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토픽 콘텐츠를 확인해보세요.

;

Confidence

OTTO

Live my Life

비상한고래
목공 전문가가드닝 전문

팬을 맺고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토픽

  • 가드닝

알로카시아 무름별 극복기

콘텐츠 3
알로카시아 무름병 그리고 수경재배
토픽 목록 더보기
  • 인테리어

인테리어 나무조명

콘텐츠 2
원목 조명 만들기 벽등 하나로 감성 가득한 공간 연출
토픽 목록 더보기
  • 가드닝

식물이 주는 즐거움

콘텐츠 4
화분갈이는 식물의 생장을 지켜봐야 한다.
토픽 목록 더보기
  • 인테리어

OTTO space

콘텐츠 5
봄맞이
토픽 목록 더보기
  • 가드닝

OTTO garden

콘텐츠 5
재활용품을 활용한 인테리어 화분 업사이클링
토픽 목록 더보기

인플루언서 정보

리빙 스타일

빈티지&레트로

거주 형태

가족들과 거주 중

창작 분야

경험/노하우 공유

본인참여 2023.03.13
인플루언서 정보는 창작자 본인이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공됩니다. 네이버는 입력된 정보를 매개 서비스하는 정보 제공자로서, 해당 정보의 정확성, 신뢰성,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SMARTSTORE

30%195,000
명패 승진 개업 선물 대표이사 교장 나무명패 제작
13%65,000
인센스홀더 인센스콘 캔들 티라이트 집들이선물 인센스스틱홀더 핸드메이드 소품
7%260,000
골드바 명패 대표이사 창업선물 나무명패 교장 승진 변호사 세무사 의사
52%55,000
나무간판 카페간판 원목간판 주문제작
6%70,000
오크 원목 나무간판 자작나무 카페간판 회사현판 개업선물
5%280,000
명패 대표이사 승진선물 고급 나무명패 교장 변호사 임원 명패제작

네이버는 상품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법적고지 및 안내

연동채널

3개 채널에서5,493에게 영향력이 있어요!

반려식물

월넛소품 나무의 숨결을 담은 문패
상세 페이지로 이동
반려식물 월동이 끝나고 봄을 맞이하야
상세 페이지로 이동
마리오소포라 키우기 한겨울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상세 페이지로 이동
유칼립투스 잎마름 극복하며 잘 자라고있다.
상세 페이지로 이동
아이비키우기 사람도 이사하는데, 식물도 자리를 옮겨 주어야 한다.
상세 페이지로 이동

NBLOG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moment thumbnail
3
라면 이리 맛있을 줄이야

라면을 즐겨 먹지 않는다. 아니 예전에 라면을 즐겨먹었다. 그러나 얼마 전부터는 그리 자주 먹지 않았고 가끔 아주 가끔 생각이 난다. 오늘은 토요일 작업실에서 점심을 해결하기로 하고 무엇을 먹을까 고민 중... 먹고 싶은 것이 생각났다. 김치를 넣고 끓인 김치 라면 형님이 주신 버너에 오랜만에 오댕냄비를 올려 물을 올리고 김치를 넣어 끓인다. 적당히 익어 시큼한 냄새가 온 작업실에 진동을 하고 평소보다 좀 더 넣은 물의 양에 새우젓 조금 더 그리고 고춧가루 조금 넣어 김치가 어느 정도 익을 때 면을 넣어 끓여 한 끼의 점심을 해결했다. 여기서 해결했다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라면이 이리 맛있을 줄이야! 오랜만에 먹기도 했지만 잘 익은 김치의 시원한 맛이 국물에 우러나고 새우젓의 감칠맛 그리고 칼칼함을 더해주는 고춧가루의 조합이 잘 맞아 오늘의 한 끼 점심은 아주 대만족이었다는 것이다.

6
볕 좋은 10월의 오전 화분 물 주는 날 알람

물 주는 날이다. - 화분에 물을 주는 날이다. 식물을 잘 키우는 분들이라면 화분마다 식물마다 각각 물을 주고 관리하는 주기가 다르겠지만 나의 경우는 일정하게 정해진 날짜에 물을 주곤 한다. 화분의 크기가 작건 크건 동일한 일 자에 시원하게 물을 주는 날 여름은 일주일에 한 번 봄 가을은 8~10일에 한 번 겨울에는 12~14일에 한 번 정도 물을 주곤 한다. 뭐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매일 잎에 분무를 해주며 식물의 상태를 관찰하지만 흠뻑 물을 주는 주기는 대략 적으로 정해놓고 주게 된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며칠 전만 하더라도 더워더워하던 날씨가 며칠 지나 갑자기 추워추워로 변해버렸으니 사람도 적응하기 힘든 날씨 실내에서 키우는 식물은 더욱더 적응하기 어렵지 않을까? 온실에서 키운 식물을 사람에 비유하듯 실내에서만 키우는 식물을 갑자기 추운 아침 기온에 밖에 놓고 물을 흠뻑 주는 것은 감기 걸리기 십상이지 싶었다. 그래서 좀 기다리기로 오전 10시가 조금 넘어서야 햇살이 비치고 어느 정도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작업실의 화분을 전부 출입문 앞에 내어 놓고 기다란 호스를 연결하여 시원하게 물을 주었다. 물주는 날짜를 자꾸만 까먹는다. - 언제나 그러했다. 물을 주어야 하는 시기를 놓치게 되고 하루 이틀 지나서야 물을 주게 되는 경우가 허다했다. 그래서 얼마 전부터 일정에 화분에 물 주는 날을 추가해 알림을 맞추어 놓고 ...

키워드 챌린지

키워드 챌린지 참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