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행 인플루언서 깡통입니다.
오늘은 11월 부산 여행 가볼만한 곳으로 부네치아, 흰여울문화마을, 용두산공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좋은 글과 알찬 정보로 보답하겠습니다.
부네치아
- 부산 부네치아 장림포구는 아름다운 마을 풍경과 일몰 명소로 유명함.
- 가족들에게 당일치기 여행지로 적합하며, 주차는 환경공단 관로사업소 이용 가능.
- 주변 명소로는 영도대교, 깡깡이 예술마을, 흰여울문화마을 등이 있음.
- 부네치아에는 6가지 테마가 있으며, 각각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음.
- 맛술촌에는 카페, 맛집, 도자기 공방 등이 있어 가족 여행지로 좋음.
- 부네치아의 거리 풍경은 매우 아름다우며, 선셋전망대에서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음.
흰여울문화마을
- 감성 11월 부산 여행지로 흰여울문화마을을 추천한다.
- 이곳의 매력은 바다뷰 카페, 소품샵, 주변 명소인 국립해양박물관, 절영해안산책로 등이다.
- 주차는 신성 3동 공영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 흰여울길을 따라 걸으면 마을 풍경과 다양한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 마을 내에는 소품샵, 카페, 맛집 등이 많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 절영해안산책로에는 해녀촌이 있어 이색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용두산공원
- 용두산공원과 다이아몬드타워는 부산에 위치한 관광지로,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접근 가능하다.
- 공원에는 계절별 꽃과 수목이 어우러진 산책로와 영화체험박물관이 있다.
- 주변에는 비프광장, 자갈치시장, 광복동 패션거리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다.
- 공원 내에는 종각이 있으며,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포토존으로는 종각, 대형 꽃시계, 이순신 장군 동상 등이 있다.
- 다이아몬드타워는 해발 높이 약 120m의 전망대로, 밤에는 야경을 볼 수 있다.
- 다이아몬드타워의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발권 마감 시간은 오후 9시 30분이다.
- 타워 근처에는 팔각정, 편의점, 중앙 광장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