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요리
369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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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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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지김치 오이부추무침 만드는법

안녕하세요! 쏭주부예요! 봄이 되면 겨울철에 담가둔 김장을 다 먹고 새롭게 담그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오늘은 이럴 때 간단하게 만들기 좋은 정구지김치 레시피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정구지는 부추를 경상도에서 사투리로 일컫는 단어 중 하나인데요. 저도 고향이 경상도라 더 익숙한 단어랍니다. 어떤 야채를 곁들이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도 하고 갓 만들었을 때는 겉절이처럼 몇일 지나 익었을 때는 김치처럼 먹을 수 있는데요. 오늘은 오이를 함께 곁들여서 좀 더 푸짐하게 정구지김치를 만들었니 아삭한 식감이 굿!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오이부추무침 만드는법 지금부터 알려드릴 테니 오늘의 이야기도 함께해 주세요. 부추 2줌 오이 1개 고춧가루 3 큰 술 간장 3 큰 술 설탕 1 큰 술 참치 액 1 큰 술 참기름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통깨 1 큰 술 1. 부추는 흐르는 물에 3~4번 헹궈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뿌리 쪽에 흙이 많기 때문에 물에 잘 흔들어서 흙, 먼지를 제거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정구지김치를 담으실 때 야채 크기 손질은 취향에 따라 해주시면 되는데요. 줄기째로 사용하셔도 되고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잘라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저는 오이와 함께 담을 거라 크기를 맞추어 한 입 크기로 손질을 해주었어요. 2. 오이는 껍질을 제거한 뒤 한입에 먹기 좋게 어슷썰기 해서 준비해 줍니다. 오이부추무침에 사용되는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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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부추전 레시피 부추전 간장 양념장 비오는날 메뉴

안녕하세요! 쏭주부예요! 오늘은 비오는날 메뉴로 잘 어울리는 해물부추전 레시피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저희 가족은 냉장고에 있던 자투리 재료들을 활용해서 좀 더 푸짐하게 구워 먹곤 하는데요. 기름 위에 노릇하게 구우면 그 맛~ 말 안 해도 아시죠?! 빗소리와 함께 맛있게 구워지는 소리의 콜라보~~ 짭조롬하면서 새콤한 부추전 간장까지 함께 곁들여 더 맛있었는데요. 재료부터 반죽 비율, 부추전 양념장 레시피까지 한꺼번에 알려드릴 테니 오늘의 이야기도 함께해 주세요. 부추 4줌 부침가루 2컵 물 2컵 다진 홍합 1줌 채 썬 오징어 2줌 양파 반개 당근 1/3개 식용유 양념장 간장 2 큰 술 식초 1큰술 깨소금 반큰술 1. 부추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준 뒤 7cm 길이로 썰어줍니다. 2. 양파 반 개는 껍질을 제거한 뒤 깨끗이 씻어 잘게 채 썰어줍니다. 3. 당근은 껍질을 제거한 뒤 깨끗이 씻어 부추와 비슷한 크기로 채를 썰어 줍니다. 해물부추전 레시피에 들어가는 야채는 냉장고 사정에 따라 준비해 주시면 되는데요. 매콤한 맛을 더하고 싶으신 경우에는 청양고추 2개를 함께 넣어주시면 되고요. 저는 아이와 함께 먹을 거라 고추는 따로 넣지 않았어요. 4. 홍합은 깨끗이 씻은 뒤 잘게 다져 줍니다. 5. 손질된 오징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채 썰어서 준비해 줍니다. 저는 냉동실에 있던 홍합과 오징어를 해동해서 함께 넣어주었는데요. 홍합은 1줌...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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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팬요리 부추잡채 만드는법

원팬요리 부추잡채 만드는법 글, 사진. 쏭주부 주말에는 가능하면 가족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해주려고 노력하는데요.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보니 잡채라고 이야기하는 가족들... 아니, 잡채가 얼마나 손많이 가는요리인데 라고 생각하실텐데요. 저는 넓은 웍하나로 잡채를 만들어서 생각보다 쉽게 만드는편이랍니다. 사실 야채손질이 살짝 귀찮긴하지만 원팬요리로 만들면 설겆이도 줄이고 볶는과정도 줄일수 있어서 생각보다 편하게 만들수있는데요. 오늘은 #원팬요리 #부추잡채 만드는법을 알려드릴게요. 당면 한줌, 부추 한줌, 당근 반개, 어묵 3장, 양파 1개, 계란 3개, 식용유 약간, 간장 5큰술, 설탕 2큰술, 참기름 1큰술 1. 당면은 찬물에 30분간 불려줍니다. 당면을 불리는 동안 야채손질을 해주세요. 2. 어묵, 양파, 당근은 얇게 채썰어줍니다. 3. 부추는 깨끗이 씻어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4. 계란은 잘 풀어준뒤 팬에 얇게 구워 지단을 만들어 채썰어줍니다. 계란은 기호에따라 빼셔도 상관없어요. 5. 기름두른 팬에 단단한 순서 당근, 양파, 어묵 순으로 볶아 줍니다. 어묵을 볶을때 간장 한큰술넣어 함께 볶아줍니다. 넓은 웍종류의 팬에서 조리를 하시면 후라이팬 여러게 사용할필요없이 원팬으로 좀더 편하게 요리할 수 있답니다. 6. 볶은야채는 볼에 잠깐 꺼내놓습니다. 7. 팬에물 2컵, 간장 큰술을 넣고 미리 불려놓은 당면을 넣어 볶아줍니다. 당...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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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제철 겉절이 여기 다있네

봄봄봄! 날씨가 좋은 요즘 비록 집에만 있어야 해서 살짝 우울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봄 제철 요리를 먹지 않을 수 없잖아요. 그래서 쏭주부네 식단에는 요즘 달래가 빠지지않고 올라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봄에만 맛볼수 있는 봄 제철 겉절이를 소개해드리려고해요. 사실 봄 제철 겉절이라고 해서 특별한건 없지만 우리가 평소 먹던 다양한 겉절이에 달래를 넣어서 좀더 향긋하고 맛있게 만들어봤답니다. 먼저 소개해드릴 봄 제철 겉절이는 상추달래무침이예요. 상추겉절이는 고기먹을때 흔히 먹는 대표 겉절이중 하나인데요. 상추겉절이에 향긋한 달래가 들어가서 알싸한 달래 특유의 맛과 향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더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고기랑 같이 곁들여 먹으니 너무 맛있었답니다. 달래상추무침 봄에만 맛볼수있는 겉절이 달래가 제철이다. 봄에만 맛볼 수 있는 달래.마트에서 한묶음 사오면 무쳐도먹고, 달래장도 만들고전도 만... blog.naver.com 두번째 소개해드릴 겉절이는 바로 달래사과무침이예요. 이건 저의 정말 최애 레시피중 하나인데요. 새콤달콤한 사과가 들어가서 입맛없을때 먹으면 밥한그릇 뚝딱 비우게되는 최애 메뉴중 하나랍니다. 봄나물요리 달래사과무침 빠지면 안되죠 봄나물요리달래사과무침 만드는법 글, 사진. 쏭주부이제 벚꽃도 피고 날씨도 따뜻해지고정말로 봄이되... blog.naver.com 부추 몸에좋은건 다들 알고계시죠?! 보통 부추 한단사면 양이...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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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달래무침 만드는 법 봄내음 가득 밑반찬

봄나물요리 부추달래무침 만드는법 글, 사진. 쏭주부 오늘 즐거운 하루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오랜만에 반찬공장을 돌리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답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못가고 집에 있어서 정신이 좀 없기는 했지만 그래도 우리가족이 먹을 음식을 만들어 놓고보면 그렇게 뿌듯할수가 없는데요. 오늘 저희가족과 함께 너무 맛있게 먹었던 부추달래무침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일반적으로 달래무침이라고 하면 그냥 달래만 무치거나 양파, 오이를 곁들여서 달래무침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는 식재료의 사정에 따라 상추를 넣기도 하고, 오늘같이 부추를 넣기도 하고 다양하게 활용해서 반찬으로 만들곤해요. 오늘은 마침 집에 달래도 있고, 부추도 있길래 부추달래무침으로 만들어봤답니다. 부추 한줌, 달래한줌, 양파반개, 고추가루 두큰술, 간장 두큰술, 식초 두큰술, 설탕 두큰술, 다진마늘 한큰술, 참기름 한큰술, 통깨 한큰술 1. 달래는 알뿌리 껍질을 제거한 뒤 흐르는 물에 알뿌리를 잘 흔들어서 씻어줍니다. 2. 손질한 달래를 찬물에 20~30분 정도 담구어 뿌리사이 흙이 제거될수 있도록 한뒤 깨끗이 씻어줍니다. 달래를 씻으실때 미지근한 물에 알뿌리를 흔들어주면 달래향을 더 진하게 느낄 수다고 하니 더 진한 달래의 향을 원하신다면 참고해주세요. 3. 손질한 달래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저는 4등분 해주었어요. 달래손질법과 달래장 만드는법 어렵지 않아요 ...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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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부추전 바삭바삭 노릇노릇 맛있게 굽는법

지난주에 마트에 갔다가 사온 부추 한단 부추는 요리에 활용하기 편해서 종종 사오는데 그때마다 꼭 만들어먹는 해물부추전 냉동실에 있는 해산물믹스 꺼내서 냉장고 사정에따라 당근도 넣고 양파도 넣고 애호박도 넣고 냉장고파먹기에도 좋아서 종종 만들어먹는다. 재료는 냉장고상황에 맞춰 종이컵계량으로 준비 부추한줌 양파반개 해산물믹스 한컵 생수 3컵 부침가루 2컵 튀김가루 1컵 식용유약간 종이컵계량으로 부침가루 2컵, 튀김가루 1컵, 생수 3컵을 넣고, 먹기좋은 크기로 손질한 부추한줌, 얇게 채썬 양파 반개, 해산물믹스 한컵넣어 반죽을 만들어줬다. 부추전바삭하게굽는법 부추전반죽은 밀가루, 부침가루로 해도되지만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섞으면 더 바삭하게 구울수있다. 튀김가루가 없으면 밀가루를 대신쓰기도하는데 밀가루로 반죽을 만드는것 보다 훨씬 맛있다. 기름두른 팬에 해물부추전반죽을 올려 노릇노릇 구워준다. 아이반찬으로 준비해줄거라 동글동글 작고 이쁘게 구워봤는데 역시 적성에 안맞다. ㅋㅋㅋ 난 전굽는 소리가 그렇게 좋다. 온집에 퍼지는 기름냄새... 창문열고 환기해야겠네 ㅋㅋㅋ 귀찮으니깐 어른먹을건 커다랗게 한장으로 굽기. 노릇노릇 바삭바삭 잘구워진 해물부추전 내가 만들었지만 바삭하게 너무 잘 구워졌다. 요렇게 전으로 구우면 평소 야채 잘안먹는 아들램도 부추도 먹고 양파도 먹고 다양한 야채를 먹일수있어서 너무 좋다. 아들램버전, 엄마, 아빠버전 해물...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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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오이무침 배추김치대신 만들었어요

부추요리 오이부추무침 글, 사진. 쏭주부 안녕하세요! 쏭주부예요! 지난겨울 친정엄마가 만들어주신 김장김치가 똑하고 떨어진거있죠?! 아직은 혼자 김치를 만들수 있는 실력이 없어서 김치대요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게 없을까 고민하던중 눈앞에 놓인 부추와 오이! 오~ 이거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 부추오이무침을 만들어봤어요. 부추와 오이는 워낙 잘 어울려서 이렇게 부추오이무침으로, 만들기도하고 부추오이김치로 담아먹기도하는데요. 저는 간단하게 만들어먹고 싶기도 하고 봄이라 상큼하게 만들어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멸치액젓양념대신에 새콤달콤한 겉절이양념 휘리릭 만들어 부추오이무침을 만들었답니다. 오이2개, 부추 두줌, 간장2큰술,설탕2큰술, 고추가루 2큰술,다진마늘 한큰술, 참기름 한큰술, 통깨 한큰술 1. 오이는 껍질을 제거한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채썰어줍니다. 오이 껍질그대로 사용하시는 경우 굵은소금을 이용해 박박문질러서 오이를 씻어서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2. 부추 두줌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3등분 해줍니다. 3. 넓은 볼에 손질한 부추와 오이를 넣습니다. 4. 간장2큰술,설탕2큰술, 고추가루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참기름 한큰술을 넣어 양념을 만든뒤 손질한 오이, 부추에 넣어줍니다. 5. 부추와 오이를 양념에 잘 버무려줍니다. 6. 통깨 한큰술을 넣고 잘 버무려둡니다. 부추오이무침만들기 양념만 만들어두면 간단하게...

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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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송이버섯전 부추 듬뿍넣어 만들었어요

새송이버섯요리 / 부추요리 부추듬뿍 새송이버섯전 글, 사진. 쏭주부 안녕하세요. 쏭주부예요. 예전에는 새송이버섯이 비싼 식재료중 하나였지만 요즘에는 싸고 쉽게 구할 수있는 식재료다보니 마트에가면 새송이버섯을 종종 사오는 편이랍니다. 저희집은 아이가 있다보니 새송이버섯과 야채, 계란 등 다양한 식재료를 함께 사용할수있는 요리를 많이하는데요. 특히, 야채를 다져서 전을 구우면 평소 야채 잘안먹는 아이도 맛있게 먹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새송이버섯에 부추 듬뿍넣어 새송이버섯전을 만들어봤어요. 새송이버섯 4개, 부추한줌, 계란 3개, 부침가루 3큰술, 소금 1/2작은큰술, 식용유 1. 새송이버섯은 밑둥을 제거하고 깨끗이 손질해줍니다. 2. 새송이버섯은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새송이 버섯은 쉽게 입고 씹는 식감도 좋기때문에 살짝 도톰하게 썰어도 괜찮습니다. 3. 부추한줌은 깨끗이씻어 총총총 썰어줍니다. 부추는 넣지않아도 되지만 함께 넣어 만들면 색감도 더 이쁘고 보기도 좋습니다. 아이반찬으로 준비하는 경우 야채를 하나라도 더 먹일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4. 비닐팩에 부침가루 3큰술을 넣고 버섯을 넣어 흔들어주어 새송이버섯에 부침가루옷을 입힙니다. 접시에 부침가루를 넣어 뭍혀도 되지만 비닐팩을 이용해주면 좀더 골구루 편하게 부침가루옷을 입힐수 있습니다. 5. 계란 3개를 그릇에 풀어 잘 풀어준 뒤 손질해둔 부추를 넣어줍니다. 6. 부침가루...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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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채볶음 부추넣어 만들었어요

어묵요리 / 부추요리 어묵채볶음 부추넣어 만들었어요. 글, 사진. 쏭주부 안녕하세요! 쏭주부예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불금입니다! 하지만... 주부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반찬걱정이 되는게 현실인것 같아요. 한끼정도는 외식이나 배달음식도 괜찮지만 매끼를 그럴순없으니 금요일에는 이런저런 반찬준비에 더 바쁜것 같은 느낌도 들더라구요. 저와같은 분들 많이 계실텐데요. 오늘은 그런분들을위해 간단하게 만들기좋은 어묵요리를 소개해드릴게요. 오늘소개해드릴 어묵요리는 어묵채볶음인데요. 향긋한 부추를 넣어 더 맛있게 먹을수 있도록 준비해봤어요. 어묵 4장, 부추한줌, 간장 한큰술, 식용유약간 1. 어묵은 얇게 채썰어줍니다. 어묵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손질해주면 되지만 아이도 같이 먹기 편하게 준비하고 싶어서 얇게 채썰어 준비했습니다. 2. 부추는 깨끗이 씻어 총총총 썰어줍니다. 3. 달군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른 뒤 손질해준 어묵채를 넣어 볶아줍니다. 4. 간장한큰술을 넣어 간을 해준 뒤 부추를 넣어 살짝 볶아줍니다. 간단하지만 맛있는 반찬 어묵채볶음인데요. 어묵을 채썰어서 만들어두면 아이가 더 편하게 먹을수있어서 아이반찬으로도 좋더라구요. 부추까지 들어가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요. 어묵요리는 만들기도 간단하지만 양파, 당근, 부추 등 다양한 야채와도 잘 어울리니 야채 잘안먹는 아이반찬으로 준비하기도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만들기도 간편...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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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계란볶음 10분안에 만드는 간단한요리

부추요리 / 간단한요리 부추계란볶음 만들기 글, 사진. 쏭주부 #냉파요리 #냉장고파먹기 #냉장고속재료 #냉장고털기 안녕하세요! 쏭주부예요! 요즘 강제 집콕중이이라 마음은 우울한지만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밥상위에 초록초록한 반찬들을 준비하고 싶더라구요.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마침 몇일전에 사온 부추한단이 보여서 오늘은 부추요리를 한번 해봤답니다. 부추는 한단 사놓으면 정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데요. 오늘은 간단하게 부추계란볶음을 만들어봤어요. 부추계란볶음은 재료도 간단하지만 10분만에 만들수 있는 간단한 요리라 종종 만들어 먹게 되는것 같은데요. 포슬포슬 맛있게 구운 계란과 향긋한 부추의 조화가 너무 좋은 부추계란볶음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 부추계란볶음 만들기 재료> 계란 3개, 부추 한줌, 간장 한큰술 (굴소스로 대체가능), 참기름 반큰술, 식용유 1. 볼에 계란3개를 깨서 넣은 뒤 잘 풀어줍니다. (나중에 간장을 넣고 볶기 때문에 따로 소금간은 하지않아도 됩니다.) 2. 부추는 깨끗이 씻은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3. 잘 달군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스크램블에그를 만들듯이 계란을 살짝 익혀줍니다. 4. 계란이 50%정도 익으면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듯이 계란을 저어서 풀어줍니다. 5. 미리 손질해 둔 부추를 넣어 간장 한큰술, 참기름 반클술을 넣어 볶아줍니다. 부추는 오래 익힐 필요없이 숨만 살짝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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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전 만들기 아이반찬으로도 좋아요

아이반찬 만들기 어묵전 아이반찬으로도 좋아요 안녕하세요! 쏭주부예요! 오늘은 아이반찬으로도 좋고 어른반찬으로도 좋은 어묵전 만드는법을 알려드릴게요. 사실 만만한 반찬중에 하나가 바로 어묵요리인데요. 어묵자체만으로도 어느정도 맛은 있기때문에 실패하기 힘든게 어묵요리이기도 한것 같아요. 만들기도 간편하고 재료도 간편해서 종종 만들어먹는 아이반찬 어묵전 만들기 어떻게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어묵전 만들기 재료 어묵 한봉(4장), 부추약간, 계란2개, 식용유 * 선택재료: 파, 당근 애호박 등 냉장고에있는 자투리채소 1. 어묵은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2. 부추는 송송송 잘게 다져줍니다. (대파, 당근 등 집에있는 야채를 사용하면 됩니다.) 3. 계란2개에 다진 부추를 넣고 잘 풀어줍니다. 4. 잘풀어둔 계란물에 어묵을 넣어 계란물을 입혀줍니다. 5. 달군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넣고 계란옷입힌 어묵을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굽는모습이 스팸같기도 한데요. 어묵은 너무 오래 익힐 필요가 없기 때문에 겨란옷이 익을 정도로 살짝 구워주시면 됩니다. 어묵전만들기완성! 재료 손질부터 만들기 까지 10분정도밖에 걸리지않는 아이반찬 중 하나인데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쉽고 아이도 잘 먹어서 아이반찬 추천할때 꼭 추천하는 요리중 하나이기도 하답니다. 대부분 어묵요리라고하면 어묵볶음, 어묵탕정도만 생각하는데요. 저희집 아이는 생각보다 어묵볶음을 별로 안...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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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계란국 간단하게 끓이기 좋은 아이국

아이국 / 부추요리 부추계란국 만드는법 w.쏭주부 안녕하세요. 쏭주부예요. 오늘은 집에있는 간단한 재료로 만들수있는 초초간단 요리 부추계란국 만드는법을 알려드릴게요. 부추계란국은 볶음밥이랑도 잘어울리고, 매운음식이랑도 참 잘어울리는데요. 저는 아이 유아식 준비할때 아이국으로 종종 준비하곤 한답니다. 슴슴한 국물과 영양듬뿍 계란, 부추의 조화로속도편안하고 영양까지 챙길수 있으니 일석이조더라구요! < 부추계란국 만들기 재료 > 부추한줌, 계란2개, 육수용 멸치, 국간장한큰술, 다진마늘 반큰술, 소금약간 1. 계란에 먹기 좋게 손질한 부추를 넣고 잘 저어줍니다. (저는 계란말이도 만들거라 계란을 넉넉하게 준비했어요.) 2. 멸치육수가 끓어오르면 국간장1큰술, 단진마늘 반큰술, 소금약간을 넣어 간을 맞추고 미리 풀어둔 계란물을 넣고 살짝끓여줍니다. 사실 부추계란국은 요리라고 하기도 민망할정도로 집에서 간단한 요리로 만들기좋은 메뉴인데요. 아침에 휘리릭 끓여서 부담없이 먹기도 좋고 아이 반찬, 아이국으로 준비하기도 좋은데요. 저는 김치볶음밥 같이 약간 매콤한 요리를 할때 준비하기도 하고 한번먹고 남았을때는 만두넣어 초간단 만두국으로 만들어먹기도한답니다. 간단한재료로 간단하게만들수있는 부추계란국 만들기! 아이반찬으로도 집에서 간단한요리로 만들어먹기에도 좋은 메뉴랍니다. 또다른 부추요리 부추김계란말이 만들기가 궁금하시면 김계란말이 맛도 모양도 좋...

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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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란말이 맛도 모양도 좋은 달걀요리

집에서 간단한 요리 김계란말이 만들기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엄마 쏭주부예요! 오늘은 만들기 간편하면서도 영양듬뿍 아이반찬, 어른반찬으로도 좋은 김계란말이 만드는법을 알려드릴게요. 일반적으로 계란말이라고하면 당근, 양파 등의 야채를 넣어 만드는데요. 저는 어렸을때 엄마가 도시락 반찬으로 만들어주신 향긋한 김이 들어간 김계란말이가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계란말이속에 김이 들어가있다보니 모양도 이쁘고 향긋한 바다냄새까지 함께 즐길수있는 초간단 집에서 간단한 요리 만들기 김계란말이 만드는법을 알려드릴게요. < 재료 > 계란5알, 김 2장, 부추 약간, 소금한꼬집, 식용유 * 집에 있는 재료, 기호에 따라 당근, 파, 양파 등을 추가해주셔도 됩니다. * 1. 계란 5알을 그릇에 깨서 준비해줍니다. 2. 부추는 깨끗이 씻어 총총총 다진 뒤 계란에 위에 넣어줍니다. 3. 소금한꼬집을 넣은 뒤 계란물을 젓가락으로 잘 풀어줍니다. 4. 달군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미리 풀어둔 계란물을 반정도 부어줍니다. 5. 계란이 살짝 익으면 김 한장을 올려줍니다. 6. 계란이 어느정도 익으면 젓가락, 뒤집개등을 이용해 계란을 말면서 남은 계란물을 추가 해주며 계속 구워줍니다. 이때, 계란말이는 구우면서 모양을 잡아주면됩니다. 7. 완성된 계란말이는 도마에 옮겨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언제먹어도 맛있는 계란말이만들기 완성! 이렇게 만들어 놓은 김계란말이는 ...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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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전 만드는 법 바삭하게 굽는 반죽비율 꿀팁

집에서 간단한 요리 / 부추요리 부추전 만드는법 바삭하게 굽는 반죽비율 꿀팁 안녕하세요! 쏭주부예요! 요 몇일 눈도오고, 비도 오고... 이런날에는 부추전 만들기를 빼놓을수가 없죠! 마침 집에 부추도 있고 해산물믹스 사놓은것도 있어서 해산물 듬뿍 부추전을 만들었답니다. 덕분에 집에는 지글~지글~ 기름냄새가 진동을 했지만 바삭바삭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진 부추전 덕분에 우리집 식탁위는 매우 즐거웠어요. ㅋㅋㅋ <부추전 만드는 법 재료> 부추 한줌, 해산물믹스 한컵, 생수(탄산수)3컵, 부침가루2컵, 튀김가루1컵, 식용유 1. 부침가루 2컵, 튀김가루 1컵, 생수 3컵을 넣어 반죽을 잘 섞어준 뒤 먹기좋은크기로 손질한 부추한줌과 해산물믹스 한컵을 넣어줍니다. 일반적으로 부추전을 만들때 밀가루만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물:부침가루:튀김가루 / 3:2:1 비율을 맞춰주시면 바삭한 부추전을 만들수 있답니다. 그리고! 튀김이나 부추전과 같은 전요리를 할때 생수대신 탄산수를 사용하시면 좀 더 바삭한 부추전을 만들수 있어요. 저는 평소에 탄산수를 즐겨마시는 편이라 탄산수를 사용해서 부추전만들기를 했답니다. 탄산수는 잡내제거에도 도움이 되기때문에 저처럼 해산물 부추전을 만드는경우에는 물대신 사용하시면 더 좋다고하는데요. 반죽이 차가우면 더 바삭한 부추전을 만들수 있다고하니 얼음을 몇개 넣어주시는것도 좋다고합니다. (냉장고를 부탁해를 즐겨봤더니 ...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