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이제 2일밖에 남지 않아 다양한 과일 선물들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우리 사랑하는 반려동물들과 먹어도 되는 과일, 주의점은 어떤게 있는지 정리해봤어요
- 설날을 앞두고 제사 음식 준비로 스트레스를 받는 현둘맘
- 혼자서 제사 음식 준비를 해야 함
- 강아지 세 마리와 함께 준비해야 하므로 걱정이 많음
- 강아지들에게 사과와 배를 간식으로 줌
- 사과와 배는 강아지들의 면역체계 강화와 소화 촉진에 도움이 됨
- 사과와 배의 껍질은 제거하고 먹어야 함
- 사과와 배의 씨앗도 제거해야 함
- 사과즙이나 사과쥬스는 설탕이 많이 들어있어 주의해야 함
- 강아지에게 과일을 급여할 때는 알레르기 유무를 체크해야 함
- 갈변된 사과나 가공식품으로 된 사과칩은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음
- 다음주 추석을 앞두고 사과, 배, 바나나 등의 과일을 준비 중
- 강아지들이 바나나를 거부하는 이유는 불분명
- 바나나는 강아지에게 좋은 간식으로 알려져 있음
- 바나나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마그네슘이 풍부함
- 바나나는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중인 강아지에게도 적합
- 강아지에게 바나나를 급여할 때는 주의점이 있음
- 바나나껍질은 소화하기 어렵고, 독성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급여 불가
- 강아지에게 바나나를 급여할 때는 알레르기 반응 유무를 확인해야 함
- 강아지 바나나 급여량은 개체별, 활동량, 나이에 따라 다름.
- 딸기가 겨울 제철 과일임에도 불구하고 마트에서 판매 시작
- 강아지에게 딸기를 급여해도 괜찮음, 비타민이 풍부하고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음
- 딸기는 약 9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음수량을 높이는 데도 좋음
- 딸기에 포함된 천연 효소는 치아의 플러그 제거에도 도움이 됨
- 딸기는 혈당의 상승을 억제하고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성분이 들어있음
- 강아지에게 딸기를 급여할 때는 주의점을 지켜야 함, 예를 들어 꼭지와 심지 제거
- 강아지에게 딸기잼은 급여하지 않는 것이 좋음, 설탕이나 첨가물이 들어있어 비만이나 치아 문제를 유발할 수 있음
- 사월이가 남양주애견카페 노이에서 붕어빵과 귤을 얻어먹음
- 귤이 맛있었음, 사월이와 함께 나눠 먹음
- 과거에는 귤을 많이 먹었지만, 현재는 신장이 좋지 않아 귤을 제한적으로 먹음
- 가족들이 귤을 매우 좋아하며, 귤 5kg 1박스를 5일 이내에 다 먹음
- 사월이와 영웅이도 귤을 좋아함, 같이 나눠 먹음
- 고양이가 귤을 먹을 수 있지만, 주의점이 있음
- 강아지도 귤과 한라봉을 먹을 수 있음, 그러나 주의점이 있음
- 강아지에게 수박은 수분 보충과 열 식힘에 효과적임
- 수박은 비타민 A,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와 소화기능 개선에 좋음
- 수박씨는 소화되지 않아 강아지에게 급여시 반드시 제거해야 함
- 수박 급여시 알러지 체크가 필요하며, 알러지 반응시 즉시 병원 방문 필요
- 수박은 하루 섭취량의 10% 이하로 급여해야 함
- 수박은 당뇨나 신장이 약한 강아지에게는 좋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