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푸르른 대나무숲과 사계절의 풍경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가로수 가득한 숲이 있는
전남 담양을 여행하고 왔습니다.
오래된 노포 맛집과 이쁜 카페까지 빼놓을 수 없는
여행코스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께요!
- 담양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 '미각'과 '담양양갱'을 방문했음.
- 카페는 국수거리와 죽녹원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
- 영업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 메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수제청 에이드, 담양 크림라떼, 단호박양갱 등이 있음.
- 담양의 특산물인 대나무 모양의 양갱세트와 텀블러 등의 기념품도 판매.
- 2층은 13세 이하 어린이 출입이 불가한 노키즈존으로 운영.
- 주문한 음료와 디저트는 매우 맛있었고, 특히 담양 크림라떼와 단호박양갱이 맛있었음.
- 담양 메타세콰이어길은 산책로로 유명하며, 늦가을의 단풍 숲뷰와 산책로가 매력적임.
- 메타세콰이어길은 메타프로방스 주차장에 주차 가능하며, 주차요금은 무료임.
- 메타세콰이어길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군인 1,000원, 어린이 700원임.
- 담양군민이거나 65세 이상 경로, 국가유공자, 장애인, 만 6세 이하 미취학 아동은 무료 입장 가능함.
- 메타세콰이어길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으며,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있음.
- 메타세콰이어길은 국가 자산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