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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자 출산휴가는 아내가 출산할 때 남편이 휴가를 사용하여 출산과 초기 육아를 지원하는 제도임.
- 우리나라는 현재 배우자 출산휴가가 10일간 제공되며, 이 기간 동안 남편은 급여의 100%를 보장받음.
- 배우자 출산휴가는 아내가 출산한 모든 근로자가 사용할 수 있는 법적 권리임.
- 정부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우자 출산휴가를 20일로 확대하기로 결정함.
- 배우자 출산휴가 20일 제도는 2025년 상반기부터 공식적으로 시행될 예정임.
-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는 고용보험에서 지급되며, 남편은 출산휴가 급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함.

- 2024년 출산지원금, 육아지원금 등 육아관련 지원 정책이 매년 변동됨
-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매년 바뀌는 육아지원 정책을 확인해야 함
- 출산지원금은 지자체별로 금액과 혜택이 다르며, 아이사랑 보육포털에서 확인 가능
- 첫만남이용권은 주민등록상 생일로부터 1년이 되지 않은 출생아에게 제공되며, 아동당 200만원의 이용권이 지급됨
- 아동수당은 부모의 소득 상관없이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며, 아동 1인당 매달 10만원씩 지원됨
- 부모급여는 만0~1세 아동을 키우는 가정에 지급되며, 만0세 아동은 월 100만원, 만1세 아동은 월 50만원이 지원됨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는 자녀연령이 12세(6학년)이하 자녀로 개정되며, 단축근무 기간은 3년으로 확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