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아르떼뮤지엄 3곳 비교 : 각 장소별 포인트는?
2022.05.17콘텐츠 3

🌟 수많은 빛들로 이루어진 미디어전시전 : 아르떼뮤지엄
- 전국에 제주, 여수, 강릉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 오늘 제 토픽에서 각 전시전의 공통점 / 차별 포인트
- 촬영 포인트들에 대해 꼼꼼하게 알려드릴게요!
- 여행에 있어, 각 포스팅 참고해서 여행에 참고되시길 바랄게요 :)

아르떼뮤지엄 제주

아르떼뮤지엄 제주는?

미디어전으로 아르떼뮤지엄 중 처음으로 생긴 공간이에요. 움직이는 모습들 하나하나 그 중간에서 인생샷 건지기 좋은 공간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었죠.

이 곳에서의 시그니처는?

가장 포인트가 되는 곳은 뭐니뭐니해도 제주의 사계절을 나타내는 공간이 아닐까 싶어요. 아름다운 그 모습들을 따라가면서 계절의 흐름 그 중간에 펼쳐진게 꽤나 잔잔하면서 포인트가 되었거든요!

아르떼뮤지엄 강릉

아르떼뮤지엄 강릉은?

세 곳 중 가장 최근에 문을 연 핫한 공간이에요. 그래서인지, 세 장소들과 비교하면 굉장히 쾌적한 것이 특징이죠. 전체적으로 강원도와 강릉이 위치한 바다 그 중간의 이야기를 담은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는 했어요.

이 곳에서의 시그니처는?

공통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 플라워전을 나온 다음 펼쳐지는 중앙광장 나무와 변화하는 모습들을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도시의 시그니처를 나타내는 미디어전이 가장 아름다웠어요. 풍등이 흩날리는 그 중앙의 모습을 담아보았거든요!

아르떼뮤지엄 여수

아르떼뮤지엄 여수는

제주에 이어, 두 번째로 만들어진 공간이에요. 바다를 끼고 있는 이 곳의 특징에 맞춰 그림을 그리면 여수 바다 속에서 탄생하는 공간이 있어 어린이와 어른이들에게 인기있는 곳이죠.

이 곳에서 시그니처는?

가장 마지막 미디어전에는 여수 밤바다 노래에 따라 이 근처의 모습들을 보여주는 공간을 보여주곤 했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시그니처인 공간이면서 살짝 아쉬웠던 모습을 보여줬어요. 뭔가 포인트가 없다고 해야할까? 판단은 여행기에서!
아르떼뮤지엄 공통사항 Check!

풍등이라고 불리는 여러 색깔로 빛을 보여주는 이 공간은 제주, 여수, 강릉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에요. 그리고 파도 공간이 움직이는 느낌 그리고 도입부의 꽃들이 살랑이는 미디어전시 공간 역시 동일하다고 볼 수 있죠.

다르지만, 각기 다른 포인트로 관람해봐요!

그렇지만 이번 토픽 발행하며, 적은 각 뮤지엄별 미디어전 특징 / 시그니처 포인트 찾아서 그에 맞는 인생샷 모두모두 건져보시길 바랄게요. 수많은 빛들 속에서 나를 그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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