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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구독 서비스 사용법 & 무료 정보
PLEO
IT테크 전문블로거
2022.01.21콘텐츠 5

애플에서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를 모두 모았다. 애플뮤직부터 아이클라우드, 애플아케이드, 애플티비 그리고 애플원 서비스까지 사용하는 방법 그리고 여기저기서 모아온 무료 정보까지 모두 챙겨가자.

다양한 음원은 당연
깔끔한 UI는 덤

애플뮤직 서비스의 경우 애플 생태계를 꾸린 분이라면 꼭 한번쯤은 사용해봐야하는 구독 서비스이다. 부족했던 국내 음원 제공도 보완될 뿐더러 해외 음원은 당연히 많다. 팝송을 좋아하고 좀 더 깔끔한 가사 서비스, 연동을 원한다면 꼭 사용해보자. * 무료 정보인 13개월 서비스는 22년 1월 기준 최대 6개월(에어팟 페어링)만 사용할 수 있게 변경

백업 및 저장공간 확보
+ 연동까지!

아이클라우드는 아이폰 사용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서비스이다. 무료로 5GB를 쓸 수 있지만 추가로 유료 서비스를 결제해 더욱 용량을 크게 사용할 수 있다. 사진이나 파일 백업을 하거나 애플 기기간의 연동으로 더욱 아이클라우드의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무료 사용법도 포함되어 있으니 꼭 한번 사용해보자.

취지는 좋으나 아직은
아쉬운 게임 콘텐츠

애플에서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는 애플 아케이드 서비스이다. 애플 아케이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구독을 통해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특별히 돈을 주고 결제할만큼 재미있는 게임이 없는 것도 사실이다. 1개월/3개월 무료 사용법도 글에 작성되어 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체험해보자.

치열한 OTT 경쟁에서
애플TV+는 과연?

한국에서 더욱 뜨거워진 OTT 서비스 경쟁에 뛰어든 애플 티비 플러스 서비스이다. 야심차게 출시한만큼 다양한 콘텐츠와 질 높은 서비스를 예상했으나 아직까지는 아쉬운건 사실이다. 무료 정보까지 올려놓았으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면 한달쯤은 마음 편하게 콘텐츠를 즐기자.

애플 생태계를 꾸렸다면
이만한 요금제는 없다

마지막 애플 구독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애플 원 서비스이다. 애플뮤직, 아이클라우드, 애플아케이드, 애플티비 모두 한 요금제에 묶여 사용할 수 있다. 편리하다고 할 수 있지만 결코 적은 가격은 아니기 때문에 사용환경을 꼭 고려해서 결제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찬가지로 무료 체험이 가능하니 가볍게 즐겨보자.

애플 구독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애플 생태계를 즐길 수 있으나 구독 서비스를 사용한다면 즐거움이 더해지는 건 사실이다. 각각의 구독 서비스 모두 무료 체험이 가능하니 꼭 사용해보고 판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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