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 님은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에서 다양한 에르메스 가방과 옷으로 찰떡같은 소화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에르메스백은 고가를 자랑하며 부유층, 전문직이 사랑하는 브랜드 중 하나이죠. 드라마뿐만 아니라 하객룩, 공항 등 사복패션에서도 볼 수 있었던 그녀의 버킨백 켈리백을 살펴보았습니다.
01.박신혜 공항패션 가방 에르메스 켈리백 25
배우 박신혜님이 팬미팅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어요. 이날 카라멜 컬러의 숏자켓과 블랙 데님팬츠, 에르메스 켈리백을 매치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켈리백은 기존 가죽 스트랩에서 웨빙 스트랩으로 변경하여 캐주얼한 무드를 강조했어요.
블로그에서 더보기02.박신혜 결혼식 하객룩 에르메스 버킨백 30
방송인 조세호의 결혼식에서 배우 박신혜의 하객룩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에르메스 버킨백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품질로 유명한데요. 공항패션과 다른 디자인과 블랙 컬러를 들어 그녀가 에르메스백에 대한 애정이 얼만큼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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