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재무제표에서 기업 가치 분석에 필수적인 지표 3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PER.
2. PBR.
3. ROE.
본 토픽에서 첫 번째 콘텐츠는 보다 쉽게 위 3가지 지표를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본 토픽에서 두 번째 콘텐츠는 좀 더 심도 있게 위 3가지 지표를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본 토픽은 간략한 내용만 소개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각 콘텐츠의 '원본글 더보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ER(Price Earning Ratio)은 '주가수익비율'을 뜻합니다.
현재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보통 PER 적정 수치는 10 이하일 때 흔히 저평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반면 10보다 크게 높을수록 고평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PBR(Price Book-value Ratio)은 '주가순자산비율'을 뜻합니다.
현재 주가가 1주당 순자산의 몇 배가 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보통 PBR 적정 수치는 1 이하일 때 흔히 저평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반면 1보다 크게 높을수록 고평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ROE(Return On Equity)는 '자기자본이익률'을 뜻합니다.
기업이 자기자본을 활용해 한 해 얼마를 벌어들였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보통 ROE 적정 수치는 10보다 높을수록 기업의 자본 운용 능력이 좋다고 말합니다.
반면 10보다 크게 낮을수록 기업의 자본 운용 능력이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PER(Price Earning Ratio) 뜻은 '주가이익비율'입니다.
계산 방법은 '주가 ÷ 주당순이익(EPS)'입니다.
기업의 이익 규모의 가치를 측정할 때 활용 가능합니다.
수치가 높다면 기업의 이익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치가 낮다면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기업으로 인식됩니다.
PBR(Price Book-value Ratio) 뜻은 '주가순자산비율'입니다.
계산 방법은 '주가 ÷ 주당순자산(BPS)'입니다.
기업의 자산 가치뿐만 아니라 수익 가치를 평가할 때도 활용 가능합니다.
주가는 미래 지향적이나 주당순자산(BPS)은 과거 지향적으로 시간성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ROE(Return On Equity) 뜻은 '자기자본이익률'입니다.
계산 방법은 '(순이익 ÷ 자기자본) × 100'입니다.
자기자본 총액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했는지를 측정하는 수익성 지표입니다.
높을수록 기업의 자본 운용 능력이 좋다고 평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