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를 예정하는 모바일 게임 중에서 주목할 만한 세 가지 작품을 소개해드리겠다. 각각의 게임은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주며 RPG, 탐험, 서브컬쳐 등 다양하게 담아보았다.
어떤걸 좋아할 지 몰라서 각자 다른 매력 3가지로 담아봤다-
딩컴 모바일은 원작 딩컴의 모바일 버전으로 생존과 힐링이 공존하는 게임이다.
원작 딩컴은 스팀에서 2022년 7월 14일 출시된 오픈월드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으로딩컴 투게더는 딩컴의 개발자 제임스 벤던과 크래프톤 독립 스튜디오 6민랩에서 개발 중이다.
친구와 함께 멀티로 즐기기 좋은 모바일 게임으로 내년 2분기 비공개 테스트를 거쳐 4분기에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는 캡콤과 티미스튜디오가 협업해 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이다.게임은 오픈월드로, 지역 탐험과 생존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최대 4인 파티를 구성해 몬스터를 토벌하는 손맛이 있을 게임으로 보여진다.
출시를 앞둔 모바일 게임 중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받고 있으며 원작의 팬과 모바일로 처음 접하게 될 뉴비 양쪽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호타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서브컬쳐 RPG 게임 이환 NTE를 발표했다.
해당 게임은 언리얼엔진 5를 사용하여 개발되었고 높은 자유도와 아름다운 캐릭터를 제공하는 것이 매력적이다.
미소녀 GTA라고도 불리며 넓은 오픈월드 도시를 탐험할 수 있는데 하우징부터 탈것 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어 출시일을 기다리는 모바일 게임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