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말 갤럭시 z6 폴더블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링이 출시되었는데요. 반지처럼 손가락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착용이 간편하고 피부에 밀착되어 수면 측정 및 각종 건강을 정확하게 체크할 수 있는데요. 2개월 사용 후기와 장단점에 대해서 상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 삼성전자의 갤럭시링은 웨어러블 헬스케어 디바이스로 다양한 건강 기능을 측정 가능
- 수면 시 착용이 편리하고, 장기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보유
- 정확한 측정 결과 제공, 티타늄 재질로 내구성 뛰어나며 월 구독 비용 없음
- 반지 크기와 굵기가 커 착용감이 불편하고, 디스플레이가 없음
- 가격이 499,400원으로 다소 높음, 수리가 불가능하며 고장 시 버려야 함
- 갤럭시링 사이징 키트를 통해 손가락 사이즈에 맞는 반지 구매 가능
- 수면 관련 건강 관리 기능이 특징이며, 휴대폰 삼성 '헬스' 앱과 연동 가능
- 갤럭시링은 갤럭시워치와 함께 사용하기 적합하며, 잠자리에 들 때 착용 권장
- 삼성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반지 형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갤럭시 링에 대해 소개함.
- 갤럭시 링은 건강, 운동, 수면 측정 기능이 있으며, 최대 7일간 배터리 사용 가능.
- 사이징 키트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반지 사이즈 확인 가능.
- 갤럭시 링은 가볍고 슬림하며, 어느 손가락에 착용해도 편함.
- 갤럭시 링은 수면 점수, 수면 단계, 수면 중 심박수 등 다양한 수면 측정 기능 제공.
- 갤럭시 링은 심박수와 스트레스 모니터링 기능도 있음.
- 갤럭시 링은 위치 추적 기능도 있어, 배터리가 없을 때도 위치 확인 가능.
