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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전종서가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함
- 전종서는 핑크색 반소매 니트 원피스를 착용한 셀카를 올림
- 이 원피스는 배우 한소희가 착용했던 원피스와 같음
- 전종서와 한소희는 프로젝트 Y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음
- 두 배우는 서로의 옷을 공유할 정도로 친한 사이
- 전종서의 패션은 퇴폐적인 분위기와 볼륨감 있는 몸매로 부각됨
- 가격은 4만원대로 부담 없이 구매 가능

- 배우 서예지가 최근 공식 활동을 재개하며 복귀 시동을 걸고 있음
- 분더샵 청담에서 열린 베네데타 보롤리 런칭 행사에 참석해 미모를 자랑함
- 바비인형 같은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니트 원피스를 착용함
- 해당 원피스는 명품 브랜드 끌로에의 제품으로, 지난 9월 전종서가 파리 패션위크에서 착용한 바 있음
- 서예지와 전종서는 각각 그레이와 네이비 컬러를 선택해 착용함
- 끌로에의 울 니트 롱 피티드 가디건은 270만원대로, 허리 벨트가 있어 바디라인을 강조할 수 있음
- 몸매 라인에 따라 떨어지는 핏감으로, 정사이즈로 핏되게 입는 것이 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