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메추라기/ 병아리/ 오리 부화 과정 및 부화준비, 성장관찰 등 모든 과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어요.
- 2020년 여름에 메추리 부화를 시작함
- 마트에서 구매한 유정 메추리알을 사용함
- 부화기는 전란과 습도, 온도 조절 기능이 있음
- 메추리알은 부화 예정일보다 며칠 늦게 부화함
- 부화된 메추리들은 서로 붙어서 생활함
- 육추 공간은 스티로폼 상자로 만들고, 전구로 따뜻하게 해줌
- 메추리들은 일주일 만에 뛰어다니며 탈출 시도함
- 집에서 병아리와 오리 부화에 성공함
- 부화기는 스티로폼 박스로 제작, 관찰 창과 온도조절기 설치
- 부화 기간은 21일, 온도는 37.5도, 습도는 50~70% 유지
- 부화 과정에서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는 모습을 관찰
- 병아리는 약 한 달간 집에서 키움, 깃털이 나올 때까지 성장
- 아이들은 병아리와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느낌
- 병아리 부화 관찰은 다양한 교육적 의미를 지님
- 생명 존중, 자연의 신비, 과학적 탐구 능력 향상, 책임감과 생명 윤리 등
- 7세 아이와 함께 '병아리 부화'라는 엄마표 과학실험을 진행함.
- 지난해 부화에 성공한 오리 '기적이'와 '행복이'의 이야기를 공유함.
- 오리 부화 준비부터 시작하여 성장 과정, 그리고 이사까지 일련의 과정을 설명함.
- 오리를 키우는 데 필요한 먹이, 청소, 온도 유지, 물놀이 등의 요소를 언급함.
- 오리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함.
- 오리 부화와 키우기는 쉽지 않지만, 그 과정에서 얻는 경험과 교훈이 가치 있다고 주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