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리브입니다. 멕시코 요리인 토르티야로 싸먹는 화이타를 만들어 봤어요. 맥주 안주로 만들어 먹기 좋고 파티 음식으로도 좋아요. 토르티야 싸먹을 수 있는 3가지 요리를 준비해서 기호에 맞게 선택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닭 안심 볶음과 새우볶음, 소시지 야채볶음을 만들었어요.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어요. 타코 집에서 먹을 수 있는 화이타를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재료 준비 토르티야 10장, 닭 안심 300g, 양파 1개, 파프리카 1/2개, 마늘 10개, 양송이버섯 5개, 브로콜리 1/4개, 소시지 2개, 소금 후추 약간, 토마토 파스타 소스 5 큰 술, 냉동 새우 15마리, 올리브오일 약간 사워크림 재료 그릭 요구르트 3 큰 술, 레몬즙 1 큰 술, 생크림 1 큰 술 1 큰 술-15ml(밥숟가락 기준) 양파와 마늘은 기본으로 넣고 나머지 야채는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서 해도 좋아요. 저는 파프리카와, 브로콜리, 양송이를 준비했어요. 소시지는 토마토 파스타를 넣고 볶을 때 넣으려고 준비했어요. 닭 안심 야채볶음 닭고기는 부드러운 안심을 준비했어요. 가슴살보다 부드러워서 좋아요. 닭 안심은 길게 썰어주고 믹싱 볼에 넣어 소금과 후추롤 간을 하고 맛술을 넣어 잠시 재워 두세요.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재워둔 닭 안심을 넣고 볶아주세요. 닭이 익어서 하얗게 변하면 브로콜리와 파프리카를 넣어 볶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