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숑프리제 콩떡이와 말티즈 바람이의 가족을 찾습니다
순하고 이쁜 강아지로 6살 1살 밖에 되지 않은 수컷들입니다
사랑으로 돌봐주실 가족이 되어주세요
비숑 강아지 콩떡이는 1살로, 혼자 방치되어 분리불안이 있음
비숑프리제는 사람을 좋아해 혼자 있는 것을 힘들어함
콩떡이는 수컷으로, 중성화와 예방접종이 완료됨
콩떡이는 인천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 잠실이나 송파로 입양되길 희망함
말티즈 바람이는 파양견으로, 6년 동안 가족의 사랑을 받았다.
가족의 아픔으로 인해 파양되어 임시보호집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대부분의 말티즈는 성질이 고약하지만, 바람이는 그렇지 않다.
간식은 잘 먹지 않지만, 밥은 잘 먹는다.
잠은 침대에서 잤으며, 집이라고 인식하면 달라질 수 있다.
성격은 순하고, 나이에 비해 활발하다.
이 아이는 6살 말티즈 남아 바람이입니다.
가족 사정으로 인해 바람이는 임시보호나 입양을 가야 합니다.
아픈 곳이 없고 접종도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바람이는 임시보호를 가지 않으면 안락사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바람이의 임시보호나 입양을 위한 이동할 곳이 필요합니다.
바람이는 순하고 착한 말티즈 강아지입니다.
바람이의 입양 조건은 책임비 5만원과 내장 인식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