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낡고 각이 무너지는 명품백과 달리, 주얼리는 데일리하게 착용할 수 있고 클래식한 멋 그리고 기분전환까지 해주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명품 주얼리 중 후회없고 평-생 소장할 수 있는 까르띠에 팔찌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핑클 이진 님이 착용한 까르띠에 러브팔찌 & 저스트 앵 끌루는 대표적인 명품 팔찌로 꼽힙니다. 캐주얼, 포멀룩에 모두 잘 어울리며 중성적인 디자인으로 남녀 커플템으로도 좋아요. 내 피부 톤에 맞는 화이트골드, 옐로우골드, 로즈골드는 물론, 까르띠에 러브팔찌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브러시드 피니싱 버전도 있으니 함께 알아봐요 :)
배우 노윤서가 까르띠에 화이트골드 계열의 시계, 팔찌, 반지 등을 착용해 세련된 스타일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팔찌와 반지는 저스트 앵끌루로 통일하여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데요. 같은 라인으로 레이어드 생각하시는 분들은 노윤서 님의 스타일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채정안이 자신의 SNS 채널에서 소장하고 있는 주얼리를 소개했습니다. 까르띠에 팔찌는 할부를 해서 구매해 더 아끼고 착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채정안 팔찌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은 기본과 SMALL 두 가지 사이즈가 있으며,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다른 디자인과 레이어드해도 멋스러운 명품팔찌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