 잘게 채 썬 양파를 담고 진간장 5 큰 술, 멸치 액젓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다진 파 2 큰 술, 고춧가루 3 큰 술, 맛술 1 큰 술, 올리고당 1 큰 술을 넣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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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꽈리고추 간장 닭고기 덮밥 만들기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한 그릇으로 맛있게 즐기는 닭고기덮밥을 만들어 봤어요. 닭 다리 살을 구워서 간장 양념에 꽈리고추와 함께 조려 밥 위에 얹어 먹는 한 그릇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닭을 구우면 부드럽고 맛있는데 꽈리고추를 같이 넣어 만드니 고추 향이 닭에 입혀져 느끼하지 않고 맛있어요. 재료 준비(3인분) 닭 다리 살 450g, 우유 200ml, 꽈리고추 9개, 전분가루 3 큰 술, 맛술 4 큰 술, 소금, 후추 약간 간장 양념장 진간장 3 큰 술, 굴 소스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설탕 1.5 큰 술, 올리고당 2 큰 술, 생강 1/3 큰 술, 물 5 큰 술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먼저 닭 다리 살을 우유에 20분 정도 담가 잡내를 없애주세요. 20분 후 흐르는 물에 씻어낸 후 물기를 빼주세요. 닭 다리 살을 펴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없애고 소금과 후추를 뿌려주고 맛술을 뿌려 밑간을 해주세요. 꽈리고추는 꼭지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은 후 반으로 잘라주세요. 밑간이 닭고기에 배는 동안 양념간장을 만들어요. 다진 마늘 1 큰 술, 진간장 3 큰 술, 굴 소스 1 큰 술, 설탕 1.5 큰 술, 올리고당 2 큰 술, 다진 생강 1/3 큰 술, 물 5 큰 술을 넣어 섞어주세요. 생강을 꼭 넣어야 맛있어요. 밑간을 해둔 닭고기에 전분가루를 앞뒤로 골고루 묻혀주세요.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달궈준 후 전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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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덕원 맛집 제주본가 골목에 숨어있는 삼겹살 야장맛집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이제 아침저녁으로 시원해져서 조금 편안해졌네요. 그래도 아직 낮에는 덥지만 밤에 덥지 않으니 좋네요. 주말에 식구들과 야장이 있는 숨은 삼겹살 맛집이 집 근처에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대로 변 안쪽에 숨어있어서 잘 찾아야 하는 숨어있는 삼겹살집 제주 본가에요. 벌말 도서관 입구를 등지고 보면 골목에 제주 본가가 보여요. 골목 안쪽에 있어서 주차는 하기 힘들 것 같았어요. 우리는 집에서 가까워서 걸어서 와서 바로 입장했어요. 건물에 들어가서 먹을 수도 있고 밖에 야장이 있어서 야외에서 먹을 수 있으니 시원해지면 밖에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들어가기 전에 먼저 야장에서 드시는 가족들이 있었는데 반려견과 함께 와서 밖에서 드시는 분들이 있었어요. 제주본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450-5 1층 제주본가 영업시간 14:00~220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야장이 꽤 넓어서 선선해지면 밖에서 먹기 좋겠어요. 우리는 아직 더워서 실내로 들어가서 먹었어요. 실내는 1층과 2층으로 되어있어요. 고기 메뉴는 위와 같아요. 한판 메뉴라고 세트메뉴가 있고 단품 메뉴도 있어요. 고기는 삼겹살과 오겹살, 항정살과 가브리살 부위만 판매하고 있어요. 그밖에 사이드 메뉴와 식사 메뉴가 있어요. 점심 메뉴도 있네요. 삼겹살의 효능도 친절하게 알려주시네요. 동그란 대포집 테이블에 각각 사이드 테이블이 있어서 컵이나 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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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__jinee
    새콤 쫄깃 맛있는 문어 초무침 만들기 #문어초무침 #요리스타그램 #문어무침 #술안주 재료 준비 숙회 문어 1접시, 양파 1/4개, 파프리카 1/2개, 오이 1/2개, 깻잎 5장, 초무침 양념장 고춧가루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고추장 2 큰 술, 맛술 1 큰 술, 진간장 1 큰 술, 식초 3 큰 술, 통깨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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