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동서식품으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신상 동서 마음우린 호지차 동서 마음우린 유자 호지차 쉼이 필요한 순간 홈카페 티타임 요 며칠 쉴 틈 없이 바쁨모드였어요. 어머니께서 편찮으셔서 병원도 모시고 다니고 개인적으로 볼일도 많아서 하루일과를 마치고 나면 어찌나 피곤하던지요. 하루의 쉼, 휴식이 필요한 순간에 주로 커피를 마시곤 하는데 요즘 잠을 못 자서 아무래도 카페인을 줄여야겠다 싶어 카페인의 함량이 낮은 차를 선택하게 됐어요.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동서 마음우린 호지차인데요. 호지차? 낯선 이름에 검색을 해보니 녹차잎을 구워서 쓰고 떫은맛을 줄인 부드러운 맛의 차라고 해요. 저희 쉼이 필요한 순간에 홈카페 티타임으로 요즘 호지차와 함께 한답니다. 부드러운 맛의 호지차를 마시면 바쁜 일상에서 잠깐이나마 여유를 선물해 주는 것 같아요. 따뜻한 온기가 편안함을 주니 저의 마음도 릴렉스하게 되더라고요. 동서 마음우린 호지차, 동서 마음우린 유자 호지차를 소개합니다. '마음우린'은 차를 마시면서 쉼과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정성스러운 마음을 담아서 만든 차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해요. 호지차는 녹차의 한 종류로 녹차 잎을 강한 열로 구워서 쓰고 떫은맛을 줄인 부드러운 맛의 차입니다. 녹차 잎을 고온으로 구워내 녹차의 쓴맛을 내는 성분인 카테킨과 카페인 함량이 줄어 부드럽게 즐길 수 있어요. 동서 마음...

시금치된장국 만들기 시금치된장국 만드는 법 두부 시금치된장국 레시피 두부된장국 만들기 시금치국 레시피 얼마 전 시금치 사다가 시금치나물로 무쳤는데 그날 저녁 어머니께서 지인분 밭에서 시금치를 뽑아 다듬어 삶아서 듬뿍 가져오셨더라고요. 밭을 갈아엎는다고 하셔서 남은 시금치를 뽑으셨다고 하는데 시금치가 정말 여리여리해요. 너무 여린 시금치라 끓는 물에 살짝 넣어 바로 건졌다고 하는데 그래도 많이 삶아졌더라고요. 데친 시금치 나물이 너무 많아 시금치 요리로 시금치된장국도 끓여 먹고 시금치 듬뿍 넣어 잡채도 만들어 먹었어요~^^ 여린 시금치라 그럴까요~ 시금치된장국 만들기로 끓이니 시금치가 부들부들 넘 맛있는 거 있죠~ㅎ 시금치국 저는 두부만 넣어 두부 된장국으로 끓였는데요. 바지락이나 건새우, 표고버섯 등을 넣어주면 된장국 육수가 시원해서 더욱 맛있답니다. 겨울 시금치는 달큼해서 시금치국으로 끓이면 국물에서도 달큼한 맛이 느껴져서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시금치의 수산 성분으로 시금치 손질, 데쳐서 시금치국을 끓이기도 하지만 소량의 시금치는 크게 상관없으니 손질, 세척 후 바로 넣어 끓이셔도 됩니다. 구수하고 시원 달큼한 맛이 일품, 시금치된장국 만드는 법 시작합니다. 데친 시금치 400g 두부 250g 육수 1.6L 된장 3T 고추장 0.5T 다진마늘 1T 대파 1/3대 국간장 1T 부족한 간 소금 [육수 만들기] 동전육수 2개 사방 5c...

이연복 순두부계란조림 (ft. 닥터셰프) 간단한 순두부 요리 간단한 저녁메뉴 저메추 간단한 저녁메뉴로 순두부 요리 이연복 순두부 계란조림을 소개합니다. 마침 사다 놓은 순두부 한 봉지가 있어서 유튭 보다가 따라 만들어 봤는데요. 순두부찌개스럽지만 찌개보다는 국물감이 없어서 조림이라고 표현한 듯요. 순두부덮밥으로 드실 때 좋아요. 저메추로도 어울리고 술안주로도 OK~! 이연복 복주머니 유튭 초대 셰프로 닥터셰프로 유명하신 안과의사 임상진 원장님께서 만드신 순두부 계란조림 만들기 간단한 순두부 요리로 양념장도 맛있어서 오늘 뭐 먹지 저녁메뉴 고민이라면 만들어 보세요. 순두부 외에도 계란이 넉넉히 들어가서 단백질도 듬뿍 챙길 수 있는 요리인데요. 특히나 밥 위에 듬뿍 올려 덮밥처럼 밥 드셔 드시면 맛있습니다. 순두부 계란장조림 만들기 시작합니다. 순두부 한봉지 양파 3/4개 청양고추, 홍고추 각1개 쪽파(대파) 약간(고명용) 참기름 두방울 후춧가루 통깨 [양념 만들기] 물 150ml 고춧가루 1T 고추장 0.5T 다진마늘 0.5T 미림 1T 설탕 0.5T 굴소스 0.5T 다시다 0.3T (또는 치킨스톡 0.5T) 200ml 계량컵 1T=15ml, 1t=5ml 계량스푼 기준 1. 재료 준비하기 순두부는 미리 개봉해서 체에 30분 정도 밭쳐두면 물이 빠지는데 시간이 없을 경우에는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돌려주면 수분도 빠지고 간수도 빠져 쓴맛...

* 본 포스팅은 브랜드로부터 제품 제공 및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하는 후기로 광고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집에서 마라탕 만들기 마라탕 재료 이금기 마라탕 소스 추천 이금기 훠궈 마라탕 소스 2단계 일주일에 한번은 꼭 마라탕이 생각이 난다는 딸램, 그래서 친구들과 마라탕을 먹으러 자주 다니곤 합니다. 먹고 싶을 때 집에서 마라탕 만들기 해주면 좋겠지만 입에 딱 맞는 마라탕 소스를 찾지 못했어요. 두어번 도전한 적이 있는데 딸 입맛에 맞지 않아 "그래, 마라탕은 사 먹는 걸로 하자" 했는데 마라탕 소스 추천으로 이번에 딸아이 입맛에도 잘 맞는 마라 소스를 발견했어요. 좋아하는 마라탕 재료 준비해서 집에서 마라탕 만들기 해주니 조금 맵기는 하지만 아주 맛있게 먹더라고요. 집에서 마라탕 만들기가 이렇게 쉬웠나 싶을 정도로 마라탕 재료만 준비하면 마라탕 육수 만들기도 간단해서 추천해요. 딸이 좋아하는 옥수수면과 당면, 메추리알, 떡볶이떡, 고기 등을 준비하고 야채는 잘 먹지 않아 청경채와 숙주만 준비했어요. 좋아하는 야채 다양하게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시판 사골육수와 물, 마라소스 넣어 끓여주니 너무 간단하게 만드는데 진한 마라의 풍미는 사 먹는 맛과 거의 흡사하게 만들어지더라고요. 저는 마라 초보이지만 제가 먹어봐도 맛있던걸요~^^ 마라탕 만들기에 사용한 마라 소스는 굴소스와 치킨스톡, 두반장으로 유명한 이금기 훠궈 마라탕 소...

들기름 김치찜 레시피 고기없는 김치찜 레시피 묵은지 김치찜 만들기 초간단 김치찜 레시피 제가 요즘 꽂혀 있는 음식이 있으니 바로 고기없는 묵은지 김치찜, 들기름 김치찜 입니다. 아이들은 통삼겹이나 목살 푸짐하게 넣어 김치찜 만들기 하면 더 좋아하지만 초간단 김치찜 레시피로 들기름 김치찜만 한 게 없더라고요. 고기 없이도 충분히 감칠맛 나는 밥도둑 김치찜이에요. 저는 깔끔한 이 맛이 참 맛있어요~^^ 김장김치가 벌써 찬밥 신세에요. 김치볶음이나 찌개, 김치찜으로 만들어야 그나마 가족들에게 인기가 있어요. 매번 고기 넣고 만들 수는 없으니 가끔은 이렇게 깔끔한 들기름 김치찜 레시피로 만들면 맛있더라고요. 고기 없다고 아이들이 타박할 줄 알았는데 몇 번 끓여 먹다 보니 아이들도 이 맛을 알았는지 맛있다며 잘 먹네요. 들기름은 묵은지의 쿰쿰한 맛을 잡아주고, 참치액젓 넣어 감칠맛을 줍니다. 매실청을 넣어주면 신맛을 잡아주지요. 물보다는 육수 넣어주면 더 깊이감이 있어요. 초간단 김치찜 레시피 고기없는 들기름 김치찜 만들기 시작합니다. 묵은지 1/2쪽 들기름 2T 참치액 1T 매실청 1T 황설탕 0.5T 고춧가루 0.5~1T 물 3컵 코인육수 1개 200ml 계량컵 1T=15ml, 1t=5ml 계량스푼 기준 1. 재료 준비 묵은지 1/2쪽을 준비합니다. 깔끔한 김치찜을 원하면 김칫소를 털어내고 준비해 주세요. 2. 양념하기 묵은지에 들기름 2...

더미식 오징어라면 vs 오징어짬뽕 신상 해물라면 내돈내산 비교 시식 후기 신상라면은 또 못 참지!! 평소에 오징어가 들어간 음식 좋아해서 오징어짬뽕 해물라면 종종 사서 끓여 먹는데 온라인 쇼핑하다 보니 더미식 오징어라면 신상라면이 보이더라고요. 오징어짬뽕과 더미식 오징어라면 두 가지 라면 차이가 뭘까 호기심 발동~! 두 가지 라면을 사서 비교 시식해 보았어요. 보기에는 두 가지 라면 모두 빨간 국물이 얼큰 칼칼해 보이죠. 하지만 드셔 보시면 두 가지 라면이 가지고 있는 국물 맛의 차이, 면발의 식감, 건더기 등 나름의 차이가 있답니다. 입맛이 각각 다르니 느끼는 맛의 차이가 다르겠지만 두 가지 해물라면 모두 국물이 해물의 진함이 느껴지더라고요. 더미식 오징어라면 vs 오징어짬뽕 라면 더미식 오징어라면은 이정재 배우님이 모델이더라고요. 12월 5일 출시로 오징어 풍미를 제대로 살린, 찐 오징어 맛에 집중한 신상라면이라 하니 더욱 기대가 되었어요. 오징어짬뽕 좋아하는 아들뇨석과 함께 두 가지 해물라면을 비교 시식해 보았어요. 저는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오징어짬뽕은 120g, 5개 구성으로 4,480원 이며 더미식 오징어라면은 130g, 4개 구성으로 6,730원에 구매했어요. 마트마다 조금씩 가격은 차이가 있으니 참고해서 구매해 주세요.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오징어짬뽕인데요. 124g, 525kcal 입니다. 구운 오징어의 풍미로 더...

시금치무침 만드는 법 시금치나물무침 레시피 시금치나물 만드는 법 포항초무침 시금치 손질 시금치 데치기 간만에 마트 출동~! 포항초가 할인하길래 장바구니에 담았어요. 시금치는 사계절 모두 맛볼 수 있지만 특히나, 겨울시금치는 더 달큼하니 맛있죠. 추위를 이겨내고 자란 만큼 시금치 조직이 단단해져 겨울 시금치는 더욱 단맛이 좋아요. 시금치 요리로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 섬초, 남해초, 포항초 등 다 같은 시금치지만 지역명을 따서 이름이 다른데요~ 일반 시금치에 비해 섬초나 포항초 등은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위로 길지 않고 옆으로 퍼진 모양으로 더 단단하고 단맛도 강해요. 포항초는 10월 말부터 3월까지 제철로 비타민, 철분, 식이섬유 등 맛과 영양이 뛰어나니 겨울 시금치 요리로 맛보시면 좋아요. 시금치나물무침 깔끔하게 무치기도 하고 고추장, 된장을 넣어 무치기도 하는데요. 저는 시금치무침 액젓 레시피로 멸치액젓과 소금을 넣어 시금치나물무침 레시피로 만들어 봤어요. 소금으로만 간을 하는 것보다 액젓이나 국간장, 어간장으로 간을 해주면 더 감칠맛이 있어요. 시금치무침 만드는 법 시작합니다. 포항초 시금치 한단 (손질 후 약 270g) 다진마늘 0.5T 다진파 2T 멸치액젓 1T 참기름 1T 빻은깨 2T 부족한 간 소금 [시금치 데치기] 물 1L 소금 0.5T 200ml 계량컵 1T=15ml, 1t=1ml 계량스푼 기준 1. 시금치...

LA 찹쌀파이 찹쌀케이크 영양찰떡 만들기 찹쌀가루 요리 찹쌀파이가 먹고 싶어 진즉에 사다 둔 찹쌀가루, 귀찮아서 미루고, 바빠서 미루고, 계속 미루기만 하다 보니 찹쌀가루 사다 둔지 한 달이 넘었더라고요. 한가할 때 만들어 두자 싶어 LA찹쌀파이를 만들었습니다. LA 찹쌀파이는 미국으로 이민 간 교민들이 떡이 먹고 싶어 만들게 되었고 하는데요. 겉바속쫀 오븐에 구운 찹쌀케이크로 각종 콩배기와 견과류, 건과일이 들어가 영양만점 영양찰떡이랍니다. 찹쌀가루는 건식과 습식에 따라 수분을 흡수하는 양이 달라 우유 양은 조절해 주셔야 합니다. 저는 건식 찹쌀가루로 만들었습니다. 들어가는 부재료는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좋아하는 콩이나 견과류, 건과일로 넣어주시면 되는데 콩배기나 견과류만 넣는 것보다 건과일 넣어주면 새콤달콤함이 더 맛있더라고요. 단호박 넣어줘도 맛있어요. 저는 세 가지 콩배기와 호두, 반건조무화과를 준비했어요. 고소한 콩배기와 호도, 반건조무화과가 중간중간 톡톡 씹히면서 달콤해서 어르신들 간식으로도 좋지만 아이들도 좋아하는 찹쌀파이랍니다. 오븐에 구운 찹쌀떡으로 겉은 바삭, 속은 쫀득해요. LA 찹쌀파이 만들기 시작합니다. 찹쌀가루(건식) 300g 베이킹파우더 5g 설탕 50g 계란 1개 우유 400ml 소금 0.3t 강낭콩배기, 완두콩배기, 병아리콩배기=150g 반건조무화과 100g 호두 100g 200ml 계량컵 1T=15ml...

곤드레밥 만들기 곤드레나물밥 만드는법 곤드레나물밥 양념장 만들기 무쇠솥밥 하는법 곤드레솥밥 어느 날의 남푠과 둘만의 점심, 뭘 먹지 고민하다 냉동실에 진즉부터 눈에 거슬리던 곤드레나물이 있어 곤드레밥 만들기로 결정. 건곤드레를 삶아서 나물로 무쳐 먹고 남은 삶은곤드레는 지퍼백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해 두었더니 곤드레나물밥으로 유용하게 활용하게 되네요. 불리고 삶는 과정이 없으니 곤드레밥 만들기도 간단. 무쇠솥밥 하는법으로 곤드레솥밥 만들어서 양념장 넣어 비벼 먹으니 꿀맛이던걸요~^^ 곤드레밥하기도 전기밥솥, 압력밥솥, 냄비, 무쇠솥 등 다양한 조리기기를 활용해서 만들 수 있는데요. 전기밥솥이나 압력밥솥으로 편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무쇠솥밥 하는법 곤드레솥밥 으로 만들었습니다. 고슬고슬하게 밥짓도 잘 되었고, 곤드레나물의 향이 코 끝을 자극하네요. 표고버섯 넣어주니 쫄깃한 식감이 더해져 식감도 심심치 않아요. 가끔 이렇게 솥밥 만들어 먹으면 반찬 고민도 덜어주고 양념장만 넣어 쓱쓱 비벼 먹으면 한 그릇 뚝딱이지요. 곤드레밥 만들기 양념장 만드는법 시작합니다. 백미 1컵(약 2인분) 삶은곤드레나물 95g 물 1컵 부추약간 [곤드레나물 양념] 국간장 1T 들기름 1T [곤드레밥 양념장] 양조간장 2T 국간장 0.5T 고춧가루 0.5T 매실청 1T 다진마늘 0.5T 다진대파 1T 참기름(들기름) 1T 통깨 1t 200ml 계량컵 1T=...

남은 수육 요리 간단 동파육 만들기 동파육 레시피 동파육 소스 레시피 얼마 전에 통삼겹으로 수육 만들어 먹고 한덩어리가 남았어요. 남은 수육 요리로 차슈덮밥을 만들어 먹을까, 따뜻하게 고기국수를 만들어 먹을까 고민하다 아들뇨석이 동파육 만들어 먹자고 하네요. 아뉘~ 욘석은 무슨 동파육 만들기가 쉬운 요리인 줄 아나 봐요~ㅠ.ㅠ 남은 수육이 얼마되지 않아서 동파육 소스 레시피 간단하게 만들어 봤는데요. 아무래도 중국요리의 맛을 내주는 향신채나 팔각 등 향신료가 들어가니 동파육 맛이 나긴 하더라고요~^^ 마침 청경채도 있길래 살짝 데쳐서 동파육스럽게 플레이팅 했더니 아들뇨석이 딸졸업식 때 맛보았던 중식집 보다 훨 맛있다고 하네요. 그때 동파육이 미리 만들어 둔 건지 돼지고기가 많이 뻣뻣하고 소스도 짜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남겨서 얼마나 아깝던지요. 맛집처럼은 아니더라도 집에서 한번 만들어 먹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남은 수육 요리로 만들게 될 줄이야~ㅎ 남은 수육이 한덩어리라 양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양이 조금이라 더 맛있었나??ㅎㅎ 간단 동파육 만들기 소스 레시피 시작합니다. 남은 수육 청경채 전분물 = 전분가루 2T + 감자전분가루 1T [동파육 소스] 물 1.5컵 (300ml) 간장 2T 굴소스 1T 흑설탕 1T 미림 2T 생강 한톨 대파 1/2대 팔각 1개 매운고추 3개 1. 수육 굽기 냉장고에 보관해 둔...

간단한 에그마요 만들기 에그마요 샌드위치 에그샌드위치 만들기 모닝빵 계란 샌드위치 모닝빵 샌드위치 만드는 법 아이들 아침으로 만들어 본 에그 모닝빵 샌드위치 만드는 법 아침식사보다는 잠을 선택한 아들들이기에 출근할 때 그냥 지나쳤는데 요즘 점심까지 기다리려면 배가 고프다며~^^;; "그러게~ 엄마가 아침 먹고 나가라니까....." 어릴 때부터 간단하게 먹는 아침을 선호하는지라 주로 토스트나 샌드위치, 주먹밥 등을 만들어 줍니다. 이번 주 어느 날의 아침은 따뜻한 코코아 한 잔과 함께 간단한 에그마요 만들기 해서 모닝빵 에그샌드위치로 만들어주니 든든하게 챙겨 먹고 출근하더라고요~^^ 부드러운 에그마요 만들기 해서 부담스럽지 않게 모닝빵 계란샌드위치로 만들었어요. 샌드위치 빵은 식빵이나 크로와상 등 좋아하는 빵으로 만들어 보세요. 에그마요 샐러드는 삶은 계란만 으깨서 부드럽게 만들었는데요. 기호에 따라 감자를 삶아 으깨 넣어주셔도 좋고, 당근이나 햄, 콘옥수수 등 좋아하는 부재료 넣어서 풍성하게 만들어 드셔도 좋아요. 마요네즈, 홀그레인머스터드, 꿀을 넣어 섞어주면 부드럽고 고소하게 맛볼 수 있어요. 마요네즈가 부담스럽다며 요거트와 반반 섞어서 만들어도 good~! 에그마요 샌드위치 만들기 시작합니다. 계란 10개 소금 0.5T 식초 1T [에그마요 만들기] 마요네즈 6~7T 홀그레인머스터드 2T 꿀 2T 소금 두꼬집 후춧가루 약간 1T...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레시피 류수영 고추장찌개 감자 고추장찌개 만드는법 애호박 고추장찌개 지난주 무지 추웠던 날 뜨끈한 찌개요리가 생각나서 진득한 고추장찌개를 끓였어요.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는 워낙 자주 끓여 먹어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레시피로 끓여 봤는데요. 역시나 밥도둑, 가족 모두 돼지고기 삼겹고추장찌개 하나만으로 밥 한 공기 뚝딱이더라고요. 이번 고추장찌개 만드는법은 류수영 삼겹 고추장찌개 레시피로 류수영님께서 1년 반 연구 끝에 완성하였다며 자신 있게 소개해 주셨는데요. 돼지고기 삼겹 고추장찌개 레시피로 삼겹살을 사용했지만 앞다리살이나 목살 등 좋아하는 돼지고기 부위로 만드셔도 좋습니다. 육수 없이 물만 부어도 새우젓과 멸치액젓을 넣어 감칠맛있게 맛볼 수 있는 애호박 감자 고추장찌개 만드는법으로 청양고추 넉넉히 넣어 매콤 칼칼한 맛도 살렸어요. 오늘 뭐 먹지 고민될 때 찌개 한 가지만으로 맛있게 맛볼 수 있으니 저녁메뉴로 픽 해보세요. 류수영 고추장찌개 만드는법 시작합니다. 삼겹살 300g(소금 두꼬집) 애호박 1/2개 감자 2개 양파 1개 대파 1대 청양고추 3개 물 1L 식용유 [양념] 고춧가루 듬뿍 2수저 고추장 듬뿍 4수저 설탕 2수저 간장 2수저 멸치액젓 1수저 새우젓 듬뿍 1수저 식초 1수저 다진마늘 듬뿍 1수저 생강 엄지손톱만큼 (밥수저 계량) 1. 재료 준비 삼겹살은 한 입 크기로 썰어...

* 이 글은 업체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애호박 계란말이 만드는법 달걀말이 레시피 계란말이 레시피 모노테일 계란말이팬 뒤집개 오늘 반찬은 뭐 먹지 고민된다 싶을 때 제가 단골처럼 만드는 반찬이 있는데요. 바로 계란말이, 계란찜이랍니다. 달걀요리는 어른아이 모두가 좋아하는 반찬이 아닐까 싶어요. 자주 만드는 반찬이지만 부재료를 다양하게 넣어주기 때문에 자주 만들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집에서 계란말이 예쁘게 만드는법 은근 어렵죠. 예쁘게 말고 싶어 정성을 들이기도 하는데 가끔은 제 맘 같지 않게 폭망할 때도 있답니다~^^;; 집에서도 예쁜 계란말이 만드는 팁! 계란말이팬과 실리콘 뒤집개를 준비했어요. 확실히 전용 계란말이팬으로 만드니 계란말이 모양이 더욱 예쁘게 잡히더라고요. 달걀말이 말 때도 넓은 뒤집개로 뒤집어 주니 훨씬 편해요. 예쁜 계란말이로 애호박 계란말이 만드는법을 했어요. 한참 벚꽃 계란말이에 꽂힐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애호박 계란말이가 인기더라고요. 마지막에 애호박으로 감싸주니 왠지 특별한 계란말이처럼 느껴집니다~^^ 애호박 달걀말이 레시피 시작합니다. 달걀 5개 애호박 조금 소금 0.5t 미림 1T 식용유 1T=15ml, 1t=5ml 계량스푼 기준 1. 재료 준비 계란은 소금과 맛술을 넣어 풀어주세요. 체에 걸러주면 부드러운 계란말이로 만들 수 있습니다....

삼겹살 수육 맛있게 삶는법 돼지고기 수육 삶는법 돼지 수육 삶는법 돼지고기 수육 삶는시간 무수분 수육 레시피 무수분 보쌈삶는법 김장할 때 맛보고 수육 먹은지 오래된 것 같다는 아들의 주문으로 통삼겹살을 준비해서 돼지고기 삼겹살 수육 맛있게 삶는법을 했어요. 수육 맛있게 삶는법 정말 다양한 방법이 있죠. 끓는 물에 넣어 삶거나 무수분, 저수분으로 삶기도 하고, 콜라수육, 쌍화탕수육, 막걸리수육 등등 돼지수육삶는법도 여러가지더라고요. 쌍화탕수육도 종종 만들곤 하는데 이번에는 무수분 수육 레시피로 만들어 봤습니다. 수육용 돼지고기 수육 부위는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 뒷다리살 등 좋아하는 고기 부위로 선택해서 만들면 되는데요. 아무래도 지방층이 있는 삼겹살이 가장 부드럽고, 지방이 싫으신 분들은 앞다리살이나 뒷다리살을 활용해서 만드셔도 좋습니다. 무수분 통삼겹살 수육 레시피는 수분 없이 삶기 때문에 일반 냄비보다는 주물냄비나 통3중냄비 등 바닥이 도톰한 냄비로 삶아야 수분을 가둬주어 촉촉하고 부드럽게 맛볼 수 있어요. 양파, 대파, 통마늘, 편생강, 통후추 등 향신채소를 함께 넣어주면 돼지고기 잡내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무수분 보쌈삶는법에 쌍화탕이나 간장을 넣어 주기도 하는데요. 한방 향이 나서 삼겹살 수육이 더 맛있어요. 간장을 넣어주면 간이 배어 수육이 더 감칠맛이 있어요. 돼지고기 삼겹살 수육 맛있게 삶는법 시작합니다. 통삼겹살 ...

* 이 글은 티아시아를 통해 제품 및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양지 쌀국수 만드는법 쌀국수 만들기 베트남 쌀국수 육수 티아시아 쌀국수 소스 베트남 쌀국수 좋아해서 종종 사 먹곤 하는데요. 사 먹는 것 못지않게 티아시아 쌀국수 소스 하나로 집에서도 맛있게 베트남 쌀국수 만들기가 가능해요. 아이들에게 양지 쌀국수 만들어 줬더니 배달 시킨 줄 알았다며 너무 맛있게 먹는 거 있죠. 특히나 육수가 현지 정통의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어 더욱 맛있게 먹었답니다. 사실 요즘 추워서 집콕, 외식은 엄두도 못 냈는데 집에서 이렇게 간단하게 쌀국수 육수 만들기가 가능하다니 앞으로 자주 만들어 먹어야겠더라고요. 쌀국수 만들기 재료는 차돌이나 양지 또는 해물, 양파, 숙주, 고수 등 좋아하는 재료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고기를 넣어주면 더 진한 육수로 맛볼 수 있으며, 해물을 넣어주면 깔끔한 쌀국수 육수로 즐길 수 있어요. 추운 겨울날 따뜻하게 즐기기에 딱 좋은 메뉴가 아닌가 싶어요~^^ 베트남 양지 쌀국수 만드는 법 시작합니다. 물 480ml 티아시아 쌀국수 소스 80g 쌀국수면 80g 차돌 양지 한줌 숙주 한줌 쪽파 또는 대파 (1인분 기준입니다.) 1. 재료 준비 저는 차돌 양지를 준비했는데요. 고기는 취향껏 준비하셔도 되고, 고기 대신 해물로 넣어 주셔도 좋아요. 쌀국수 소스가 고기육수 베이스라 이도 저도 없으면 생략하셔도 맛있게...

백종원 보쌈김치 만들기 보쌈김치 레시피 보쌈 무김치 레시피 보쌈무김치 만들기 보쌈무김치 만드는방법 주말에 수육 삶으면서 보쌈무김치도 함께 만들었습니다. 보쌈무김치는 푹 절여서 오독오독 식감으로 만들어 주는데요. 식감이 매력적이라 수육 드실 때 보쌈김치 함께 드시면 우리 집이 보쌈 맛집이 되죠. 보쌈무김치는 보통 물엿에 절여서 수분을 빼 준후 꼭 짜서 고춧가루, 액젓으로 무쳐서 만드는데요. 이번에는 백종원 보쌈김치 레시피로 만들어 봤습니다. 백종원 보쌈무김치 레시피는 물엿에 절이는게 아니라 소금과 물만으로 절여서 만들더라고요. 양념으로 설탕이 많이 들어가 너무 단거 아닌가 싶었는데 3일 숙성해서 먹으니 무에 양념이 쏙 배어드니 확실히 더 오독오독하고 맛과 식감도 풍성하더라고요. 남편과 아이들도 수육과 함께 먹으니 정말 잘 어울린다면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래도 전 설탕 조금 줄이고픈~ㅎㅎ) 백종원 보쌈김치 만들기 시작합니다. 무 1/4 (500g) 정수물 1/2컵 (90ml) 황설탕 약 4.5큰술 (55g) 고운고춧가루 1/2컵 (50g) 다진마늘 1.5큰술 (30g) 꽃소금 2큰술 (25g) 밥수저, 종이컵(180ml) 계량 1. 무 손질 무는 깨끗하게 세척한 후 길이 7cm, 두께 0.8cm 길이로 썰어 주세요. 무 세로 결방향대로 썰어주시면 식감이 더 좋습니다. 너무 두껍게 썰 경우에는 절이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어요. 2....

정월대보름 오곡밥 전기밥솥 오곡밥 만드는 법 오곡밥 레시피 오곡밥재료 찰밥 만들기 2025년 올해의 정월대보름은 2월 12일 수요일 입니다. 정월대보름 음식으로 대보름 전날 오곡밥과 아홉가지 나물을 준비해서 먹는데요. 한 해의 풍년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오곡밥 만들기는 다섯가지 곡식으로 지은 밥을 말하며, 찹쌀, 맵쌀, 보리, 콩, 팥, 수수, 조 등 다섯가지 곡식을 말합니다. 찹쌀만 넣어줘도 좋고, 맵쌀과 섞기도 합니다. 잡곡은 취향껏 준비하면 되는데요. 꼭 5가지를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오곡밥 레시피 정성을 들여서 옛날에는 시루에 쪄서 만들곤 했는데요. 요즘은 압력밥솥이나 전기밥솥으로 편하게 만들 수 있으니 찰밥 오곡밥 만드는 법도 어렵지 않아요. 저는 전기밥솥 오곡밥 만드는 법으로 오곡밥재료로 찹쌀과 맵쌀, 팥, 콩, 수수, 기장, 차조를 준비했어요. 쌀과 잡곡의 비율은 대략 3:1 정도의 비율로 준비하면 쫀득하고 구수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정월대보름 오곡밥 팥찰밥은 소금으로 간을 해서 간간하기 때문에 찰밥만 먹어도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정월대보름 오곡밥 만드는 법 시작합니다. 찹쌀 2컵 맵쌀 1컵 팝 2/3컵 강낭콩 1/2컵 수수, 기장, 조 1/2컵 팥삶은물 + 정수물 3.5컵 꽃소금 0.3T 200ml 계량컵 1T=15ml, 1t=5ml 계량스푼 기준 1. 오곡밥재료 준비 찹쌀 2컵, 맵쌀 1컵을 준비합니다....

스팸 계란볶음밥 레시피 계란볶음밥 만들기 콩콩밥밥 도경수 햄계란볶음밥 굴소스 계란볶음밥 중국집 볶음밥 레시피 콩콩밥밥 구내식당 마지막 영업에서는 점심메뉴로 분식을, 저녁메뉴로는 집밥 같은 정겨운 반찬임과 동시에 안주 느낌으로 식단을 구성했는데요. 점심메뉴 중 단연코 인기는 햄계란볶음밥 이었답니다. 도경수님 어쩜 못하는 요리가 없어요. 대용량 요리도 어떻게 이리 잘하는지~ 저는 볼수록 반하게 되는듯요~ㅎㅎ 콩콩밥밥 도경수 볶음밥 레시피는 중국집 볶음밥 스타일로 파기름을 내서 햄을 볶은 후, 계란스크램블을 만들어 주고 맛소금과 굴소스를 넣어 굴소스 계란볶음밥으로 재료 조합만 보더라도 맛.없.없 조합이랍니다. 저희 집 아이들도 계란볶음밥을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데요. 주말 점시메뉴로 콩콩밥밥 도경수님의 햄계란볶음밥처럼 맛소금과 굴소스를 넣어 스팸 계란볶음밥 레시피로 만들어 봤어요. 굴소스와 맛소금의 감칠맛은 이길 수가 없죠. 여기에 중국집 볶음밥처럼 강불에서 불 맛까지 내준다면 인기만점 계란볶음밥 레시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햄계란볶음밥 만들기 시작합니다. 햇반 1개 계란 2개 스팸 50g 대파 1/2대 굴소스 0.5T 맛소금 두꼬집 식용유 (1인분 기준) 1. 재료 준비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 주세요. 스팸은 작게 깍둑 썰어 주세요. 사진에는 빠졌지만 계란을 풀어서 준비해 줍니다. 2. 파기름 내주기 예열된 팬에 식용유 2바퀴 둘러...

정월대보름 나물 볶음 건가지볶음 만드는법 건가지나물볶음 말린가지나물볶음 말린 가지볶음 레시피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이자 보름달이 뜨는 날로 음력 1월 15일에 지내는 우리나라의 명절입니다. 2025년 정월대보름은 2월 12일 수요일입니다. 하루 전날 오곡밥과 아홉가지 나물들을 챙겨서 먹는데요. 세 집 이상 남의 집밥을 먹어야 그 해 운이 좋다고 해서 이웃분들과 오곡밥을 나눠 먹기도 하고, 아홉가지 나물을 아홉번 먹으면 그 해의 액운이 사라진다는 풍습이 있어요. 저도 매년 챙겨 먹기는 하지만 아홉가지 나물을 모두 챙기지는 못하고 가족들이 좋아하는 나물 세 가지 정도와 오곡밥만 만들어 먹습니다. 정월대보름 나물 볶음으로 건가지볶음을 만들었어요. 다른 묵나물에 비해 건가지나물볶음은 불리는 시간도 짧고 일반 가지에 비해 말린가지나물볶음은 물컹 거리지 않고 쫄깃하게 맛볼 수 있어 가지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맛있게 맛볼 수 있는 마른 가지볶음 만드는법이지요. 다른 건나물과 달리 마른 가지나물은 물에 삶거나 데치지 않고 불려서 볶아 주기만 하면 되니 만드는법도 어렵지 않아요. 정월대보름 나물 볶음 만드는법은 들어가는 양념이 거의 비슷한데요. 액젓이나 어간장, 국간장으로 간을 하고 멸치육수나 다시마육수를 넣어 뜸 들이듯 익혀주면 부드럽게 맛볼 수 있어요. 말린 나물은 들기름을 넣어주면 묵나물 특유의 군내를 잡을 수 있으며 구수하게 맛볼 ...

김치떡국 끓이는법 떡국 맛있게 끓이는법 김치 떡국 재료 떡국떡 요리 명절 이후 남은 떡국떡이 많아 떡국떡 요리로 뭘 만들까 생각하다 점심 메뉴도 해결할 겸 김치떡국 끓이는법을 하였어요. 떡국 맛있게 끓이는법은 육수나 떡국 재료에 따라 다양하게 끓여 드실 수 있는데요. 간단하게 끓이는 방법부터 육수를 우리고 고명까지 만들어 정성을 들이는 떡국까지 어떻게 먹어도 맛있습니다. 남편도 저도 워낙에 좋아하는 떡국이다 보니 올겨울 정말 자주 끓여 먹네요. 오늘은 떡국떡 요리로 신김치를 넣어 김치떡국으로 끓여 봤어요. 떡국 재료는 떡을 주재료로 신김치와 표고버섯을 준비했어요. 육수는 간편하게 동전육수 활용했어요. 김치국 끓이는 방법에 떡국만 넣어 끓여 주면 되니 간단하게 끓이지만 맛은 좋은 김치떡국 입니다. 김치요리는 신김치나 묵은지로 만들어야 새콤함과 감칠맛이 더해져 더 맛있는 거 아시죠~^^ 김치 떡국 맛있게 끓이는법 시작합니다. 떡국떡 350~400g 잘게 썬 김치 2컵 표고버섯 4개 물 1L + 동전육수 2개 김치국물 50ml 대파 1/3대 다진마늘 0.5T 멸치액젓 1T 부족한 간 소금 200ml 계량컵 1T=15m, 1t=5ml 계량스푼 기준 1. 재료 준비 떡국떡은 1인분 기준 150~200g 정도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떡국떡은 물에 10분 정도 담가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빼줍니다. 김치는 잘게 썰어서 2컵 준비합니다. 표고버섯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