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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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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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릴 때, 너무 큰 도움을 받았던 층간소음매트.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시작된 기침이, 몇 달이 지나도 멈추질 않아, 결국 걷어내기로 한 시공매트 아래의 현실은~~?! #클파원챌린지#요즘취미#소음매트#층간소음매트#블로그클립#네이버클립#클립크리에이터#하이라이트챌린지

2024.08.07클립으로 제작
셀프로 시공 거실매트 비우기. #클파원챌린지#하이라이트챌린지#미니멀라이프#복도매트#아기거실매트#층간소음매트

2024.05.09클립으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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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매트 퍼즐매트 시공 5년차 솔직 장단점, 추천vs비추천?

층간소음매트 퍼즐매트 어린 아이를 키우는 집엔 롤, 폴더, 퍼즐 등 종류에 상관없이 뭐든 하나쯤은 있기 마련인 층간소음매트. 아기가 누워만 있는 시기엔 그닥 필요가 없지만 스스로 기고, 앉고, 걷기 시작하면 여러가지 이유들로 인해 구입을 고려하게 되잖아요?! 우리집 같은 경우엔 첫째 뽁뽁이가 어릴 때 커다란 폴더매트 3장으로 거실 한쪽을 나름 가득 채운다고 깔아뒀으나, 미처 깔아두지 못한 주방이나 복도에서 넘어져, 입술 안쪽이 찢어진 적도 있었고, 바닥과 폴더매트의 높낮이가 다르다 보니, 걷다가 발에 걸려 넘어지기도 여러 번. 그래서 거실,주방, 복도에 모두 전체 시공을 하게 되었고, 둘째 찐찐이가 태어나 19개월이 된 지금까지 아주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 실사용 5년차에 작성해 보는 솔직 장단점, 빠밤-!!! 층간소음매트 퍼즐매트 시공 장점 장점 첫번째, 아이가 넘어져도 걱정 NO 걸음마를 막 시작한 아이들은 정말 시도 때도 없이 넘어지고, 엎어지고, 엄마 아빠 입장에선 걱정스럽기 마련. 하지만 아예 맨 바닥에 넘어질 때 보단 충격을 줄여주기 때문에 확실히 걱정이 줄어 들었음. 장점 두번째, 바닥에 물건을 떨어뜨려도 찍힘 걱정 NO 아이들은 장난감이나 물건들을 갖고 놀다가 의도치 않게 떨어 뜨리는 일도 많고, 호기심이 막 생겨나는 시기엔 의도적으로 떨어뜨리거나 집어 던지기도 하잖아요?! 그럴 때마다 '쿵~!'소리에 놀라거나, ...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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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매트추천 틈새 먼지 걱정없는 도노도노 올핏매트

층간소음매트추천 아기가 혼자 기어 다니고 걷기 시작하면, '누워만 있을 때가 제일 편할 때다.' 라는 선배맘들의 말에 절대 공감할 수 밖에 없는데, 그 이유는 호기심 가득한 우리 아이들이, 온 집안을 헤집고 돌아 다니며, 아무거나 다 꺼내거나 붙잡고 올라가는 등, 눈을 한시도 뗄 수 없는 상황의 연속이기 때문이라지요. 지금보다 더 어렸을 때는, 잠시 화장실에 간다거나 요리를 해야 할 때, 보행기에 태워두면 혼자 잘 놀더니만, 혼자 마음대로 걸어 다니는 재미에 빠진 뒤론 보행기에 타고 있는 것 자체가 뭔가 갇혀 있다는 느낌이 들기라도 하는지, 보행기에 태우려는 순간부터 발을 안 넣으려고 발버둥. 그럴 때 필요한 건 뭐다?! 바로바로 안전하게 아이 혼자 놀 수 있는 도노도노 올핏매트 + 아기베이비룸. 도노도노 올핏매트는 울타리 사이즈에 딱 맞아, 따로 사이즈 맞는 제품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고, 이렇게 호환되는 사이즈로 셋트로 구입해두면 더 저렴하기도 해서, 어차피 둘 다 필요한 육아템이라면 셋트로 구입하는 게 더 이득인 듯한 느낌적인 느낌?! 더이상 베이비룸을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도, 층간소음방지를 위해 매트 사용은 필수인 거, 다들 공감하고 계실텐데, 아이들이 딱딱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블럭놀이를 하다가 우르르 무너뜨렸을 때, 콩콩콩 걷기 시작하거나 뛰어다니기 시작할 때에도, 4cm 두께로 두툼하고, 고밀도(고압축 마이크로...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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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매트 3종 비교! 폴더매트 vs 롤매트 vs 퍼즐매트

층간소음매트 3종 비교 우리가 신혼 때 살던 집 윗층엔 밤낮으로 뛰는 아이들이 살고 있었는데 , TV 없이 조용히 살다보니 밤 늦은 시간까지 쿵쾅거릴 때면 유독 더 그 소리가 크게 들려 은근 스트레스. 그런데 막상 아이를 낳아 키우다 보니, 아이가 어느 정도 크기 전까진 집에서 살금살금 걷는다는 것 자체가 무리라는 걸 알게되었다지요. 걸음마 스킬을 장착한 순간부터 다다다다 ~ 빛의 속도로 달리기는 기본. ( 설마 우리 아들만 그런가요?! 눼에 ~ ?! ) 그래서 아이가 있는 집의 필수품은 뭐다?! 바로 층간소음매트. 요즘은 브랜드 뿐만 아니라 퍼즐, 롤, 폴더 등등 종류와 디자인도 정말 다양하던데, 우리가 가장 먼저 사용했던 건 폴더매트였더랬다. 아이가 기고, 걷기 시작할 때, 혹시나 넘어져서 다칠까봐 깔았으나, 왜 꼭 ! 깔지 않은 곳에서 넘어지고, 다치는 건지,,, 13개월 무렵, 눈 깜짝할 사이에 앞으로 넘어졌다가 윗 입술이 찢어져 응급실로 달려간 뒤, 거실과 주방에 퍼즐매트 시공. 폴더매트에 비해 얇긴 하지만 어쨌든 맨 바닥보다는 폭신하기에 아이가 넘어진다한들 크게 다칠 일이 없었고, 전체 시공이라 높이가 똑같아서 아이 발이 걸려 넘어질 염려도 줄어들었다지요. 이렇게 구석구석 사이즈에 딱 맞게끔 깔끔하게 깔아서 사용할 수 있고, 혹시라도 사용하다가 파손이나 얼룩이 생겨 교체하고 싶을 때, 퍼즐 한 장만 따로 구입해서 교체할 수...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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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매트 도노도노 아이방 셀프시공 장단점

층간소음매트 아이가 있는 집엔 무조건 강추하고픈 육아템 중 하나 ! 그것은 바로바로 층간소음매트 . 물론 ! 매트를 깔았다고 해서, 마구마구 뛰어다녀도 되는 건 절대 아니지만 , 일반적인 생활소음 , 가령 , 바닥에 장난감 떨어뜨리는 소리 , 콩콩콩 걸을 때마다 나는 발뒷굼치 소리 등에 덜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고 , 우리 뽁뽁이 같은 경우는 집에서 놀다가 넘어지는 일이 많았는데 ,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말 꼭 필요한 듯 . 특히 막 걸음마를 시작했을 무렵 , 집에서 넘어져 두 번이나 피를 본 바람에 ( 한 번은 코피 , 한 번은 입술 찢어짐 . 흑 . ) 거실에 층간소음매트를 다 깔았거늘 , 아니 어떻게 된 게 , 꼭 ~ 매트 안 깔아놓은 곳에서 놀다가 , 또 그렇게 넘어져서 멍들고 ,,,, 하아 ,,,,, 그래 ~ 서 ~ ?! 결국 우린 , 안전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뽁뽁이 방까지 셀프시공 도전 ! 그런데 어머어머 !!! 요즘은 뭐 이렇게 아이디어들이 넘치는지 퍼즐 타입 매트가 아닌 요로코롬 또르르 굴려서 까는 롤매트도 다 있네 ?! 퍼즐과 롤 모두 각각의 장단점이 있지만 둘 다 사용해 본 1인으로써 도노도노 롤매트의 장점 첫번째 ! 셀프시공의 부담이 줄어들었다 . 운 좋게(?) 가로 세로 다 자를 필요없이 , 또르르 굴려서 깐 뒤에 아래부분만 길이 맞춰 자르면 끝이여서 좀 더 쉽게 느껴졌을 수도 있지만 , 전문가의 도움없이 까꿍...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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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매트 파크론 한달 사용 장단점 , 아기가 있는 집 거실인테리어

시공매트 파크론 퍼즐매트 파크론 매트시공 과정 및 확 달라진 우리집 거실 퍼즐매트 파크론빠라바라밤~~빠라바밤 ~ ♬ (러브하우스 bgm)생후16개월 아기가 마음껏 뛰어놀아도... blog.naver.com 퍼즐매트 시공 포스팅을 올린 후 , 아무래도 고가의 제품이다보니 , 실제 사용후기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여럿 계셔 , 부지런히 올려보는 시공매트 한달 실사용 장단점 . ( 매트시공 과정이 궁금하신 분들은 위 포스팅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용 ~ !! ) 일단 시공매트 파크론 단점 첫번째 . 흡입력 강한 청소기로 청소하기엔 너무 힘들다 !!! 시공팀 분들이 작업 마무리 후 , 주의사항들에 대해 설명해주시면서 어떤 청소기 쓰시냐고 물어보셨는데 , 띠로리 ~ ! 새로 나온 다이슨과 일렉트로룩스는 너무 쎄서 , 할려면 할 순 있지만 청소하기 힘드실꺼라고 ,,,,, 아니 왜 하필 우리집 청소기가 거기 끼여있는거니 ,,,,ㅎㅎㅎ 흡입력이 너무 세다보니 바닥에 붙어버려 , 청소기를 밀진 못하고 당기면서 청소해야 해 , 몹시 팔이 아픔 . 가뜩이나 아들 키우면서 팔뚝만 굵어지고 있는데 , 이렇게 더 팔 근육만 키울 순 없단 생각에 , 이번에 까꿍씨 노조 선물로 차이슨을 신청했다지요. 그리고 또 하나 , 물을 분무하며 청소하는 밀대 걸레도 사용금지 . 매트 이음새 사이로 물이 들어가면 곰팡이가 생기기가 쉬워 , 되도록 물기를 꽉 짠 걸레로 닦아주라고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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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매트 파크론 매트시공 과정 및 확 달라진 우리집 거실

퍼즐매트 파크론 빠라바라밤~~빠라바밤 ~ ♬ (러브하우스 bgm) 생후16개월 아기가 마음껏 뛰어놀아도 안전한 우리집 거실을 공개합니당 ~~~~ !!! ' 잉 ?! 도대체 뭐가 달라졌다는거야 ?! ' 하실 분들을 위해 준비한 비포 사진 . 모두 모두 달라진 점을 찾으셨나요 ?! 바로바로 , 거실 바닥이죠잉 ~ !!! 원래는 커다란 폴더매트 두 개를 깔아뒀었는데 , 행동반경이 그리 넓지 않던 아가 땐 , 매트 위에 앉혀두면 그 위에서만 잘 놀더니만 , 혼자 걷고 뛰기 시작하면서부터 매트 위에 앉아있는 시간은 거의 없고 , 매트가 깔려있지 않은 곳에서만 놀기 바쁜 우리 뽁뽁쓰 . 사실 거실 전체 매트시공을 한 가장 큰 이유는 층간소음보단 뽁뽁이의 안전 때문이였어요 . 걸음마를 갓 시작했을 땐 넘어져도 대부분 엉덩방아였던 반면 , 혼자 걷는데 자신이 붙은 뒤론 왜 그리 앞으로만 넘어지던지 ,,,,, 이마에 혹과 상처는 거의 달고 살았고 , 윗입술이 찢어져 응급실도 두 번이나 달려갔었다지요 . 그 뒤로 저와 까꿍씬 노이로제에 걸려 , 뽁뽁이가 조금이라도 빨리 걸어갈라치면 붙잡기 바빴고 , 그건 밖이 아닌 집에서도 마찬가지여서 ,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 , 층간소음 퍼즐매트로 유명한 파크론 매트시공 후 , 뽁뽁이가 마음껏 뛰어놀아도 되는 안전지대로 탈바꿈한 우리집 . ( 여러분은 지금 뽁뽁이보다 더 신나게 뛰는 까꿍씨의 모습을 보고 계십...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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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책장과 아기매트로 완성된 거실인테리어

아기가 있는 집 거실인테리어 분명 ' 나중에 아기가 태어나도 거실을 놀이방으로 만들지 않을테야 ! ' 라고 다짐했던 나였으나 ,, !! 뽁뽁이 물건으로 완성되어가는 우리집 거실인테리어. 잠은 우리방에서 같이 자고 , 놀이는 거실에서 하다보니 , 뽁뽁이 방은 거의 창고가 되었달까 ?! 다들 아기방도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주시던데 , 사실 뽁뽁이 방을 꾸며줘도 아직 방에서 놀 것 같진 않은지라 우리가 주로 생활하는 거실이 뽁뽁이 놀이방이 될 수 밖에 없는 듯. 정말 한참 고민하다 구입했던 아기매트와 전면책장이 같은 날 배송 온 바람에 커다란 택배 박스로 발 디딜 틈 없이 복잡했던 어느 날 . 전면책장에 빨리 책 정리하고파 택배 오자마자 신나서 열었는데 , 나 혼자 꺼내서 조립하긴 무리 . 까꿍씨 오기만을 기다려 다 꺼내서 조립하고 , 닦는 중간 책장 두개에서 모두 하자 발견. 전면책장 하나엔 이미 책까지 다 꽂아놓은터라 하자 접수며 반품 보낼 생각에 한숨이 밀려왔으나 , 다음날 반품교환신청에 유연하게 응대해주셔서 만족 ! 그리고 무엇보다 인터넷에서만 보고 사는 건 이래저래 한계가 있는데 , 내가 전면책장으로 고를 때 고려했던 모든 부분을 만족시켜 대박 대만족 ! - 일단 냄새가 전혀 나지 않고 , ( 디자인이 아무리 예뻐도 상품평에 '냄새난다'는 후기 하나만 있어도 패스 , ) - 책 표지가 가려지는 부분 없이 다 보이고 , - 뾰죡한 부...

2018.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