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부회장이 프랑스령
세인트바츠섬 해변에서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면서
두사람의 패션이 화제가 되었어요. 이렇게 사석뿐만
아니라 함께한 공식석상에서도 패션아이템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1.'찰칵♥' 왠지 친근한 이정재 핸드폰 케이스
- 유명인들이 은밀하게 휴가를 즐기는 럭셔리
휴양지인 세인트바츠섬에서 이정재는 스마트폰으로
연인을 찍어주는, 흔한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여주었
는데요.
- 이정재의 핸드폰 케이스는 케이스티파이 제품
으로 루브르 박물관의 상징적인 작품을 담고 있습
니다.
- 케이스티파이는 누구나 쓰는 액세서리 브랜드로
친근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02.행사에 함께 참석한 이정재♥임세령 화려한 클러치는?
-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에서 열린 2024 LACMA 아트 +필름 갈라 행사에
참석해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 이정재는 블랙 턱시도, 임세령은 블랙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인데요.
- 그녀가 한 손에 든 화려한 클러치는 크리스털
클러치로 유명한 '주디스 리버 꾸뛰르' 제품으로
바다를 테마로 한 다양한 해양 생물과 꽃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 가격은 600만원대로 알려져 있으며, 패션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중요한 아이템이었습니다.
#이정재임세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