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다사다난 했던 2022년도 이제 저물어 가는데요. 올 한해, 쉼 없이 달려온 자신에게 하룻밤 감성숙소를 선물해 주는 건 어떨까요? 연말에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떠나기 좋은 수도권 및 지방에 자리한 예쁜 감성숙소 소개해 드릴께요.
1층에는 신사동맛집으로 등극한 베트남레스토랑이 있어 조식을 즐길 수 있고,
19층에는 유명한 카페 겸 바 루프탑에서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으며
객실 내부는 좁은 공간임에도 교토에 있는 한 기숙사를 개조해 시작된 인테리어인만큼 효율적이다.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서울근교에서 물멍하며 온전히 쉴수 있는 가성비 좋은 호텔. 전 객실 리버뷰라 코 앞에서 하루 종일 남한강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진정한 리버뷰호텔이다.
블로그에서 더보기신혼여행숙소로도 유명할 만큼, 제주스런 돌담으로 둘러 쌓인 프라이빗한 공간. 노천탕을 즐기며 제주의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고, 저녁엔 캠핑 온것처럼 불멍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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