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언제가도 멋진 강원도 강릉이지만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중간지점인 지금이 또 가장 매력적이지 않을가합니다.
강원도 강릉에 이색 먹거리가 있는 카페를 알려드려요.
참고로, 겨울에만 한정되서 먹을수있는 디저트도 있으니
일년 기다리고 싶지않다면은😅 지금 다녀오세요.
- 강릉 도깨비시장은 복합문화센터로 다양한 브랜드들이 모여있다.
- 주차장은 구매 영수증 한 장당 1시간 무료이며, 최대 2시간까지 가능하다.
- 콩방앗간은 디저트 맛집으로 유명한 카페이다.
- 콩물도넛은 겨울철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디저트이다.
- 실내 공간은 협소하지만, 루프탑과 야외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애견 동반이 가능하며, 직원들의 친절도는 다소 부족하지만
맛난 디저트로 커버가 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