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때 어찌나 검사가 많은지,
걱정도 많이 됐었어요.
기형아 검사 , 니프티 검사해야할까?
고민도 많이했죠.
임산부 검사 그리고
신생아 검사도 꼭필요한것만 하기로 했어요.
오늘은 자세한 검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게요.
- 신생아 아기유전자검사는 정부 지원 신생아 선별검사, 염색체이상 선별검사 유료 선택 가능 유전자 검사 중 선택 가능
- 신생아 선별검사는 눈, 청력, 아기 유전자 등 국가에서 지원하는 기본검사와 부모 결정에 따른 선택검사로 구성
- 신생아 아기유전자검사는 염색체 이상을 확인하는 것으로 G스캐닝, 베베진, 아이스크린 등이 있음
- 유전자 검사는 가격이 다양하며, 부모와 상의 후 진행 가능
- 신생아 유전자검사 결과는 2주~1달 뒤에 집으로 보내지며,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관리 필요 여부를 알려줌
- 염색체 검사는 개인의 염색체 구조와 수를 조사하며, 핵형분석, FISH분석,
- 임신 기형아 검사는 태아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중요한 검사이다.
- 기형아 발생 원인은 다양하며, 산모의 나이가 많을수록 가능성이 높아진다.
- 1차 기형아 검사는 임신 12주 경에 실시되며, 입체 정밀 초음파 검사를 통해 태아의 기형 유무를 확인한다.
- 양성 판정 시 추가 검사를 통해 염색체 이상 질환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
- 에드워드증후군은 18번 상염색체가 3개 존재하는 염색체 이상 증후군으로, 대부분의 태아가 심장 기형을 가지고 태어난다.
- 파타우증후군은 13번 상염색체가 3개 존재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태아가 유산되거나 사망한다.
- 취약X증후군은 X염색체에 취약한 부위가 있어 발달장애, 정신지체를 유발하는 질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