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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감자채전 레시피 감자채전 만들기 치즈 감자전 만들기 감자전 레시피 감자치즈전 만들기 간단 감자치즈전 요리 엊그제 홈플 갔다 감자 4kg 한 박스 겟~ 제철이기도 하지만 세일해서 가격이 착하더라고요. 감자 반찬도 맛있지만 아이들 감자 간식으로 다양하게 만들어 주면 좋아해서 여름에 감자요리 다양하게 만들어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지난번 바삭한 감자채전으로 만들었더니 치즈 넣어 치즈감자채전으로 만들어 달라는 딸램. 네, 네~ 너가 먹고 싶다면야 해드려야죠~ㅎㅎ 오리지널 감자전 버전으로 감자채만 부쳐도 맛있지만 기호에 따라 치즈, 베이컨, 햄, 계란 등 부재료 넣어 부쳐도 맛있는 감자채전 레시피 이번에는 치즈만 넣어 치즈 감자전 만들기로 바삭한 감자채의 식감에 짭조름 고소한 치즈의 조합으로 맛보는 간단 감차치즈전 요리에요. 밀가루나 부침가루, 튀김가루 없이 감자를 채 썰어 소금에 절여서 나른하게 만든 후 수분을 꼭 짜고 감자 자체의 전분만을 활용해 바삭하게 만드는 치즈감자채전 만들기 입니다. 치즈 감자채전 레시피 시작합니다. 감자 3개 모짜렐라치즈 1컵 소금 0.5t 식용유 1. 감자 채썰기 감자 껍질을 벗긴 후 얇게 채 썰어 주세요. 도톰하게 채 썰면 익히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 얇게 채 썰어주는게 좋습니다. 채칼로 썰어주셔도 좋습니다. 2. 감자 소금에 절이기 채 썬 감자에 소금0.5t을 넣어 섞어 준 후 10분 정도 절여 주세요. ...

밀가루 없는 감자채전 만들기 바삭한 감자채전 레시피 비가 오락가락, 날씨가 실시간으로 변하는 것 같아요. 쨍하다가도 갑자기 비가 오고, 그래서인지 하루 종일 꿉꿉, 바닥도 끈적하더라고요. 올해 장마는 비도 많이 올 거라 하던데 비 피해 없이 무사히 지나갔음 하는 바램입니다. 꿉꿉하던 어찌 됐던 비가 오면 생각나는 요리, 부.침.개는 부쳐 먹어야죠~ㅎ 요즘 제철 재료 중 감자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포슬포슬 담백 고소한 맛이 감자요리는 다 맛있더라고요. 맛있는 감자요리 오늘은 감자채전을 만들어 봤어요. 감자채전 만들기도 재료에 따라 다양한 맛으로 만들 수 있어요. 주재료 감자 외에 베이컨을 넣어 주기도 하고, 치즈를 넣어 치즈감자채전으로 만들기도 하고, 계란을 넣어 브런치 느낌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감자채전 레시피 튀김가루나 전분을 넣어 부치기도 하지만 저는 이번에 밀가루 없는 감자채전 만들기로 감자채를 소금에 밑간해서 절여주고 물기를 꼭 짜서 감자채만으로 바삭한 감자채전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튀김가루나 전분가루 없이 감자 자체에서 나오는 감자전분으로만 부쳐도 바삭하고 맛있는 감자채전 만들기를 할 수 있어요. 밀가루 없는 바삭한 감자채전 만들기 시작합니다. 감자 2개 소금 0.5t 식용유 1. 재료 준비 감자는 껍질을 벗겨 씻어 준 후 얇게 채 썰어주세요. 채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2. 감자채 밑간 감자채는 소금0.5t을 넣어 골...

바삭한 감자전 만들기 감자채전 튀김가루 레시피 감자채부침 제철 감자요리 바삭한 감자전 만들기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술안주, 반찬으로도 언제나 인기만점이죠. 감자전은 강판에 갈아서 만들기도 하고 간편하게 믹서기에 갈아서 만들기도 하지만 감자채 썰어서 감자채전으로 만들어 먹는게 제일 간단하고 좋은 것 같아요. 감자가 제철이라 감자전 더욱 자주 만들어 먹게 되는 것 같아요~ㅎ 감자채전 만들기 저는 따로 가루류 추가하지 않고 감자 100%로 만드는데요. 이번에는 더욱 바삭한 식감의 감자전 만들기로 감자채전 튀김가루 레시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확실히 튀김가루 넣어주니 더욱 바삭하더라고요. 감자채부침 부치기도 훨씬 편해요. 바삭한 감자전 을 먹고 싶은데 감자채전 만들기 은근 까다롭다 하시는 분들은 감자채전 튀김가루 레시피로 만들어 보세요. 튀김가루는 감자채가 엉길 정도로만 조금만 넣어 반죽해야 감자의 담백고소함을 오롯이 느낄 수 있어요. 자칫 많이 넣게 되면 밀가루 부침개가 될 수 있거든요~ㅎ 바삭한 감자전 만들기 감자채전 레시피 시작합니다. 감자(대) 3개 튀김가루 2T 소금 0.5t 포도씨유 1. 감자 채 썰기 전분 제거하기 감자는 얇게 채 썰어줍니다. 두껍게 채 썰면 익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 감자채전은 채를 얇게 썰어주시는 게 좋아요. 채 썰면서 물에 담가 감자전분을 제거해 줍니다. 두번 정도 헹군 후 체에 밭쳐 남아 있는 물기를 빼 ...

간단한 감자요리 감자전 만들기 치즈 감자채전 만들기 감자채전 레시피 날씨가 꿉꿉하고 습도도 높고 비가 오긴 오려나 봅니다. 오늘 어쩜 이리 더운가요~ 조금만 움직여도 끈적끈적 불쾌지수만 높아지네요. 주말 이틀 중 하루는 컴퓨터 들여다 보지 않고 편하게 쉬고 싶어 아주 바쁜 날을 제외하고는 컴퓨터는 쳐다도 안 봅니다~ㅎㅎ 덕분에 하루는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쉬는 것 같아요~^^ 오늘 전해드릴 레시피는 감자전 만들기인데요. 강판에 갈거나 믹서기에 갈아서 부치는 쫀득쫀득한 감자전도 맛있지만 좀 더 편하게 만들고 싶을 때는 저는 감자채전 을 선호합니다. 채 썰어서 부치기만 하면 되니 감자채전 만들기가 훨씬 수월하고 쉬워요. 요즘은 너무 더우니 쉽고 간편한 요리를 선호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감차재전 레시피 이번에는 튀김가루나 전분가루를 따로 추가하지 않고 100% 감자로는 만들었어요. 소금에 살짝 절여서 감자를 나른하게 만든 후 기름 넉넉히 두르고 부쳐주면 튀김가루나 전분가루 없이도 바삭하고 맛있는 감자채전을 맛볼 수 있습니다. 감자채전 레시피 기호에 따라 베이컨이나 치즈, 달걀, 쪽파 등을 추가해서 만들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슬라이스치즈만 추가해서 치즈 감자채전 만들기 를 했습니다 시작해 볼까요~ 감자 4개 소금 0.5t 슬라이스치즈 1장 그라나파다노치즈 약간 파슬리가루 약간 식용유 감자를 얇게 채 썰어 준 후 소금0.5t...

비오는날 음식 전요리 감자채전 만들기 당근 넣어 색감도 예쁜 당근요리 당근전 당근감자채전 하루종일 내리는 비에 걱정도 앞서지만 #비오는날음식 으로 #전요리 지나칠 수가 없죠. 지글지글 기름냄새는 생각만 해도 군침이 절로 넘어갑니다~ㅎ 집에 감자도 많고 아이들이 #감자채전 을 좋아해서 #감자채전만들기 를 하였는데요. 이번엔 당근을 더해 비주얼이 더욱 먹음직스러운 #당근전 스러운 당근감자채전을 만들어 보았어요. 당근이 건강에 좋은 채소인줄 알지만 당근도 의외로 호불호가 있는 채소라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 제 주위에 안 드시는분들도 꽤 계시더라고요. 사실 아이들도 당근요리라고 만들어 주면 반응이 그닥~^^;; 당근만 요리하면 반응이 그닥이지만 다양한 야채와 함께 당근요리로 맛있게 만들면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당근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당근감자채전도 당근이 꽤나 많이 들어가지만 기름에 지글지글 부쳐 당근의 단맛이 더욱 상승되어 감자채전과 함께 부쳐내면 맛있는 #당근요리 당근전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비오는 날 음식 전요리 당근 감자채전 만들기 시작합니다. 감자 6개 (255g) 당근 1개 (220g) 꽃소금 0.5t 튀김가루 3T 물 3~4T 감자와 당근은 얇게 채 썰어 주세요. 저는 감자가 작아 갯수가 좀 많지만 보통 중사이즈 감자 2~3개 정도면 될것 같아요. 소금 0.5t을 넣어 감자와 당근을 10분정도 절여줍니...

제철 감자요리 치즈 감자채전 만들기 바삭고소함이 가득~! 감자전 레시피 출출한 오후 시간 #간식 으로 만든 #감자채전만들기 를 소개합니다. 요즘 감자가 제철이라 어떤 #감자요리 를 만들어도 다 맛있더라고요. 햇감자라 파근파근한 맛이 최고죠. #감자전레시피 중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건 #감자채전 이랍니다. 감자를 강판에 갈아서 부치기도 하고 믹서에 갈아서 부치기도 하고 손이 좀 가지만 때로 감자를 쪄서 모양을 잡아 부쳐 주기도 하는데 그래도 감자채전이 제일 맛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감자채전의 바삭고소함 때문일 것 같아요~^^ 감자채전 만들기는 #감자채썰기 만 하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어 #아이들간식 또는 #맥주안주 로도 good~! 바삭고소하게 부쳐낸 감자채전 만으로도 맛있지만 치즈 더해 #치즈감자채전 으로 만들면 담백고소한 감자피자를 먹는 듯해서 아이들이 엄지척 날려 준답니다~^^ 치즈 쭉쭉 늘려 가면 먹는 묘미가 감자채전을 더욱 맛있게 만들어 주는 듯요. 감자채전 레시피 치즈감자채전 만들기 시작합니다. 감자 8개 소금 2/3t 포도씨유 튀김가루 2T 모짜렐라치즈 (계량스푼 사용) 감자는 얇게 채 썰어 주세요. 칼로 채썰기 귀차니즘에 채칼을 꺼내 들었는데 감자가 그리 크지 않아 채칼 쓰려니 후덜덜~^^;; 번거롭더라도 전 칼로 채 썰어 주었습니다~^^;; 채칼 사용 시 조심해서 사용해 주세요. 감자채에 소금을 넣어 10분 정도...

바삭 고소 달달 전요리 애호박감자채전 만드는법 아이들 좋아하는 감자샐러드 만들어 주려고 감자를 사다 놓고 팬트리에 넣어두고 깜박~! 아무래도 햇빛에 노출되어서 그런지 감자가 푸릇해졌더라고요. 최대한 도톰하게 깎아내어 #감자채전 으로 만들어 봅니다. 감자채만 넣기에는 뭔가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들어 이번에는 애호박도 함께 넣어 #애호박채전 인듯 감자채전인듯 두 가지 재료 모두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애호박감자채전 을 만들어 봤어요. 감자채전만 부쳐내도 바삭 고소하니 아주 맛나죠. 플러스 애호박 함께 넣어주니 애호박의 달큰한 맛이 동시에 느껴지니 더욱 맛있는 #전요리 가 만들어졌답니다~^^ 여기에 부재료로 베이컨이나 햄 넣어주셔도 좋아요. 저는 한 접시는 애호박감자채전으로 부쳐 먹고 남은 반죽에는 스팸 추가해서 부쳐 먹었답니다. #아이들간식 으로 부쳐줘도 좋고 무엇보다 오늘 같은 주말에 #술안주 로도 제격이죠. 오늘 오후부터 봄비 소식이 있던데 이럴 때 전요리 만들어 #막걸리안주 로 즐겨도 굿~!^^ 애호박감자채전 시작해 봅니다. 감자 5개, 호박 1개 소금 1t 튀김가루 3T 식용유 감자와 애호박은 얇게 채 썰어 주세요. 소금을 넣고 10분간 절여 줍니다. 10분 후 수분이 나오는데요 체반에 밭쳐 물기를 빼주고 감자호박채는 남아 있는 수분을 꼭 짜서 준비합니다. 튀김가루 넣어 섞어 주세요. 물은 넣지 않습니다. 튀김가루는 재료가 엉길 정...

후다닥 간단한 전요리 감자채전 치즈 더한 치즈감자전 만드는법 저희 집은 아이들이 8시 이후에나 집에 오니 저녁 시간이 좀 늦답니다. 늦은 저녁시간에 이눔의 살은 빠질 궁리를 안하니~ㅠ.ㅠ 글타고 2번 차리기는 귀차니즘에 8시 이후에 다같이 식사를 하는데 저와 남푠만 살이 찌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1도 안 찌는구먼~ᅲ. ᅲ 요즘 인생 최고의 몸무게를 갱신하면서 고민이 많네요. 고민만 한다는 게 문제지만요~^^;; 오랜만에 #감자채전 을 만들어 보았어요. #감자요리 중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메뉴인데 아들 없이 점심에 잔치국수 만들어 먹으면서 #감자채전만들기 도 함께 했답니다. 바삭한 감자채전은 말이 필요 없죠. 바삭하면서도 담백고소하니 한 장 부치면 순삭이에요. 매번 감자만 넣어 감자채전 만들곤 했는데 이번엔 좀 더 맛깔스럽게 #간식 인듯 #안주 인듯 피자치즈 더해서 #치즈감자전 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치즈 더해주니 짭조름 고소한게 요건 딱 안주네라는 생각이~ㅎㅎ 치즈 쭉쭉 늘려가며 먹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치즈 더해주면 아이들이 더 좋아할 듯요~^^ 전분가루 없이 감자채로만 부쳐도 바삭하게 잘 부치는 팁! 감자채전, #치즈감자전만드는법 시작해 볼게요. 감자2개 소금0.5t 슈레드피자치즈 취향껏 식용유 감자는 얇게 채 썰어 주어야 부칠 때 더 수월해요. 만약 채썰기 어렵다면 얇은 채칼로 사용해 주세요. 감자채에 소금을 넣고 10분간 절...

감자요리 감자채전 만드는법 감자가 풍년이다 보니 반찬으로 감자요리를 자주 만들어 먹게 되는데요. 그중 저희 아이들은 감자전을 제일 좋아해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볶음이나 조림보다는 감자전을 좋아하다 보니 귀찮아도 자주 만들게 되더라고요. 쫀득한 감자전도 맛있지만 채 썰어 부치는 #감자채전 도 #감자요리 중 으뜸이죠. 저는 감자전도 감자채전도 밀가루나 전분가루를 넣지 않고 감자로만 부쳐 먹는답니다. 밀가루나 전분가루 없으면 잘 부쳐질까 싶지만 감자에도 전분 성분이 있어 충분히 잘 부쳐진답니다. 감자채전 부칠 때는 감자를 최대한 얇게 채 썰어 부치는 게 빨기 익으면서 부치기도 편해요. 얇게 써는 힘드실 땐 채칼 사용도 추천드려요. 리얼 100% 감자채전 만들기 소금에 절인 후 부치면 전분가루 없이도 바삭고소하게 잘 부칠 수 있답니다. 전 감자만 넣었지만 베이컨이나 햄 등을 넣어 감자채전으로 부쳐도 맛있어요. 계란프라이 반숙 한 개 올려주면 브런치로도 손색없이 감자채전이지요~^^ #감자요리 #감자채전만들기 #감자채전만드는법 감자 6개 소금1.5t 오일 채칼 무서워서 잘 안 쓰려고 하지만 이번엔 얇게 채 썰어주려고 전 채칼 사용했습니다. 채칼 사용할 경우 조심해서 사용해 주세요. 무서워서 최대한 많이 남겼어요~ㅎㅎ 남긴 감자는 칼로 얇게 채 썰어 주었어요. 감자채에 소금을 넣어 15분 정도 절여 줍니다. 그럼 이렇게 물이 많이 나와요. 감자는...

굿모닝~! 월요일 아침입니다. 추위가 조금이나마 누그러진 듯 오늘은 기온이 좀 올라간듯한데 오후부터 비소식이 있어서인지 날이 엄청 흐리네요. 지난주 워낙 추워서 그랬던지 주말은 그나마 덜 춥더라고요. 주말에 드디어 마지막 말년 휴가 나온 첫째군~! 8일간의 긴 휴가 일정이 끝나면 4일 뒤면 전역을 하네요. 본인에게는 길다면 긴 시간이었겠지만 그래도 언제 가나 싶은 시간이 또 이렇게 금세 지난 간 것 같아요. 주말 아침 배가 고프다는 첫째 군을 위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감자채전 을 만들어 보았어요. 바삭바삭 고소한 감자채전에 계란후라이까지 올려주면 #브런치요리 로도 손색이 없는 #감자채전만드는법 이랍니다. 간편하게 아침으로 대신해도 좋고 여기에 수프나 샐러드를 곁들여주면 부담없는 #아침식사 로도 좋답니다 감자채전 만드는 법 재료 감자6개, 햄200g, 소금2꼬집, 후추약간, 오일 그라나파다노치즈 or 파마산치즈가루(선택) 계란3개 감자는 껍질을 벗긴 후 깨끗이 씻어 준비합니다. 통조림햄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준비합니다. 또는 뜨거운 물을 한 번 부어주면 간편하게 햄의 불순물을 제거할 수 있어요. 감자와 햄 모두 얇게 채 썰어 주세요. 볼에 감자와 햄을 모두 넣고 소금과 후추를 넣어 간을 해주세요. 햄 자체도 짭짤하기 때문에 소금 간은 너무 과하지 않도록 합니다 감자채의 포인트는 얇을수록 바삭하니 맛있어요. 또 감자 외에...

그릴팬 감자채전 만들기 요즘 집집마다 감자 풍년이죠. 저희도 어머니께서 감자 10kg을 사 주셔서 요즘 열심히 #감자요리 만들어 먹고 있답니다~^^ 오늘은 감자요리 중 아이들이 좋아하는 #감자채전만들기 를 해 보았어요. 저희 아이들은 갈아서 만든 감자전보다 이렇게 감자채전이 더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간식으로도 만들어 먹기도 하고 어쩔땐 이렇게 부쳐 반찬 삼아 먹기도 해요. #감자채전 바삭하게 만들려면 우선 감자채가 얇아야 합니다. 그래야 부쳤을 때 더 바삭하게 부쳐진답니다. 그리고 감자전분을 빼 주셔야 더욱 바삭해져요. 전 감자전이든 감자채전이든 따로 부침가루는 추가하지 않고 감자 자체로만 즐기는 걸 좋아하는데요. 감자채만 프라이팬에 전으로 부치려면 나름의 요령이 필요하더라고요. 뒤집다가 감자채가 다 흐트러진 경험 있지 않으신가요. 저도 몇 번 폭만한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부침가루나 전분가루를 넣어서 반죽을 하지요. 부침가루나 전분가루를 넣어주면 감자채전 만들기가 훨씬 수월하거든요. 하지만 오롯이 감자채만 넣어도 쉽게 부칠 수 있어요. 바로 파니니그릴팬을 이용해서 부치는 건데요. 그릴팬으로 눌러주니 얇고 바삭하게 부쳐주는 건 물론이고 뒤집지 않아도 되니 감자채전이 예쁘게 만들어진답니다. #감자채전바삭하게만들기 시작해볼까요. 감자채전 만들기 감자3개, 파마산치즈가루2수저, 소금한꼬집정도 감자는 얇게 채 썰어 주세요. 물에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