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활동하기에는 추운 겨울, 대표적인 따뜻한 실내 활동은 전시 관람이다. 유럽 오스트리아에서 온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부터 요즘 트렌드로 자리잡은 미디어아트 전시의 대표작, <클림트 : 타임리스 뷰티>, 뉴욕 모마에서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낸 <레픽 아나돌>, 그리고 우리 나라의 자랑스러운 <고려 상형청자> 전시회까지! 개성 넘치고 화려한 전시 4곳을 소개하고 해설을 곁들였다.
-푸트라 서울은 2024년 북촌에 새로 오픈한 미술관.
- 레픽 아나돌은 세계에서 가장 학한 뉴미디어 아티스트로, 이미지, 소리, 향기 등의 데이터를 AI 머신 러닝에 학습시켜 이전에는 본 적 없는 혁신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작가다.
- 푸투라 서울에서는 총 4개의 파트로 나누어 레픽 아나돌의 작품을 전시중이다.
- 갤러리 3은 서울의 바람으로 만든 이미지요, 걀러리 4는 레픽 아나돌 예술 세계를 집대성한 이미지로 해설과 함께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