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출시를 예정하는 스팀 신작 게임 3가지를 가져왔다!
동글동글한 그래픽과 반대되는 얼큰한 맛의 좀비게임
장기간 호평을 이어온 보증된 둠 시리즈의 신작
동화풍의 생존게임을 그리고 있으나 어딘가 쓸쓸한 분위기의 인디게임 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알차게 모아보았으니 다들 집중해보자-
스팀에서 출시 예정인 좀비 게임 제버랜드는 2025년에 출시될 예정의 스팀게임이다.
동글동글한 그래픽의 얼큰한 게임 맛을 표현했으며
친근했던 이웃들이 좀비들이 등장하는 모습이다.
또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데
무기 제작, 쉘터 건설, 차량 커스터마이징, 날씨 변화 등의
다양한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멀티플레이를 지원하여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낚시와 활과 화살을 이용한 동물 사냥도 체험할 수 있고
게임 내 날씨는 변화하며 겨울 날씨도 구현되어 있어 현실감을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차량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차량을 무장시키고
트레일러를 추가하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모습이다 이겁니다-
둠: 더 다크 에이지스는 이드 소프트웨어가 개발하고 베데스다 소프트웍스가 유통하는 고어 슈팅 게임 이다.
이 게임은 2025년에 출시될 예정으로 PC, PS5, Xbox 시리즈 X/S 플랫폼으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둠 시리즈의 경우 1993년부터 이어온 명작으로 게임 시리즈 초반 계획은
에일리언과의 전투를 계획했으나 계약이 취소되어 악마가 등장하게 되었는데
오히려 이게 둠의 특색이 되었다고 생각이 들어 오히려 좋더라
이 게임은 깊이감 있는 게임플레이로 호평받고 있으며
이번 시작의 경우 전기 톱 방패, 드래곤 형태의 탈 것, 거대 로봇 병기 등의
독특한 요소들이 특징으로 보여진다.
스컬 크러셔와 엑셀러레이터와 같은 무기가 기대되며
전작에서 등장했던 슈퍼 샷건과 무기들도 다시 나올 것으로 예상해본다.
또한, 탑승 가능한 로봇, 드래곤, 신규 장비 등의 다양한 요소가 포함되기 때문에
2025년 출시를 예정하는 신작 스팀게임 페퍼의 기대작 중 하나 이다.
윈터 버로우는 생쥐 시점으로 겨울을 살아남는 인디 생존 게임이다.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떠난 부모님은 수년이
지난 뒤 비극적으로 세상을 떠났고 여러분들은
어릴적 살았던 윈터 버로우의 집으로 돌아왔으나
그 집을 돌보던 이모 또한 실종 된 상태이다.
이 게임은 동화풍의 분위기를 보여주며 배고픔과 추위 등의
게이지를 신경 써 줘야하며 자원을 모아 집을 재건하고
식량, 나무, 돌 등을 사용해 새로운 도구와 옷을 만들고 요리를 할 수 있다.
현재 해당 게임은 스팀에서 무료 체험이 가능하며
한국어 지원이 예정되어 있고 덴마크 개발사
파인 크릭 게임즈가 개발했으며 2025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