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교육 기타정보맞춤법 바로 알고 문해력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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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맞춤법을 바로 알아야 어휘력을 비롯한 문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진작과 진즉, 힘듦과 힘듬, ~로서와 ~로써의 구분을 확실하게 알려드립니다.

01.[맞춤법 바로알기] 진작 vs 진즉 올바른 맞춤법은?

- '진작'과 '진즉'의 올바른 맞춤법을 알아볼 예정
- '진작'과 '진즉'은 비슷한 의미를 가지지만 사용법에 차이가 있음
- '진작'은 '이미 일찍' 또는 '이미 예전에'를 의미하며, '진즉'은 '오래전에 이미' 또는 '벌써부터'를 의미함
- '진작'은 후회나 아쉬움을 표현할 때 사용되며, '진즉'은 이미 많이 지난 시점을 강조함
- '진작'과 '진즉'의 구분은 문장에서의 쓰임새와 문맥에 따라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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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맞춤법, ~로서 vs ~로써 차이점 알아보기

초등문해력을 포함한 문해력 문제가 심각함을 깨달음
- '~로서'와 '~로써'의 구분이 중요함을 강조함
- '~로서'는 신분, 지위, 역할을 나타내며, '~로서의' 형태로도 자주 사용됨
- '~로써'는 수단, 방법, 원인을 나타내는 데 사용됨
- '~로서'와 '~로써'의 구분법은 간단하며, 각각의 의미와 사용법을 이해해야 함
- 일상 속에서 자주 접하는 문장들을 통해 '~로서'와 '~로써'를 구분하는 연습이 필요함
- '~로서'는 자격이나 위치를, '~로써'는 수단이나 방법을 강조할 때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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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맞춤법]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만듦 vs 만듬, 힘듦 vs 힘듬

- '힘듦'과 '힘듬', '만듦'과 '만듬'은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이다.
- 'ᄆ'과 'ᄇ' 받침 차이에서 혼동이 발생하며, 이는 명사형을 만들 때 받침이 변하는 원리와 관련이 있다.
- 각 단어의 의미와 사용법을 이해하면 구분하기 쉬워진다.
- '힘듦'과 '힘듬'의 구분법은 '힘듦'이 올바른 표기이며, 명사로 사용할 때는 '힘듦'을 사용해야 한다.
- '만듦'과 '만듬'의 구분법은 '만듦'이 표준어이며, 동사의 명사형으로 사용 시 '들' 뒤에 'ᄆ'을 붙여 '만듦'이라고 써야 한다.
- 동사나 형용사를 명사형으로 만들 때는 주로 어간에 'ᄆ'을 붙이는 것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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