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부슬부슬 비가 내리네요. 봄비는 오면 올수록 따뜻해진다니 더 따뜻한 봄날이 되겠죠. 오늘의 밑반찬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추리알 조림을 만들었어요. 재료 준비 메추리알 50개, 굵은소금 1/2 큰 술, 진간장 5 큰 술, 올리고당 2 큰 술, 맛술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참기름, 통깨 약간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메추리알은 찬물에 소금 1/2 큰 술을 넣고 삶아주세요. 물이 끓어오르고 3분 정도 더 삶아준 후 찬물에 담가주세요. 찬물에서 식힌 후 껍질을 까서 준비해 주세요. 메추리알을 껍질을 깨끗하게 까서 준비해 주세요. 미리 껍질을 벗긴 메추리알을 구매하여 사용해도 좋아요. 프라이팬에 진간장 5 큰 술과 올리고당 2 큰 술, 맛술 2 큰 술을 넣어 섞은 후 물 5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을 넣어 중불로 끓여주세요. 양념장이 끓어오르면 껍질을 깐 메추리알을 넣고 조려주세요. 메추리알이 갈색으로 조려지면 남아있는 간장이 더 조려지도록 불을 강불로 바꾸어 끓여주면 메추리알 조림이 윤기가 나게 조려져요. 불을 끄고 참기름 1 큰 술과 통깨를 뿌려주면 맛있는 메추리알 조림 완성! 메추리알 조림 1. 메추리알을 찬물에 소금 1/2 큰 술을 넣고 삶아주세요. 2. 물이 끓어오르면 3분 정도 삶아준 후 찬물에 담가둔 후 껍질을 까주세요. 3. 프라이팬에 간장 5 큰 술, 올리...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봄이 되면서 햇김치를 만들었어요. 아직 배추는 비싸서 얼갈이배추를 세일하길래 2단 구매해서 얼갈이배추김치를 담았어요. 얼갈이배추 2단이면 8kg 김치통 하나 정도 나오는 분량이에요. 얼갈이배추는 연하고 맛있어서 김치뿐 아니라 된장국이나 무침으로 먹어요. 열무와 함께 김치를 담기도 하는데 오늘은 얼갈이배추에 쪽파만 넣고 김치를 담아봤어요. 보통 김치 담을 때 찹쌀 풀을 넣어 만드는데 오늘은 간단하게 찬밥을 넣어 김치 양념을 만들었어요. 재료 준비 얼갈이배추 2단, 쪽파 10개, 굵은소금 2컵, 양념재료 양파 1/2개, 사과 1개, 마늘 20개, 갈아만든 배 1캔, 건고추 7개, 고춧가루 250ml, 까나리액젓 250ml, 매실액 125ml, 찬밥 1/2공기, 새우젓 2 큰 술 1 큰 술-15ml, 1컵-150ml(밥숟가락, 종이컵 기준) 얼갈이배추 2단을 구매했어요. 뿌리를 자르고 시든 잎을 떼어내고 배추 길이를 3등분 자르고 두께가 두꺼워서 줄기 부분은 십자로 잘라 다듬어 주세요. 다듬은 얼갈이배추 2단이 꽤 많아 보이죠. 소금에 절이면 줄어들어요. 미지근한 물에 굵은소금 250ml를 넣어 풀어주세요. 소금물에 얼갈이배추 묻혀 절이세요. 소금을 뿌려 1시간 정도 절여주세요. 골고루 절여지도록 한 번씩 뒤집어 주세요. 배추가 절여지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요. 건고추는 미리 물에 불려주세요. 사과 1개를 잘라 주...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싱싱한 멍게를 구입했어요. 손질해서 살만 손질해 포장되어 도착했어요. 멍게가 싱싱해서 그대로 초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멍게비빔밥을 만들어 봤어요. 다니던 회사가 강남역 근처에 있어서 자주 가던 단골집인 들름집의 멍게비빔밥을 좋아해서 그때의 맛을 기억해서 만들어 봤어요. 보통 멍게비빔밥은 초장 양념에 비벼 먹는데 제가 좋아하는 멍게비빔밥은 간장 양념에 들기름을 넣어 멍게의 향을 그대로 느끼면서 고소함까지 더할 수 있는 맛이에요. 재료 준비 (2인분) 멍게 250g, 상추 3장, 무순 약간, 새싹채소 100g, 표고버섯 2개, 김가루 약간, 밥 2공기 들기름 간장 양념장 진간장 1 큰 술, 참치 액젓 2 큰 술, 매실액 2 큰 술, 맛술 2 큰 술, 다진 마늘 1/2 큰 술, 다진 파 2 큰 술, 들기름 1 큰 술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재료는 손질된 멍게와 야채를 준비하면 됩니다. 멍게가 싱싱해서 쌉싸름한 향과 단맛이 진하게 나고 맛있어요. 멍게는 바닷물에 담아서 와서 흐르는 물에 2번 정도 헹궈 짠맛을 씻어주세요. 들름집의 멍게비빔밥에 표고버섯을 볶아서 넣는데 저도 똑같이 표고버섯을 준비했어요. 표고버섯 향과 멍게 향이 잘 어울려요. 표고버섯을 채 썰어서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표고를 넣고 볶아주세요. 소금 한 꼬집을 넣어 숨이 살짝 줄을 정도로 볶아 식혀주세요. 비빔밥에 들어갈 야채...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멕시코 요리인 토르티야로 싸먹는 화이타를 만들어 봤어요. 맥주 안주로 만들어 먹기 좋고 파티 음식으로도 좋아요. 토르티야 싸먹을 수 있는 3가지 요리를 준비해서 기호에 맞게 선택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닭 안심 볶음과 새우볶음, 소시지 야채볶음을 만들었어요.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어요. 타코 집에서 먹을 수 있는 화이타를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재료 준비 토르티야 10장, 닭 안심 300g, 양파 1개, 파프리카 1/2개, 마늘 10개, 양송이버섯 5개, 브로콜리 1/4개, 소시지 2개, 소금 후추 약간, 토마토 파스타 소스 5 큰 술, 냉동 새우 15마리, 올리브오일 약간 사워크림 재료 그릭 요구르트 3 큰 술, 레몬즙 1 큰 술, 생크림 1 큰 술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양파와 마늘은 기본으로 넣고 나머지 야채는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서 해도 좋아요. 저는 파프리카와, 브로콜리, 양송이를 준비했어요. 소시지는 토마토 파스타를 넣고 볶을 때 넣으려고 준비했어요. 닭 안심 야채볶음 닭고기는 부드러운 안심을 준비했어요. 가슴살보다 부드러워서 좋아요. 닭 안심은 길게 썰어주고 믹싱 볼에 넣어 소금과 후추롤 간을 하고 맛술을 넣어 잠시 재워 두세요.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재워둔 닭 안심을 넣고 볶아주세요. 닭이 익어서 하얗게 변하면 브로콜리와 파프리카를 넣어 볶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문어숙회를 세일해서 한 팩 구매해 왔어요. 양이 얼마 안 돼서 야채를 넣고 초무침을 해서 먹었는데 새콤하고 쫄깃한 문어와 잘 어울려 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좋아요. 문어 한 마리를 구매하려면 비싸고 양도 많아서 한 번에 다 먹기 어려운데 이렇게 데쳐 슬라이스해서 판매하니 한 번 먹을 양 정도라서 한 접시 딱 나오니 좋아요. 재료 준비 숙회 문어 1접시, 양파 1/4개, 파프리카 1/2개, 오이 1/2개, 깻잎 5장, 통깨 약간 초무침 양념장 고춧가루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고추장 2 큰 술, 맛술 1 큰 술, 진간장 1 큰 술, 식초 3 큰 술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문어숙회 한 접시로 만드는 문어 초무침!! 먼저 새콤달콤한 양념장을 만들어요. 고춧가루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고추장 2 큰 술, 맛술 1 큰 술, 진간장 1 큰 술, 식초 3 큰 술을 넣어 잘 섞어주면 새콤하고 맛있는 양념장을 만들었어요. 다른 재료의 초무침용으로 사용해도 좋으니 활용해 보세요. 준비한 야채를 채 썰어 주세요. 냉장고에 남은 야채를 털어 양파 1/4개, 오이 1/2개, 파프리카 두 가지 색도 채 썰어 주었어요 대파도 5cm 길이로 가늘게 채 썰고 깻잎이 들어가면 맛있어서 5장 정도 반으로 잘라 1.5cm 두께로 썰어 주세요. 썰어놓은 야채와 문어를 믹싱 볼에 담아주세요. 재료를 모두 담아...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오늘은 설 명절에 숙회로 먹고 남은 문어를 야채와 같이 무쳐 봤어요. 문어 초무침을 만들어 밥 위에 얹어 비벼 먹으니 맛있어요. 명절에 남은 음식을 처리하기 좋고 기름진 음식에 질려버린 입맛을 상큼하게 초무침으로 만들어 먹으니 좋아요. 재료 준비 삶은 문어 약간, 곰피 약간, 오이 1개, 쪽파 3개, 양파 1/4개, 당근 1/4조각, 풋고추 1개, 초고추장 3 큰 술, 진간장 1 큰 술, 다진 마늘 1/2 큰 술, 식초 1 큰 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밥 한공기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문어 삶는 법은 아래를 눌러 확인해 보세요. 문어 삶기 차례상에 올릴 문어 삶기 및 손질법 문어숙회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우리 집은 제사상에 문어를 올려요. 집마다 올리는 음식이 다르지만 꼭 제사나 ... blog.naver.com 끓는 물에 곰피를 넣어 초록색이 되도록 살짝 데쳐 준 후 찬물에 헹궈 깨끗하게 씻어주고 물기를 꼭 짜주세요. 곰피는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주세요. 삶아진 문어도 먹기 좋은 크기로 머리는 반으로 잘라 썰어주세요. 쪽파, 양파, 당근, 풋고추도 썰어 준비해 주세요. 오이는 반으로 잘라 반달 모양으로 썰어주세요. 다른 야채는 그대로 무치고 오이는 절여서 무칠 거예요. 식초 2 큰 술, 설탕 1 큰 술, 소금 1/2 큰 술을 넣어 오이를 10분간 절여 준 후 물기를 꼭 짜 주세요. 믹싱...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울외 장아찌를 구매했어요. 울외는 박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덩굴식물 기다란 열매에는 영양소가 풍부해 여름철 장아찌로 담아 먹어요. 울외 장아찌는 오이와 비슷하게 생겼고 노각의 모양과 비슷하지만 좀 더 아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이에요. 울외장아찌는 겉에 술찌개미가 묻어 있어서 그대로 먹기는 짠맛이 강해서 물에 담가 짠 기를 빼주고 무치면 맛있어요. 울외 장아찌는 아삭하고 짠맛과 단맛이 있어서 입맛 살리는 반찬으로 좋아요. 재료 준비 울외 장아찌 1덩어리 들기름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쪽파 2뿌리, 매실액 1 큰 술, 통깨 약간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울외장아찌는 한 덩어리가 반으로 잘라진 모양으로 겉면에 술찌개미가 발라져있어요. 겉껍질도 먹을 수 있고 아삭한 식감이 좋아요. 겉면에 묻어있는 것을 씻어주세요. 씻어 준 모양이 그대로 보이는데 오이나 노각같이 생겼어요. 씻어낸 울외장아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얇게 썰어주세요. 짠맛이 강하므로 20분 정도 물에 담가 짠맛을 빼주세요. 짠맛을 빨리 제거하려면 물을 자주 갈아주면서 짠맛이 빠르게 빠져요. 너무 짠 기가 많이 빠져도 맛이 없으므로 먹어보고 헹궈 물기를 꼭 짜주세요. 물기를 꼭 짠 후 믹싱 볼에 담고 다진 마늘 1 큰 술, 다진 파 2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을 넣어주세요. 단맛을 더하기 위해 매실액 2 큰 술과 들기름 1...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마트에 가보니 명란젓을 1+1으로 판매하길래 얼른 구매해 왔어요. 명란젓은 그냥 밥과 같이 먹어도 맛있는데 여러 가지로 요리에 활용도가 높아 자주 구매해요. 오늘은 명란과 부추를 넣어 솥밥을 지어봤어요. 고소한 버터 향의 명란 솥밥 만들어봐요. 재료 준비(3인분) 쌀 2.5컵, 다시마 1조각, 물 500ml, 명란 3개, 부추 100g, 버터 30g, 참치 액 1 큰 술 1 큰 술-15ml (밥숟가락 기준) 먼저 쌀 2컵 반을 씻어서 불려주세요. 쌀을 불리는 동안 다시마 1장을 물 500ml의 물에 담가 다시마 물을 우려주세요. 불린 쌀과 명란 3개, 버터 30g, 부추 100g(한 줌)을 준비해 주세요. 명란은 양념이 없는 저염 명란을 사용했어요. 밥에 넣을 때는 양념이 없는 명란을 사용하면 깨끗하고 좋아요. 부추는 잘게 썰어 준비해 주세요. 스타우브 무쇠솥에 밥을 할 거예요. 솥을 달구고 버터 15g을 넣어 녹여주세요. 버터에 명란을 넣어 구워주세요. 노릇하게 버터에 겉이 노릇하게 구워준 후 따로 빼서 잠시 두세요. 명란을 구운 솥에 버터가 남아 있으니 버터 15g을 더 넣은 후 불린 쌀을 넣어 버터에 볶아주세요. 버터에 볶아진 쌀에 다시마 우린 물을 넣어 밥 물을 맞추어 넣으세요. 저는 물을 450ml 정도 넣어 밥 물을 맞췄어요. 다음은 참치 액젓을 1 큰 술 넣어 살짝 간을 해주었어요. 명란이 짭짜...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사골 육수에 칼국수를 끓였어요. 쌀쌀한 날에 잘 어울리는 사골육수에 칼국수를 만들면 육수가 깊고 맛있어서 좋아해요. 전에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 놓은 사골육수와 시판 사골육수를 섞고 물을 섞어 육수를 만들었어요. 집에서 만든 육수가 없으면 시판 사골육수를 사용해도 좋아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재료 준비(4인분) 사골육수 1.5L, 시판 사골육수 500ml, 물 500ml, 칼국수 면 4인분, 다진 마늘 1 큰 술, 소금 1 큰 술, 대파 1개, 후추, 참기름 약간 애호박 1/2개, 표고버섯 1개, 소고기 다짐 육 100g, 소고기 양념 국간장 1 큰 술, 다진 마늘 1/2 큰 술, 후추 톡톡, 설탕 1/2 큰 술, 참기름 1 큰 술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집에서 끓인 사골 곰탕에 시판 사골육수를 섞고 물 500ml를 넣어 기본 사골육수를 만들어요. 사골이 진하므로 물을 섞어 약간 묽게 만들어 끓여주세요. 칼국수 면과 칼국수 위에 올릴 고명으로 소고기 다짐육과 애호박, 표고버섯을 준비했어요. 애호박은 채 썰어주고 표고버섯도 모양대로 얇게 썰어주세요. 대파도 썰어 준비해 주세요. 소고기는 밑간으로 국간장 1 큰 술, 다진 마늘 1/2 큰 술, 후추도 톡톡, 참기름 1 큰 술, 설탕 1/2 큰 술을 넣어 섞어주세요.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썰어놓은 애호박을 넣고 소금 1 꼬집을 넣어 숨...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겨울이 되면서 따뜻한 것을 찾게 되네요. 점심에 딸아이와 같이 사골 칼국수를 만들어 먹었어요. 시판하는 사골육수로 만들면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칼국수와 냉동만두도 준비해서 넣으니 양도 넉넉하고 맛있어요. 칼국수와 만두를 넣어 만든 사골 만두 칼국수 만들어 봐요. 재료 준비(2인분) 사골육수 1봉지(500ml), 칼국수 면 200g, 만두 2개, 물 500ml, 표고버섯 1개, 참치 액젓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참기름 약간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재료는 시판 사골육수 1봉지와 칼국수 면과 냉동만두를 준비했어요. 표고버섯도 있어서 썰어서 준비했어요. 냄비에 사골육수를 넣어주고 물 500ml를 넣어 섞어주었어요. 다진 마늘 1 큰 술을 넣고 참치 액젓 1 큰 술을 넣어 끓여주세요. 물이 끓어오르면 만두를 먼저 넣어 데워 주세요. 칼국수는 잘 풀어서 묻어있는 밀가루는 털어주세요. 만두를 건져내고 칼국수를 넣고 만두가 떠오르면 따로 건져 내주세요. 칼국수와 같이 끓이면 만두가 터질 수 있어서 따로 건져 주었어요. 국수가 끓어오르면 썰어놓은 표고버섯을 넣어주세요. 칼국수가 익도록 5분 정도 끓여주세요. 잘 익은 칼국수는 그릇에 담고 만두를 올리고 육수를 넣어주세요. 후추와 참기름을 조금 뿌려 먹으면 맛있어요. 사골 만두 칼국수 1. 표고버섯도 있어서 썰고 칼국수는 잘 풀어서 묻어있는 ...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여름 제철 야채인 가지가 많이 나와있네요. 가지는 가격도 싸고 반찬으로 만들기 좋은 식재료예요. 가지와 돼지고기로 솥밥을 지어봤어요.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은 가지 솥밥 만들어 봐요. 재료 준비(3인분) 쌀 2.5컵, 가지 3개, 돼지고기 간 것 350g, 대파 1/2개, 다진 마늘 1 큰 술, 물 2컵, 다시마 1장, 들기름 2 큰 술, 간장 2 큰 술, 설탕 1/2 큰 술, 맛술 1 큰 술 비빔 양념장 간장 6 큰 술, 맛술 2 큰 술, 매실액 2 큰 술, 쪽파 5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다진 마늘 1 큰 술, 들기름 1 큰 술, 통깨 약간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가지 3개와 다진 돼지고기를 준비해 주세요. 먼저 쌀 2.5컵을 씻어준 후 30분 정도 불려주세요. 불린 쌀은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물 2컵에 다시마 1조각을 넣어 다시마 우린 물을 만들어 주세요. 가지는 꼭지를 자르고 반으로 잘라 어슷하게 썰어 주세요. 돼지고기와 가지에 양념할 간장 2 큰 술과 맛술 1 큰 술, 설탕 1/2 큰 술을 섞어 주세요. 프라이팬에 들기름 2 큰 술을 넣고 다진 마늘 1 큰 술과 대파를 넣어 볶아 파 기름을 내주세요. 다진 고기를 넣어 같이 볶아주세요. 고기가 어느 정도 볶아지면 썰어 놓은 가지를 넣어 같이 볶아주세요. 가지와 고기를 뒤집어 준 후 만들어 놓은 양념을 넣어 볶아주세요. 가지...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여름 채소 중에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재료가 가지인 것 같아요. 통통한 가지가 너무 싱싱하고 예뻐서 돼지고기를 넣고 가지 밥을 만들어 봤어요. 한 그릇 음식으로 별다른 재료 없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부드러워 먹기도 편하고 소화도 잘 되는 음식이에요. 가지는 항산화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영양적으로도 좋고 대부분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칼로리도 낮아요. 가지는 기름에 볶거나 튀겨 조리해 먹으면 영양성분의 흡수가 좋다고 해요. 우수한 식재료이면서 가격도 저렴한 가성비 좋은 가지로 맛있는 가지 밥을 만들어 볼게요. 재료(4인분) 가지 3개, 돼지고기 250g, 간장 4큰술, 설탕 1/2큰술, 대파 1뿌리, 쌀 3컵, 양념장 재료 간장 4큰술, 설탕 1/2큰술 다진마늘 1/2큰술, 다진 파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홍고추 1/2개, 청양고추 1/2개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밥숟가락 기준 가지가 통통해서 3개를 준비했어요. 돼지고기를 간 것을 사용해도 좋고 저는 가지가 부드러워 씹는 식감을 주고 싶어 잡채용을 준비했어요. 먼저 가지를 반으로 잘라 0.5cm두께로 어슷하게 설어주세요. 3개를 썰어 놓은니 꽤 많아 보이죠. 돼지고기는 채 썰어져 있는 것을 잘게 썰어줬어요. 대파는 어슷하게 1뿌리를 썰어주세요. 가지를 볶을 때 간을 할 양념으로 간장 4 큰술과 설탕 1/2 큰술을 섞어서...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여름 제철 야채인 가지가 많이 나와있네요. 가지는 가격도 싸고 반찬으로 만들기 좋은 식재료예요. 가지와 돼지고기로 솥밥을 지어봤어요.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은 가지 솥밥 만들어 봐요. 재료 준비(3인분) 쌀 2.5컵, 가지 3개, 돼지고기 간 것 350g, 대파 1/2개, 다진 마늘 1 큰 술, 물 2컵, 다시마 1장, 들기름 2 큰 술, 간장 2 큰 술, 설탕 1/2 큰 술, 맛술 1 큰 술 비빔 양념장 간장 6 큰 술, 맛술 2 큰 술, 매실액 2 큰 술, 쪽파 5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다진 마늘 1 큰 술, 들기름 1 큰 술, 통깨 약간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가지 3개와 다진 돼지고기를 준비해 주세요. 먼저 쌀 2.5컵을 씻어준 후 30분 정도 불려주세요. 불린 쌀은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물 2컵에 다시마 1조각을 넣어 다시마 우린 물을 만들어 주세요. 가지는 꼭지를 자르고 반으로 잘라 어슷하게 썰어 주세요. 돼지고기와 가지에 양념할 간장 2 큰 술과 맛술 1 큰 술, 설탕 1/2 큰 술을 섞어 주세요. 프라이팬에 들기름 2 큰 술을 넣고 다진 마늘 1 큰 술과 대파를 넣어 볶아 파 기름을 내주세요. 다진 고기를 넣어 같이 볶아주세요. 고기가 어느 정도 볶아지면 썰어 놓은 가지를 넣어 같이 볶아주세요. 가지와 고기를 뒤집어 준 후 만들어 놓은 양념을 넣어 볶아주세요. 가지...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오늘은 나물 중에서도 쉽지 않은 고사리나물 만들기를 알려드릴게요. 제사나 차례상에 3색 나물에 빠지지 않는 고사리나물을 만들어 봤어요. 국산 고사리를 구매해서 만들었어요. 확실히 국산 고사리가 나물로 무쳐놓으면 맛이 달라요. 조금 비싸더라도 맛있게 먹으려고 국산 고사리를 구매해 왔어요. 저는 불려서 판매하는 국산 고사리를 구매해 왔어요. 고사리는 건 고사리를 사용해도 좋고 불려서 판매하는 것도 있으니 편한 것을 구매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마른 고사리를 사용할 경우는 미리 고사리를 찬물에 불려서 사용해야 해요. 재료 준비 고사리 200g, 다진 마늘 1 큰 술, 다진 파 1 큰 술, 국간장 1 큰 술, 참치 액젓 1/2 큰 술, 참기름 1 큰 술, 통깨 약간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불린 고사리를 구매해서 만들었어요. 통통하고 잎 부분이 푸른색을 띠어 맛있어 보이네요. 끓는 물에 고사리를 넣고 삶아주세요. 3분 정도 삶아요. 고사리가 부드러워지도록 삶아주세요. 잘 삶아지 고사리는 찬물에 헹궈주세요. 물기를 꼭 짜 주세요. 고사리가 너무 길면 길이를 잘라서 믹싱 볼에 넣어주세요. 이제 고사리를 양념해서 무쳐봐요. 다진 마늘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다진 파 1 큰 술을 넣고 국간장 1 큰 술, 참치 액젓 1/2 큰 술을 넣어 간을 해주세요. 고소하게 참기름 1 큰 술, 통깨 약간 넣어 손으로...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며칠 동안 내린 비로 연휴를 빗소리와 함께 보내 버렸네요. 다시 맑아진 날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연휴가 지나서 몸은 찌뿌둥하지만 힘차게 시작해 봐요. 오늘은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야채를 넣고 오징어 두 마리를 준비해서 오징어볶음을 만들어 봤어요. 오징어볶음은 집마다 여러 가지 레시피와 방법이 있는데 간단하게 만들 수 있도록 양념을 만들어서 오징어볶음을 만들어 봤어요. 재료 준비 오징어 2마리, 양파 1.5개, 당근 1/3개, 깻잎 5장, 청경채 1개, 부추 1줌, 대파 1뿌리, 표고버섯 2개, 쑥갓 한 줌, 식용유 3 큰 술 양념재료 고춧가루 2 큰 술, 고추장 1 큰 술, 참치 액 1 큰 술, 간장 2 큰 술, 올리고당 1 큰 술, 맛술 2 큰 술, 다진 마늘 2 큰 술 통깨, 참기름 약간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냉장고를 털어 있는 야채를 모두 준비했어요. 양파는 오징어볶음에 넣으면 맛있으니 꼭 준비하고 그밖에 야채는 집에 있는 야채를 넣어도 좋아요. 양파는 채 썰어 주고 당근은 반으로 2cm 크기로 잘라 얇게 썰어주세요. 부추와 깻잎은 채 썰고 청경채는 4등분 해 주세요. 다진 마늘과 대파는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오징어볶음에 마늘과 대파는 파 기름을 내면 오징어볶음을 맛있게 볶을 수 있어요. 표고버섯과 쑥갓도 있어서 준비했어요. 표고버섯은 편으로 썰어 주고 쑥갓은 씻어서 줄기를 제거해 ...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편스토랑에서 어남선생의 오징어볶음을 하길래 한번 만들어 봤어요. 어남선생의 요리는 믿고 만드는 레시피잖아요.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은 오징어볶음을 만들어봤어요. 생물 오징어를 구매하면 맛있는데 아직은 비싸서 냉동 손질 오징어를 구입해서 해동해서 만들었어요. 재료 준비 냉동 오징어 2마리, 양파 1개, 대파 1뿌리, 홍고추 3개, 식용유 2 큰 술, 참기름 1 큰 술, 설탕 1.5 큰 술, 고춧가루 2 큰 술, 고추장 1 큰 술, 진간장 2 큰 술, 참기름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냉동 오징어를 냉장고에서 해동해서 사용했어요. 양파 1개는 채 썰어 주고 홍고추와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주세요. 어남선생은 청양고추를 사용했는데 저는 홍고추가 있어서 사용했어요. 오징어는 중간에 있는 오징어 뼈가 있으면 손으로 잡고 빼주세요. 손질 오징어를 구매했더니 뼈도 제거되어 있네요. 이제 오징어에 갈집을 내줄 거예요. 오징어의 안쪽에 칼집을 넣어야 예쁘게 모양이 나오니 안과 밖을 잘 구분하세요. 오징어 껍질을 젓기기도 하는데 오징어는 껍질에 영양이 풍부하다고 하니 그대로 사용하세요. 오징어를 반으로 잘라 사선으로 촘촘하게 칼집을 내 주세요. 격자 모양이 되도록 사선의 반대 방향으로도 칼집을 넣으면 요렇게 예쁘게 칼집이 나있는 게 보이죠. 칼집을 내고 먹기 좋게 2cm 크기로 잘라 주세...
매콤한게 땡기는 날이 있죠. 그런 날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오징어볶음을 만들어요. 백종원 레시피로 만드는 오징어볶음을 만들어 볼게요. 오징어에 설탕으로 맛을 낸 레시피네요. 만들어보니 오징어에 양념과 간이 잘 베여있고 맛이 풍부해지네요. 누구나 만들기 쉬운 오징어볶음 만들어봐요. 재료 오징어 2마리, 양파 1개, 양배추 1/4개, 호박 1/4개, 팽이버섯 1/2봉,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대파 1뿌리, 식초 1큰술, 설탕 1 큰술, 간장2큰술,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5 큰술, 다진마늘 1큰술, 통깨 약간, 참기름, 식용유 약간 밥숟가락 기준 양배추를 먼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물에 식초를 한 큰술 넣어 10분 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빼 주세요. 양파는 5mm 두께로 채 썰어 주고 애호박이 있어서 같이 썰어 준비했어요. 청양고추와 홍고추도 어슷썰기로 설어 준비해 주세요. 팽이버섯도 있어서 준비했어요. 밑동 만 잘라서 준비해 주고 대파는 많이 넣으면 맛있어서 한 뿌리를 모두 썰어서 준비했어요. 오징어는 몸통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내장을 먼저 제거하고 몸통 안쪽에 붙어있는 뼈도 손으로 당겨 제거하고 다리 쪽에 눈과 이발을 제거해 주세요. 몸통을 동그랗게 썰어주세요. 배를 갈라서 손질해 왔으면 길이로 썰어도 좋아요. 프라이팬이 불을 켜지 않고 식용유를 2큰술을 넣고 썰어 놓은 파를 넣고 불을 켜고 파 기...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시골 형님께서 주신 감자에 스팸을 넣고 짜글이를 만들었어요. 자주 해먹는 감자 짜글이 정말 맛있어요. 식구들 모두 좋아해서 자꾸 하게 돼요. 만들기도 정말 쉬워요. 모든 재료를 썰어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니까 요린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스팸이 들어가니 맛은 보장이죠 ㅋㅋㅋ 재료 준비 스팸 햄 1개, 감자 3개, 대파 1/2개, 양파 1개, 고추장 1 큰 술, 된장 1/3 큰 술, 고춧가루 3 큰 술, 진간장 3 큰 술, 설탕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청양고추 1개, 물 1L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재료는 감자와 스팸이 주재료에요. 집에 다른 야채가 있다면 양파와 호박 등을 넣어도 좋아요. 저는 양파와 칼칼하게 청양고추를 준비했어요. 양파는 꼭 넣어야 달큼하고 맛있어요. 감자와 양파는 깍둑썰기로 썰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준비해 주세요. 이제 중요 재료인 스팸은 으깨서 넣어요. 비닐에 스팸을 넣고 손으로 주물러 으깨주세요. 이렇게 하면 쉽게 으깰 수 있어요. 이제 냄비에 불을 켜지 말고 대파를 제외한 썰어놓은 야채를 넣고 으깬 스팸도 넣어주세요. 이제 양념을 넣어요. 다진 마늘 1 큰 술을 넣고 고추장 1 큰 술, 된장 1/3 큰 술, 고춧가루 3 큰 술, 설탕 1 큰 술을 넣어요. 설탕을 넣어야 텁텁한 맛을 잡을 수 있어요. 진간장 3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도 ...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홍 가리비를 또 구매했어요. 전에 2kg 구매해서 먹었는데 껍질을 제거하고 가리비 살이 얼마 안 돼서 맛만 봤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다시 이번에는 4kg을 주문했어요. 이번에는 4명이서 만족하게 먹었어요. 전에는 양도 얼마 안 되고 해서 프라이팬에 스티머를 얹고 쪘는데 이번에는 양이 많아서 편백 찜기를 꺼냈어요. 재료 준비(4인분) 홍 가리비 4kg, 정종 1/2컵, 양념장 시판 초고추장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들기름 1 큰 술, 통깨 약간 1 큰 술-15ml, 1컵(밥숟가락, 종이컵 기준) 아이스박스에 가득 찬 홍 가리비가 싱싱하게 도착! 오후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가 해감을 했어요. 홍 가리비는 해감을 안 해도 된다고 하는데 저는 그래도 30분 정도 해감을 했어요. 30분 해감 후 흐르는 물에 솔로 껍질 사이사이에 묻어있는 불순물을 제거해 줬어요. 4kg을 솔로 하나하나 닦으니 꽤 오래 걸리네요. 껍질에 붙어있는 따개비나 굴 껍데기 등이 붙어있는데 억지로 떼지 말고 사이사이 솔로 문질러 닦아주세요. 깨끗해진 홍 가리비의 색이 선명하고 예뻐졌어요. 홍 가리비 찜을 찍어 먹을 양념장을 만들어요. 홍 가리비를 살 때 주는 시판 초고추장에 양념을 더해서 만들었어요. 시판 초고추장 2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들기름 1 큰 술, 통깨 약간을 넣어 섞어서 새콤 고소한 양념장을...
밖에서 음식 먹기 조심스러운 시기네요. 집에서 조개찜을 하려고 안양 농수산물 시장에서 조개를 모둠으로 구매했어요. kg당 13,000원에 4kg을 구매해 왔어요. 가게마다 가격이 다른데 여러 군데 물어보고 구매했어요. 키조개도 1개 추가로 구매했어요. 1개에 5,000원에 구매하고 작은 오징어 6마리도 구매해서 같이 가져왔어요. 재료 조개류 4kg, 키조개 1개, 오징어 4마리, 어묵 2장, 소주 2잔, 굵은 소금 2줌, 칼국수 2인분 키조개, 개조개, 대합, 동죽, 모시조개, 가리비, 백합 등 여러 가지 조개를 구매해 왔어요. 수북이 쌓여있는 조개들. 아직 세척 전이에요. 사 올 때 수족관에 있어서 1차 해감은 되어 있는데 혹시 모르니 굵은소금을 넣은 물에 1시간 정도 담가 해감을 했어요. 이제 조개껍데기에 묻어있는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솔로 일일이 문질러 닦았어요. 조개 종류별로 하나하나 다 닦았어요.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한 조개에요. 편백 찜기에 조개찜을 할 거예요. 밑냄비에 물과 다시마를 몇 조각 같이 넣었어요. 소주를 소주잔으로 2컵 넣었고 물을 미리 끓였어요. 물이 끓어오르면 다시마는 빼주세요. 아래단에 작은 조개류를 넣었어요. 동죽, 개조개, 백합, 모시조개 등을 넣었어요. 2단에는 가리비를 넣었어요. 키조개는 껍질 사이에 칼을 넣어 관자를 자르면 바로 껍질이 벌어져요. 내장을 떼어내고 살을 한 쪽으로 몰아서 한 쪽 껍...
고기를 먹고 싶다는 아이들, 편백 찜기를 꺼내 얇게 썬 고기과와 야채를 쪄서 먹었어요. 편백 찜에 재료 만 넣고 찌면 되니 준비가 쉬워요. 재료 대패 삽겹살 1kg, 숙주 380g, 팽이버섯 1봉지, 청경채 3개, 소스 유자폰즈 , 칠리소스, 초고추장, 스리라차소스, 타바스코소스 오늘은 대패 삼겹살을 준비했어요. 야채는 숙주와 청경채와 팽이버섯 만 준비했어요. 마트에 가니 썰어 놓은 대패삼겹살이 있어 구매해 왔어요. 숙주는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청경채는 씻어서 잎을 하나하나 떼어 냈어요.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한번 먹을 만큼의 양을 나누어 주세요. 편백 찜기에 이제 담아봐요. 먼저 숙주를 전체에 깔아 주세요. 팽이버섯과 청경채를 얹어주세요. 이제 중요한 삼겹살을 얹어야겠죠. 말려 있는 대로 차곡차곡 담아주세요. 예쁘게 담아 물통에 물을 담고 편백 찜기를 먼저 가스 불에 먼저 쪘어요. 물이 끓는 시간이 있어서 물이 끓고 15분 정도는 가열해야 하더라고요. 쪄지는 동안 찍어 먹을 소스를 만들어요. 편백 찜은 간을 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내기 때문에 소스가 중요 하더라고요. 3가지 소스를 준비했어요. 시중에 파는 유자 폰즈와 칠리소스를 준비했어요. 또 하나는 제가 좋아하는 소스인데 초고추장과 스리라차 소스, 타바스코 소스를 1:1:1 비율로 섞어주세요. 매콤하고 개운한 소스인데 삼겹살과 잘 어울려요. 잘 쪄진 대패...
밖에서 자주 먹던 음식이 편백 찜이에요. 친구들과 모임에서 자주 먹었는데 편백 향과 담백한 맛이 제 취향에는 너무 좋았어요. 생일맞이 나에게 주는 선물로 편백 찜기를 구매했어요. 생일날 저녁에 식구들과의 저녁을 편백 찜으로 준비했어요. 구성은 물 솥과 편백나무 찜기 2개 받침채 2개와 뚜껑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편백 찜기를 받자마자 사전 작업을 했어요. 물 솥과 받침채가 스테인리스 재질이라서 받자마자 연마재 제거를 위해 식용유를 키친타월에 묻혀 깨끗하게 문질러 연마재를 제거했어요. 다시 세제로 씻어 물기를 제거했어요. 편백 찜기는 흐르는 물에 씻어서 그늘에 말렸다가 사용했어요. 설명 레시피 북이 같이 들어있어요. 사용법과 찜기를 사용한 다양한 레시피가 있네요. 차돌숙주 편백찜 이제 차돌 편백 찜을 준비해 볼게요. 재료 차돌박이 600g, 숙주 500g, 알배추 1개, 청경채 3개, 느타리버섯 1줌, 브로콜리 약간 소스 재료 폰즈소스 3큰술, 고추냉이 약간 편백 찜기에 물을 충분히 적셔주세요. 편백나무가 열에 의해 변형되는 것을 방지하고 찔 때 편백나무에 흡수된 수분이 나오면서 편백 향이 더 많이 나요. 채 위에 베 보자기를 깔고 씻어놓은 숙주를 골고루 깔아주세요. 그 위에 차돌박이를 말려있는 대로 나란히 놓았어요. 다음 단에는 야채를 깨끗이 씻어 준비했어요. 알 배추는 반으로 썰고 청경채는 밑동을 잘라 한 장씩 떨어지게 준비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맑은 하늘을 보니 좋았어요. 황사와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도 못 열었는데 창문 활짝 열고 환기시켜 좋았는데 오늘은 아침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오늘의 메뉴는 양념으로 재워 둔 LA 갈비를 구워 먹고 나머지는 갈비찜을 해서 먹었어요. 구워 먹는 것도 맛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갈비찜이 부드러워서 좋아요.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하는 갈비찜 만들어봐요. 갈비찜 재료 준비 재워둔 갈비 1kg, 무 1조각, 새송이버섯 1개, 표고버섯 1개, 당근 1/3개, 깐 밤 10개,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집에 있는 야채를 준비하고 밥도 있어서 넣었어요. 무는 갈비찜에서 빠질 수 없죠 버섯도 2가지가 있어 표고버섯과 새송이버섯 1개씩 준비했어요. 무와 당근은 먹기 좋게 자른 후 모서리 부분을 잘라 둥글둥글하게 만들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찜을 할 때 야채가 부서지는 것을 방지해요. 표고버섯은 윗부분에 칼질을 내서 무늬를 만들어 장식해 주세요. 갈비가 기름이 많아서 약간 느끼함을 잡고 칼칼한 맛을 살리기 위해 청양고추와 홍고추도 1개씩 썰어 준비했어요. 갈비 손질법과 양념 레시피는 아래 링크를 눌러 레시피를 확인하세요. 맛있는 LA 갈비구이 만들기 :: 갈비양념 레시피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갈비가 선물로 들어와서 명절은 아니지만 맛있게 만들어 봤어요. 손이 많이 가지... blog.naver.com 재워 둔...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갈비가 선물로 들어와서 명절은 아니지만 맛있게 만들어 봤어요. 손이 많이 가지만 만들어 놓으면 식구들이 정말 맛있게 먹으니 만들 수밖에 없네요. 배송 온 갈비는 받자마자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주었어요. 재료 준비 갈비 2kg, 설탕 1 큰 술, 양념재료 진간장 2컵, 설탕 1/2컵, 다진 마늘 3 큰 술, 갈아만든 배 1/2컵, 맛술 1/3컵, 다진 생강 1/2 큰 술, 다진 파 1/2컵, 후추 톡톡톡, 참기름 2 큰 술 다시마 우린 물 200ml, 1 큰 술-15ml, 1컵-125ml (밥숟가락, 종이컵 기준) 갈비와 뼈에서 핏물이 빠지도록 찬물에 설탕 1 큰 술을 넣어 담가 주세요. 3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빼고 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이 과정을 해야 고기에서 냄새가 나지 않고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설탕을 넣은 물에 핏물을 빼면 빨리 빠져요. 핏물이 빠지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봐요. 진간장 2컵, 설탕 1/2컵, 다진 마늘 3 큰 술, 갈아만든 배 1/2컵, 맛술 1/3컵, 다진 생강 1/2 큰 술, 다진 파 1/2컵, 후추 톡톡 뿌려주고 참기름도 2 큰 술 넣어 섞어주세요. 다시마를 찬물에 1조각 넣어 우린 물을 200ml 넣어 섞어주세요. 마지막으로 통깨도 넣어 섞어주세요. 핏물을 빼고 물기를 제거한 갈비에 만들어 놓은 양념을 부어 재워주세요. 잘 재워 둔 갈비를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고에서 하...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오늘은 LA갈비를 구매해서 양념을 만들어 재웠어요. 명절에 먹을 고기를 미리 만들어 놓았어요. 설날에 갈비가 빠지면 서운하죠. 남편에게 이번 설에 뭐해줄까 했더니 당연히 LA 갈비라고 하더라고요. 미국산 초이스급 3kg을 구매했어요. 재료 준비 갈비 3kg, 설탕 1 큰 술 양념재료 배 1/2개, 양파 1/2개, 마늘 15쪽, 다시마 우린 물 200ml, 진간장 240ml, 설탕 4 큰 술, 올리고당 3 큰 술, 맛술 3 큰 술, 참기름 2 큰 술, 후추 톡톡톡 1큰술-15ml(밥숟가락 기준) 갈비가 꽁꽁 얼어서 도착했네요. 바로 물에 담가 핏물을 빼주었어요. 설탕 1 큰 술을 넣어 빼면 핏물도 잘 빠져요. 고기 양이 많아서 4시간 정도 핏물을 제거했어요. 물을 2번 이상 갈면서 핏물을 빼주었어요. 냉동된 고기는 핏물을 잘 빼야 누린내가 없이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갈비양념 만들기 양념에 넣을 육수를 만들어요. 다시마와 표고버섯 밑동을 넣고 끓여 미리 만들어 식혀주세요. 양파 1/2개, 배 1/2개, 마늘 15쪽을 준비했어요. 위 재료를 믹서기에 넣고 미리 만들어 놓은 다시마 육수 200ml를 넣고 갈아주세요. 갈아놓은 재료에 진간장 240ml, 설탕 4 큰 술, 올리고당 3 큰 술, 맛술 3 큰 술, 참기름 2 큰 술을 넣고 후추를 톡톡 넣어 섞어주세요. 4시간 동안 핏물을 뺀 갈비를 건져 체에 밭쳐 물...
안녕하세요 푸드 인플루언서 올리브입니다. 어제 하루 종일 비가 무섭게 내렸어요. 다행히 오늘은 비가 잠시 그쳤네요. 잇님들 모두 장마철에 건강 조심하세요. 엄마 댁에서 캐온 알감자 중 작은 것은 조림을 해서 반찬으로 해먹고 조금 크기가 큰 알감자는 휴게소 알감자 버터구이를 만들어 봤어요. 방학이라 집에 있는 딸아이 간식으로 만들었는데 버터 향이 고소해 잘 먹네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르면 꼭 먹게 되는 알감자 버터구이를 집에서 만들어 아이들과 드셔보세요. 재료 준비 알감자 20개, 굵은소금 1/2 큰 술, 설탕 1 큰 술, 소금 1/2 큰 술, 버터 30g, 파슬리 가루 약간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알감자 크기가 조금 큰 것을 준비했어요. 겉면에 묻은 흙을 깨끗이 씻어 주세요. 냄비에 감자를 겹치지 않도록 넣고 소금 1/2 큰 술을 넣어 뚜껑을 닫고 중불에서 20분 정도 익혀주세요. 잘 익은 감자를 식힌 후 껍질을 까주세요. 알감자 껍질을 벗기니 뽀얀 감자가 맛있어 보이죠. 이대로 소금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프라이팬에 버터 30g을 넣고 중불에서 녹여주세요. 껍질을 깐 알감자를 넣어주세요. 버터가 질 묻도록 굴려주세요. 설탕 1 큰 술을 넣고 맛소금도 1/2 큰 술을 넣어 주세요. 설탕과 소금을 같이 넣으면 더욱 맛있어지고 많이 달지 않고 버터에 구워지면서 겉면이 바삭하게 돼요. 버터가 타지 않도록 불을 약불로 바꾸고 ...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가을은 먹을 것이 풍성해지는 계절이에요. 요즘 버섯이 많이 나오는데 표고버섯이 많이 나와있길래 한 팩 구매해 왔어요. 버섯 종류를 좋아하는데 표고버섯은 향긋한 향 때문에 더 좋아해요. 가을 향 가득한 표고버섯을 듬뿍 넣은 솥밥을 만들어 봤어요. 고기는 넣지 않고 표고버섯 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담백하고 맛있는 건강한 표고버섯 솥밥 만들어요. 재료 준비 표고버섯 180g, 쌀 2컵, 당근 1/3개, 들기름 1 큰 술, 참치 액젓 1 큰 술, 육수 재료 물 800ml, 다시마 1조각, 표고버섯 밑동 약간, 양념장 재료 진간장 3 큰 술, 맛술 1 큰 술, 매실액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다진 파 3 큰 술, 들기름 2 큰 술, 통깨 약간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솥밥을 지으려면 먼저 쌀을 씻은 후 20분 이상 충분히 불려주세요. 3인 기준 2컵을 불려주었어요. 표고버섯은 밑동을 잘라주세요. 몸통은 솥밥에 넣고 밑동을 육수를 만들 때 같이 넣고 끓이면 표고버섯 향을 더욱 느낄 수 있어요. 표고버섯은 슬라이스로 썰어 준비해 주세요. 당근 1/3개 정도 채 썰어 주세요. 재료도 간단하죠! 물 1L에 다시마 1조각과 표고버섯 밑동을 넣고 육수를 만들어 주세요.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먼저 건져내고 20분 정도 끓이고 불을 끄고 표고버섯도 건져내 주세요. 맑게 우려낸 다시마 표고 육수를 넣...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뜨끈한 수제비가 생각난다는 남편의 요청을 만든 라제비를 소개해요. 수제비 반죽만 미리 만들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수제비와 라면을 좋아하는 남편의 맞춤 레시피에요. 육수를 따로 내지 않고 라면스프로 만든 라제비 맛있어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라제비를 소개할게요. 재료 준비 밀가루 3컵(750ml) 물 300ml, 계란 1개, 식용유 1 큰 술, 소금 1/2 큰 술, 다시마 1장, 라면 1개, 라면 스프 2개, 대파 1/2개, 다진 마늘 1 큰 술, 물 1L 1 큰 술-15ml, 1컵-250ml (밥숟가락 기준) 밀가루를 3컵 믹싱 볼에 넣어주세요. 반죽할 물을 만들어요. 계란 1개에 식용유 1 큰 술을 넣고 물 300ml를 넣어 소금 1/2 큰 술을 넣어 잘 섞어주세요. 이렇게 반죽을 하면 수제비가 쫄깃하고 반죽에 밑간도 되어 맛있어요. 밀가루에 반죽물을 넣어 손으로 반죽을 만들어 주세요. 손으로 뭉쳐 반죽 모양을 만들어요. 밀가루가 잘 뭉쳐지면 여러 번 치대서 반죽을 동그랗게 만들어 주세요. 많이 치댈수록 쫄깃해요. 만들어진 반죽을 1시간 정도 지퍼백에 넣어 숙성해 주세요. 반죽을 더 쫄깃하게 하려면 하루 전에 반죽해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만들면 더 쫄깃해요. 오늘은 급하게 만드느라 속성으로 만들었어요. 냄비에 물을 넣고 1L를 넣고 다시마 1개 넣어 끓여주세요. 숙성된 반죽이 촉촉하게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된장찌개는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죠. 오늘은 해물을 넣어 된장찌개를 끓여봤어요. 냉동 해물 믹스로 간단하게 끓여봤어요. 해물을 넣어 시원한 국물 맛이 좋아요. 냉동실에 있는 해물로 끓인 해물된장찌개 만들어 볼게요. 재료 준비 해물 믹스 100g, 새우 2개, 바지락 5개, 감자 1개, 양파 1/4개, 호박 1/2개, 새송이버섯 1/2개, 팽이버섯 약간, 두부 1모, 청양고추 1개, 된장 2 큰 술, 국간장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대파 1/2개, 고춧가루 1 큰 술, 다시마 약간, 물 800ml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냉동 해물 믹스를 준비하고 냉동실에 있는 새우와 바지락도 해동해 준비했어요. 바지락은 해감해서 냉동된 것을 사용했어요. 생물을 사용할 경우 소금물에 1시간 이상 해감 후 사용하세요. 냉동되어 있는 해물은 물에 담가 해동해 주세요. 감자 1개와 양파 1/4개, 애호박 1/2개, 새송이버섯 1개를 썰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주세요. 대파와 칼칼하게 청양고추도 썰어주세요. 두부도 한 모 썰어주세요. 물 800ml에 다시마 1장을 넣어 우려준 후 끓으면 건져주세요. 다시마가 우러나면 된장을 2 큰 술 넣어준 후 바지락을 먼저 넣고 감자를 넣어주세요. 썰어놓은 호박, 양파를 넣어주세요. 새송이버섯과 청양고추도 넣어주세요. 다진 마늘 1 큰 술을 넣고 고춧가루도 1 큰 술 넣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냉장고 속 재료를 모아 모아 있는 재료 넣어 만드는 오징어 콩나물 볶음을 만들었어요. 냉동 오징어와 미나리, 콩나물을 넣어 볶아 반찬을 만들었어요. 오징어볶음과 비슷하지만 콩나물을 넣어 오징어 찜 같은 형태로 만들어 봤어요. 냉장고 파먹기로 만들어 본 오징어 콩나물 볶음은 밥반찬으로 좋아요. 냉동 오징어 링 모양을 구매했는데 볶아도 질기지 않고 부드럽고 가격도 저렴해서 볶음요리를 만들 때 자주 사용해요. 재료 준비 냉동 오징어, 콩나물 200g, 미나리 약간, 양파 1/2개, 홍고추 1개, 대파 1/2개, 다진 마늘 1 큰 술, 진간장 2 큰 술, 고춧가루 3 큰 술, 식용유 약간, 참기름 1 큰 술 통깨 약간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냉동 오징어는 살짝 냉장고에서 해동을 해주세요. 대파와 홍고추는 어슷하게 썰고 양파는 채 썰고 미나리는 5cm 길이로 썰어주세요. 콩나물은 물에 씻어 물기를 빼서 준비해 주세요.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를 넣어 약불에서 파 기름을 만들어 주세요. 다진 마늘 1 큰 술을 넣어 볶아 향을 내준 후 양파를 넣어 볶아주세요. 양파가 볶아지면 진간장 2 큰 술을 프라이팬 바깥쪽에 둘러 간장을 끓여 맛을 내주고 고춧가루 3 큰 술을 넣어 섞어주세요. 양념이 잘 섞이도록 타지 않도록 볶아주세요. 콩나물과 오징어를 넣어 준 후 양념과 잘 볶아주세요. 콩나물이 숨이 죽고 오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